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디아나 존스를 머신게임즈가 개발 중
- 총괄 프로듀서 토드 하워드는 이 게임에 대해 답을 남겼습니다.
- "이 게임은 장르가 혼합된 게임 (mash-up) 입니다.
독특한 게임이죠. 하나의 장르가 아닙니다.
여러가지 많은 다양한 일을 하는 게임입니다."
인디아나 존스 중 '레이더스'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힌 토드 하워드는
이번 게임을 "인디아나 존스를 향한 궁극의 러브 레터"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울펜슈타인의 개발사 머신게임즈에 대해 "스토리텔렝 및 기록 방법에 있어서 이 게임에 딱 알맞은 개발사"라며
"엄청난 일을 하고 있다"고 말혔습니다.
ㅇㄱㄹㅇ 액션의 하위장르를 다 끌어오고 싶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혼합이라기 보다 미니게임이 여러개 들어가있음 슈팅 횡스크롤 리듬 등등
최근 여러 장르의 혼합 이라 느낀 게임은 베요네타3
최근 여러 장르의 혼합 이라 느낀 게임은 베요네타3
?? 어떤게 혼합됐나요??
해보면 바로 알 수 있어요
허리피라우v거꾸로읽으시오
ㅇㄱㄹㅇ 액션의 하위장르를 다 끌어오고 싶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루리웹-0625909224
혼합이라기 보다 미니게임이 여러개 들어가있음 슈팅 횡스크롤 리듬 등등
혼합할 정도면 레이싱도 포함이겠군요
리부트 이후 울펜슈타인 총질은 괜찮았지만 레벨디자인이나 서사 모두 다 별로였어서 큰 기대는 안하지만 토드하워드가 총괄한다고 하니 달라질수도
울펜 후속작좀 만들어줘 ㅜㅜ
총질은 참 잘 만드는데 과연 어떨지
사실 총질부분은 id가 도와준거...쟤네 별 능력 없음
'머신게임즈'면 인정. '울펜슈타인 : 뉴콜로서스'로 스토리텔링에 정점에 찍은듯.
장르 혼합이면 니어오토마타가 떠오르네
언차티드 라오어 툼레이더 젤다 다 합친거 아닌가?
여러장르의 혼합이면 잇테이크투도 있죠.
채찍으로 적치면 피튀기게 해주나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