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고 번역 입니다)
Headcannon(Sonic Origines dev)의 설립자 Simon 'Stealth' Tomley의 일련의 트윗은 우리에게 약간의 통찰력을 줍니다.
"저는 우리가 세가에게 준 것에 문제가 없었다고 거짓말하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리진스에 있는 것 또한 우리가 제출한 것이 아닙니다."
라고 Tomley가 스레드에서 말했습니다.
"통합은 기존의 논리가 우리의 책임이라고 믿게 만들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은 야생 버그를 도입했습니다."
"Origins와 관련하여, 우리는 다른 프로젝트를 만드는 외부인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완전히 다른 것으로 엉켜버렸습니다.
우리는 중대한 시간 경색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우리는 그것을 충족시키기 위해 땅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이것이 만들어지고 공개될 수 있도록 말이죠."
Thomley는 Headcannon 팀이 "몇 가지 실제 실수"뿐만 아니라
"몇 가지 간과하고, 몇 가지 성급한 작업, 그리고 마지막에 알아차렸지만 수정할 수 없는 몇 가지 사항"을 저질렀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Sega의 개발 부분에서는 Headcannon이 제공한 빌드에 없는 버그가 더 많이 발생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결과적으로, Headcannon은 출시를 위해 몇 가지 "주요 수정"을 요청했지만,
게임 출시를 앞두고 제출이 이루어지는 방식 때문에 조치를 취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톰리에게 헤드캐넌은 "반복적으로" 지연에 대해 질문했지만, 세가는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압박감 속에서 팀의 성과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Origins의 상태와 심지어 Sonic 3 구성 요소에 대해 매우 불만족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제출 전 상태에 대해서도 크게 기뻐하지는 않았지만, 많은 부분이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 다음은 어떻게 될까요? 게임에 대한 몇 가지 수정과 업데이트를 볼 수 있을까요? 아마도요.
톰리가 세가를 완전히 차단한 건 아니고, 작업의 기회가 테이블에 있습니다.
""나는 올바른 조건에서 더 많은 일을 할 의향이 있습니다. 그들이 다시 나와 함께 일하기를 원하는지 여부는 완전히 별개의 문제."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
(얘기가 나온 이유는 크래시가 나거나 프리징이 생겨서 게임을 제대로 못한다고 합니다 )
대충 전말은 화이트헤드는 프리덤플래닛 2 작업하느라 레트로 엔진 업데이트만 해주고 포팅은 헤드캐논이 하고 그걸 오리진이라는 한 클라로 합치는건 세가가 했는데 합치는 과정에서 버그가 더 심하게 발생 헤드캐논이 본인들 역량 문제도 있는건 알지만 크런치도 각오하고 미뤄달라고 했는데 세가가 무시 심지어 소닉 프랜차이즈 관리하는 소닉 필러 수장이자 소닉 팀 수장인 이이즈카 타카시도 콘트롤 불가 현재 헤드캐논이 패치로라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은 했는데 답이 아직 안온 상황 즉 세가는 먼저 내고 고치라는 말도 안했다는 뜻... 06 붐 포시즈 도 그렇고 작년 컬티밋도 그렇고 이거도 그렇고 세가놈들 참
소닉 3만 넣고 땡친게 아니라 & 너클즈까지 합친 소닉 3&K인데 오히려 소닉 3 전용 막보스였던 빅암을 중간에 껴넣어줬다던지 이쪽도 신경써준편입니다 근데 지금 불거지는 문제는 그게 아님...
참고로 헤드캐논은 세가랑 관계 끊길 각오로 말하는건데 덧붙히길 자신이 직접 만난 사람들은 매우 친절했는데 그중에 소닉 팀 수장인 이이즈카 타카시도 본인조차 콘트롤 할 수 없는 막장 상황에 많이 실망하셨다고... 이럴거면 포시즈 전후로 품질 관리한다고 소닉 필러 만들고 이이즈카 보낸게 무슨 의미냐 세가 이샠히들아 전체 트윗 스레드 - https://twitter.com/HCStealth/status/1540161919851540480?
5만원에 진짜 버그는 용납이 안된다 무려 30년전 게임하나 제대로 이식못해서 개인적으로 찍어둔 버그만 여러개...
3앤너클즈에 앤너클즈 요소가 다 있는데 들어갈필요가 있나요 게다가 완전 다른겜이라 오히려 앤너클즈보다 가치있는 cd를 빼서라도 넣어야한다니 전혀 공감이 안가는데 ㅋㅋ
5만원에 진짜 버그는 용납이 안된다 무려 30년전 게임하나 제대로 이식못해서 개인적으로 찍어둔 버그만 여러개...
