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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퀄을 2부에서도 유지했었더라면..
2부 흐름 끊기고 전투 길어서 다시 손이 안가는게 단점....
1부전투 역대급 2부 전투 십스레기 엔딩 역대급 걍 2부작으로 갔으면 하는생각도 있는데 뭐 그래도 만족함
2부가 지옥 같았음.. 계속 반복되는 플레이에 지침
보스전 개재미없음
2부 흐름 끊기고 전투 길어서 다시 손이 안가는게 단점....
적당히 콤고 넣어서 합동기 쓰면 정리 되서 오히려 단축되지 않음? 보스전만 길어지지 잡졸전은 체력 많아져서 오히려 합동기 발동 쉬워져서 원펀맨임
2부 초중반에는 스킬 잘 배워두면 나은데 결과적으로 마지막 맵 가면 전투 하나하나가 너무 긴데 몹은 많아서 전투가 짜증나다 못해 두렵다고 느낄 지경...
1부 퀄을 2부에서도 유지했었더라면..
1부전투 역대급 2부 전투 십스레기 엔딩 역대급 걍 2부작으로 갔으면 하는생각도 있는데 뭐 그래도 만족함
걍 스토리 자체가 전형적인 일본식 반전이라 너무 뻔하고, 캐릭터들도 너무 뻔해서 몰입이 되지 않았을 뿐. 1부,2부 전투만 보면 뭐 크게 달라지는게 있나? 1부던 2부던 전투는 콤보패턴 정해놓고 합동기 마무리 반복하는거 똑같지 않나?
2부가 지옥 같았음.. 계속 반복되는 플레이에 지침
1부 마치고 선발대분들 평도 있고 겸사겸사 다른거 하느라 멈췄는데 슬슬 다시 해봐야겠네
키사라는 일러는 존예인데 흠..
추가 스킨 dlc 안내줘?
보스전 개재미없음
2부에서 사대원소 보스중에 하나만 스토리 보스고 나머진 안찾아가면 없는 보스였던게 좀 꺳음 ㅋㅋ 스토리 1부에 몰빵되있고 2부 들어가니까 완전 졸속으로 끝내버리던뎅 후반부 갈수록 슈퍼아머 몹들떄매 짜증나 죽는줄
2부 스토리 달나라 가는 것도 그렇고... 윗 분들이 정리를 하셨지만 비주얼에 속아서 테일즈 시리즈 처음 해봤지만 개 재미없었음
DLC 좀 내조
얘네들은 보스 전투시스템 고민 좀 해야할듯 슈퍼아머 떡칠도 재미없고 그렇다고 콤보떡칠로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것도 그렇고
DC리메이크 시절정도면 어떨가싶음 경직먹을때까지 N회 타격슈퍼아머 판정으로 버티고 경직먹으면 일반몹처럼 경직이 먹긴하지만 콤보가 끊겼을때 경직회복이 일반몹보다 훨씬빠르게 이루어져서 경직을 일으켰을때 최대한 콤보를 우겨넣는게 중요한 형태, 저는 그 시스템 참 좋아했는데 다른분들은 어떤지모르겠네요
2부는 스토리를 대사로 다 떄워 지루해서 스킵했기에 스토리도 기억이 안남.
개발중에 코로나 제대로 터져서 에라 모르겠다 일단 몹들 색칠놀이 뺑뺑이 돌리고 스토리랑 설정 짜둔건 텍스트로 다 우겨넣자로 허둥지둥 만든게 느껴짐
근데 알펜 존나잘생겻네 진짜
Hello again
알펜은 그냥 갑옷 그대로 갔어야...2부 코스튬 너무구림;
2부 의상 충분히 멋있었는데... 전 좋았어요
2부 때문에 말이 많긴 해도 그래픽 연출이랑 1부까지 전투는 ㄹㅇ 꿀잼이었다 어라이즈 그래픽으로 신작을 내든 구작 리멕을 내든 빨리 뭐 하나 발표해줬으면 좋겠음
마지막 패치라도 해주고 다시 만나자ㅜ 슈아만 좀 없애줘라
1주년 파티가 아니라 1주년 패치를 했어야!
2부는 별로긴했는데 해피엔딩이라서 만족 ㅋㅋㅋ
그래도 엔딩 본지 어느덧 1년이라니...세월이 빨라...
주인공커플 존나 이쁘내
재미도 없고, 콘솔 성능 탓이겠지만 4k or 60프렘 중 선택해야 하는것도 아쉽고...
이제 할인율 좀 올라가나?
1부 끝내고 2부부터 난이도 최하로 낮추고 몹 다 피해다니면서 진행하면 꿀잼임
저 일러로 의상 DLC 내달라고. 산다니까!?
갠적으론 궤적처럼 주인공 몰빵아니고 서로 서로 커플링이라 좋았음...
린웰 귀여워~~
테일즈 시리즈 자체는 원래 마법사 원툴 게임이기도 하고, 슈아 둘둘 두른 보스 몹에, 노가다해도 2회차 진엔딩이 정석이었음. 심지어 전작인 베르세리아조차도 일반엔딩 보는데 40시간 걸렷고, 진엔딩 보려면 60시간 정도 소모해야됐음.. 그걸 이것저것 줄이고, 합동 비의 같은것도 커맨드 안치고 쓸 수 있게 쉽게 만들고, 그냥 엔딩 볼 수 있게 만드는 등 다양하게 더 많은 팬층을 끌어들일 시도를 통해서 좀 더 캐쥬얼하게 만든 편이고 잘 먹혀 들어감. 그래도 스토리가 갑자기 너무 커지면서 산으로 가버리는 것도 있고, 2부 이후에는 몹 잡는게 짜증나는 것도 한몫해서 말이 많긴하지만. 테일즈 시리즈 팬들은 다 알듯 베르세리아 이후에 호흡기만 달고 있던 게임IP를 어라이즈에서 다시 살려놓은거라 감사할 지경.
필드에서만 키사라 선두로 해서 키사라 엉덩이 보는맛으로 플래까지 달렸습니다..플래가 사실 따기 쉬운 작품이기도 했고
2부가 망쳐버린 게임이군요
2부는 오프닝만 좋았던걸로...
저는 2부 개인적으로는 좋았습니다. 여타 테일즈처럼 문제없이 미끄러지듯 진행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마지막까지 벌벌 떨면서 아이템 구매하고 아끼고 아껴서 간신히 막보 숏컷 뚫고 긴장감 넘치게 즐길 수 있어서 대단히 신선했어요. 난이도가 상당했던 2부 보스도 그렇고, 제작진에게 용기가 필요했던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쉽게 가던 게임을 굳이 어렵게 만들었으니. 마지막 컨텐츠에서 모든 영장과 싸우는 구성도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많이들 꺼려하시는 보스몹 슈퍼 아머가 부담되시면 알펜 말고 다른 캐릭터를 섞어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저 검은 정장 일러스트는 따로 공개된 건 없나요? 너무 예쁜데
아 공식 트위터에 있네요 ㅋㅋ
저 일러 스킨좀 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