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49)가 TV아사히 계열 4월 드라마에서 변호사로 도전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애초에 TV아사히측은 'BG신변경호인'을 상정하고 있었던것 같고,
TV아사히는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면서도 시리즈화에 능숙하기에,
해당 드라마의 시즌3를 제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키무라 타쿠야는 TV아사히의 제안에는 전혀 흥미를 보이지 않았고, 대답은 NO였다고 한다
그 배경에는 키무타 타쿠야의 자신만이 가능한 역할 만들기에 대한 고집 같은 것이 있다는 것 같다.
왜냐면 그는 수록(제작)전에는 이미 역할 만들기의 6할이 끝나있다고 할 정도로 역할 만들기에 공을 들인다고 한다.
그래서 같은 역할을 3차례나 연기할 경우 아무래도 과거 작품과 비교해버리게 되버려
자신 나름의 어레인지를 자유롭게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아무리 히트한 드라마라할지라도 시즌3는 하지 않는다고 하고, 시청률이 높아던 HERO 역시 시즌 3는 없었다.
-그래서 TV아사히가 키무라측의 제의를 받아들여 대신해서 채용한 것이
PS4/PS5용 게임 소프트 '로스트 저지먼트: 심판받지 않은 기억'이다.
후략(게임 내용)
드라마에서도 사와무새가 될것인지... 스토리 각색은 좀 하고 나와야할듯...
톰크루즈도 170쯤 되는데 촬영기술로 다 카바됨
야가미의 동기가 엄청 부족해져서 내세울게 사와선생님뿐이 되버려서 그만....
' 같은 역할을 3차례나 연기할 경우 아무래도 과거 작품과 비교해버리게 되버려 자신 나름의 어레인지를 자유롭게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아무리 히트한 드라마라할지라도 시즌3는 하지 않는다고 하고, 시청률이 높아던 HERO 역시 시즌 3는 없었다.' 이 문단 보면 저지 아이즈 시리즈도 후속 미래가 어째 불안한데
키가 다가 아닙니다 이병헌이 키 작아서 어색하나요?
드라마해도 재밌을듯
드라마에서도 사와무새가 될것인지... 스토리 각색은 좀 하고 나와야할듯...
솔직히 사와가 겜상에서 그정도로 대단하다 할만한 인물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후반부에서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빨아주니까 진짜 머릿속에서 혼란이 왔음..
Mobile SUIT
야가미의 동기가 엄청 부족해져서 내세울게 사와선생님뿐이 되버려서 그만....
야가미 인생 가장 큰 사건이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그 상황이 사와에게 똑같이 일어났으니 그 이야기를 하는거죠. 야가미뿐만 아니라 모든 중심인물들 사이에 공통적으로 깊게 얽힌 인물이 사와 한명뿐이니 사와 이야기를 할 수 밖에요.
전작이 없었으면 모르겠는데 야가미에게 그거 이상의 동기가 뭐가 더 필요한가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班班長
톰크루즈도 170쯤 되는데 촬영기술로 다 카바됨
E班班長
톰크루즈는 말할것도 없고 이연걸이 프로필상 키가 170이 채안되고 견자단이 170초반임...하지만 무술,액션영화에서 키가 작아서 짜리몽땅하고 이상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음.맷 데이먼이나 제이슨 스타뎀처럼 액션으로 유명하고 체격이 커보이는 헐리웃 배우들도 170중반정도밖에 안됨 기무라 타쿠야 키 정도만되도 액션영화 찍는데 걸림돌 될 정도는 절대 아님ㅎ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班班長
키가 다가 아닙니다 이병헌이 키 작아서 어색하나요?
그건 미국이고..일본이 기술로 커버가능함? 될거 되라 해야죠..
....?안될건 뭐죠?일본이 촬영기술 그 자체에서 수준이 떨어지는건 아닙니다. 뭐 그럼에도 헐리웃은 헐리웃이라 치신다면 이연걸이나 견자단은요?다 기무라타쿠야랑 키가 비슷하거나 더 작은데도 전혀 액션영화에서 어색함 없었는데....중국 촬영기술도 일본보다 몇 수 위인건가요?