4편에 해당하는 소닉&너클즈가 없더라.. 당연히 있는줄 알았는데 -_-;;;; 소닉cd를 빼더라도 소닉 & 너클즈는 넣었어야지
너글즈가 없다고요...? 선넘네....
소닉3 & 너클즈는 있는데 별개의 게임인 소닉 & 너클즈가 없음
미미큐
3앤너클즈에 앤너클즈 요소가 다 있는데 들어갈필요가 있나요 게다가 완전 다른겜이라 오히려 앤너클즈보다 가치있는 cd를 빼서라도 넣어야한다니 전혀 공감이 안가는데 ㅋㅋ
미미큐
소닉 3만 넣고 땡친게 아니라 & 너클즈까지 합친 소닉 3&K인데 오히려 소닉 3 전용 막보스였던 빅암을 중간에 껴넣어줬다던지 이쪽도 신경써준편입니다 근데 지금 불거지는 문제는 그게 아님...
국내에선 소닉CD의 위상이 별론데 서양쪽에선 소닉2와 더불어 소닉3보다 훨씬 고평가받는게 소닉CD입니다. 소닉과 너클즈를 그냥 넣으면 넣었지 대신 소닉 CD를 빼는건 진짜 해외에선 난리날 개뻘짓입니다
이건 억까네
잘못 알고 있네요. 소닉&너클즈는 4편이 아니라 3편에 포함되는 작품입니다. 원래 소닉3와 소닉&너클즈는 하나 작품인데 당시 카트리지 용량문제로 분리되서 발매한거였습니다. 오리진스에 있는 소닉3&너클즈가 합본 완성버전입니다. 현시대와서 굳이 분리할 필요가 없죠. 소닉cd가 4편에 해당하는 완전히 독립된 작품인데 이걸 왜 빼라는건지 ㅡ.ㅡ;;;
루리웹-0078587215
소닉 CD가 클래식 소닉 시리즈의 큰 구성원인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인데요. 소닉매니아도 소닉CD의 많은 요소가 들어갔구요. 클래식 마리오로 치자면 슈퍼마리오 USA를 부정하는것과 다를바 없는 소리같네요.
루리웹-0078587215
님이 언급하시는 주관적인 맥락 따위는 중요하지 않고 관심도 없습니다. 제일중요한건 게임이 소닉 오리진으로 나왔다는거죠. 메가드라이브 소닉 1.2.3은 이미 소닉잼이나 해외에 유럽/남미쪽만 출시된 컬랙션 타이틀이 있어서 소닉 메가컬랙션 플러스 처럼 기존의 타이틀에 플러스만 붙혀도 되는 수준입니다. 소닉 CD는 해외에선 소닉2와 더불어 클래식 소닉의 근간이자 근본으로 인정받는 게임이라 오리진이란 네이밍에 당연히 들어갈만한 게임입니다. 국내의 소닉 CD의 인지도 때매 은근 CD가 무시받는 경향이 강한데 그런 경향으로 이상한 주장하시는거 같네요.
수정을 요구했으면 최소한 들어줘야지 진짜 내부에서 소닉이란 IP 취급이 어떤지 그냥 보이네
참고로 헤드캐논은 세가랑 관계 끊길 각오로 말하는건데 덧붙히길 자신이 직접 만난 사람들은 매우 친절했는데 그중에 소닉 팀 수장인 이이즈카 타카시도 본인조차 콘트롤 할 수 없는 막장 상황에 많이 실망하셨다고... 이럴거면 포시즈 전후로 품질 관리한다고 소닉 필러 만들고 이이즈카 보낸게 무슨 의미냐 세가 이샠히들아 전체 트윗 스레드 - https://twitter.com/HCStealth/status/1540161919851540480?
Shanet™
대충 전말은 화이트헤드는 프리덤플래닛 2 작업하느라 레트로 엔진 업데이트만 해주고 포팅은 헤드캐논이 하고 그걸 오리진이라는 한 클라로 합치는건 세가가 했는데 합치는 과정에서 버그가 더 심하게 발생 헤드캐논이 본인들 역량 문제도 있는건 알지만 크런치도 각오하고 미뤄달라고 했는데 세가가 무시 심지어 소닉 프랜차이즈 관리하는 소닉 필러 수장이자 소닉 팀 수장인 이이즈카 타카시도 콘트롤 불가 현재 헤드캐논이 패치로라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은 했는데 답이 아직 안온 상황 즉 세가는 먼저 내고 고치라는 말도 안했다는 뜻... 06 붐 포시즈 도 그렇고 작년 컬티밋도 그렇고 이거도 그렇고 세가놈들 참
버그문제도 그렇고 프랜차이즈 관리한다면서 수장이 컨트롤하기 힘든 상황이라니;;; 윗선들은 전에 저지른 뻘짓에서 아무것도 안배웠단말인가 SNS랑 미디어믹스 등으로 소닉 살리려고 노력하는건 미국지사랑 소닉팀 개발진뿐이고 윗선들은 살리겠다고 말만하는 느낌이네요...ㄱ-
외전도 아니고 메인시리즈에서 이러네...
