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인포머 (6/10)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데드 스페이스가 했던 많은 것들을 좋게, 나쁘게 재현한다. 진정한 공포에서 빛을 발할 때도 재밌는 순간들이 있다. 나는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정신적 전작의 반복이라도 상관없다. 하지만 문제는 기본을 지키는 것도 어려워하고 있다는 점이다. 결과적으로, 난 감명을 받지 못했고, 짜증났고, 실망했다. 만약 생존 공포 장르에서 새로운 공상과학 IP가 등장하길 원했거나, 2008년 이후 게임계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보여줄 무언가를 기대했다면,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해답이 아니다.
게임스팟(5/10)
전반적으로,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개별 요소는 서로 잘 어울리지 못한다. 적 디자인과 근접 중심의 전투 메카닉은 한 번에 소수의 적과 싸울 때에만 긴박하고 초접전의 즐거움을 준다. 하지만 칼리스토 포로토콜은 계속해서 당혹스러울 만큼 어려운 보스전에 가두려고 한다. 그리고 훌륭한 성우의 연기와 모션 캡쳐 기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스토리는 엔딩을 제외하곤 딱히 흥미롭지 않다. 일부 진짜 공포가 이 생존-액션 게임의 전체적인 경험을 향상시킬수도 있었겠지만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대신 터무니없는 스펙터클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긴장감을 손상시키고 서사의 핵심을 더럽혔다.
PC게이머(79/100)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롤러코스터 비디오 게임이다. 이것은 영화적인(시네마틱) 비디오 게임의 클리셰로 가득 차 있다. 그렇다, 여러분은 건널 때 무너지기 시작하는 아슬아슬한 구조물을 만날 것이다. 또, 세 군데의 위험한 곳에 있는 차단기 세 개를 찾아서 발전기를 켜야할 것이다. 역시, 여러분은 나쁜 놈들이 공격해오기 때문에 폐쇄된 공간에 갇혀서 일정 시간을 버텨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자연스럽게도, 위에 제시된 서술의 공식이 시사하는 것들보다 더 많은 것들도 있을 것이다. 많은 면에서,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신생 스튜디오지만 검증된 스튜디오가 대중에 이렇게 약속하는 것 처럼 느껴진다: "우리는 여러분이 그토록 원하는 종류의 게임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어쨌든 대부분의 군중들은 "만들 수 있긴 하구나, 계속해봐."라고 답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코지마 히데오가 사일런트 힐에서 했던 방식으로 블록버스터 공포 게임들이 궤도에서 살짝 벗어나주기를 원한다. 그러나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비난하기는 어렵다. 벽에 설치된 일련의 스파이크들은 정확히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설정된 것이다. 즉, 스트레스를 주는 수십 마리의 적들을 만나며 깊어지는 디스토피아 스토리를 가진 흥미롭고 선형적인 공상 과학 생존 공포이다. 다시 말해, 우리들 사이의 마조히스트들을 위한 괴짜들의 편안한 음식, 또는 와리오 드래곤 퀘스트 같은 것이다.
디지털트렌드(3.5/5)
여러 문제들은 실망스럽지만, 전체적인 결과물을 봤을 때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용서할 수 있다. 이러한 규모의 신생 스튜디오에게 칼리스토 프토콜은 큰 프로젝트이며, 개발자들은 클래식과 오리지널의 느낌을 동시에 주는 공포 게임을 만들기 위해 도전했을 것이다. 데드 스페이스를 그저 흉내내지 않으면서도 유산을 앞으로 끌고나가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상당한 노력과 - 그리고 불행하게도 상당한 크런치가 있었음이 명확하다. 그러한 목표의 결과로는 과로가 아니었나 싶은 부분들이 있지만, 다음에는 고어로 넘쳐흐를 것으로 기대되는 튼튼한 기반이 있다.
어쨌든, 우리 모두가 최고작은 데드 스페이스 2 라는 걸 알고있지 않은가?
