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Tekken 8은 강력한 예고편과 함께 State of Play 2022 이벤트에서 처음 발표 되었습니다. 아직 공식 출시일은 없지만 게임이 출시되기까지 최소 2~3년이 걸린다고 가정하는 것이 안전할 것입니다. 철권 7은 거의 10년 동안 주변에 있었습니다. 그것은 2015년에 나왔고 쉽게 철권 프랜차이즈에서 가장 성공적인 게임입니다 .
게임은 출시 당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지만 시리즈의 이전 게임인 철권 6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반다이 남코 의 여러 패치 는 게임 플레이와 그래픽 면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게임을 개선했습니다.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예고편, 철권 7의 엔딩, 로스터 변경 등으로 판단하여 새 게임에서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게임은 그래픽 측면에서 엄청난 도약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 디렉터인 하라다 카츠히로(Katsuhiro Harada)에 따르면 트레일러는 철권 8의 스토리 모드의 게임 내 영상을 보여주었으며 플레이스테이션 5에서 60FPS로 녹화되었습니다.
그래픽이 무지하게 좋아보입니다. 미시마 카즈야는 20세 아들 카자마 진보다 한 살, 두 살로 보이는 철권 7과 달리 마침내 나이(40세 이상)처럼 보인다.
애니메이션도 업데이트 된 것으로 보이며 이번에는 반다이 남코가 Unreal Engine 5의 모든 애니메이션을 다시 만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전에는 Tekken 게임의 모든 할부가 과거 게임의 애니메이션을 재사용했으며 크게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철권 8 예고편의 미시마 카즈야와 카자마 진의 싸움 장면은 모든 것이 다시 작성되었음을 알려줍니다. 음향 효과도 철권 7과 다르고 더 현대적으로 들립니다.
그래픽에 대해서는 여기까지 하고 이제 스토리 모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철권 프랜차이즈는 평범한 스토리 라인을 특징으로하지만 여전히 비디오 게임 역사상 가장 긴 스토리 중 하나입니다. 스토리는 놀라움이 더 이상 놀랍지 않을 정도로 매 순간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농담이 아니라, 미시마 헤이아치i는 7개의 시리즈에서 최소 5번은 죽은 것으로 추측되지만, 그는 여전히 그 남자가 말 그대로 죽일 수 없는 악당인 것처럼 돌아옵니다 .
그러나 철권 7의 끝에서미시마 헤이아치는 패배하고 그의 아들에 의해 화산에 던져졌고 이번에는 진짜로 "아마도"죽었습니다. 그래서 그 시점부터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철권 7은 엑소시스트인 클라우디오와 같은 스토리 모드에서 몇 가지 새로운 캐릭터를 도입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이전 게임의 Raven 캐릭터의 마스터인 Master Raven을 얻었습니다.
이 게임은 또한 Kazuya의 어머니이자 Heihachi의 아내이지만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사망했지만 여전히 플래시백에 등장하며 게임에서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인 미시마 카즈미를 소개합니다.그러나 가장 놀라운 점은 스토리 모드에서 깜짝 등장하여 이제 게임의 일부가 된 스트리트 파이터 캐릭터 Akuma가 포함되었다는 것입니다.
철권 8은 Kazuya와 그의 아들 사이의 문제를 해결하고 약 30년 만에 마침내 Mishima Clan arc를 끝낼 것입니다. 프랜차이즈의 마지막 게임일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아무도 모르며 알아내기 위해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예고편에서 진 카자마는 미시마 카즈야와 마찬가지로 악마 유전자를 완전히 제어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카즈야는 악마 유전자의 절반을 가지고 있고 아들은 나머지 절반을 가지고 있는데, 미시마 카즈야는 진의 어머니와 교제할 때 분리되어 이제 자신의 악마 유전자를 다시 온전하게 만들기 위해 진을 죽여야 합니다.