평가가 나쁜가요? 해외 sns에서는 괜찮은 반응인것 같던데.. 버그가 너무 많아서 그런가요?
옛날겜을 꽤 나가는 가격받고 판거치고 잔버그나 피시판에서 커스텀키 제한등 편의성이 형편없어요 게임성 자체는 명작들이라 재밌긴합니다 3같은경우엔 첫 리마스터고 그래서 그런지 12cd에 비해 개선점 추가요소가 상당히 많은펀
피시판의 경우엔 방향키에 캐릭터이동키 지정을 못해요 왜막았는지 이해가 안되는수준 그러면서 메인화면에선 방향키로 커서이동하구요
몇개월 미뤄서 제대로 나왔던 마니아와는 다르게 완성도에서 나사 빠진게 군데군데 보이고있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편의성부터 마니아 대비 떨어지는 문제도 있구요 메인 메뉴쪽을 3D로 해서 헤지호그 엔진 2를 썼던데 이것 때문에 게임이 무거워지고(글카 최소 550 요구) 사실 게임 무거워지는건 그렇다쳐도 포팅 상태가 누가 봐도 시간 없어서 생긴 잔버그가 꽤 많습니다 덤으로 추가 요소라고 넣은 뮤지엄도 동영상에 소닉 CD의 배드 엔딩이 빠져있다던가 하는 것도... 사실 게임 자체가 명작들이라 실패할 수가 없는데 그걸 기어코 일 터뜨리는 세가가 오늘도 놀라울 뿐
소닉매니아 만든 회사 아닌가 상황이 대체 어땠길래..
소닉 매니아 엔진을 비롯한 메인 개발자가 위 덧글에 나온 크리스찬 화이트헤드인데 다른 프로젝트 때문에 엔진 업데이트만 하고 실제 포팅에 참여하진 않았거든요.
요즘 게임은 예구하기 보다는 나오고 나서 상태를 보고 사야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매니아 때도 비슷한 마찰이 있었던거같은데 본사쪽에 문제가 많은가 보네요 ㅡㅡ
지금이라도 소닉3컴플리트 에디션 넣어라... 그리고 소닉3 pc버젼 미디브금 넣어!
화이트헤드 빠진게 이리 클줄이야 ㅠㅠ
작년에 오리진스 발매 이후 약 11개월동안 아무 발표가 없다가 소닉 생일에 맞춰 발표한것만 봐도 이들의 시간과 환경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건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소닉cd 스페셜 스테이지 타임어택에서 리스타트 없앤 상태로 발매한것은 전체 인터페이스 개발한 팀이 원래 있던 기능이 왜 있었는지 확인도 안해보고 게임을 만들어다는걸 증명합니다. 3&k는 엔진 자체는 가장 최신 기반이지만 서둘러서 개발한 탓인지 베리어 스킬이 입력이 가끔 씹힌다거나 스페셜 스테이지 중 버튼이 안눌림다는등의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스텔스가 말하는것처럼 나중에서라도 패치가 가능하게 만들어주면 좋을것같네요.
한두푼이 아니어서 무조건 패치해야된다고 생각함
소닉 1도 스프링 잘못 걸리면 방향키 아무리 눌려도 못 빠져나와서 재시작 소닉 cd는 베드엔딩 영상이 없고 그중에 버그가 좀 많은 게임은 바로 소닉3인데 소닉 3은 소닉 점프력 원판에 비해 구지고 스핀중인데 어째서 피격이 되고 그 외 키씹힘 문제 등 스프라이트 많이 추가한 건 좋은데 pc포팅을 대체 어떻게하면 다른 창까지 영향을 끼치게 하는 지, 옵션도 손 못보게 하는건지...
그 외라면 매니아에 비해 많이 올라간 사양 기존 1997pc포팅된 소닉 사양 생각하면 상당히 개적화라고 볼 수 밖에 없음.
