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tureBeat의 기자 Jeff Grubb의 커멘트
"소니가 PS5에서 사용하는 기술은 AMD 스마트시프트(역주. CPU, GPU중에 한쪽에 여유가 있으면, 다른쪽에 여유 전력을 돌려서 클럭을 올리는 기술)이며... 많은 사람들이 PS5가 엑스박스 시리즈 X가 같은 위치에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제가 개발자가 아니라서 확실치 않지만, 스마트시프트 기술은 제 생각에 걱정스럽습니다. 이것은 CPU와 GPU 사이에 전력을 옮기는 것이며, 개발자들은 특히 콘솔에서 과거에는 이에 대해 정말로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최소한 출시때는, 디지털 파운드리에서 이야기를 듣거나 '알다시피, PS5는 정말 이상해"라고 말할정도로 문제가 드러날 수 있습니다. 소니는 문제를 해결하고, 개발자들에게 "이렇게 하면 돼"라고 설명할 것입니다만, 제가 알고있는한 그들은 아직 그렇게 하지 않고 있고, 이는 문제입니다. 출시때가 되서, 사람들은 매든, NBA 2K, 콜 오브 듀티를 보고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사람들에게 나쁜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전에도 PS5 서드파티 개발에 대해 이야기 했던 Dusk Golem의 커멘트 (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220364)
"저는 나중에 이에 대해 반응하는 제 자신이 싫을겁니다. 저는 사람들이 이런 주제에 이끌리는 사람들은 끔찍하게 독성이 있다고 느낍니다만, 사람들은 제가 한 이야기를 오해하고 있으며, 이는 부분적으로 제 실수입니다. 물론 바이오하자드8은 출시때 잘 구동될 것이며, 이는 제가 결코 의문을 갖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PS5가 둘중 더 비싼 콘솔이 될 것이라는 진짜 가능성에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저는 여기서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겠지만, 엑스박스 시리즈 X가 더 저렴하지만 더 강력한 콘솔이 된다는 마음에 준비를 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저는 바이오하자드8 예로 사용한 것이지만, 저는 다른 개발자들로부터 PS5에서 특히 4K게임에서 고군분투 중이라 들었으며, 여러분은 많은 가짜 4K를 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중요하지 않지만, 그에 대해서도 준비하십시오. 엑스박스 X에서는 같은 문제가 없습니다."
Jeff Grubb는 PS5가 $500이 될 것이라 예측
"제가 개발자가 아니라서 확실치 않지만, 스마트시프트 기술은 제 생각에 걱정스럽습니다." 기자 혼자 생각...
ps5 수석설계자인 마크서니가 직접 개발자가 신경 안써도 알아서 해준다고 했는데 그러면 직접 설계하는 사람 말을 믿어야 하나 아니면 뇌로만 걱정하는 기자 말을 믿어야 하나?
제가 개발자가 아니라서 확실치 않지만, 스마트시프트 기술은 제 생각에 걱정스럽습니다 뇌피셜
정말 요즘 기자되기 쉬운듯...
...? 그럼 라오어2 극찬한 리뷰어들은 냉정한 외부인이라 극찬한거임;?
제가 개발자가 아니라서 확실치 않지만, 스마트시프트 기술은 제 생각에 걱정스럽습니다 뇌피셜
저 글보고 바로 글내림ㅋ
디지털파운드리 이런애들도 다 개발자는 아니잖슴ㅋ
개발자는 아니지만 게임 회사에서 디지털파운드리에 그래픽 검사 의뢰 하곤 하니까 그만큼 전문가겠죠.
루머만 종합하면 플스5는 비싸고 서드파티 최적화가 안됐다인가보네요
ps5 수석설계자인 마크서니가 직접 개발자가 신경 안써도 알아서 해준다고 했는데 그러면 직접 설계하는 사람 말을 믿어야 하나 아니면 뇌로만 걱정하는 기자 말을 믿어야 하나?