PC게임즈N(9/10)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참신함이 없다고 부르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반대로, 그것은 대담하게 많은 영감을 갖추고 있다. 오히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데드 스페이스를 포함한 전 세대의 최고의 공포 게임들을 기념하는 것이다. 그것은 많은 공포와 함께 좋은 여정을 제공하는 일을 충실히 해내며, 그것의 유산에 대한 분명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게임의 종막의 한 대사가 나에게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 "나는 네가 블랙 아이언에서 즐겁게 지냈기를 바란다." 그렇게 말할 수 있어 기쁘다. 그리고 나는 향후 다시 칼리스토 프로토콜로 돌아갈 것이다.
VGC(3/5)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데드 스페이스 만한 폭력과 긴장, 공포, 그리고 더 깊은 전략적 전투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클리셰 스토리와 독창적인 아이디어의 부재는 일부 과거에 머무르고 있음을 보여준다.
더게이머(2.5/5)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핵심이 매우 따분하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표면적으로는 굉장해 보이지만, 특별할 것이 전혀 없는 수 시간은 명확한 효과를 줄 수 있다. 마치 두 머리의 괴물이 제이콥의 머리를 부서질 때 까지 땅에 처박는 것 처럼, 게임의 지루함은 표면이 산산조각 나면 남는게 별로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에게 강요한다.
푸시스퀘어(7/10)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그것이 잘하는 부분, 즉 생존 공포 요소들이 돈값을 할 때에는 일관적으로 좋은 게임이다. 하지만, 자신의 것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는 게임이라는 사실을 피할 수 없다. 데드 스페이스로부터 매우 많이 빌려왔으며, 항상 익숙한 것을 해냈다는 느낌이다. 프레임레이트 이슈와 형편없는 캐릭터의 상상력이 부족한 스토리와 함께,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괜찮지만, 훌륭한 게임은 아니다.
폴리곤(점수를 매기지 않는 매체)
스트라이킹 디스턴스는 칼리스토 프토콜을 통해 잘 만들어진 시야, 음향, 분위기를 갖춘 긴장과 호러의 순간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증명해보였다. 개발사는 데드 스페이스를 1대1 카피하지 않을 만큼 스마트하다. - 특히 EA가 다음 달 리메이크와 함께 프랜차이즈를 되살리고 있는 시점에서 말이다. 하지만 여전히: 칼리스토 프토콜은 정신적 영감으로부터 더 많은 배움을 빌려올 수 있었으며, 메카닉을 더 다듬어서 보여지는 것 만큼 게임플레이도 좋게 만들 수 있었다.
락 페이퍼 샷건(점수를 매기지 않는 매체)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그다지 무섭지 않고, 짜증나는 전투를 갖추고 있지만, 다시 데운 3일 전 포장음식처럼 플레이하지 않는다면 여전히 꽤 재미있을 것이다.
많은 매체가 지적한다는건 그럴만 한 이유가 있다는것 메타스코어가 낮은건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이다 경험해 본 바로는 허헣
이런 리뷰를 보면 쉽게 지갑이 열리지 않았겠지... 엠바고가 오늘인 이유는 바로 그런 이유에서고
칼같다
뭔 사펑때도 cdpr 주식현황이라고 퍼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엔씨만 해도 똥쌀때마다 주식차트 올라오는게 일상이구요 뭔 새삼스럽게...?
펜로즈x 사서 칼리스토 할려했는데 패키지는 안오고 겜은 평이 안좋네
망할게임을 예술이니 기술이니 운운하며 고득점 받는 게임은 봤어도 점수 낮은 게임이 훌륭한건 본적이 없긴 하죠... 젠장
이런 리뷰를 보면 쉽게 지갑이 열리지 않았겠지... 엠바고가 오늘인 이유는 바로 그런 이유에서고
???: 아 레데리2도 당일 엠바고 풀렸다고!
락스타랑 신규 제작사를 동일선상에 납둔 거 자체가 웃음벨
환둘기
ㅋㅋㅋㅋㅋ
예약배송 안밀려서 취소를 만약 못햇다면.. 그것이야말로 호러.
