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ird 는 PS5 와 Xbox Series X | S 에 대한 구매 의향이 거의 같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Call of Duty 는 연말 연시 판매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Baird Equity Research 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미국 게이머의 1/3 이상이 올해 차세대 콘솔을 구매하기를 원합니다.
Baird 의 수석 연구 분석가인 콜린 세바스찬 씨는 약 1,000명의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새로운 콘솔에 대한 예상보다 더 강력한 수요를 확인했으며 응답자의 18% 는 올해 PS5 를 선택할 계획이고 13% 는 Xbox Series X 를, 5% 는 Xbox Series S 를 구입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세바스찬 씨는 이러한 결과에 대해 차세대 콘솔 판매 경쟁에 있어 MS 와 소니가 거의 균등한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PS5 와 Xbox Series X | S 의 프리오더 과정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현재 시스템을 구매하고자 하는 수요와 구매를 할 수 있는 공급량엔 괴리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세바스찬 씨는 모든 하드웨어의 공급이 부족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많은 게이머가 그대신 현세대 게임에 안착하여 당분간 시장 상황을 관망할 것이라 추론했습니다.
Baird 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작년 동기 대비 현세대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계획이 있는 소비자가 더 적었기 때문에 이는 현세대 플랫폼에 유리하게 작용될 수 있습니다.
Baird 가 사람들에게 구매 의향이 있는 게임을 질문했을 때 Call of Duty : Black Ops Cold War 가 가장 기대가 컸으며 응답자의 24% 가 그것을 선택할 계획이라고 답변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소비자들은 FIFA 21 (응답자의 18%), Assassin's Creed Valhalla (16%), Cyberpunk 2077 (15%), Star Wars Squadrons (14%) 등을 구매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루리웹기준이라고 하기에는 루리웹은 플스의 팬덤이 더 강함. 그리고 엑박은 플스 이기는 거 까지는 아니더라도 360싸움때처럼 반반싸움만 가져가도 충분히 성공적일듯 굳이 더 첨언하자면 마소는 엑박이 이기기보다 게임패스가 이기는 거에 판을 짜고 있는중인것도 생각해야함
루리웹이야 그냥 소니가 마소 대비 하도 삽질을 해대니까 플스 유저들이 기죽어서 별 말 못하고 엑박 유저들 목소리가 커보이는 거지... 목소리 크다고 그게 다수를 차지하는 건 아니죠. 빅마우스는 실제 유저 분포의 10%도 안됨... 저 그래프는 오히려 PS5 18% vs XSX+XSS 18% 까지 따라붙은 엑시엑이 대단하다고 봐야될 듯.
어차피 올 연말 판매 1위는 스위치임. 차세대 두 기종은 물량이 없어요
그렇게 망이었던 지난세대도 북미에선 엑원 2700만 플4 3200만이었죠 (19년기준)
미국에선 그래도 엑시엑이 더 높을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역시 콜옵
아 올해 사고 싶은데 물건이 있어야...ㅠㅠ
미국인데 피파가 콜옵 다음이라니 미국에서도 이제 축구가 인기 많은가보네
기브미 플스 기브미 양키
싸펑이 발할라안테 밀린다니
아 1000명 조사 부질없구나
TRPG하는 사람들 빼고는 신규 IP에 가까운데 대단한거죠.
루리웹기준 엑박8 플스2던데 인터넷밖은 다르군요
현실은 8대 20 나오면 마소가 선전한수쥰
어차피 물량없어서 못삼 or 1년정도 간볼 사람이 태반인데 이번에 엑박 좋게 나오니 그동안 조롱받던 엑봇들이나 되팔이 업자들이 바람 잡으려고 활개를 치는 것뿐
그래도 저긴 미국조산데 미국은 원래 엑엑이 플4보다 더 잘팔리지 않았나요?
3조리니지
루리웹기준이라고 하기에는 루리웹은 플스의 팬덤이 더 강함. 그리고 엑박은 플스 이기는 거 까지는 아니더라도 360싸움때처럼 반반싸움만 가져가도 충분히 성공적일듯 굳이 더 첨언하자면 마소는 엑박이 이기기보다 게임패스가 이기는 거에 판을 짜고 있는중인것도 생각해야함
본진인 미국인데 과연 선전한건지..
