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트라이에이스의 2022년 6월 분기 결산은 매출액 12억5000만엔(전분기 대비 42.9% 감소),
경상손실 6억2500만엔(전분기 대비 2억4100만엔 이익), 최종손실 6억8400만엔
(전분기 대비 1억7100만엔 이익)으로 대폭 감소·적자 전락했다.이에 따라 채무초과가 되었다.
·매출액 : 12억5000만엔(동일 42.9% 감소)
·경상손실 : 6억2500만엔(동일 2억4100만엔의 이익)
·최종 손실: 6억8400만엔(동일 1억7100만엔의 이익)
덧붙여 모회사의 결산 보고에 의하면, 동사를 포함한 게임 사업에 대해서,
개발 안건의 중지나 종료에 가세해 개발의 지연등으로부터 전망하고 있던 수주액을 획득하지 못한 것이나
신규 개발 안건의 수주가 진행되지 않았다, 라고 설명했다.
실적 추이는 다음과 같다.결산기가 도중, 3월기에서 6월기로 변경되었으니 주의해 주기 바란다.
이번 스타오션 망하면 회사 접을듯 아니면 모노리스 소프트처럼 닌텐도나 마소 같은 큰손 밑으로 들어가서 살아남거나 얘들이 요즘 내놓은 게임들 꼬라지보면 진작에 망했어도 할말없는 회사이긴 했지
게이머들에게 빅똥을 선사해주신 기억은 평생 잊혀지진 않을겁니다
트라이에이스는 NJ홀딩스의 자회사입니다. NJ홀딩스가 매각하지 않는 이상 다른 회사 산하가 될 수는 없어요.
지들 유명ip 발키리까지 외주줄정도니 급하긴한가봄
이딴걸 만들고 회사가 살아남길 바라는건 양심이 없는거지
이번 스타오션 망하면 회사 접을듯 아니면 모노리스 소프트처럼 닌텐도나 마소 같은 큰손 밑으로 들어가서 살아남거나 얘들이 요즘 내놓은 게임들 꼬라지보면 진작에 망했어도 할말없는 회사이긴 했지
춘리
트라이에이스는 NJ홀딩스의 자회사입니다. NJ홀딩스가 매각하지 않는 이상 다른 회사 산하가 될 수는 없어요.
지들 유명ip 발키리까지 외주줄정도니 급하긴한가봄
프로필의 처자분은 존함이 어떻게 되시나요;ㅁ;
이현경 아나운서 입니다.
아이쿠 감사합니다!!
게이머들에게 빅똥을 선사해주신 기억은 평생 잊혀지진 않을겁니다
마마에요
이딴걸 만들고 회사가 살아남길 바라는건 양심이 없는거지
해보지 않았는데...정말 그정도로 심각한 똥인가요..이게ㄷㄷ
그겜은 똥별바다5이란 이명도 있음
https://game.donga.com/84426/
스타오션6에 사활을 걸었길 바라네요.
저도 스타오션 잘되길 바라지만 사활을 걸었다 해도 액면가로 보면 그냥 안타까울 뿐이네요
핸갱이 좋아하세요?
차라리 추억의 작품 리마스터라도 좀 했으면 좋겠음
스타오션6 망하면 망하겠다
Aisileda
원래 스오 상표권은 에닉스 현 스퀘어에닉스에게 있으니까요
진짜 스타오션3편과 발키리 실메리아때까지만해도 믿고 구매하는 제작사중 하나였는데 ㅜㅜ
스타오션3편은 진짜 인생겜중 하나입니다...
저랑 같군요..스오3 하고나서 그뒤부터 스오시리즈는 무조건 구입했는데 스오5에서 좌절하고 스오6는 안나올줄 알았는데 이번에 발매되서 무지 기쁘네요
발키리 프로파일은 화보집도 살 정도로 명작이었는데 ㅠ
그렇군요
시몬의 드릴
망하면 뭐 이득이라도 있나봄?
망해라고 기우제라도 하나 보죠.
차라리 스오3나 리메이크하지
트라이에이스 로고만 있어도 먹고들어가는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안타까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