콘솔 관계자 말이면 더 믿기 어렵죠.. 유래 깊은 플스 성능 구라나 엑원 예스램 같은 것도 다 관계자 입에서 나온건데요
본인들이 괜찮다고 하고 자신이 있어도 실제로는 어떤 문제가 있을지는 모르죠 이런 기술자체가 범용적으로 자주 쓰이는거도 아니고
마크서니는 소니한테 돈받는 내부인이고, 기자는 냉정한 외부인이죠. 누가 객관적일까요
둘 다 믿을 필요 없슴. 결과로 말하면 되는거죠. 근데 저 황당한 기자의 말을 믿을바엔 마크서니를 믿는게 차라리 나아보임.
외부인이 객관적일거라는 고정관념을 버리세요. 여기 댓다는 일반 유저들은 내부인이라서 어느쪽으로 치우쳐있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아카니스트
...? 그럼 라오어2 극찬한 리뷰어들은 냉정한 외부인이라 극찬한거임;?
내부인이고 뭐고 기술 부문에 있어 지식 차이가 엄청날텐데 저 기술에 어떠한 문제가 있고 이래서 플스5가 불리할 것이다라고 합리적인 근거도 없이 머리로만 걱정하는걸 보고 객관적이라고 볼 수 있나요...? 객관적이라는 단어는 지식 수준이 동등한 수준에서 얼마나 신뢰할만하고 합리적인 말이 바탕이 되어야하는데 말이죠;;
기자가 냉전한 외부인?? 기레기들 많이 안 봤나보네
1.플5와 엑시엑은 성능차이가 생각보다 컸었다 2.플5는 오버클럭해서 엑시엑과 성능차가 적어보이도록 했다 3.그렇게 오버한 성능은 플5가 감당하기 어렵다 4.스마트시프트란 그럴듯한 이름을 붙여 뭔가 있어보이는 기술인듯 하지만 사실은 오버해서 감당하기 힘든 성능을 티안나게 다시 다운시키는 기술적용 5.오버해서 성능업 스마트시프트로 성능다운 하는 이상하고 비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생각보다 결과물의 차이가 클수있다
"제가 개발자가 아니라서 확실치 않지만, 스마트시프트 기술은 제 생각에 걱정스럽습니다." 기자 혼자 생각...
스마트 시프트가 알아서 부하가 걸리는 쪽으로 전력을 더 주는 그런 기술 아닌가? 따로 게임 개발자가 전력량을 설정해줘야한다거나 이런건 아닐텐데 전력을 어느쪽으로 풀로 땡겨줘도 성능이 모자라서 프레임 저하가 생긴다면 몰라도
오히려 설정을 직접 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시스템에 알아서 맞기면 원하는 시나리오가 안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경우에는 소니에서 OS 수정을 안하면 대응이 불가능하죠.
그거야 스마트시프트라는 기술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 할때의 이야기인 듯하고 퍼스트에선 괜찮은데 서드에서만 스마트시프트가 문제를 일으킨다? 이건 영 말이 안 될거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퍼스트 쪽 개발에서 제대로 작동하면 임의로 개발자가 뭔가 전력량을 따로 설정해가면서 해줘야되는 게 아닌 이상 서드쪽 개발에서도 별 문제없이 작동하겠죠. 차라리 저 기술 자체에 의문을 가지는거면 모르겠는데 저 기술땜에 서드파티들만 고통받는다? 이건 영 이치에 안 맞지 않나하는거죠
이거 완전 플스 까는 글인데!!
만약 사실이라면 플5프로 때나 구입해야지
Venturebeat Grubb기자.... 일단 기억해놔야지 맞는지 틀리는지 근데 일단은 저기도 듣보잡으로 보이는데
정말 요즘 기자되기 쉬운듯...
개발하면서 리소스 신경 쓸 일이 많았는데 개발자 입장에서 신경쓸 필요 없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궁금하네요. 게임 엔진을 제공해주는게 아니라면 적게든 많게든 신경쓸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개발 가이드 도큐먼트가 풀리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저도 궁금하긴 하네요 일반적으로 개발자가 신경쓸 필요 없다는 부분은 세세하게 조율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생산성은 올라가지만 품질은 떨어지는게 일반적인 경우죠. 물론 예외적으로 개발자의 능력이 떨어지면 신경쓸 필요 없게 만드는게 더 퍼포먼스가 올라갈수도 있긴 하지만요.