예고편에 표시된 싸움에서 이긴 사람은 다른 사람을 죽이거나 Tekken의 이야기가 때때로 매우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유전자를 흡수하여 내부의 악마 유전자를 완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제 복귀 캐릭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Tekken 7 에는 게스트를 포함하여 많은 캐릭터가 있으며 Tekken 8은 고유한 오리지널 캐릭터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에 일부는 남겨져야 하며 게임에 60-70명의 캐릭터를 가질 수 없습니다. 주변에 2D 게스트 캐릭터인 Akuma와 Geese에 대한 증오가 많습니다. 엘리자는 게스트가 아닌 오리지널 캐릭터이기 때문에 다른 2D 캐릭터 중 철권8에 등장할 확률이 가장 높다. 기러기는 철권 8에 등장하지 않지만, Akuma는 지금 그가 전설의 일부이기 때문에 여전히 약간의 기회가 있습니다.
온라인 세이브
주변에 2D 게스트 캐릭터인 Akuma와 Geese에 대한 증오가 많습니다
철권7 로케테스트 때 하고 안 해본 사람인듯
커뮤니티 기능 강화했으면함 스파6 라운지 기능은 커녕 현 스파5 cfn 보다 못함 그리고 세이브 같은건 반남이 직접 서버 관리해서 랜뽑 세로 핵 문제도 해결했으면 좋겠음
핵쟁이 처단 클라우드 세이브 제발 비슷한 계급끼리 매칭(이건 유저가 많아야 하는 것도 있지만)
온라인 세이브
무겐8
난 잘 모르겠던데 그래픽은 확실히 좋아진게 구분될정도지 막 대단하다고 느낄 정도는 아니던데 그리고 모션은 똑같이 가져다 사용해서그런지 별 감흥이 없었음 철권7에 있던 고우키,기스 같은 어울리지도 않는 장풍캐릭들과 철권에 어울리지도 않는 초필시스템 그대로 가져오면 철권8도 패스할 예정
루리웹-7461229431
철권7 로케테스트 때 하고 안 해본 사람인듯
음 …현재 철권 유저들은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패스하고말고는 자유
철권 7부터 패스했으면 그냥 철권 놓은지 엄청 오래된 아재구만 뭔 평가를 하누 ㅋㅋ 겜 평가라는 건 좀 해본사람들이 하는거지 하지도 않는 사람이 어쩌니 저쩌니 할게 아님 걍 계속 패스하셈
이게 대단하다고 안느낄정도면 도대체 뭔겜을 하고있지..?
헤이하치 없는 철권은 홍철없는 홍철팀 같은거라 나올껍니다 ㅋㅋㅋ 그영감은 죽지않아요.
메카 헤이하치로 부활한다에 한표
아머킹 8에 기본캐릭으로 있으면 좋겠다.....
dlc유저는 출시일 +1년은 더 기다려야 할듯 ㅜ
주변에 2D 게스트 캐릭터인 Akuma와 Geese에 대한 증오가 많습니다
커뮤니티 기능 강화했으면함 스파6 라운지 기능은 커녕 현 스파5 cfn 보다 못함 그리고 세이브 같은건 반남이 직접 서버 관리해서 랜뽑 세로 핵 문제도 해결했으면 좋겠음
개인적으로 철권8 꼭 필요한 부분이라면... 1. 스파처럼 블랙리스트 차단기능 있어야됨(랜뽑, 노스킵, 시훼, 세로충, 핵 등등 사소한것도 심각하게 자주하면 차단기능 필요한건 맞음) 2. 코스튬한정 철권4의 퀄리티를 포함한 커스터마이징기능, 특히 티셔츠 20개???! 진짜 퉷!욕나옴 3. 게스트캐는 시대흐름상 경영상 임팩트상 당연하다고 쳤을때, 정말 철권에 잘 녹아드는 캐릭으로 해주길 바람~ 기캐릭이나 장풍캐릭보다는 버파의 아키라, 파판의 티파, 스파의 비장풍캐릭중..등등 4. 싱글플레이, 컨텐츠를 풍성하게 해줘야됨. 철권7은 온라인전용이란 느낌이 강했고 싱글플레이는 거의 즐길거리가 없음. 반면에 욕을 먹었던 아케이드 철권4도 가정용으로 이식되었을때는 프로그래시브지원과 철권포스모드, 컴봇 시스템, 풍성한 작화와 애니메이션이 포함된 캐릭별 오프닝과 엔딩등등 200%이상의 이식률을 보여주며 가정용의 특혜를 느끼게 해줬음. 철권8도 싱글플레이를 신경쓸것으로 보임, 하라다의 인터뷰와 최근 스파의 행보를 보고선 유추되는 부분. 5. 곤, 보스코노비치박사 나오길바람. 6. 스팀과 플스5의 크로스플레이 가즈아~~!!
