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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클로브릴 트윗에 따르면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가 시네마틱 디렉터를 영입했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바로, 조셉 L. 루비노 디렉터인데, 경력을 보아하니 웬만한 대작게임의 제작에 참여하였습니다. 심지어는, 최근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의 삼신기 중 하나인 차세대 포르자
레이싱 프로젝트의 시네마틱 디렉터까지 참여하다가 바로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로 영입된 것으로 확인이 되었는데요.
참여한 대표적 게임회사는 T2 인터랙티브의 락스타 게임즈, 유비소프트,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입니다.
Joseph L. Rubino : 락스타 게임즈, 유비소프트,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 락스타 게임즈 : 맥스 페인 3, GTA 5(멀티 플랫폼 및 DLC 개발 참여), 레드 데드 리뎀션 2
☞ 유비소프트 :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경력이 시네마틱 아트, 포토그래피, 모캡, 카메라, 시네마틱 디자인 등 5개 분야 디렉터 역임)
☞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 차세대 포르자 레이싱 프로젝트(카메라 & 시네마틱 디렉터, 내러티브 & 시네마틱 디자인, 내러티브 & 호환접근성 리더쉽 팀, 퍼스트 파티 스튜디오 내러티브 팀 등 시네마틱 디렉터 역임)
엑스박스의 독점은 XSX부터 시작일듯 기대 됩니다.
헤일로와 함께 가장 기대 되는 작품이 옵시디언 신작입니다.
엑스박스의 독점은 XSX부터 시작일듯 기대 됩니다.
현세대 타이틀은 확실히 부족하단 생각이 드는데 XSX 퍼스트 파티 준비중인 게임들 보면 다음 세대는 진짜 각잡고 준비한 거 같음
헤일로와 함께 가장 기대 되는 작품이 옵시디언 신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