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판 가격 : $19.99
앙코르 에디션 가격 : $29.99
본편 용량 : 2.8GB
한국어 대응
현재 체험판 배포 중
[일반판 수록곡 리스트]
Broken Arrows - M-22 Remix
Can't Catch Me
Fade into Darkness
Fades Away
For a Better Day
Friend of Mine
Gonna Love Ya
Heaven
Hey Brother
I Could Be The One
Lay Me Down
Levels
Lonely Together
Pure Grinding
Sunset Jesus
Talk To Myself
The Nights - AVCII by AVCII Remix
Tough Love
True Believer
Waiting for Love
Wake Me Up
What Would I Change it to
Without You
You be Love
You Make Me
[앙코르 에디션 추가 수록곡]
Bad Reputation
Freak
Heart upon my sleeve
Peace of mind
SOS
Addicted to you
My Feelings For You
Seek Bromance
Sunshine
Trouble
더 좋은 곡을 만드실 수 있었을 텐데. ㅜ.ㅜ
진짜 그립습니다 데드마우스 처럼 확실히 양산형 일렉트로 하우스들과는 결을 달리하는 아비치 사운드라 불릴만큼 독창적인 그만의 사운드가 너무 좋았었는데 ㅜ.ㅜ 4년전에 움프코에서 라이징 무대로 본 아비치는 절대 잊지 못할 순간일듯
그립습니다..
더 좋은 곡을 만드실 수 있었을 텐데. ㅜ.ㅜ
필구네요
그립습니다..
진짜 그립습니다 데드마우스 처럼 확실히 양산형 일렉트로 하우스들과는 결을 달리하는 아비치 사운드라 불릴만큼 독창적인 그만의 사운드가 너무 좋았었는데 ㅜ.ㅜ 4년전에 움프코에서 라이징 무대로 본 아비치는 절대 잊지 못할 순간일듯
아니 덷마가 양산형 일렉하우스라니 눈팅유저인데 급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저 라인업에서 양산형 수식어를 붙이려면 아프로잭이나 마틴개릭스가 어울리지 덷마 성님한테 양산형이라니요.. 16년 움프면 저도 갔는데 당시 덷마 공연 장난아니었어요 양산형이라고하니 속상하네 ㅋㅋ 특유의 미니멀사운드때문에 유니크하면 했지 절대 양산형 취급받을 사람아님. 사람이 좀 괴팍하고 지랄맞아서 호불호가 있으면 있지..ㅡㅡ 저때 기억엔 덷마랑 아비치가 살짝 겹쳤어서 덷마 먼저보고 아비치보러 갔었죠.. 저때보다 개인적으론 울트라 2회차때 14년도인가 아비치 공연이 너무 좋았습니다. R.I.P for Avicii
그나저나 포스터보니 간만에 추억도 생각나고 설레이네여.. 칼잔치 페데르그랑 자우즈 체이스앤스테이터스 다 너무 조았는데.. 움프 공연중 기억나는건 포터로빈슨도 역대급으로 조았음.. 사실 이시기가 edm페스티벌의 전성기이자 제일 재밌었던 시기였던거 같애요
알림 온거 보고 제가 쓴 글 보니까 문맥상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보이네요 ㅜ.ㅜ 저도 데마 좋아합니다;; 제가 쓴 "데드 마우스 처럼" 이라는건 말 그대로 데드 마우스와 같이란 뜻으로 쓴거였습니다 아비치의 출세곡인 Levels는 몰랐는데 I Could Be The One 듣고 딱 떠오른게 "이 친구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 친구로군" 그러면서 자기만의 독창적인 사운드를 뽐내는 데드 마우스가 생각 날 정도였으니까요 ㅎ
체이스 엔 스테이터스 진짜 끝내줬죠 ㅎㅎ 어깨를 안 들썩일수가 없는 상황을 만들어 버렸죠 ㅋ 전 사실 저떄 넷스카이에 빠져 있던지라 넷스카이 무대도 너무 좋았었네요
ㅎㅎ 그렇군요 다시 아비치 얘기하자면 레벨스는 등장 당시 충격이었죠.. 마이애미 공연실황에서 관객들 떼창하는거 보고 소름이 안돋을수 없었음. 어떻게 보면 현재의 edm페스티벌이 부흥하게 되는데 큰역할을 담당하게 된 순간이라고도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제 더이상 그의 음악을 들을수없는건 슬프지만 그전에라도 천재의 공연을 볼수 있었단거에 위안을 삼네요..
이거뭐하는 겜인데?ㅋㅋㅋ
존댓말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