???: 모두가 무릎을 밴하더군요
에이~ 영광입지요^^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뿜었네~
그래서 헤이하치 DLC는 언제 나오나요??
24년 3월 18일이요.
아케이드를 접고 콘솔로 직행해서 나온다는 게 가장 놀라웠습니다. 이런 시대가 되었군요.
뭐긴 뭐여~ 당연히 크로스플레이!!!!!!!!!!!
https://youtu.be/NMstAHYP8dA
개인적으로 너무 양키스러운 스파6보다는 철권8의 모델링이 이질감이 없다고 봅니다
핵쟁이 처단 클라우드 세이브 제발 비슷한 계급끼리 매칭(이건 유저가 많아야 하는 것도 있지만)
그리고 싱글도 할만한 컨텐츠 늘렸으면
싱글 컨텐츠 도 좀 많아졌음 함
게스트 여부와 관계 없이 룰을 벗어나는 캐리터 도입 지양 로컬 세이브를 벗어나서 부정 플레이 개선 싱글 컨텐츠 왕왕 추가 유저 친화적 및 최대한 상세한 튜토리얼 확실하게 판갈음이 됐다는 느낌을 줄만큼의 그래픽 및 플레이 느낌의 전달 이것만 해도 갓겜이 되겠지만 너무 개꿈이겠지
1. 저변을 늘릴려고 하면 싱글컨텐츠가 있어야 하고 2. AI도 좀 난이도를 늘렸으면 하며 3. 온라인은 매칭형식이랑 핵쟁이 처단 이정도만 해도 괜찮음. 캐릭터간 밸런스는 뭐 아주 잘하는 경지가 아니면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닌데 콜라보는 좀 생각해서 넣었으면 함.
크 카즈야 보면 멋있더라...d
말할 것도 없이 크로스플레이
개인적으로 철권은 대전격투 그 자체에 대한부분에 대한 불만은 없는편이지만 스테이지나 커스터마이즈 부분에서 신경좀 많이 써줬으면.. 유튜브에서 pc판 철권보면 다들 캐릭터커스텀을 하거나 스테이지를 갈아 엎더라구요 철권4,5,6,까지 스테이지랑 커스텀쪽이 너무 좋았는데 7와서 무성의해졌지요 ㅠ
1~2 비슷한느낌 3대박 4새로운 시도 5~6 비슷한느낌 7대박 8새로운 시도..?
5~6이 비슷한느낌이라뇨 6에서 바운드 생기고 엄청 바뀐건데
아..그냥 그래픽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비슷하게 느껴져서요. 사실 1에서 2도 엄청나게 추가되면서 바뀌었고 매 시리즈마다 발전했었죠
5랑 6 다시 보고와보세요 6으로 갈때 그래픽도 일신해서 엄청 다릅니다 기판도 5는 PS2기반, 6는 PS3기반이고
확실히 세대차이가 나다보니 엄청 다르네요.
사실 현재 철권은 5부터 정립되기 시작한건 맞아요, 바운드나 그래픽 이런부분은 다르지만 당연히. 현재의 게임 플레이 스타일은 5부터 정립된게 맞음. 4를 보셈~ 3를 보셈~ 5부터 지금느낌으로 싸우기 시작함. 그리고 말씀하신 게임자체가 7과 비슷한 느낌으로 가기 시작한건 6부터이고 6br, 테그2, 레볼이 같은스타일 철권임.
