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의 게임 플레이 철학은 '엘리에게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닐 드럭만 <너티독 부사장 및 라스트 오브 어스 시리즈 각본 및 총괄 디렉터>
"저희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여러분을 이 세계에 몰입시키고, 최대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선택을 통해
이 세상에서 생존하고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기를 원했습니다.
여기서 장애물은 감염자일수도 있고, 다른 생존자일 수도 있고 단순히 주변환경일수도 있습니다. 빠르게 흐르는 물처럼 말이죠.
대재앙 이후의 세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을 포함합니다.
게임 플레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건 여러분을 엘리의 상황에 몰입 시키는겁니다.
여러분이 엘리의 경험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엘리가 느끼는걸 여러분이 느낄 수 있어야 해요.
왜냐하면 그렇게 될수록 스토리가 전달하려는 감정을 전할 수 있고
오직 비디오 게임으로만 전할 수 있는 독특한 방식으로 감정을 잘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캐릭터들이 내린 결정이 얼마나 힘겨운 선택인지 공감할 수 있기를.
할리 그로스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닐 드럭만과 각본 공동 집필)
"이 게임은 너무나 위험한 세상을 배경으로 진행되고,
캐릭터들은 정말 어려운 결정을 내리도록 강요받기 때문에 여러분을 이런 선택과 동화시키고 싶었습니다.
캐릭터들이 내린 결정이 얼마나 힘겨운 선택이었는지 공감하길 바랬습니다. 여러분들께도 힘든 결정일테니까요."
# 여러분이 생존의 압박을 느끼도록 하는 것. 잇몸을 써서라도 생존하게 하는 것.
닐 드럭만 <너티독 부사장 및 라스트 오브 어스 시리즈 각본 및 총괄 디렉터>
"모든 게임 플레이는 스토리에서 나옵니다. 이걸 어떻게 시스템으로 표현해야 할까?.
한 가지 방법은 여러분이 생존의 압박을 느끼도록 하는 것. 잇몸을 써서라도 생존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위에 있는 고철은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탄약, 헝겊, 알코올이 들어있는 병은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떻게 이 세계에서 생존자가 된 기분을 전달할까?
엘리는 조엘이 비해 아주 작지만 더 날렵합니다. 어떻게 해야 여러분이 엘리가 아주 강한 사람이 아니라는 점을 느끼고
그럼에도 충분히 난관에 도전하여 나보다 큰 사람들과 싸우며 생존하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가.
결과적으로 더 날렵하게 움직일 수 있는 캐릭터와 시스템, 그리고 메카닉을 제작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점프 버튼을 추가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작품에서 엘리는 점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취할 수 있는 새로운 자세도 추가 되었는데 땅과 아주 가까운 자세입니다.
이 자세를 덤불 사이에 숨는 것 외에 어떤 식으로 적용할 수 있을까? 저희는 이 세계에 인조물이 많다는걸 떠올렸고
무너진 구조물도 많기 때문에 그 아래로 기어들어 갈 수 있겠죠.
다시 말하면 이제 적들이 플레이어를 찾을때 이런 인공물과 구조물 아래에 숨을 수 있다는거죠.
플레이어가 좀 더 다양하게 주변 환경을 판단하고 엘리를 그것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사물 아래에 숨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적을 더 똑똑하게 만들어서 사물 아래를 확인하는 능력을 추가시켰습니다.
이제 어디 숨은 상태로 잠시 안전할 수는 있겠지만, 결국 적은 숨은 곳을 확인할거에요.
만약 트럭 아래에 숨어있는데 적에게 발각되면 그들은 여러분을 끌어내려 죽이려 들겁니다."
# 1회차만으로는 캐릭터를 풀업 시킬 수 없다.
앤서니 뉴먼 (라스트 오브 어스 시리즈 게임 디렉터)
"저희가 레벨 디자인을 할때 정말 도전하고 싶었던 것은
현실처럼 느껴지는 공간, 최대한 현실적인 공간을 제작하고 전투 - 탐험 - 전투가 나오는 방식이 연속되는
공포의 복도 같은 공간이 아닌
정말로 탐험하고 실제 존재하는 도심과 같은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저희는 선택한 결정이 나중에 캐릭터에게 주는 영향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무기 업그레이드, 플레이어 업그레이드 시스템도 그렇습니다. 1회차만으로는 풀업을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내린 결정에 따른 결과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여러분이 내리는 결정이 여러분의 게임 플레이에 분명하고 눈에 보이는 영향을 주길 바랬습니다.
여러분 모두 지금까지 본인이 내린 결정의 결과와 살아가기 때문에
엘리에게 더욱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이 행동을 엘리의 여정을 통해 지속하고 계시죠. 게임 순간 순간의 게임플레이는 이런 나중의 결과에 영향을 받습니다.
