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tendo Switch™용 ‘노 맨즈 스카이’(한국어판)
패키지 예약 판매 9월 28일 (수) 시작!
- 수백 만 명의 플레이어들이 꼽는 인생 게임, ‘노 맨즈 스카이’
- Nintendo Switch™ 버전으로 10월 7일 (금) 발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Nintendo Switch™용 ‘노 맨즈 스카이’(한국어판)의 패키지 버전 예약 판매를 오는 9월 28일 (수)부터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 Nintendo Switch™용 ‘노 맨즈 스카이’(한국어판) 패키지 예약 특전
본 작품의 패키지 예약 특전으로는 메인 비주얼을 담은 ‘특제 홀로그램 미니 포스터’를 증정한다.
2016년 최초로 출시된 ‘노 맨즈 스카이’는 진행에 따라 유동적으로 생성되는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SF 탐사 게임이다. 무한대에 가까운 미개척 행성과 항성계를 탐험할 수 있으며, 각 행성마다 고유의 생태계가 존재한다. 플레이어들은 이 광활한 우주 공간에서 탐험, 제작, 건축, 거래, 전투 내지는 단순한 생존을 목표로 마음껏 활동할 수 있다.
‘노 맨즈 스카이’는 출시 이후 6년에 걸쳐 주요 콘텐츠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으며, 현 시점 기준 20개의 주요 업데이트가 적용되어 있다. Nintendo Switch™로 진행할 플레이어들은 발매 직후부터 해당 업데이트가 모두 적용된 상태로 게임을 시작하게 되며, 향후 새 콘텐츠의 업데이트 또한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노 맨즈 스카이’의 커뮤니티는 가장 크고 따뜻한 게이머 커뮤니티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많은 게이머들에게 있어 ‘노 맨즈 스카이’는 ‘인생 게임’으로 언급되며, 수백 만 명의 플레이어들이 진행한 플레이 시간을 합산하면 총합 50만 시간 이상을 자랑한다.
영국 소재의 개발팀인 Hello Games의 설립자 Sean Murray는 “이토록 작은 플랫폼에서 이 게임을 즐기는 순간 많은 사람들은 열광할 것입니다. 말 그대로 손바닥 안의 우주인 셈이니까요. 개발팀의 수고와 노력이 막대하게 투입된 건 사실이지만 동시에 보람 있는 일정이었고, 결과물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라고 말했다.
‘노 맨즈 스카이’는 Nintendo Switch™를 비롯한 전 플랫폼에서 계속해서 새 콘텐츠와 기능들을 추가하며 진화를 거듭할 예정이다.
Nintendo Switch™용 ‘노 맨즈 스카이’(한국어판)는 오는 2022년 10월 7일에 발매된다.
일단 똥을 싸라, 그리고 박수칠 때 까지 닦아라. -노맨즈 워홀-
플스5 버전도 프레임드랍 많은데 스위치는 어떨런지...
장르 자체가 좀 호불호가 갈리는 계열이라 찍먹 가능하면(게임패스 등) 찍먹 먼저 해보시는 걸 추천
생존폐지건축 게임 좋아해서 웬만한건 다 해봤는데 노맨즈스카이는 아직 정가 가치는 안되고 반값세일해도 약간 아쉬운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게임이었으면 10시간하면 대저택 짓고 진짜 재밌게 놀고 있을 시점인데 이 게임은 10시간째에도 고물비행선에 판자집지어놓고 폐지 주으러 이행성 저행성 돌아다니고 있음. 얕은 게임성을 노가다로 플레이타임 늘려놓은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별로인 게임은 아니고 우주선 몰고 우주선 슈팅 우주선 꾸미기 이런건 잘 되어있어서 자신만의 우주선 세팅해서 운전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괜찮은 게임일 것 같습니다.
골드행이 아니라 그짤은 못보나
플스5 버전도 프레임드랍 많은데 스위치는 어떨런지...
우주 갓겜
이정도까지 해주다보니 진짜 하나 더 사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골드행이 아니라 그짤은 못보나
저도기대했음ㅋㅋ
저도 그생각했는데 골드행이 아니라서 여기올리면 뇌절 분위기긴함 ㅋㅋ
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상황봐가면서 올려야죠 ㅋㅋㅋ
갓겜...인가요 이거 나왔을때 욕 엄청 먹었던걸로 아는데 사펑처럼 과장광도도 해서 환불한다고 난리나지 않았었나
출시 초기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갓겜이 되어버렸습니다.
16년 8월 발매해서 쭉~~~~~업데이트 해서 평 좋은편으로 들었습니다
오 그럼 한번 해봐야 겠네요
RX6600
장르 자체가 좀 호불호가 갈리는 계열이라 찍먹 가능하면(게임패스 등) 찍먹 먼저 해보시는 걸 추천
컨텐츠가 얕고 넓어서 뭘 해도 한시간 정도면 다 해보고 반복플레이만 남습니다. 여타 반복플레이 게임처럼 뭔가 내가 강해진다는 목적성이 있어서 반복플레이하는 것도 아니고, 빠르게 달린다치면 시작하고 몇시간만에 최종테크 수준의 세팅이 가능하고, 이후로는 걍 딱히 목적없이 탐험하거나 룩딸용 장비들 수집하거나 하는거 정도 밖에 할게 없습니다. VR로 해서 진짜 우주 탐험한다는 느낌으로 몇십시간 재밌게 할만합니다. 우주뽕 느끼기에 참 좋아요.
1년 뒤에 나온 비욘드 패치 전후로 평가가 갈립니다 비욘드 패치된 이후로는 오픈 크리틱에서도 마이티 판정 받을 정도로 떡상함
지금은 진짜 재밌다고 할정도로 되었음... 근데 스위치 퍼포먼스는 어떨지 좀 걱정되긴하네요
수백만명이 총합 50만시간씩 플레이했군요. 1인당 시간으로 따지면...
일단 똥을 싸라, 그리고 박수칠 때 까지 닦아라. -노맨즈 워홀-
안돼 남자의 하늘
이것도 이제 고전게임이네
생존폐지건축 게임 좋아해서 웬만한건 다 해봤는데 노맨즈스카이는 아직 정가 가치는 안되고 반값세일해도 약간 아쉬운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게임이었으면 10시간하면 대저택 짓고 진짜 재밌게 놀고 있을 시점인데 이 게임은 10시간째에도 고물비행선에 판자집지어놓고 폐지 주으러 이행성 저행성 돌아다니고 있음. 얕은 게임성을 노가다로 플레이타임 늘려놓은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별로인 게임은 아니고 우주선 몰고 우주선 슈팅 우주선 꾸미기 이런건 잘 되어있어서 자신만의 우주선 세팅해서 운전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괜찮은 게임일 것 같습니다.
진짜 좋은 게임입니다. 근데 스위치로 하기엔 어떨지 모르겠네요
엇 그 짤이 안나온다
똥꼬쑈 할때 샀어야 했는데 뒤늦게 사려니 뭔가 아쉬움
이거 스토리가 있는겜인가요? 그냥 맵에서 노는겜인가요?
스토리는 거들뿐이고 우주에서 방황하며? 생존? 하는? 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