전 이전시리즈는 그럭저럭하다 4를 좀 많이 팠었는데 그래서그런지 5~6는 사긴했어도 많이 안했었어요;;
ㅎㅎ 제말은 님말씀이 맞다는 얘기입니다. 저는 철권1 출시일때부터 오락실에서 살았던 죽돌이에 콘솔실기로 1~7br까지 다 가지고 있어요. 5부터 정립된게 맞습니다.
ㄷㄷ 철권 1 때부터면 엄청나네요. 전 3는 초딩때라 오락실에서 할 엄두가 안났었고 걍 친척집에서 콘솔위주로하다가 4때는 집에 있긴했는데 대인전 위주로 하다보니 오락실에서 하는 시간이 더 길었고 5부터는 걍 콘솔로 컴까기 정도만 했어요 ㅎㅎ
초풍신 같은 기술의 커맨드를 좀 간소화 했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고수들은 피나는 연습으로 자유자재로 쓰지만, 초보들은 초풍신을 원할 때 쓰지도 못하고 기술 쓰는 재미를 느끼기 전에 흥미를 잃어버리니, 단순히 다른 캐릭터하면 된다는 식보다는 이런 부분에서 진입장벽을 좀 낮췄으면 좋겠습니다 패드로도 기존의 고난이도 기술을 쓸 수 있게 한다는게 기준이 되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패드로 초풍신을 쓰는 사람도 있지만 스틱보다 훨씬 어려우니까요. 패드로 기술을 쓰기 쉽게 하면, 스틱 없이도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되니 그만큼 진입 장벽은 더욱 낮아지고 유저풀은 늘어나니 고인물 입장에서도 좋죠.
이세상에 모든사람들 연봉을 통일 ㅋㅋㅋ 그런느낌이네요
어려워하는 사람은 그냥 어퍼도 어려워합니다 난이도를 어느정도 낮추는건 찬성이지만 초풍을 커맨드를 쉽게 만들어버리면 초풍의 성능도 낮춰야 할 것입니다. 말그대로 버튼 하나 누르면 나가는 12프레임 가드시이득 헛쳐도 후딜 적은 초풍이 되면 그건 그냥 사기고, 그러면 초풍의 성능을 줄이면 이제 이게 무슨 초풍이냐고 하시겠죠?
하라다가 입장을 밝혔죠~ 아무리 기술을 쉅게해도 여전히 그 안에서 고수와 하수는 실력차는 존재하며, 붕권이나 풍신권은 스텝후 끌어넣기등이 있기에 단축키로 온라인에서 쓰게할수는 없다라고했죠. 즉, 쉽게 풍신권 나가게해서 님이 철권에 깊게 발을 들여놓는 이유가 되는것은 아니다라는 뜻입니다. 풍신 어려우면 조시나 클라하세요.
