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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싱이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플래티넘 소유가 아님
베요네타의 ip는 세가임
코라의 전설과 트랜스포머,닌자 거북이 게임을 액티비전이 플래티넘에게 외주제작하게 했는데,액티비전이 제작비 저렴하게 퉁쳐줘서 평소의 플래티넘 게임답지 않게 게임퀄이 좀 안좋았고 혹평도 많았음. 플래티넘이 아무리 액션겜 잘 만든다고 해도,헐값의 제작비로 고퀄 게임 만드는건 무리인지라...;;
베요네타1-세가투자로 만들어서 세가 권리 소유 베요네타2-세가투자로 만들다 엎어지고 닌텐도 투자로 만들어서 세가, 닌텐도 공동 권리 소유 베요네타3-닌텐도 투자로 제작중. 세가, 닌텐도 공동 권리 소유 IP 자체는 세가 소유입니다.
플래티넘은 액티비전3부작 하면서 아마 퍼블리셔에 대한 악감정이 생겼을거같음
얘네들 좀 잘되면 좋겠엉...
발매작수도 적은데 그게 되나?
베요네타3는 어케되는거야? 닌텐도 자본 들어간거야? 베요네타4때나 pc에서 만날수 있는거야?ㅠ
고유
퍼블리싱이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플래티넘 소유가 아님
헉 그런가요?ㄷㄷㄷ 소유권 넘어갔으면 끝난거겠네요ㅠ
고유
베요네타의 ip는 세가임
에초에 소유권이 처음부터 세가가 가지고있고 1편이 안팔려고 후속작 접은거 닌텐도가 제작비 대줘서 제작중인 타이틀이예요.
고유
베요네타1-세가투자로 만들어서 세가 권리 소유 베요네타2-세가투자로 만들다 엎어지고 닌텐도 투자로 만들어서 세가, 닌텐도 공동 권리 소유 베요네타3-닌텐도 투자로 제작중. 세가, 닌텐도 공동 권리 소유 IP 자체는 세가 소유입니다.
닌텐도와세가가 반씩 소유하고 있다고요 ip 이제 그만좀
넘긴적 없어요. 처음부터 세가소유였음.
카미야 히데키피셜입니다. https://twitter.com/PG_kamiya/status/963265369916940288?s=20 I am extremely thankful to Nintendo for funding the game, and to Sega for allowing them to use the Bayonetta IP. https://twitter.com/PG_kamiya/status/693774745855066112?s=20 セガのIPだから無許可というわけにはいかないね…ベヨ2に関連するものを使うなら任天堂にも話を…
베요네타4를 만들고 싶으면 IP 소유자인 세가 허락만 받으면 되는거고, 2,3을 다른 플랫폼으로 만들고 싶으면 세가와 닌텐도 양쪽에 허락을 받아야하는거죠.
루리웹-2659299309
기사상으로는 IP 공동소유건은 카미야 히데키의 발언이 이난데요. 트윗중 위에껀 3 만드는 중인 2018년 발언입니다.
ㄴㄴ 저기 블로그라 저렇게 쓰심 실제로 발언했습니다 2019년에
루리웹-2659299309
https://togetter.com/li/1199080 베요네타 1~3 권리에 대해 카미야히데키가 정리한 내용인데 베요네타 IP자체가 세가와 닌텐도의 공동소유라면 1의 모든 권리는 세가에 있다고 하지 않았겠죠.
출처 알려주세요. 읽어보겠습니다.
루리웹-2659299309
죄송할 것 까지야... 저도 최신정보는 저 2018년 발언이라 그렇게 말한거고 소스 보고 확인되면 좋은거죠.
©2014 Nintendo ©SEGA 계약에 따라 다르기는 한데 일반적으로 전작과 이후작의 소유권이 다른 경우 2에서 추가된 부분만 후속작 스폰서가 가져갑니다. 예를들어 KOF 2001~2002의 추가캐릭터의 저작권은 이오리스가 가져갔고 길티기어 젝스~이그젝스의 추가캐릭터는 사미가 가져갔죠. 베요네타의 경우 1편의 저작권 소유는 세가가 갖고 있으니, 2편에서 추가된 부분은 닌텐도가 갖고있는겁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2는 세가와 닌텐도의 공동 소유가 되는 것이고요.
네 그래서 4를 내고 싶으면 세가 허락만 받으면 되고, 2,3을 이식하고 싶으면 세가와 닌텐도 양쪽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한겁니다. 카미야히데키도 3 만들면서 세가가 IP허락해 줘서 고맙다고 하고 있고요.
'IP'라고 뭉뚱그려서 말하지만, 게임의 저작권은 잘게잘게 쪼개지는 경우가 많아요. 베요네타의 경우 '베요네타'라는 상표권은 세가가 갖고 있을테고, 베요네타라는 캐릭터가 1편부터 나온만큼 캐릭터에 대한 권리는 세가가 갖고 있겠죠. 2편에서 베요네타의 디자인이 단발로 바뀌었으니 '단발 베요네타의 디자인에 대한 저작권'은 닌텐도가 갖는 결과가 되는겁니다.