내 생각과 카더라를 가지고 만든 기사인데 이런거 계속 퍼와서 기대치 올리면 7월 처럼 멀티겜 비교할때 잼있겠네ㅋㅋ
이제 3개월도 안남았음. 저런거에 일희일비할 필요없고 나오면 직접 내 눈으로 확인하면 됨.
456721287
노트북에서 발열때문에 스로틀링 걸려서 클럭 다운되는걸 못보신듯? 아무런 문제가 없는게 아니라 노트북이야 휴대성이 최우선이니까 그냥 쓰는것일뿐이죠. 데탑에서 그꼴나면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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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프트나 서멀스로틀링이나 저전력모드나 목적은 서로 다르지만 궁극적으로는 클럭 가변이 그 기반인데 라이젠 모바일 2000번대에서 스로틀링 상황이 아닌데 저클럭 상태로 고정되는 문제, 모바일 3천번대에서는 부스트 클럭을 못 쓰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미 라이젠 시리즈에서 가변클럭에 문제가 있었는데 플파는 진짜 문제 없냐는게 걱정거리죠
그게 문제가 있었으면 ps5에서 채택 했겠음? 애초에 이론상 구동이안되는 물건을 amd에서 내놨겠음? 노트북은 amd에서 만드는 물건이 아니다 보니 여러가지 최적화 문제가 항상 일어나지만 ps5만들때 amd랑 기술협력 안했을거 같음?
이론상 잘 될거라고 출시한 모바일 2000 클럭 문제는 HP에서도 발생하고 DELL에서도 발생함. 소니라고 그런 문제 절대 없을거란 보장을 어디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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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멀스로틀링, 저전력모드도 자동이죠.
애초에 그런 문제 있으면 소니가 채택할리가 없으니까
콘솔이랑 놋북이랑 동일시 하는거 부터가 말이 안되는거지 걍 1년치고 빠지는 놋북은 그런 문제 생겨도 amd탓하면서 쉬쉬하면 그만이지만 6년팔아야하는 콘솔에서 그런 제대로 동작도 안하는 기술을 소니가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탑재한다? 차라리 소니가 게임사업 포기했다고 말하던가 ㅋㅋㅋ
기술 확인이 그렇게 쉬웠으면 세상에 버그있는 게임도 버그있는 하드웨어도 없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스트 할 때는 문제없어 보여도 막상 까보면 문제가 발견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이게 눈에 안 띄니 그냥 넘어가도 되는 문제냐 눈에 너무 잘 띄어서 수정하고 가야 하는 문제냐의 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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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이나 열의 얘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가변하는 이유가 뭐가 되었든 AMD의 APU 구성에서 가변클럭에 문제가 있어왔는데 소니가 이걸 모든 시나리오에서 문제가 없다고 확인을 했고 앞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을거냐는 게 걱정하는 내용입니다.
저기 이 기술은 데스크 탑에서 먼저 썼어요 저기서 말하는 기술으 초기 형이 AMD 스팀롤러에서 썼는데 그때 클럭 떨어진다고 사기쳤다고 난리났었습니다. 쓰고 있는 상태를 계속 채크해서 상황에 따라서 안쓰면 클럭을 떨궈서 CPU와 GPU의 발열과 전력 소모를 줄이는 기술입니다. 이거 메인보드 에서 끌수 있는데 꺼도 변화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 기술이 문제가 된 경우가 하이브리드 크로스파이어 상태일때 극심한 마이크로 스터디링이 발생하며 일부 게임 (LOL)은 스터디링이 극심해지는 구간이 생기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거 그때 논란이 되었을때 정말웃겼어요 안써서 클럭을 낮춘건데 그걸 쓰로틀링 걸린다고 설계가 잘못된걸로 우기더라구요 노트북이면 TDP의 최대치가 낮아서 이기술을 적용하는 쪽이 더 적은 발열과 전력 소모로 조금이나마 더 높은 성능을 낼수 있습니다. 이거 클럭을 강제화 시켜서 얻는 이득이 마이크로 스터디링 적게 발생한다 뿐인데 그게 발생하면 무조건 문제랍니다. 이걸 개선한게 라이젠에 들어가 있습니다. 라이젠 노트북들은 이 기술 적용되서 발열과 전력 소모에 큰 이득을 보고 있어요 인텔 터보 부스터 였던가? 노트북 성능을 높이는 기술 있었는데 2010년에 인텔이 내놓았던 그 기술보다는 확실히 안정성이 높은 기술이예요
가변클럭에 문제가 있다니.... CPU나 GPU에 부하에 따른 가변클럭이 적용된게 언제적 이야기인데 가변클럭에 문제가 있어요.... 라이젠 2000번대 APU쓴 노트북들 문제가 있었던거는 라이젠 2000 APU에 맞춰서 쿨링설계 안하고 인텔용으로 쓰던거 그대로 갖다 박거나 되려 이상하게 더 열 안빠지게 만들었던 노트북제조사들문제라는게 대체적인 의견인데...
