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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적 시리즈 등장 캐릭터를 단편 영상으로 소개하는 기획
제1회는 맹주(그랜드마스터)
떡밥의 궤적
인맥의 궤적
하궤때 영상도 들어있군요 거기가 시작점이였던...
집행자 특집인가 나이트메어 강화 레베 미칠뻔했는데 무슨 rpg 전투가 20분이상이 걸려
상태이상, 디버프 무효라 더 힘들었던 보스전 같아요 노강화판은 디버프 걸어서 그리 어렵지 않게 깻었는데 말입니다
마지막 궤적 몽환회랑에선 동료로 쓸수 있지 않을까
궤적시리즈 엔딩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쯤되서 맹주 세탁기 오지게 돌릴거같긴함
얘는 과정은 중요치 않고 결과적으로 세상을 구하려는 여신 이런 느낌일거 같긴 합니다
왠지 하얀마녀 오마주할 Feel이 강함
이미 섬궤에서부터 빌런들이 빌런이 아님;
그나마 여궤와서 다시 악당 이미지 굳히기 시작하긴 했는데 예전에는.... ㅎㅎ
지금까지 떡밥이랑 나유타의 궤적 스토리를 엮는다면 3년 뒤에 제무리아 대륙이 멸망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맹주는 그걸 막기 위해 세계를 리셋하려는거고 로이 대통령은 우주로 이주하려는거고... 이런거 아닐까요
사실 하궤 the 3rd 시점부터 세계를 위해 스스로 오명을 쓰는 조직이라는 이미지이긴 했습니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정의의 사도 느낌이 난다고 해야할까요 왠지 에미야 키리츠구가 떠오르는
이미 결사 자체가 순수 악이라고 보기 좀 어려워진지 오래되지 않았나요 ㅋㅋㅋ
카르텔의 궤적
1화부터 맹주 소개라니?!
확실히 여궤로 입문해도 되게끔 전작들 간추리려는 모습이 요즘 보이네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ㅂㅅ같다 하겠지만 실제로는 고증 확실한 전투장면
제가꼽는 최고의 명장면은 로이드와 린이 각각 열차와 동산위에서 서로를 바라보면서 미소짓는 장면 감격스러워서 울컥함
이젠 종말의 댄스를 더 명장면으로 쳐주더라구요
저는 오히려 그장면 웃겼음. 솔직히 로이드 린 섬퀘2 적으로 잠깐 만난계 전부인데 뜬금없이 절친 분위기 내던 요상한 이벤트. 그이후 섬퀘4 시퀘 계속해서 요상한 절친 분위기 풍기는 이벤트 들어갔죠. (하퀘 애들은?)
적을 잠깐 만났지만 그후 조우하기 전까지 서로 악의가 없음을 사전에 알게되고 서로 믿고 의지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표현한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에스텔 너무 조연취급받아서 아쉬움
가족과 같은 파트너인 랜디 한테 했다면 이해 하겠는데 섬퀘3 시점 린 로이드 관계라는것도 거의 없던 시점이라 그냥 멋지라고 넣은 이벤트 느낌밖에 안들었고 개연성은 엄청 부족했다고 밖에는 생각할수 없었네요.
린이랑 로이드를 이상하계 엮어줄려고 하는 이벤트 엄청 많이 넣으면서 에스텔 요슈아는 거기에 끼지도 못하는데다 시퀘에서 취급은 정말 처참했음.
팔콤이 요새 이것저것 올리네요
작성 댓글이 딱 두개인데 두개 다 이런 댓글인게 포인트네 ㅋㅋㅋ
이건 실드 못치겠다 ㅋㅋㅋ
다굴의 위엄 이네요
현 제므리아 대륙이 하위 차원의 세계인 건 아니겠지...? 맹주는 상위 차원에서 제므리아로 내려와 하위 차원 사람들의 행동양식을 보며 즐기다 감화되는 뭐 그런거?ㅋㅋㅋ
영웅전설 씨리즈 제무리아 대륙이랑 맹주 떡밥에 의한 추측은 엄청 많쵸. 맹주 정체가 에오도스가 아닐까 부터 바깥 세계 신이라던가 제무리아 대륙 자체가 결계 안에 있는 에이도스의 실험 세계고 바깥세계랑 결계로 차단한 세계라던가
알겠음 님 말대로 궤적 ㅈ구리니까 부계정 파면서 작성댓글 겨우 3개인데 3개 다 궤적 까는 댓글로 사용하지 마시고 좀 가셈 징하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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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적시리즈 엔딩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쯤되서 맹주 세탁기 오지게 돌릴거같긴함
알겠음 님 말대로 궤적 ㅈ구리니까 부계정 파면서 작성댓글 겨우 3개인데 3개 다 궤적 까는 댓글로 사용하지 마시고 좀 가셈 징하다 ㅋㅋㅋㅋ
하궤때 영상도 들어있군요 거기가 시작점이였던...