어떤 결정에 대한 한참 뒤의 결과가 존재한다는 걸 깨닫는 것이 바로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의 내러티브입니다.
메카닉이 이 점을 가능하게 해줘서 참 다행입니다."
The Last of Us Part II 발매 D-27
근대 유출된 스토리가 맞다면 엘리한테 집중이 가능할까... 멀티엔딩이면 몰라도
PC 묻은 사상에 뭔 이입이 돼 ㅋㅋㅋ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레즈한테 감정이입할수가 있냐?
제발 입좀 그만털어; 해보고판단할테니까
진짜 개슬프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플레이가 너무 기다려집니다 1플레이도 재밌었는데 더 발전됬으니 기대되네요 이거 하다 좀 기다리고 고오쓰하면 딱일듯
이러니 저러니 해도 예판날 단 몇초만에 콜렉터스 빼고 전부 매진 됐으니 까도 할 사람은 하죠
근대 유출된 스토리가 맞다면 엘리한테 집중이 가능할까... 멀티엔딩이면 몰라도
루리웹-0397721396
아뇨 전작팬들의 대한 존중이 없어서인데요
만약 진짜 멀티엔딩이면 그나마 이 분위기 반전되지 않을까 하네요 ㅠㅠ
스토리 자체가 전작 팬들이랑 조엘과 엘리를 역대급으로 개능욕하는 건데 뭔놈에 엘리한테 집중을 하는건지. 스포충들 혐오하는데 라오어2는 오히려 스포를 당한 사람들이 고마워하는 개막장 스토리임. [스포]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gamepc&wr_id=23570
엘리 두들겨 패는 것에 몰입하라는 거겠지.ㅋㅋㅋㅋ 유출대로라면 자캐로 원작캐 능욕하는 2차 창작 메리수 팬픽인데.ㅋㅋㅋㅋㅋㅋㅋ
뭐지 ?
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214130?search_type=subject&search_key=%EB%9D%BC%EC%8A%A4%ED%8A%B8 비슷한글 올라왔다가 중복이라 내려간걸로 아는데 또 올라왔네....
맞음 그저 발췌한 부분만 저번과 다름
제발 입좀 그만털어; 해보고판단할테니까
'여러분이 엘리의 경험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엘리가 느끼는걸 여러분이 느낄 수 있어야 해요' 게임의 평가를 강요하는 그
그건 게임의 평가를 강요하는게 전혀 아니야, 게임 제작 방향이지... ㄷㄷㄷ
아무리 봐도 강요하는거 같아 보이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이들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깔려면 좀 제대로 된걸로 까라. 지금 라오어2 논란된거 한두개도 아닌데, 어떤 작품이든 인터뷰에 수시로 쏟아지는 대사종류에 태클걸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진짜 개슬프다
PC 묻은 사상에 뭔 이입이 돼 ㅋㅋㅋ
현실은 예판시작 30초 품절
스포본 사람중에도 님 처럼 pc 그러는 사람도 있겠지만....대부분이 pc얘기는 커녕 스토리 개막장으로 깝니다. 스포본 사람으로서 그냥 개 막장이에요 차라리 내용 알고 플레이 하는걸 다행으로 여길정도...
솔직히 내가 중년 남성이라서 조엘에게는 몹시 몰입할 수 있었는데.... 엘리는 조금 힘들 것 같음..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레즈한테 감정이입할수가 있냐?
동성애의 입장이 되보라는게 아니잖음. 캐릭터가 처한 상황에서 왜 그런 행동과 판단을 해야했는지를 이해해보라는 말이잖음. 다크나이트랑 기생충이 사람 죽이는 살인자의 입장을 느껴보라고 만든게 아닌거처럼
이해가 안되는데 뭘 이해하라는거야
그럼 그부분을 조명해야지 왜 상관없는 내용을 얼굴에 대고 문지름
그게 동성애의 입장이 되보라는 것과 무슨 차이?
난 그래도 PC는 넘어가겠는데 아니 굳이 유저에게 그렇게 진행을 시켜야만 하는지가 참...
흠 공동여성집필자가 있었군요. 큼
음..두명이 시나리오 썼네
닐 드럭만 할리 그로스
한글로도 인터뷰 영상이 있는데 그걸 또 글로 옮겨서 새인터뷰처럼 올리네 ㅋㅋㅋ
믿는다!
디렉터가 라오어2 욕해달라고 나대는거같음 그냥 닥치고 있어라 좀
게임으로 철학 이 ㅈㄹ 하고있네;; 영화를 만들어 등싄아
살껀대 재발 그만말해
발매날까지 매주 수요일 정보 공개 예정이라고 말하였음
스토리는 ㅈ까고 1탄 해본 의리로, 2탄 게임성 그래픽 이걸로만 그냥 기대걸고 예구한다..