메인 메뉴쪽 섬들을 실시간 3D 렌더링으로 하면서 DX11 쓰는 헤지호그 엔진 2를 썼더라구요 쓰는 것 자체는 그러려니 하는데 이럴거면 걍 스팀판 세가 MD 에뮬처럼 심플 런쳐라도 따로 마련해줘야하는게 아니었는지
잉? 배드 엔딩은 영상이 없어요? 이건 진짜 커 보이는데;;
프론티어는 괜찮게 나올수 있는거겠지..?
새로운 스타일이 나름 재밌을진 몰라도 버그나 이상한 점 없이 깔끔하게 나올지가 걱정이지요.
일단 플레이 적당히 해봤는데 코인이 전부 공유 되기 때문에 에니버서리 모드 기준으로는 게임하기가 편합니다. 추가된 모드들도 간간히 할만 하구요. 애니메이션도 뭐 나쁘지 않고 버그는 아직 경험 못해봐서 몇몇 분들 그렇다니 아쉽네요. 빨리 패치 나왔으면..
솔직히 컬러즈도 패치를 거지같이 해놔서 오리진도 장담 못함
소닉팀은 왜 분사했다가 합쳐졌는지.. 합쳐지고 난 첫 공식겜 06아닌가
트레일러 보고 느낀 불길한 예감이 맞았구나...
클래식 모드로 소닉 1,2,3 정주행 햇는데 일단 치명적인 버그는 없었지만 게임 실행이 안된다는 호소를 봣음 그 외에도 내가 직접 목격한 플레이에 어느정도 영향을 주거나 크게 중대하진 않은 사소한 버그들이 많이 보엿음. 이 정도면 필시 QA때 다 나왔을법 한데 그냥 발매해 버린듯, 소닉06처럼!!
진짜 왜 그러냐..
윗선이 잘했으면 세가가 망했을리가 없지 오히려 망하기전에 만들어진 마스코트라서 일부러 조지는거 아닌가 의심되는 수준
사펑이나 배필2042같이 스팀에서 나서서 환불 진행 해줘야...
세가는 예전부터 소닉 시리즈에 대한 애정 자체도 없고, 그저 돈벌이수단1 로만 보고 있는게 현실
개발진이나 외주작업 참여하는 사람들, 미디어믹스에 관여하는 사람들 모두 소닉에 대한 애정이 있는 거 같은데 정작 세가가 저래버리니 참…..
소닉팀보다 세가가 문제인 듯한.. 가면 갈수록 개발비도 적게 주는 거 같고.. 소닉 이름빨 믿고 대충 개발하라는 거 아닌가 싶네요;;
같이 작업하고 이런식으로 블레임하는 꼴은 첨보네
일단 스팀으로 소닉게임을 많이 모아두어서 특별히 스팀판으로 삿음 일단 실행시켰는데 한번 이유없이 꺼짐 다시켯는데 실행됨 그리고 무슨 오프닝이 나오는데 버벅거려서 스킵하려했는데 키를 모르겠어서 아무키누르다보니 스킵 일단 제일먼저 소닉3 해봄 일단 bgm이 어레인지된듯 기존거하고 좀다르고 4대3이 아니어서 좋았는데 문제는 스폐셜스테이지를 깨니까 한참 멈췃다가 다시 진행되고 스폐셜스테이지에서 죽으니까 또 멈춰서 무슨 코인을쓰겠습니까 하는게 나올때까지 멈춰있음 근데 그글자가 가끔 안나올때가 있음 그리고 지정된키를 모르니까 소닉3를 그만하고 싶어서 나올라고 해도 메인메뉴키가 뭔지 모르겠어서 좀더해봄 근데 기존소닉에서 되던것들이 그냥 이유없이 안됨 자세하게 설명하기 어렵지만 되야 정상인데 아무리 오리지널하고 달라도 미묘하게 다르거나 막힌게 많음 중간중간 에니메이션 같은거 별것도 아닌걸 추가시켜서 돈 더받으려고 한느낌 원래 가격이 더싸야되지만 버그덩어리 ui로 장식하고 생색내고 소닉 해킹판보다 못한 추가 요소로 애니버셔리모드라고 한게 참 뭐같고 기분이 나쁘고 이게 소닉매니아보다 가격을 많이 받아야할 이유가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서 돈이 아깝기 시작했음 평소에 게임을 아무생각없이사고 재미없으면 안하는 타입인데 막상 좋아하는게임을 개판쳐놓으니 돈이 아까워서 환불했음 콘솔판은 안해봤는데 스팀판은 진짜 안사는게 답인듯
소닉 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