얘는 과정은 중요치 않고 결과적으로 세상을 구하려는 여신 이런 느낌일거 같긴 합니다
왠지 하얀마녀 오마주할 Feel이 강함
떡밥의 궤적
인맥의 궤적
하궤때 영상도 들어있군요 거기가 시작점이였던...
집행자 특집인가 나이트메어 강화 레베 미칠뻔했는데 무슨 rpg 전투가 20분이상이 걸려
상태이상, 디버프 무효라 더 힘들었던 보스전 같아요 노강화판은 디버프 걸어서 그리 어렵지 않게 깻었는데 말입니다
마지막 궤적 몽환회랑에선 동료로 쓸수 있지 않을까
궤적시리즈 엔딩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쯤되서 맹주 세탁기 오지게 돌릴거같긴함
나츠미쨩
얘는 과정은 중요치 않고 결과적으로 세상을 구하려는 여신 이런 느낌일거 같긴 합니다
나츠미쨩
왠지 하얀마녀 오마주할 Feel이 강함
이미 섬궤에서부터 빌런들이 빌런이 아님;
그나마 여궤와서 다시 악당 이미지 굳히기 시작하긴 했는데 예전에는.... ㅎㅎ
지금까지 떡밥이랑 나유타의 궤적 스토리를 엮는다면 3년 뒤에 제무리아 대륙이 멸망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맹주는 그걸 막기 위해 세계를 리셋하려는거고 로이 대통령은 우주로 이주하려는거고... 이런거 아닐까요
사실 하궤 the 3rd 시점부터 세계를 위해 스스로 오명을 쓰는 조직이라는 이미지이긴 했습니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정의의 사도 느낌이 난다고 해야할까요 왠지 에미야 키리츠구가 떠오르는
이미 결사 자체가 순수 악이라고 보기 좀 어려워진지 오래되지 않았나요 ㅋㅋㅋ
카르텔의 궤적
1화부터 맹주 소개라니?!
확실히 여궤로 입문해도 되게끔 전작들 간추리려는 모습이 요즘 보이네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ㅂㅅ같다 하겠지만 실제로는 고증 확실한 전투장면
제가꼽는 최고의 명장면은 로이드와 린이 각각 열차와 동산위에서 서로를 바라보면서 미소짓는 장면 감격스러워서 울컥함
이젠 종말의 댄스를 더 명장면으로 쳐주더라구요
저는 오히려 그장면 웃겼음. 솔직히 로이드 린 섬퀘2 적으로 잠깐 만난계 전부인데 뜬금없이 절친 분위기 내던 요상한 이벤트. 그이후 섬퀘4 시퀘 계속해서 요상한 절친 분위기 풍기는 이벤트 들어갔죠. (하퀘 애들은?)
적을 잠깐 만났지만 그후 조우하기 전까지 서로 악의가 없음을 사전에 알게되고 서로 믿고 의지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표현한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에스텔 너무 조연취급받아서 아쉬움
가족과 같은 파트너인 랜디 한테 했다면 이해 하겠는데 섬퀘3 시점 린 로이드 관계라는것도 거의 없던 시점이라 그냥 멋지라고 넣은 이벤트 느낌밖에 안들었고 개연성은 엄청 부족했다고 밖에는 생각할수 없었네요.
린이랑 로이드를 이상하계 엮어줄려고 하는 이벤트 엄청 많이 넣으면서 에스텔 요슈아는 거기에 끼지도 못하는데다 시퀘에서 취급은 정말 처참했음.
팔콤이 요새 이것저것 올리네요
작성 댓글이 딱 두개인데 두개 다 이런 댓글인게 포인트네 ㅋㅋㅋ
이건 실드 못치겠다 ㅋㅋㅋ
다굴의 위엄 이네요
현 제므리아 대륙이 하위 차원의 세계인 건 아니겠지...? 맹주는 상위 차원에서 제므리아로 내려와 하위 차원 사람들의 행동양식을 보며 즐기다 감화되는 뭐 그런거?ㅋㅋㅋ
영웅전설 씨리즈 제무리아 대륙이랑 맹주 떡밥에 의한 추측은 엄청 많쵸. 맹주 정체가 에오도스가 아닐까 부터 바깥 세계 신이라던가 제무리아 대륙 자체가 결계 안에 있는 에이도스의 실험 세계고 바깥세계랑 결계로 차단한 세계라던가
삭제된 댓글입니다.
올드플스맨
알겠음 님 말대로 궤적 ㅈ구리니까 부계정 파면서 작성댓글 겨우 3개인데 3개 다 궤적 까는 댓글로 사용하지 마시고 좀 가셈 징하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