456721287
그러니까......스마트시프트도 결국에 CPU, GPU 둘의 클럭을 가변시켜서 전력 총량을 제어하는거고 이미 기반 기술은 가변클럭이잖습니까. PS5와 라이젠 모바일 4000에 최초 적용이라 올 연말부터야 일반 소비자가 볼 수 있는거고요.
CPU와 GPU를 동시 제어하는 가변 클럭 방식은 스팀 롤러 때부터 적용되었다니까요 CPU하나만 가변적으로 제어하는건 인텔 터보 부스트 라고 해서 인텔 코어 시리즈 때부터 썼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모바일은 전력 소모 문제로 이 기술이 기본 적용인데 여긴 빅 리틀 이라고해서 전력 많이 먹고 성능 좋은 코어와 전력 적게 먹고 성능이 떨어지는 코어 이렇게 두종류의 코어를 넣어 놓고 그때 그때 바꿔가면서 써요 현세대 콘솔에서도 어느정도 적용되어 있을껄요? 왜냐하면 현세대도 AMD가 설계했고 현세대 콘솔 나올때 AMD가 우리가 이런 강력한 전력 관리 기술을 만들었다 홍보했던 기술이 저기 들어간 기술의 초기형 이거든요 저 방식은 계속 성능이 변하니 최적화 쪽이나 무조건 프레임을 언제나 고정시키려 한다면 문제가 될수 있을수도 있는데 저게 개발에 큰 문제가 될정도라는건 이해가 힘드네요 왜냐하면 지금 AMD 쓰면 다들 저기술의 초기형을 쓰고 있는 셈이거든요
괜히 "가변클럭에 문제가 있었는데 플파는 진짜 문제 없냐는게 걱정"이라고 썼네요. 다들 제가 심각한/해결 불가능한 문제가 있다고 단정했다는 식으로 말씀들 하시네요. 차라리 "가변클럭 버그가 있을까봐 걱정"이라고 쓸걸 그랬네요. 라이젠 2000은 온도에 상관없이 외부전원 유무만으로 연결했으면 최대, 안했으면 최소로 고정되는 케이스가 몇몇 제조사에서 발견되었고 재연 보고까지 있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관련 얘기가 없는 거 보니 바이오스든 마이크로코드든 무슨 수단으로 해결봤다는 얘기고 하드웨어 수정 없지 해결 가능한 마이너한 "버그"였단 얘깁니다. 이런 버그가 스마트시프트에 없다면 다행인거고, 버그가 있어도 마이너한 수준이라면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해결이 될겁니다. 제가 걱정하는 파트는 혹시라도 스마트시프트에 소프트웨어로 해결 불가능한 버그가 있을까? 입니다. 해결 불가능한 버그가 있다고 단정한 것도 아니고, 버그가 발생하는 걸 바라는 것도 아니고, 순수히 버그 없이 잘 돌아가기를, 버그가 있더라도 빠른 시일 이내에 수정 가능한 것이기를 희망하는겁니다
456721287
일단 지금까지는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놓고 전력 소모를 줄이는 쪽으로 성능을 변화시켰기 때문에 PS5에서 주장하는 전체 성능이 10% 이상 올라가는건 이번이 처음이죠 그런데 가변 클럭이라는 이유로 엄청난 문제가 발생할것처럼 호들갑 떠는건 이해가 안가요 왜냐하면 가변 클럭 자체는 현재는 거의 기본이거든요 문제가 발생한다면 부스트상태에서 성능이 올라가는게 고정되는게 아니니까 최적화 쪽에서 문제가 발생할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자꾸만 가변클럭이 문제라는 식으로 몰고가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456721287
CPU와 GPU에 모두 자원이 많이 필요하면 어떻게 해야 하죠?