라오어 1편부터 언차티드스리즈까지 레벨 디자인했던 디렉터 부르스가 빠지고 라오어2부터는 최초로 닐드럭 혼자서 디렉터를 맡게 되었는데 과연 게임성이 여전할까요?
영화같은 철저한 관조자 느낌이 드는 레일로드류의 게임에서 가슴 졸이는 정도는 몰라도, 게임플레이적으로 생존압박이 느껴지는지 의문이네요. 최소한 전작은 전혀 그런 압박감은 없었거든요. 전작은 재밌기라도 했는데 2도 예약은 해놨는데 실망은 안시켰으면 합니다.
실제 정글속에 있는것도 아니고 뭔 겜하면서 생존압박을 느낌 ㅋㅋ 그런 가슴 졸리는 느낌을 받을정도로 몰입하게 만들겠다는게 목표라는거지 1편도 그런면에서 대성공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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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러292513
현재 잘팔려가지고 발매 1년후에도 그 가격으로 나올거같진 않음
댓글러292513
과연 유출된걸 사람들이 많이 봤을지언정 그걸 보고도 여전히 구매하는 사람 많아보이던데 게임성 때문에
댓글러292513
판매량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봄
댓글러292513
6개월 독점작은 6개월지나면 할인 때림
개뜬금포 어거지 PC로 망한 컨텐츠들이 너무 많다 보니까 저 말이 순간적으로 프로파간다 처럼 느껴졌음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네 ㅋㅋㅋㅋㅋ 해보고 판단해야지 뭐
게임들이 발매전에 이런식으로 스토리 언플 안할텐데.. 저렇게 필사적으로 언플하는거 보면 유출된 거지같은 스토리 기정사실하 시켜버리네
일단 철학이란 단어를 꺼내면 혓바닥이 길어진다.
닥치고 짐 하고있는 마피아3보다 20배는 잼나겠찌~!!ㅋ
라오어에 몰입 할수 있었던건 조엘의 엘리 대한 부성애가 좋았기 때문이였음 ;; 뭐 라오어 파트2 나오면 구매 해서 판단 해야죠
라오어2 논란은 PC가 아니라 스토리가 개판이었기 때문에 발생한건데 어느샌가 PC로 물타기 하더니 이젠 그게 주된 논란이 되어버렸네
개쳐맞는걸 보면서 이입이 되겠니
전에 이 짤 댓글에서 보고 좀 놀란게 어떤 사람들은 라오어 1편을 저런 관점으로 바라봤구나 싶었음 1편만 있다면야 아빠와 딸의 좀비세상 대모험으로 기억해도 좋겠지만 2편이 나왔다면 1편 내용과 결말을 좀 돌아보는게 어떨지
그게 아니라 원래 이짤은 라오어 로고가 없었음. 어릴적 행복했던 가정의 아들이 PC에 쩌들어 개ㅄ SJW가 된걸 풍자하는거였는데 지금 라오어2 상황에 딱 맞아서 누가 로고 추가한거임. ㅋㅋㅋ
더러운 퀴어좀비와 페미나치들 ㅋ
개소리가 긴거 보니까 인터뷰에 공부하세요 드립 나올 날도 머지않은 듯
스토리와 게임디자인이 잘 결합되도록 많은 고민을 한 것 같네요. 엘리가 힘든 상황을 혼자서 헤쳐나가야 하는 스토리를 잘 표현하기 위한 게임디자인을 시도한것 같습니다. 인터뷰 대로라면 스토리 스포일러는 그렇게 결정적인 요소는 아닐것 같네요. 주인공의 선택이나 행동에 따라 상황이 많이 변화할테니까요. 라오어2는 훌륭한 게임일것 같습니다. 다만 라오어1의 디자인에서도 느꼈지만 인터뷰에서 이야기한 '비디오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몰입' 은 아마 엄청난 변화가 있지 않다면 닐 드럭만 디렉팅 게임에서는 더이상 느끼기 힘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뭘 하든 그냥 영화 한편 보는 느낌이지 '게임'을 한다는 느낌은 아니라서. 개인적으론 그냥 거르는 디렉터에요.
엘리가 최종보스인데 뭔 엘리에게 몰입을하라는거야? 장난하니 닐뽕만아?
게임은 즐기자고 하는거지 무슨 철학 시발 아가리 그만 털어
? 게임은 다 쳐사놓고 욕하네. 꼬우면하지마 ㅈㄴ웃기네
루리웹 계정은 본인확인 같은거 없이 가입가능한가? 하도 오래되어서 기억도 안나네..
안사. 안산다고.
앞으로 드러그맨이 참가한 게임은 안 사~
댓글은 욕투성이인데 매진행렬
이런말이 있는게 웃김 원래 후속쟉 판매량은 어느정도 전작에서 나오는거야
꼭 그랬어야했냐 ㅅㅂ새키들아
또또 마법의 주둥아리 놀리네
갈수록 비호감이네 이거..
