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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궤는 두작품 냈어야한다....4작품다 전반부는 솔직히 좀 늘린 느낌이 강하다..
1엔딩: 어? 뭐여?!!! 2엔딩: 아 다음편 궁금하다 3엔딩: 어? 뭐여?!!! 4엔딩: 아 다음편 궁금하다
솔직히 1, 2편은 지금 다시 하라고 하면 못 할거 같은데 스토리 퀄리티랑은 별개로 3편부터 사건이 여러가지 막 터지고 스토리 전개가 굉장히 빨라지면서 몰아치는 맛은 있어서 몰입감 하나는 좋긴 하더라구요 ㅋㅋ 3, 4편은 확실히 이 맛에 했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스토리 패턴도 단조롭고 연출도 팔콤 특유의 유치한 연출이 많았는데 막장 드라마 보는 맛이었다고 해야되나
이걸 비타로 꾸역꾸역 했었지
P4G와 섬궤 , 넵튠을 하기 위해 비타를 사던 그 시절..
플3 말기에 엄청 재미있게 한 게임
벌써 9년이 지났군요.
이걸 비타로 꾸역꾸역 했었지
로딩의 궤적...
세월빠르네 비타로 한게 엊그제 같은데
9년되었군아
내년이면 10주년이나 되죠
세상에..궤적 입문한게 9년전이라니
섬궤는 두작품 냈어야한다....4작품다 전반부는 솔직히 좀 늘린 느낌이 강하다..
딱 세개 정도가 좋았는데요
두 작품은 너무 빡빡하고 1이랑 2를 통합해서 전반부, 3은 후반부 파트1, 4는 후반부 파트2로 해서 3부작이 딱 맞긴 함 3은 1, 2랑 달리 스토리 진행이 상당히 빨랐던데다 스토리도 하궤랑 영벽궤 다 엮여있어서 추리기가 어려움
비타 용량에 맞춰야 하는 바람에... 정말 비타의 용량 제한은 두고두고 아쉽습니다.
섬궤 1&2는 한작품으로 했어야함
솔직히 큰줄기의 스토리에서 1은 스토리 진행이 막판 30분 빼고 아예 없었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라 1,2 통합이 맞았던거같음
게임 해본 입장에선 1,2가 1편 3,4편이 2편 같은 느낌이 강하던데 그냥 반 잘라서 내놓은 느낌이 많이 듦
4편으로 낸 이유는 아무리 생각해도 돈 밖에 없어보였음 2부가 딱 적당한 스토린데 쓸데어보는거 다 쳐내고 2부로했음 완성도는 더 좋았을듯
갠적으론 3부작이었으면 했네요
분량상 두 작품은 무리일 것 같고, 세 작품 정도면 적당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궤적에서 종장 분량이 길어지는 거야 전통이고, 섬궤2를 종장으로 만들었으면 충분했을 것 같은데 그놈의 용량이 참.....덕분에 시리즈 전체가 많이 늘어지는 느낌이었죠.
P4G와 섬궤 , 넵튠을 하기 위해 비타를 사던 그 시절..
아이러니 하게도 비타에는 삶이라는 뜻이 있었죠 하하
JRPG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비타를 붙잡게 해주는 희망이었죠. ㅋㅋ
요새 하궤 서드 하고 있는데 하궤는 그럼 몇 년이나 된거야...
일본 발매일 기준으로 18년 됐네요 ㅋㅋ 아루온 기준 16년이구요
아루온 ㅋㅋㅋ15년전인가 2007년 아루온 사이트에서 하궤 fc sc tc 입문했었는데ㅋㅋ세월이 그립네요
아루온.. 중딩땐가 중간중간 광고보면서 영웅전설 입문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이게 벌써 10년전 게임이라고? ㄷㄷㄷ 완결내야겠다 진짜
섬궤는 완결됬어요. 궤적시리즈가 진행중일뿐..
궤적시리즈 말하는거죠 당연히 ㅋㅋ 하궤부터 시작하면 ㄷㄷㄷ
읔 그렇긴 하죠 ㄷㄷㄷ
첫 JRPG 입문작... Kai로 입문해서 로딩의 궤적 같은건 느끼지 못했지만 아주 재미있게 했었던 게임.. 지금도 게속 하는 게임..
1엔딩: 어? 뭐여?!!! 2엔딩: 아 다음편 궁금하다 3엔딩: 어? 뭐여?!!! 4엔딩: 아 다음편 궁금하다
1엔딩: FC네 2엔딩: SC인지 알았는데 FC 2 잖아! 그래도 리샤 허벅지는 개추!! 3엔딩: 그래 그럴것 같았다... 4엔딩: 4부작까지 했는데 남은 떡밥이 이렇게 많다고!?