톰크루즈랑 기무라타쿠야는 확실히 경우가 다름 그냥 톰크루즈는 자기 신장대 캐릭터를 연기했고 (170대 초반) 기무라타쿠야는 탐크루즈보다 더 작고 더 똥양인인데 게임에서 180대 떡대있는 캐릭터를 연기햇음 이걸 다시 실사화로 옮기는건 거의 불가능함. 기술로 할 수준도 아니고, 억지로 돈 들여서 억지로 기술 쓰느니 안 하는게 나음
1. 솔직히 이병헌 좀 어색한 장면 많음.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도 MMA룰로 1:1하는데 엄청 짤똥해보임 2. 기무라타쿠야 기럭지는. 이병헌보다 한수 더 재난수준임.
뭔 또 한수 재난 수준이야 말을 해도 둘이 키 비슷 하구만 또또또 거짓선동!
애니나 게임은 그러로하자..... 지발 ㅋㅋ
주제 자체가 일본내에서도 민감한 주제다보니 드라마화면 잘될것 같긴해요
' 같은 역할을 3차례나 연기할 경우 아무래도 과거 작품과 비교해버리게 되버려 자신 나름의 어레인지를 자유롭게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아무리 히트한 드라마라할지라도 시즌3는 하지 않는다고 하고, 시청률이 높아던 HERO 역시 시즌 3는 없었다.' 이 문단 보면 저지 아이즈 시리즈도 후속 미래가 어째 불안한데
루머긴해도 시리즈 처음부터 쟈니스에서 계속 딴지 걸었다고하니까
걍 게임으로 남기는게 나을거같은데 ㅋㅋ
기무라타쿠야 드라마 그대로 출연하기엔 나이가...
워낙 실사풍이라 위화감 없을거같은데
오 이거 재밌겠네유
2편 스토리네… 1편 스토리가 더 좋았던거 같은데
그러게요 시나리오적인 측면으로는 1편이 훨씬 좋은편인데.. 2편이 학교폭력에 대한 주제라서 어그로가 잘끌려서 2편을 제작하는건가;;
1편은 메인 스토리만 보면 드라마화하긴 짧죠. 영화화 하면 딱 한편 나올듯... 2편은 학교 배경이니 메인스토리랑 청춘드라마까지 합치면 드라마화 하기 딱이고요.
좀 각색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1편 진짜 스토리는 잘 뽑긴 했음.
제작자 입장에서는 학생과 어른사이에서 스토리가 더 풀어나가기가 좋다고 생각한건가~
그냥 가상캐릭터로 하지 괜히...
오..??? 오????
일본 제작사면 기대도 안되네요.
그래도 일본이 드라마는 잘 만듬
일드 폭망한지 꽤 됩니다..대체 볼만한게 먼지 타이틀좀 대보시죠
그럼 폭망했다는 증거를 대보시죠
흐음... 과연. 1편 스토리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와선생쪽 서사만 좀 추가되고 주인공 트라우마좀 제대로보여주면 게임판보다 좋을듯
1편이 원래 드라마용으로 각본 쓰던 걸 여러번 빠꾸 먹어서 게임으로 노선 틀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메인스토리만 살짝아쉽고 나머진 진짜 꿀잼
솔직히 사와무새보다 청춘드라마 위주로 하면 꿀잼일듯함
BG신변경호인 넷플릭스에 있길래 봤는데 여러모로 신선했음 대놓고 기무타쿠가 중년 아저씨로 나와서 등장인물들이 아저씨 취급하는 드라마 진짜 처음 본거 같네요 그동안 아무리 기무타쿠 늙었어도 청년 캐릭터였는데
기무라 타쿠야가 출연한 매스커레이드 호텔에 나온 닛타 같은 캐릭터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TV아사히 ㅋㅋㅋㅋㅋㅋㅋㅋ 과수사아줌마 같은 드라마 나오게찌..ㅋㅋㅋ 일본은 드라마 폭망한지 10년 다 되가고..유일하게 볼만한건 TBS일요극장뿐임. 그래도 기무타쿠 나오면 저는 볼거 같네요.
그냥 1편을 하지
전 오히려 게임에서 등장인물들 다 180넘는게 이상했음 왜국답게 좀 작게만들지 너무어색;;;
또 사와센세만 찾으려나
일본이야 워낙 이런쪽 드라마를 많이 만드니 잘만들것같긴하고. 문제는 타쿠야가 너무늙어서 몰입이될까..
얼굴도 얼굴이지만 액션이 많아서 힘들텐데 스턴트맨 쓰려나
사와센세!
이건 판권 사서 우리나라에서 드라마화해도 잘 먹힐 것 같은데 말입니다. 여기에 넷플릭스 독점해서 월드와이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