입 계속 터는거 보니 불안하네
게임플레이 시스템 소개하는 트레일러에서 나온 말인데 무슨 주둥이턴다고 욕부터박고 난리났네..
전 이거 예구취소했습니다. 정말 평가가 좋다면 엠바고 날짜풀리고 여러평가들이 나온 후 여러 리뷰들을 보고 구입한다고 봐도 늦지 않으니까요. 평가가 안좋아도 저야 뭐 게임하나 안사면 됩니다. 손해보는건 없어요 . 그렇게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한데... 하지도 않을 게임인데 왜케 화가나는지는 그만큼 기대가 컸었다는 반증이겠죠. 왠지 배신당한 기분이요.
게임계에 엿같은 철학자가 너무 많다. 가찮은 개똥철학 배우려고 게임 구입하는게 아님. 기본적으로 재미와 휴식을 위해서 게임을 하는거지.
진짜 정 떨어진다 어쩌다 저리 추해졌냐...
많이 불안불안 한가보다 쟤네들도
출시하고 분위기 좋을때 입털면 안되나?
오랜만에 리마스터라도 켜볼까..
난 예구 했음 ㅎㅎ
딱보니깐 할겜 없어서 플스 팔았다가 라오어2 출시 되깐 이제와서 플스는 살수는 없고 제발 망겜이라 우기면서 까대는거
이런말 하긴 그런데 쟤네 대응방식 정말 잘못됐음 걍 유출된거 사과하고 게임을 즐겁게 해줬으면 한다 이말 하면되지않음
갑자기 요즘 부쩎 말이 많아졌네.. 해달라고 할땐 안해주더니 스포되니 변명하는것 처럼 들리는네... ;;; 판매량 걱정되나? 이해 해주고 그냥 사라로 들리넴. 그러거나 말거나 너의 바램 필요있나? 아무리 사정해도 중요한건 유저가 느끼는 감정이나 재미인데.. 주객이 전도 되서 유저가 제작자의 마음까지 헤아려야 하나? 예술병 걸린 사람들의 전형적인 반응인듯...영화를 볼때도 감독의 의도한데로 다 느끼지 못하면 이상한건 아니지 않음?
진짜 여기선 더럽게 욕해대는데 현실은 매진매진
논란이 많아도 많이 팔리는 것은 변함이 없을 텐데 얼마나 팔리려나?
댓글 PC 물타기 좀 그만 그냥 스토리가 에바참치라고! 제발 멀티 엔딩 중 하나였으면 좋겠네 그럼 갓겜 될지도
물량이 없어서 예구 못함
엘리한테 몰입하길 바란다고? 느그 똥꼬충 가위충이 차지하는 인구비율이 전체의 1퍼센트에서 많아봐야 2퍼센트 남짓인데 거기에 감정이입하길 바란다고? 이러니 PC충이 욕을 처먹는거야 마이너는 마이너인 이유가 있고 그 존재 자체를 존중해줄 수는 있지만 나에게 그런 취향과 감정을 강요하지말라고
이정더러 불만 가지면 게임 안하면 됨 딱 비유 하자면 식당가서 음식 시키지도 않고 비싸다고 진상 부리는거랑 같은거
엘리에게 몰입하게 하는게 아니라 니 개똥철학에 몰입하게 하는 거겠지. 그렇게 대중을 설득하고 싶고 가르치고 싶으면 게임을 만들지 말고 책을 써 븅신아.
이정더러 불만 가지면 게임 안하면 됨 딱 비유 하자면 식당가서 음식 시키지도 않고 비싸다고 진상 부리는거랑 같은거
븅신 애널써킹 참 꾸준하네
이 비유를 식당으로 하다니 놀랍다....ㅋㅋㅋㅋㅋ
활동내역은 과학
근대 좀 이상한건 이정도까지 사태가 진행되었으면 스포한사람을 가만둘릴가없는대 소송까지 갈일인대 그부분은 미온적으로 언급이 없네
레즈라서 살인했다.
히잌 엘리가 우리 모두를 죽일거야~~
이제 1달도 안남았네... 빠르다..
누설이라 말 안할라고 하고있는데 개발자 새1끼가 아가리를 털어대네. 뭐가 문제인지 말해달라는건가?
응 보빔 오브 어스 꺼지시고 1편이 라오어지 이게 무슨 라오어냐
게임이 좋다면 입다물고 결과로 보여주면 될 것을.. 왜 스스로 장작을 넣지ㅋㅋ 진짜 억울했나보다
스포 안당한 전작팬들 어떻게든 잡으려고 엘리팔이 오지게 하넼ㅋ
저도 22800에 입 따~악 벌리고 있겠습니다ㅎㅎ 플러스 할인으로 11400에 해주면 더좋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