연습해서 그걸 쓸수 있게 되는게 격겜의 재미 아닌가요
그렇죠. 쉽게 쓰게 해도 실력차는 존재하니, 쉽게 쓰게 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끌어치는 부분때문에 단축키로 싱글플에서는 구현되게 해놓았지만 온라인상에서는 구현안되게 했다라고 합니다. 즉, 싱글에서는 맘대로해라! 허용한다! 혼자 노는곳이니까. 단, 온라인에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온라인은 철권을 갈고닦아 자웅을 가리는 곳이기에 단축키로 해놓으면 실력대결이 아니라 버튼긁기가 되어버려 재미가 떨어지며 재미 떨어지면 철권망하는것과 직결되기 때문이죠. 실력차는 존재하니 쉽게 쓰게해도 되는거 아니냐고하시지만, 말씀대로 단축키로해도 실력차는 존재하지만 전반적으로 대결의 재미가 팍팍! 떨어지니까요. 예를 들어서 고수와 하수사이에 1 ~ 100 가지의 차이가 있어 극복하고 이겨내며 승리하는 맛이 랭매인데, 단축키로 어려운거 다 설정해놓으면 1~ 5가지의 차이로 자웅을 겨루는거니까 게임이 단조로워지고 지겨워지겠죠. 님이 말씀하시는거는 이해가 가지만, 라이트유저와 헤비유저의 갭을 노력이 아닌 편의성으로 채우고싶다라는 심리에서 나오시는것 같네요^^ 그럴거면공콤최대콤보도 한버튼으로 설정하게해놓고, 잡풀도 화면에서 무슨버튼 누르라고 불빛 들어오게하고, 킹 7연잡기도 버튼하나로 설정하시면 되겠네요 왜 굳이 수많은 버튼을 누르게끔 설정해 놓았을까요? 킹같은 경우는 한방에 게임 끝날정도의 데미지인데요..^^ 즉, 작건 크건 단축키부분은 랭!매!에서는 사소하지만 핵으로 간주되는겁니다. 그래서 계급군이 존재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숫자단이 황금단을 이기기는 거의 불가능하지요. 즉, 숫자단도 초풍 펑펑펑 너무쉽게 써버리면 주황단 부터들 시작해야해서 계급단위들도 줄어든다는겁니다. 화랑 초스카이를 버튼 하나로 쓸수있다고 해보세요~ 게임 터지는거고 어려운 커맨드로 설정한 이유는 그만큼 강력한 가술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잘못 맞으면 게임이 터질수 있기에 국내초고수 유저들도 초풍이나 초스카이가 100%가 아닌 삑사리가 나는거구요. 다른겜이지만 바하2 로켓런쳐 들고다니며 좀비들 쏘고다니면 쾌감이야 초반에 있겠지만, 실력은 안늡니다. 그러나 그것조차 싱글이니 가능한거지요. 철권 온라인은 실력 검증하는곳이고, 그런 온라인 생태가 버거우시다면 싱글컨텐츠만 하셔야하는거죠.
로딩좀 줄여줘
하라다 커스터 마이징 쪽에 데이터 리소스 쓰는거 별로 안좋아한다는 얘기도 있던데
모드 자체가 싫다기보단, 진지하게 그게 진짜 콜라보인줄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 곤란하다고 함 ㅋㅋ 실제로 주변에서도 빠킹이 쿄 모드 쓰는거보고 킹오파 콜라보 한줄 아는 사람이 있었음
pc판의 이야기지만 알트탭 버그 사태는 절대 재현되어선 안됨
1. 싱글 컨텐츠 2. 크로스 플레이 (커뮤니티 확정성에서 큰역활) 3. 트레이닝 시스템의 보편성 4. 개인 정보의 보안성을 위한 네트웍 동기화
확정성 > 확장성
걍 2023년에는 어림도 없을거 같고 2024년에는 나오는걸 최우선의 목표로라도 했으면
철권이나 스파5가 좋은게임인건 맞는데 나는 그두게임이 로딩이 심해서 손이 잘안가더라 8에선 로딩개선 해주면 진짜 열심히할듯 원래 철권좋아했는데 철권7로딩은 진짜 못견디겠더라
철권8은 플스5라 로딩 안느껴질걸요? 스팀도 그렇고.
외래종 퇴치
얼마전 기사보니 더 끌어댕긴다는거 같던데요 ㅋㅋㅋ
??? : 어디 덤벼 보시지...
존망겜이니 뭐니해도 나를 오락실로 이끌었고, 지금도 가장 많은 시간을 쓴 게임 에보 결승에서 카즈야 면상만 보여주길래 욕하면서도 그래도 기대했고 뜬금없이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헤이하치가 '아마도' 확실히 없을 이번작의 모습을 보고나니 갓라다의 결과물이 궁금하고 기대되는건... 어쩔 수 없는 존망겜유저인가 싶네요 세이브 관리 크로스 플레이 트레이닝이나 꾸미기 등 컨텐츠 보강은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문제없이 잘 나와주기를!
