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 설립 공개 영상
▲ 소니의 요시다 슈헤이도 그들의 새 스튜디오를 축하하였다
https://twitter.com/yosp/status/1334316405559185409
https://en.wikipedia.org/wiki/Keiichiro_Toyama
-사일런트 힐, 사이렌, 그래비티 러쉬 등의 수많은 명작을 디렉팅했던 크리에이터
'토야마 케이치로'가 소니(SIE)를 퇴사하여 새로운 게임 스튜디오
'Bokeh Game Studio'를 설립하였다고 발표했다
-공개된 스탭으로는 '토야마 케이치로'와 함께 사이렌, 그래비티 러쉬 등에 참여했던
사토 카즈노부, 오오쿠라 쥰야 씨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콘솔겜, PC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의 기획과 개발을 메인으로 하면서
플랫폼에 관계없이 다양한 도전을 전개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그들은 이미 첫 작품 제작에 이미 착수하고 있다고 하였으며 시간은 더 걸릴 것이라고 하였다
▼ 관련 인터뷰
소니 산하에서는 이렇다할 활동이 눈에 안뛰어서 잘된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라비티러쉬3 보고 싶었습니다. 소니에서 만들일도 없고 쫑난듯..
솔직히 그래비티 러쉬 2 멀티 지원이라던가 사후 지원은 너무 일찍 끊긴 감이 있음 흥행 성적이 그렇게 안좋았나
나름 소니 오리지널 작품 중에 괜찮은 작품 많이 내시던 분인데 인터뷰에서 소니 독점작이 점점 대형 AAA 게임 위주로 가서 그런거라고 하니 어쩔 수 없는 듯 근데 적어도 소문의 사힐 소니 코나비 협력작은 이분이 디렉터 맡으셨으면 진짜 괜찮은거 나왔을텐데 아쉬움
캣 다시보고 싶다!
비타로 한 게임 신기해서 재밌고 참신했는데 ㅠㅜ
호옹이 플스를 떠나 새로운 첫걸음...
어째 온라인기능 서버 도 일찍 닫고 이래저래 지원도 없는거 같은 느낌이더라니 이렇게 되는것이군요
소니 산하에서는 이렇다할 활동이 눈에 안뛰어서 잘된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라비티러쉬3 보고 싶었습니다. 소니에서 만들일도 없고 쫑난듯..
나름 소니 오리지널 작품 중에 괜찮은 작품 많이 내시던 분인데 인터뷰에서 소니 독점작이 점점 대형 AAA 게임 위주로 가서 그런거라고 하니 어쩔 수 없는 듯 근데 적어도 소문의 사힐 소니 코나비 협력작은 이분이 디렉터 맡으셨으면 진짜 괜찮은거 나왔을텐데 아쉬움
솔직히 그래비티 러쉬 2 멀티 지원이라던가 사후 지원은 너무 일찍 끊긴 감이 있음 흥행 성적이 그렇게 안좋았나
디엘시도 몇개 나올 예정이였는데 한개만 내고 다 취소됐죠
게임컨셉은 참 좋았는데..
비타로 한 게임 신기해서 재밌고 참신했는데 ㅠㅜ
그럼 사일런트힐은 루머 였던 건가...?
캣 다시보고 싶다!
플4에서 가장 재밌게 한게 그래비티 러쉬2였는데...아쉬움 ㅠㅜ 풍경 보기만 해도 매력넘쳤는데.
플4 기기 중 유일하게 엔딩본 겜이 그래비티 러쉬 1,2였는데 캐릭터도 그렇고 매력있는데 왜 인기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