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들은 번아웃을 되살릴 계획은 없었다.
니드 포 스피드: 언바운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Kieran Crimmins는 유로게이머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번아웃으로의 복귀가 가능한지에 대해 단도직입적 질문을 받았다.
Kieran Crimmins: 저도 그러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스튜디오가 가장 열정을 가지고 있는 두 게임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그것들은 분명히 니드 포 스피드와 번아웃일 겁니다.
우리는 그 두 프랜차이즈를 사랑하고, 특히 번아웃에 대해선 독특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데, 분명 경이로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 저도 그렇게 하고 싶다는 겁니다.
만약 이 게임들이 잘 되고, 우리가 팀을 더 확장할 수 있다면, 그것들 중 하나를 만들 수 있기를 저도 바라고 있습니다.
물론 당장 향후 계획 등의 그런 의미는 아니지만, 정말 재미있을 거에요
번아웃은 1편부터 라이센스 없이 만들었음요
제발 3편 리마스터 좀....
리벤지도 좀..
번아웃...파라다이스 나온지가 언젠데...ㅠ
번아웃 제발.. 일단 리마스터로 달래고 신작 출시하자
차때려부수는데 라이센스를 줄려나
조제
번아웃은 1편부터 라이센스 없이 만들었음요
애초에 라이센스차량 없이 가상의 자동차(모습만 어디선가 봤던것들)들만 나왔죠 ㅋㅋㅋ
제발 3편 리마스터 좀....
우리동네특공대
리벤지도 좀..
인디다보니 좀 모자라긴 하지만, 크라이테리온 출신 개발자들이 만든 데인저러스 드라이빙이 있습니다..
PS2로 번아웃3랑 엑박으로 리벤지 가끔 돌려봄 번아웃은 크래쉬 모드로 어떻게 때려박아야 점수많이 딸까 계산하는 맛, 리벤지는 골드메달 따려고 최대한 짧은 루트찾고 부스트 모아가며 달리는 쫄깃한 맛이 있었는데 제발 번아웃 후속작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