3조리니지
그렇게 망이었던 지난세대도 북미에선 엑원 2700만 플4 3200만이었죠 (19년기준)
트공
솔직히 저도 이상하게 생각하긴 한데 몇달 전에 엑박만 먼저 스펙 공개되고 ps5스펙 행복회로만 돌리고 있을 때에도 댓글에 붙던 추천수 생각하면 그냥 국내 엑박 유저 상당수가 루리웹 회원이라고 보는게 오히려 이치에 맞는 수준일걸요 그 때만 해도 삼돌이만큼은 팔렸겠지 했는데 후에 6만대 팔렸다는거 보고 깜짝 놀랐죠. 솔직히 루리웹만 보면서 난 지존박스도 뭐 만대는 팔렸겠지 했는데 과거 암드가 비쉐라, rx200번대 팔던 시절에도 인터넷에서 암드팬 찾기 어렵지는 않았던거 생각하면 그런거 아닌가 싶음
가능성이 거의 없다시피 한게 110만대:6만이고 플스유저는 추천 비추조차 안할 정도로 루리웹에 관심이 없는 유저들만 있고, 엑박은 추천 비추천에 관심있는 사람만 있다고 봐야할까요? 아니죠. 그냥 110만 :6만은 시장 압살 수준이고 추천 비추천도 시장 압살 수준이 되어야 맞는거죠. 엑박유저는 댓글을 엄청달고 플스유저는 댓글을 안달고 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 봤을 때 루리웹의 사람들은 대부분이 플스를 가지고 있는 유저들이고, 그 유저들이 그냥 추천 비추천 준다고 봐야죠. 그리고 20시절 암드 응원한다고 전부 암드팬 아닙니다. 대부분이 엔당일껄요? 20시절 황회장이 개차반으로 하니 엔당 가진사람들 암드가 힘 좀 냈으면 좋겠다고 응원한 거죠
미갈루(migaloo)
나이먹고 왜이래
트공
속이 다 시원; ㅊㅊ
구매할 의향이 있으면 살수 있나? 미국은 물량 안쪼들린가 보네
미국에선 그래도 엑시엑이 더 높을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어차피 올 연말 판매 1위는 스위치임. 차세대 두 기종은 물량이 없어요
루리웹이야 그냥 소니가 마소 대비 하도 삽질을 해대니까 플스 유저들이 기죽어서 별 말 못하고 엑박 유저들 목소리가 커보이는 거지... 목소리 크다고 그게 다수를 차지하는 건 아니죠. 빅마우스는 실제 유저 분포의 10%도 안됨... 저 그래프는 오히려 PS5 18% vs XSX+XSS 18% 까지 따라붙은 엑시엑이 대단하다고 봐야될 듯.
딱히 삽질도 아닌게 소니는 하던대로 마소는 공격적으로 하던것이라 문제는 소니가 안일하게 하던대로 하면 되겠지라는 마인드여서 그런것 기업의 정체는 곧 후퇴이니
저거 북미라서 엑박이 약간 선전한건 맞지만 하드웨어 차이나 제니맥스 인수한 만큼의 hype를 불러왔다고 하긴 애매하다 싶음
솔직히 어쩔수없지 엑시엑이 기기가 예술적으로 뽑힌건 맞지만... 소니 퍼스트파티의 독점작들의 수준이 플스3 황혼기부터 플스4까지 해서 몇몇 작품 제외하고는 탑급 수준을 보여줘서 어쩔수 없는듯.. 결국엔 게임장사라 이건데.. 마소쪽에서 독점작이 나온다 하더라도 PC랑 공유하고 있는 이상 단순히 플스 vs 엑박 콘솔경쟁에서는 마소가 아직까진 후달리는건 사실인듯 물론 더 넓게 보면 마소의 승리겠지만
여긴 그냥 언더독 효과로 그냥 엑시엑 응원하는 사람들이 열내는거지
개인적으로 플스5랑 엑시엑보다 닌텐도가 진심 쩌는거같다...
예약 구매 단계에 얼마나 구매할 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판매 물량이 중요하지 않나요.
플스1부터 즐기는 플스매니아지만 엑박이 잘되길 진짜 바라고 있어요. 둘다 잘되고 경쟁해야 더좋은 게임도 나오고 그러면 독점따질 필요도 없이 둘다 사고 싶을정도가 되길 바라네요.
계획이야 있는데 안팔아서 못사고있음 3090도 성공했는데 왜 플스도 엑박도 못사니...
또또 그 플빠 웹진 gamesindustry 여기는 무슨 게임 산업이라는 이름 달고 하는건 맨날 플빠질에 여론 조작이야
그 와중에 껴드는 닌빠 ㅋ
편가르기좀 그만했으면.. 진짜 한심해보임
이번 엑시엑은 역대급 디자인에 마소에 모든 기술력,마케팅을 최대로 끌어 올려 만들어낸 최고의 게임기입니다 근데 플스5가 1위해버리네 ㅡㅡ
오 6:4까지 따라왔네요
진짜 게임기 진영논리에 뇌가 파먹힌 인간들 뇌절하는거 보면 기가 맥힘.
우리나라에선 이럴거예요. 엑전사는 외국에나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PS4만 소유 ...대다수 PS4+XOX ...소수 XOX만 소유 ...극소수
플스 친화 사이트에서 뭘 바라는지 모르겠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법 다른 엑박 커뮤사이트도 많은데 왜 여기와서 그러는지 모르겠네?
플스유저는 플스까면 안되요? 잘못된건 잘못했다고 해야하지 무조건 찬양만 해야되나봐요 ㅋㅋ
1/3 이 구입할 물량은 있나 ㅋㅋㅋ
나도 금년에 살 계획은 있다고… 물건이 없어서 그렇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