cpu풀로드시 gpu클럭 2~3프로정도밖에 안떨어진다고 마크서니가 3월 프리젠테이션에서 이미 말했습니다.
그럼 설정된 디폴트 클럭으로 고정됩니다. 그상태에서 GPU가 일을 안하고 발열에 여유가 있으면 CPU쪽에 성능을 몰아주고 CPU쪽에 여유가 생기면 그만큼 GPU쪽에 몰아줍니다. 그런데 이기술이 초기일때는 성능 변화를 따라잡기 못해서 순간적인 멈칫 하는 랙이 발생했었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많이 줄었지만 마이크로 스터디링 이라고 해서 순간적으로 클럭이 큰폭으로 변하는 현상이 생겼었습니다. 현재 쓰는건 이 기술의 개선형이고 소니는 이걸 여유가 생길때는 큰폭의 성능 향상까까지 가능하다고 말한겁니다. 지금까진 소니처럼 엄청난 성능향상을 해본적은 없었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456721287
유비나 EA, 락스타같은 대형 서드는 언리얼엔진 안씀. 그리고 소니 퍼스트도 거의 안쓰죠? 특정 엔진에 대한 막연한 기대는 접는게 좋습니다.
고속 ssd는 ps5, 엑시엑은 물론 엔비디아조차도 관련기술을 개발중인데 대형서드들이 거기에 대응을 안할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소리도 적당히 해야지
PC와 동시플랫폼으로 게임을 개발하는곳은 대부분 문제없을꺼고 독자 플랫폼일시 문제가 있을태지만 퍼스트 파티가 아닌 서드에서 그정도는 없을꺼 같고....그렇다고 서드파티인대 저 정도 고효율을 필요로 하는 사양의 게임을 만들꺼 같지도 않고..그냥 기우인듯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더 높은 CU를 가진 더 높은 cpu를 클럭을 가진 엑박은 그냥 클럭고정임... 아무문제없음 근데 플스는 스마트쉬프트인지 뭔지를 써가면서 cpu와gpu간의 전력조절에 따른 성능조절? 마크써니말대로 발표한 클럭 그대로 나올거같으면 저런기술을 쓸 필요도없음.. 그간 콘솔에서 해왔던거처럼 그냥 클럭을 고정시키거나 모드에따른 클럭변경정도만 있어야 하지 기자가 자기 뇌피셜로 얘기하는건 맞는데 상식적으로 얘기하면 마크써니 발언이 더 말이 안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개발자도 아니고 전문성 없는 기자가 뇌피셜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제 발매후 내눈으로 직접 보기 전까지 아가리 터는 걸로는 못믿게 됐다 생각해보면 조금 기다려도 다 나오는거 보고 사는게 현명한게 맞기도 하고
가만보면 이런분위기의 기사를 옮겨오는 사람만 옮기는듯
가변 CPU 가변 GPU
가변해상도 가변 프레임
저 기자의 말을 믿을지 말지는 보는 사람 마음인거구 마크서니 말도 믿을지 말지는 보는 사람 마음 ... 까놓고 개발자 말 그대로 나왔으면 PS2는 감정까지 표현하고 미사일 발사체 부품으로 사용되어야 했음 ㅋㅋㅋ
기자 뇌피셜이기는 하지만 그냥 통상적인 수준의 우려 같음 마크 서니가 기기에서 알아서 처리할 거라고 했지만,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다는 게 일반적인 상식이고, 잃는 부분에 대한 대처가 퍼스트 파티의 노하우일 테니까
저는 다른 개발자들로부터 PS5에서 특히 4K게임에서 고군분투 중이라 들었으며, 여러분은 많은 가짜 4K를 보게 될 것입니다.--> 무조건 엑시엑이 답이네
차세대기는 역시 PC2 인가 ㅋㅋ
기자 뇌피셜이 아닙니다. 기자가 다른 개발자들한테 들은 말 위주로 써놨는데 이게 무슨 기자 뇌피셜임?
