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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레벨디자인, 감성, 스토리 뭐하나 번지 시절을 못 따라감.. 헤일로5 시나리오 작가가 스파르탄 옵스 작가라고 했더니 진짜로 캠페인에서도 스파르탄 옵스 노가다를 시키고 있음.. 거지같은 복도형 레벨디자인, 적들을 다 처치해야 열리는 문.. 동력원을 3개이상 부숴야 진행됩니다.. 진짜 저예산 게임에서 시간 늘리려고 쓰는 기법을 AAA 급 게임 캠페인에 떡칠한다는게 말이되나 ㅋㅋㅋㅋㅋ
360때 복돌 통수만 안쳤어도 더빙이 드문게 아니라 대작이면 더빙이 되도 이상하지 않은 정도까지 갈 수 있었음 그런데 복돌 통수때문에 시장성이 아예 바닥이니 그냥 부서 없애고 대폭 축소했지.
내가 진짜 다른거 안바라고 엑시엑 기기 성능으로 헤일로3 캠페인처럼 스캐럽 2~3대 나오면서 하늘,지상 다 누비는 대규모 전투를 보고싶다고.. 왜 343은 이런거 한번도 구현을 못하지?
헤일로 관심도 없었는데 Cgv에서 이거 광고보고 뒤도 안돌아보고 헤일로3 나오자마자 샀습니다.
정말로 님이 말하는 엑봇들이 번지를 3류 취급하며 까나요...? 엑봇이란 단어를 쓰는거 보니 단순히 엑봇으로 만들고 싶어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루리웹-424186298
솔직히 뒷시리즈들은 사족 느낌이 없잖아 있음.ㅋㅋㅋ
루리웹-424186298
헤일로는 3에서 끝
루리웹-424186298
그런 당신에게 "씨오브시브즈"
not yet!!! 극장에서 광고보고 지린 기억이 나네요
진짜 레벨디자인, 감성, 스토리 뭐하나 번지 시절을 못 따라감.. 헤일로5 시나리오 작가가 스파르탄 옵스 작가라고 했더니 진짜로 캠페인에서도 스파르탄 옵스 노가다를 시키고 있음.. 거지같은 복도형 레벨디자인, 적들을 다 처치해야 열리는 문.. 동력원을 3개이상 부숴야 진행됩니다.. 진짜 저예산 게임에서 시간 늘리려고 쓰는 기법을 AAA 급 게임 캠페인에 떡칠한다는게 말이되나 ㅋㅋㅋㅋㅋ
루리웹-7483927686
내가 진짜 다른거 안바라고 엑시엑 기기 성능으로 헤일로3 캠페인처럼 스캐럽 2~3대 나오면서 하늘,지상 다 누비는 대규모 전투를 보고싶다고.. 왜 343은 이런거 한번도 구현을 못하지?
5가 이유가 있었군요 4에서도 스파르탄옵스 진짜 재미없었는데
근데 멀티는 번지 압살
멀티는 더 나은 것 같아요.
5는 멀티만 기억에 남음
스토리도 좀 어이 없는게 4에서 그 개간지 보여줬던 다이렉트 가둬 버리고 코타나가 갑작히 빌런이 됌 ㅡㅡ 그냥 4에서 다이렉트 실종된김에 코타나 납치했고 다이렉트가 코나타 새뇌해서 가디언가동하는 스토리였고 치프가 코나타 구출할려고 탈영 로크가 탈영한 치프 잡으러가는 내용이였으면 스토리상 납득이라도 감
헤일로 관심도 없었는데 Cgv에서 이거 광고보고 뒤도 안돌아보고 헤일로3 나오자마자 샀습니다.
인피니티는 다시 만드는 김에 3편만큼만 해줘도 바로 지릅니다
엑박도 한국도 저때가 전성기였지.
진짜 2006년인가 2007년 겨울에 이거 미국에 발매될때 게임스탑 EB GAMES 베스트바이에 밤부터 줄서는 사람들 보고 놀랬었음.
360때 복돌 통수만 안쳤어도 더빙이 드문게 아니라 대작이면 더빙이 되도 이상하지 않은 정도까지 갈 수 있었음 그런데 복돌 통수때문에 시장성이 아예 바닥이니 그냥 부서 없애고 대폭 축소했지.
