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스토 프로토콜 캐릭터 디렉터 Glauco Longhi 인터뷰 요약
우리는 스타일화와 무브먼트에 대해 만화를 참고 했습니다.
스폰지 밥과 같은 일부 만화에도 그런 것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매우 현실적이고 몰입감이 높으며 더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많은 것을 스타일화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부 무브먼트, 고어, 피, 팔다리 절단과 같은 방법의 경우 이러한 동작 중 일부를 강조하는 스타일을 참고 했습니다.
만화는 그러한 것들을 아주 잘 표현합니다 디즈니, 픽사, 또 어떤 회사든 간에 그들은 여러분에게 그러한 메시지를 아주 잘 전달합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일부 플레이어가 호러 게임에서 기대하는 것과 달리 청중들을 혐오하게 만들 의도는 없습니다.
오히려 피비린내 나는 싸움을 강조하기보다는 플레이어가 자신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느끼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우리는 플레이어가 적을 공격하고 해당 공격에 대한 적절한 리액션을 보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즉, 플레이어는 생물체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종류의 리액션을 느끼게 될 겁니다.
플레이어가 생존한다면 적 생명체의 머리, 팔, 다리를 잘라낼 수 있고 반대로 적들도 플레이어의 팔다리를 찢을 수 있습니다.
적을 쏘면 피가 벽에 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고, 그 피가 다른 적에게도 튈 수 있다는 것을 예상 할 수 있을 겁니다.
요즘 스펀지밥 좀 불쾌할 정도로 잔인한 장면들 많긴 하더라.
스펀지밥 어느 에피소드에서 영감 얻었는지도 알거같어ㅋ
사실 시즌 1~3에도 잔인한 장면은 많았음. 근데 그걸 스토리랑 연출이 커버쳐줬는데 요즘스펀지밥은 그냥 그 불쾌한걸 보여주기위해서 존재하는 ㅆㅂ것임. 기괴한게 한 5~10%에서 90%까지 늘어버렸으니 진짜 시발이됨.
인터뷰 하는데 그럼 벙어리로 있냐?
미친 월요일병 환자다!
요즘 스펀지밥 좀 불쾌할 정도로 잔인한 장면들 많긴 하더라.
시즌 4 이후에 점점 그러더니 6인가 7부터는 너무 징그러운 묘사가 많았죠
그것이 약속이니까.(끄덕)
사실 시즌 1~3에도 잔인한 장면은 많았음. 근데 그걸 스토리랑 연출이 커버쳐줬는데 요즘스펀지밥은 그냥 그 불쾌한걸 보여주기위해서 존재하는 ㅆㅂ것임. 기괴한게 한 5~10%에서 90%까지 늘어버렸으니 진짜 시발이됨.
애들 만화가 아니던데..
메롱시티 ㄷㄷㄷ..
언제적 시즌 스폰지밥을 영감 받았는지 궁금한데
스펀지밥 어느 에피소드에서 영감 얻었는지도 알거같어ㅋ
겨울잠 다람이?
광기이긴해
https://youtu.be/7fy1eFEkrpU
지나가던 돌쇠
미친 월요일병 환자다!
광기 그자체
뭐 말하는지 알 거 같음 ㅋㅋㅋ
영감~~~~!! 왜 불~~러?
갑자기 스폰지밥이라니 엄청 무서울거같다
그냥 잔인한게 아니라 정서적으로 인간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드는 에피가 많은데 그런 부분인가ㅋㅋㅋ
입을좀많이터네..ㅋ,전에 이런 스튜디오가좀 있었는데...
RESCUE
인터뷰 하는데 그럼 벙어리로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