기자 뇌피셜은 아니고 출처가 불분명한 루머정도가 되겠네요. 뭐 두 개가 크게 다르진 않은거 같습니다만
OS에서 알아서 해주는 기능이 아닌걸까요?
저런 기술은 하드웨어 차원에서 제어됩니다.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컴퓨터(인텔 코어 시리즈&AMD 불도저) 시리즈부터 가변 클럭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모바일은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하드웨어 설계 단계에서 이 기술이 사용됩니다. 이미 업계에서 10년 넘게 써온 기술인데 이게 콘솔에 적용되었다는 것으로 문제가 될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는게 좀 이상해요
대단하게 포장한것도 그렇고 문제될거라고 생각되는것도 좀 그런 상황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플스 독점기술이 아닌 암드 기술인데 엑박이 적용 안한게 꺼림직하긴 하지 엑박이 저걸 쓰면 클럭 말장난을 더 칠수있는데
Ps3와 비슷한 상황인가본데
플스3때도 비슷한거 있었던거 같은데
이미 하드웨어 완성도는 암울하니까 독점작과 독점컨텐츠로 승부보시죠.
당연히 마크 서니는 괜찮다고 하겠지 지들 제품인데 ㅋㅋㅋㅋ 그걸 가지고 마크서니보다 니가 더 잘알아? 하는 사람들은 뭐야
직장이 용산 전자상가이신 분들 총출동 하셨네 ㅋㅋ
그러네. 아직까지 가격을 공개안하는 건 우리가 납득하지 못할 가격이거나 혹은 경쟁기종 비해서 비싸거나..... "마음의 준비를 하십시오"
여러분 걱정 마세요
어딜가나 기레기 투성
플스 분해 조립도 할 줄 모르는 기레기들이 입만 살아가지고 ㅉㅉ
이제는 성능도 문제 없다라는 믿음이 퍼지는 중인가 보네요. 기기 스펙은 이미 나온 정보인데도 뭔가 기대를 하는걸 보니..
문제가 생기길 간절히 바라시는듯
13테라 기대하다가 가변 10.3테라 발표보고 실망하신 분들이 ps5 pro를 벌써 부터 기다린다는 이야기를 하시던데 기억력이 부족한건지 요즘은 또 충분한다고 믿는 분들이 많아지셨어요. 간절히 바랄 필요가 없는게 더 성능 좋은 기기에서 더 잘 돌아가는걸 부정하는 사람들에게 믿음이 필요하지 그 반대는 상식이잖아요
엑시엑이랑 플스5 성능 근접한 루머에서 친플스성향 사람들 엑시엑 성능 말도안된다.현재 나온 그래픽 카드에 12.13테라플롭스 56cu의제품조차 없다는데 결국 이불킥각나왔죠.
오피셜도 아닌 기자 뇌피셜 믿고 희망회로 돌리는게 가관
어차피 3개월 뒤부턴 수천만명이 실기로 게임 돌려볼텐데 ㅋㅋ 이젠 뇌피셜로 기사쓸 타이밍은 지났지
뇌피셜로 기사를 쓰는건 국내뿐만이 아니군 ㅋㅋㅋ
걱정해주는척 하면서 디스하는거 이런사람은 일단 걸러라. 인생에 도움 안된다.
플 5 성능은 진짜 안습하긴 한가보다 계속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듯이 ㅋㅋ
누가 숲속친구들이 될지 얼마 안남았네요
카더라까지 좋은데 그걸 가지고 본인예상을 적었으니 딱 뇌피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