저때가 한국마소 조직에서 컨슈머 부문 규모도 가장 크고, 세일즈 이외에도 기술지원 및 로컬라이징 팀도 있었고 APAC 뿐만 아니라 한국마소 차원에서도 가장 적극적인 시기였음. 당시 적극적으로 사업하겠다고 담당 상무님이 SCEK에서 영입된 분이였고 소니처럼 지사가 직접 퍼블리싱하는건 못해도 현지화 지원은 적극적으로 나서려고 했었고 처음에는 흑자도 보고 그랬는데 나중에 복돌로 푹 꺼지니까 당시 대표이사가 실적 위주위 인물이라 담당자 퇴사하고 기술지원이랑 로컬팀 없애고 컨슈머 부서는 본사 정책에 맞춰 출시만 할 수 있는 정도로 축소시켜놓음 게다가 지금은 본사 차원에서 컨슈머 대접이 개차반인데다가 한국MS는 대표이사부터가 B2B인물이고 컨슈머 쪽에 적극적으로 하려는 사람조차 없음. 카와우치 시로 시기처럼 적극적으로 영업하고 본사 설득하고 해야 반등을 할 수 있는데 한국MS는 그러한 인물도 의지도 없음. 대신 SKT가 파트너쉽으로 들어와서 그 역할을 대신할 거라는 기대는 있움. 대기업이기도 하고
역시나 복돌새끼둘이 문제다 사업이 없어질정도로 많이썻나요? 라이브 때문에 정품만 썻는디
얼마나 있었는지 모르지만 가장 jot같은 순간은 기억납니다. 헤일로4 한정판 구매해서 대기타고 있는데 발매일 하루전에 복독이가 플레이한 스샷이 루리웹에 올라왔어요.
ㅡ.ㅡ;;
그러고 보니 그랬던 기억이 나는 거 같네요.
초반에는 어려웠는데 나중에는 라이브 멀티도 걱정없이 할 수 있고 방법도 점점 간단해진 개조나 핵펌이 나온데다가 그것만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 + 아예 매장에서 기본적으로 해줘서 판매하는 곳까지 널려서 타이틀이 팔려야 하는 콘솔이 기기만 팔리고 타이틀은 안팔리는 형태까지 갔죠. PSP도 워낙 커펌이 쉽다 보니 PSP 1대당 타이틀 판매량이 0개에 수렴할 정도까지 갔습니다. 그 경험과 가상화를 이용한 OS 구조 덕분에 엑박원 와서는 공개적으로 뚫리진 않았지만 대신 한국MS나 본사나 아예 한국 시장에 손놓아버렸죠.
이거 코옵도 엄청 재밌어서 루리웹에서 모집하고 사람들이랑 놀던 추억이 ㅎㅎ
헤일로3랑 기어스진짜 충격이였었는데.. 존나 아쉽
MS가 343을 그대로 두는거 보면 참 대단한거 같음
개인적으로 최고의 헤일로였음.
헤일로 1편과 3편의 마지막 미션은 그야말로 블록버스터 그자체였습니다. 일단 헤일로테마 나오면 가슴이 터질 듯.
번지 시절 트레일러는 뽕이 가득 차올랐는데 343으로 넘어가면서 꽤나 줄어든 느낌이더니 인피니트는 뽕 그게뭐임? 이따위로 굴고 있어요.
343 쳐내고 번지 인수하면 안됨?
번지 헤일로 스텝 다나감
그러면 개네들 다시 모아서 영입
일부는 343설립때 들어옴 근데 ost 만드신 마틴 오도넬은 번지랑 임금 문제있었고..
가장 놀란게임 어릴때 콘솔겜 더빙은 헤일로가 처음이라 놀람
"이 전쟁을 끝내려고 합니다"
그건 2
아 추억돋네요. 에른스트 블로그 가서 설정 찾아보고 그랬었는데ㅎㅎ
킹...갓....겜....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우주 초갓겜!!!' 박수칠때 떠났어야 했다..
헤일로 하려면 1편부터 하면 되나요?
1-2-3-3 ODST-리치-4-5-인피니트요
1, 2는 지금 하시기엔 많이 불편할거에요. 광팬 아니라면 전작들은 유튜브 보시고 3편부터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시리즈가 너무 많아요.. 하다 지치겠어요..