내 궤적 첫 입문작 반갑네
시리즈 대망의 제국편이라 엄청 기대한 반동으로 스토리 면에서 실망을 많이했던 시리즈... 여궤2까지 나오는 지금에야 무덤덤하지만
지금 여궤 재미있죠 ㅋㅋ 1달뒤 여궤2 한글판 정발 기대됩니다
시궤 여궤가 스토리 측면에서 다시 기대치 올려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섬궤가 참 여러모로 아쉬움
섬의 궤적은 3D 도전 비타 용량 제한 넣어야 할 스토리 많음 으로 인해 뭔가 아쉬웠죠. 팔콤이 기회가 있다면 여의 궤적 엔진으로 리메이크 하면 좋겠습니다
근데 그러려면 억지로 늘린 스토리 다 줄이고, 1부터 뜯어 고쳐야 할 부분이 많아서.... 리부트로 만들지 않는 이상은 힘들 것 같아요.
이게 벌써 9년전이라니.... 개인적으로 두번 다시 하고 싶지 않는 궤적시리즈중 섬의궤적 스토리하고 연출 그다음 인연시스템 하...
솔직히 1, 2편은 지금 다시 하라고 하면 못 할거 같은데 스토리 퀄리티랑은 별개로 3편부터 사건이 여러가지 막 터지고 스토리 전개가 굉장히 빨라지면서 몰아치는 맛은 있어서 몰입감 하나는 좋긴 하더라구요 ㅋㅋ 3, 4편은 확실히 이 맛에 했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스토리 패턴도 단조롭고 연출도 팔콤 특유의 유치한 연출이 많았는데 막장 드라마 보는 맛이었다고 해야되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작품이긴 해도 첫 궤적을 이걸로 입문해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애증의 작품이긴 합니다 ㅋㅋ
궤적 입문을 이걸로해서 그런지 주인공 중 들 린이 제일 좋아요
섬궤 때 스토리로 제작들이 느낀거 차기작에서 착실히 보완해서 다행이긴 한듯 안그랬으면 궤적 시리즈는 IP수명 다했을지도
섬궤 4 나오고 플정게 댓글이랑 시궤 나온 후 플정게 댓글 온도 차이가 되게 심하죠 ㅋㅋ 스토리rpg라는 이름값에 안맞게 늘어지는 스토리에 욕 많이 먹었는데 시궤부터 다시 스토리 평가 좋아졌으니까요
팔콤 장점 중 하나가 여론을 재빨리 수용하는 점이죠.
재미는있는데 오글오글거리는게 특징이죠 이건 공통적으로;
드래곤슬레이어시절부터 영전팬이라 하궤 영벽궤까지 쭉하다 섬궤부터 콘솔로 나와서 플3 비타까지 사게만든 작품인데 이제 너무 늘어져서 여궤부턴 시작도 못하고있군요..
이렇게 오래 됐는데 아직까지 완결 안됨 ㅋㅋㅋ 결사 맹주 정체도 궁금 하고 그런 맹주를 마음에 들어서? 결사에 들어오는 사도&집행자의 마음도 궁금 하고 여신의 정체도 궁금하다 ㅋㅋㅋ 무엇보다 제일 궁금한거 내용 자체가 혹시 여신이 동화를 읽고 있는거였다? ㅋㅋㅋ 그런 시나리오면 멘붕 ㅋㅋㅋ
이스가 여행일지이니 그럴수도요.. 다 괜찮은데... 스타오션3 같은 결말만 아니길...
이미 스타오션3의 사례가 있어서 그런 결말이면 팬들이 들고 일어날듯..;
스타오션3의 결말로 만들면 궤적 유저들 테러 ㅋㅋㅋ 팔콤 쳐들어가자!!! 팔콤 사장 결말 바꿔!!! 이런 사태가 벌어잠 ㅋㅋㅋ
엄청 재밌게 했지만 등장인물들이 너무 많아서 까먹어 버린 애들도 좀 있던 섬궤 시리즈 ㄷㄷ 한 화면에 여태까지 나오던 애들 총집합 시키니까 ㄷㄷ하던
대한글시대 동발
동발은 2고 1은 10개월정도 걸렸습니다. 그래도 그땐 JRPG가 지금처럼 막 한글화되던 시절이 아니라 한글판이 나온다는 사실에 엄청 기뻐했었죠
ㅇㅇ 2 동발 좋았죠
섬궤는1,2가 가장 재미나고 3,4는 떡밥회수에 대한 내용들때매 어쩔수 없었던 느낌 진자 팔콤 이스랑 궤적시리즈 내 최애임 얼른 10월말되서 여궤2 하고 프다
이거 할때 가장 웃음나온게 그렇게 전략병기 취급한 무기 도시에 쏴도 사상자 0 ???? 이럴거면 왜 호들갑떤건지 모름
궤적 입문작이 벌써 ㄷㄷ
주인공이 근데 먼가 FM 같아서 좀 심심한거 같음
최고의 게임. 나중에 리메이크 기대할게요! 여기 악플쉑들은 무시하길
진지하게 비꼬는거 1도없이 섬궤5,6편 발매 간절히 원한다
섬궤는 진짜 시리즈 엔딩이 다음주 이어서 계속됩니다 하는 드라마도 아닌데 그 수준으로 끊어버려서 짜증났었지... 한번에 쭉 연결해서 하면 재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