楓님 말이 맞기는한데 전제조건으로 4를 만들때 2에서 추가된 요소가 전혀 등장하지 않아야 합니다. 비슷한 예로 아크시스템웍스에서 길티기어2를 만들때 젝스~이그젝스 캐릭터가 전혀 등장하지 않았죠.
네 상표권적으로만 말했었네요. 4를 세가 허락만 받고 낸다면 2,3의 요소는 전혀 없어야겠죠.
https://m.ruliweb.com/ps/board/300001/read/2207438
일본업계중에서 개껌이랑 플레티넘 액션겜 개인적인 투톱!!
플래티넘은 액티비전3부작 하면서 아마 퍼블리셔에 대한 악감정이 생겼을거같음
아니 왜 액티비전 유통하다 악감정이 생겼나요
카우치쇼
코라의 전설과 트랜스포머,닌자 거북이 게임을 액티비전이 플래티넘에게 외주제작하게 했는데,액티비전이 제작비 저렴하게 퉁쳐줘서 평소의 플래티넘 게임답지 않게 게임퀄이 좀 안좋았고 혹평도 많았음. 플래티넘이 아무리 액션겜 잘 만든다고 해도,헐값의 제작비로 고퀄 게임 만드는건 무리인지라...;;
그러면서 세키로는 유통계약을 액티비전과...
세키로는 프롬입니다. 플래티넘하곤 아무 상관없어요.
그건 반남보다 많이 준다해서 간게 아닐까요...
프롬의 경우는 따로 제작비 지원 안받고 자기네 돈으로 만들지 않았을까요?
그런 사정이
그나마 저세게중 트랜스포머는 좋은평가 받은게 다행
정확이 이야기 하면 액티비전
규모에 비해서는 응근히 여기저기 손을 많이 대고 많이 만드는거 같음 개발력이 좋은건가
뭐하는 회사임 첨 들어봄
최근에 리마스터 한글판 나온 베요네타 시리즈와 뱅퀴시,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니어 오토마타,애스트럴 체인 등을 제작한 액션게임 명가. 구 캡콤의 클로버 스튜디오 스탭들(카미야 히데키,이나바 아츠시,미카미 신지 등)이 독립해서 세운 회사이고,미카미 신지는 뱅퀴시 제작 이후 퇴사해서 베데스다 산하 제작사 만들어서 이블 위딘을 제작했습니다.
최근 액션게임 하면 거진 대부분 알듯 한데
뱅퀴시 베요네타 스팀으로 나오니깐 얼마나 좋아.....
프롬처럼 꾸준한 히트작이 없어서인건가?
애초에 외주제작이 주력인 곳이니 자체IP가 있을수가 없죠
애초에 너무 돈이 없이 시작한듯 ...
애네 불쌍한게 이때까지 만든 게임들 죄다 자기들 소유가 아님 니어는 스퀘어에닉스꺼고 베요네타는 세가 아스체인은 닌텐도 꺼고
불쌍한게 아니라 원래 외주제작 전문회사에요 이제부터 자기들IP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하는거죠
그래서 이번에 닌텐도에게 원더풀 101 사와서 자기네 ip로 만들었고 저번에 공개된 울트라맨 모티브 게임 프로젝트 gg 공개 했으니 기대해 봐도 좋을듯
... 돈이 있었으면 자기 꺼로 시작했겠지 ... 기껏 일해서 남 주머니 채워주는 걸 누가 좋아할까 ...
팔콤같은 회사도 있는데 돈이 있고없고의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
ip를 사왔다는 것보다 닌텐도가 허락해준거죠
딱히 불쌍한건 없음. 일본 게임업계에서 스폰서가 저작권을 갖는 경우는 개발비 거의 전액일 지원하는 경우기 때문에, 게임이 망하더라도 플래티넘 게임즈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적음. 로우리스크 로우리턴이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냐의 차이일뿐.
... 뭐 그럴 것 같으면 그냥 회사에서 따박따박 월급 받으며 비비지 굳이 나와서 사업한다고 개고생할 이유가 ...
딤프스만 해도 유명하다 싶은 게임은 다 외주 그나마 얘넨 오리지날ip 게임은 있긴 한데 이건 후속 절대 안나올정도로 망해서..
기대된다 베요네타는 진 짜 아쉽....
제발 좀 ...
캡콤 산하의 클로버 스튜디오 때 부터 관련 게임은 하나같이 즐겁게 즐겼는데 어떤게임이 나올지 너무 기대됩니다.
어느정도 여유자금이 생겼다는건데 그렇게 자체 퍼블 시작하다가 훅가는 회사들이 대부분이라...
텐센트가 플래티넘에 투자해서 그런듯.
내는 작품마다마다 호평을 받고 판매량도 꽤 나오는 그 프롬조차도 퍼블은 반다이나 액티비전에 맡기는데 플래티넘이 무슨 깡과 자본과 유통망으로 직접 퍼블리셔까지 한다는지 모르겠네
기름형들이 인수해서 중동 액션 게임만들어도 평타이상은 칠 회사
이미 중국형들 돈 받은...
탄센트는 중국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