리치가 제일앞인뎅
전 지치기보다는 가끔 스토리보려고 합니다 액박은 헤일로 하나보고 계속 사고있죠
발매순으로 나열한거라서요...
아 그렇군요
모든겜은 발매순으로 하는게 젤 좋죠 다 이유가있는거라서..
그렇긴한데 스토리상 리치가 맞긴하죠 하지만 리치하고나면 1,2 하기가 힘들죠 시스템이 많이 틀려져서
헤일로2 엔딩이랑 헤일로3 발표 트레일러 때 뽕 엄청나게 찼었는데... 헤일로4부터 좀 식어서 응? 하더니 헤일로5에서 나락으로 떨어질 줄이야...
아니 영상 47초쯤에 여성분은 어딜 만질려던건지? ㅋㅋ
빅퍽킹건 ㅋㅋㅋ
3편도 애니버서리 내 줘
헤일로3 저 광고보고 엑박 사려고 돈 모으던 기억나네
엑시엑 오면 헤일로부터 다시 달려야 겠다
홍보영상 꿀잼이네 언젠가 비슷한걸로 다시 하는 날이 올려나
헤일로 3 군 휴가 나와서 재밌게 했었눈데... 왕망치로 뿅뿅
웃긴게 그렇게 헤일로와 번지를 빨던 엑봇들이 번지랑 결별하자마자 태세전환해서 번지를 3류 취급하며 까기 시작함ㄷㄷ 그러고 343을 개빨아제끼기 시작함ㅋㅋ 헤일로4에서 어라? 하면서도 빨아제끼더니 헤일로5에서 시리즈 역대 최초로 단하나의 웹진에서 고티 못받은 최초 시리즈로 딱락시키니 더이상 실드 못침ㅋㅋㅋ 그래도 343 빠는 애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인피니트에서 아예 멸종되버림ㅋㅋㅋ 대단한 343 대단한 엑봇들ㅋㅋㅋ
DEATHSAURER
정말로 님이 말하는 엑봇들이 번지를 3류 취급하며 까나요...? 엑봇이란 단어를 쓰는거 보니 단순히 엑봇으로 만들고 싶어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지금 번지가 까이는 건 엑박팬의 태세전환이 아니라 데스티니 때문일텐데 너네 플스팬들은 번지 안 까는 줄 아네?ㅋㅋㅋㅋㅋ 그런 식으로 따지면 총 쏘는 맛은 여전히 번지네...라고 칭찬하는 것도 니가 말하는 엑봇들인데
멀티에서 스파르탄 레이저로 3명동시에 죽이기 도전과제 성공했을때 진짜 짜릿했는데 ㅠ odst도 분위기 진짜 좋았는데 프로미시안인지 하는 재미없는넘들 나와서 망함;
진짜 헤일로 1편은 패드로도 FPS를 재밌게 할 수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줬더랬죠. 특히 마지막 파트는 심장 벌렁벌렁해가며 액션 영화 주인공 심정으로 푹 빠져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저거 코스프레 옷 입고 있는 분이 유정군님이신데 그립습니다.
저게 유정군님이셨군요
뚜두두 뚱~ 뚜두두 뚱~ 뚜두두 뚱~
진짜 인피니트 다시만들어라 부탁이다
고3때 mp3에 헤일로3 트레일러 넣어서 매일같이 돌려보다가 수능 끝나자마자 바로 360사러 국전갔었는데 개추억이네 진짜
본문의 트레일러가 간지가 넘치긴 했죠.
선조 이야기 시작되면서 부터 갈피를 못잡는거 같음. 선조 이야기는 하지 말고 그냥 코버넌트-인간의 이야기를 길게 끄는게 더 좋았을듯.. 세계관은 확장하는데 게임은 기껏해야 10시간짜리 싱글 컨텐츠라 아무런 설명도 못하고 게임상에서 구현도 제대로 못함. 지금 만드는 애들도 사실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갈피도 못잡고 있을듯
스토리텔링 문제가 아니고 그냥 게임플레이, 레벨디자인을 343이 좟같이 못하는게 문제임
코엑스 메가박스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