애초에 격투게임 중에서는 동접자수가 모든 격겜 다 합쳐도 따라올 수 없는 수준으로 원탑이라 뭐 아무도 망할거란 걱정은 안하니 콜라보 캐릭터들 때문에 다 빡치긴 했지만 결국 그것들이 다른 유저들 유입들도 불러 왔다는 제작진들 얘기도 있고
진짜로 망할 게임이라고 생각하진 않고 보통 애칭으로 '존망겜'이라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그런 의미로 표현했습니다 적어도 국내에서만큼은 입지가 높고 다른 격투게임을 해보려해도, 철권에 너무 익숙해져서 다른 겜은 정말 아예 다른 장르처럼 느껴지고 어렵더라구요 콜라보 캐릭은 좋아하진 않지만 결국은 꽤 좋은 카드였다고 생각합니다 밸런스 문제는 있었겠지만 철권 안에 나름 잘 구현했다고도 생각하구요 무튼 설레고, 기다림이 길어지는건 어쩔 수 없네요 ㅋ
철권이 격겜 동접자 다 합쳐도 따라올 수 없는 원탑이라니....웃고갑니다
빠른발매?
커마파츠 강화 시급
키보드 플레이 좀 쉽게 만들어야 유입이 많이 생길텐데
헤이하치 죽어서 안나올려나
결국 철권vs스파는 안나오는건가
아마도 공식 취소 되었을 거예요.
스파의 오노pd와 하라다가 합심해서 만든 프로젝트인데 스파대철권 오노가 시원하게 말아먹고, 그 뒤 퇴사당했으니 하라다로선 만들다가 공중에 붕~ 떠버린 결과가 되었지요. 하라다도 철권에서 녹여낸 춘리를 보여주고싶어 미치겠다고 했지만요. 캡콤이 ㅇㅋ 해야하는 부분인데 오노빠진 지금은 스파6에 사활을 걸고있어서..
그냥 옛날부터 있던 기술이라서 or 특정 무술동작을 구현시키고 싶어서 or 커맨드가 비면 안되니까 넣은 것들... 게임플레이 측면에서 아무런 의미를 가지지 못하는 무쓸모 기술들 개편도 제발 좀...
8에서는 빌어처먹을 고우키 기스 녹티스 이딴것좀 이제 그만 콜라보해라..
팀 매치 기능 추가해줘
헤이하치 제일 지리는 부활이 5였지 ㅋㅋㅋ 당시 타임릴리즈로 추가캐릭이 풀리던 때인데 매주 신캐릭이 나오다 더이상 안나오자 헤이하치 진짜로 죽었나 싶었는데 두달정도 있다가 오프닝이 헤이하치는 죽었다는 메세지에서 무덤을 파내고 나오는 헤이하치로 바뀌더니 캐릭터 풀렸을땐 진짜 소름돋았음 ㄷㄷ
무덤파고 나오는 오프닝은 DR때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1년정도 걸린걸로
헤이하치는 정사 기준으로는 철권5 때 대회에 불참했는데도 플레이어블이었고 진, 카즈미도 7에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어거지로 플레이어블이었으니 설사 정말로 죽었다고 해도 헤이하치 만큼은 어떻게든 나올 것 같은 느낌 ㅋㅋ
니나, 안나 옷 찢어지게 만들면 판매량 1000만장 간다.
7은 확실히 외래종이 너무 많았음. 무겐도 아니고
??: ㅎㅎ ㅈㅅ
파크 레아 삭제 노양심 중단기 양심좀
농담이 아니라, 미시마 헤이아치i는 7개의 시리즈에서 최소 5번은 죽은 것으로 추측되지만 ㅋㅋ
집에 친구오면 철권 피파 국룰ㄹㅋㅋㅋ
핵이랑 렌뽑만 잡아도 신입 졸라 늘건데... 하다 못해 스파처럼 지들끼리 매칭되게 하면 좋을듯
변화되어야 할것은 내 똥같은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