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미츠네
특수한 분비액에서 거품을 만들어 내어, 자신의 몸을 미끄러뜨려 사냥감을 습격한다.
그 모습은 무서우면서도 춤과 같이 아름답다.
길드 매니저·고코쿠
밝고 유쾌한 마을의 장로
촌장인 후겐도 「고코쿠 공」이라 부르며, 경의를 표하는 카무라 마을의 장로.
집회소에서 길드 매니저로서 퀘스트를 중개하고 있다.
언제나 웃는 얼굴의 상냥한 용인족 할아버지로, 말끝마다 「개골」라고 하는 것이 특징.
주인공을 손자/손녀처럼 귀여워하며, 헌터로서도 절대적으로 믿고 있다.
목소리: 오가타 켄이치
길드매니저는 일러랑 모델링이랑 차이가 거의 없네!
부엉
길드매니저는 일러랑 모델링이랑 차이가 거의 없네!
전원참전
개구리 컨셉이라 테츠카브라를 타고 있던건가
인생게임 몬헌 ㅠㅠ
무도사 처럼 생겼네
체험판 플탐 30시간돌파 ㅋㅋㅋㅋㅋ 혜자갓겜
빨리 3월..ㅠ
푸케푸케 무기 킹받게 2기단이네
평소 실눈으로 지내다 갑자기 눈 크게 뜨면서 뭔가 의미심장한 대사를 외칠 것 같다 애니를 너무 많이 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