ㅋㅋㅋ 며칠전부터 얘랑 개발자 인터뷰 봤는데 너무 오바한다 싶었죠 ㅋ
ㅋㅋ 이거 제가 찐 짤인데 점수가 기대보다 안나와서 씁쓸하네요 ㅠ
잘나올수 있었는데 아깝긴합니다
칼같다
호러 그 자체 ㄷㄷ
진짜 호러를 한단계 발전시켰군요....
위 리뷰를 쭉 읽다보니 명작은 되지 못하지만 플레이 해볼만한 가치는 있는 정도의 물건으로 느껴지는군요
게임플레이 시간도 6시간 정도에 리뷰 점수도 저정도라서 사실 full price 게임은 아니라는 평가가 주된 평가인듯해요
많은 매체가 지적한다는건 그럴만 한 이유가 있다는것 메타스코어가 낮은건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이다 경험해 본 바로는 허헣
메타스코어 7.6점이면 평작인데?
뭐 내가 평작이하라는 말은 한 적 없고 완성도가 그만큼 떨어진단 얘기
7.6점인데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소리가 왜 나오니? 그정도면 6점때는 나와야지
그.. 제작사세요? 내가 느낀점이라는데 뭐이리 달라붙어 가던 길 가세요 그냥
나도 느낀점 얘기한거야 니도 니 갈길가
년간 서너개 게임이나 받을까 싶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게임이 실제 70점대가 나오면 당연히 짜게 식죠. 그런 기대를 받는다는건 최상위 게임이길 바랐다는거니까요. 70점대도 평작은 되는거라는 이야기는 오히려 상관없는 상황인겁니다. 진짜 평작이라고들 예상하고 그렇게 기대했다고 생각하시진 않을거 아녜요
다시 데운 3일 전 포장음식 뭐냐 이 비유는
실망 스럽다는 반응이야 충분히 할수 있는데 뭔 주식차트 는 왜 기어나오고 다른 게시물에선 환불 방법이 나오질 안나 그러니 누가 돈들여서 한국에서 콘솔겜 만들려고 하냐고 니넨 한국에서 콘솔게임에 콘 짜도 꺼내지 말고 걍 가챠겜이나 하고 살아라 걍 해외에서 제작사 사들여서 만들어도 이 난리인데 국내에서 직접 만들면 뭔 난리겠냐
루리웹-2438021930
그래서 여기가 주식사이트냐고?
루리웹-9901423096
뭔 사펑때도 cdpr 주식현황이라고 퍼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엔씨만 해도 똥쌀때마다 주식차트 올라오는게 일상이구요 뭔 새삼스럽게...?
국산인거 알게뭐임 한국겜이 아니라 좋은 게임을 만들어라
돈 물렸니?ㅋㅋㅋ
그런데 애초에 데숲이랑 대놓고 비슷하게 만들겠다고한 게임인데 데숲이랑 비슷하다 까는건 좀 ㅋㅋㅋㅋㅋ
똥겜
이럼 고담이랑 세인츠보다 좋은건가요? 안좋은건가요?
고담이랑 세인츠는 60점대 게임인데 비교하는게 말이 안됨
점수보다 평가 내용이 더 구린 경우 같은데
콘솔 :오늘 본것중에 그냥 환불 런하는거까지는 이해 한다지만. 모바일 : 한국게임 하는 사람은 범죄자다 이러고 나 자빠저있고.. 프라모델 : 뭐가 나왔는데 너네 사지마 나만살꺼야 뻬에에에에~ 이런 느김이군 혼미해진다!
나중에 할인할 때는 해볼만 한 정도의 평가네용..
엠바고 늦게 풀리는 게임은 절대 예구하지 말자라는 교훈
레데리2: 시무룩 😓
락스타 VS 크래프톤 인데.... 콘솔 게임 노하우가 십수년인 제작사와 처음 콘솔게임 만드는 회사가 엠바고 따위로 비교를 할 수가.. 더우기 1편이 이미 검증된 대박을 쳤었고 엠바고가 뭔의미...
GTA 트릴로지 데피니티브 시무룩..
리뷰들은 갓겜은 아니지만 대충 할만은 하다 정도로 모아지네
정가주고 살건 아니란 소리기도 함
전체적으로 보면 망작은 아니고 그냥 평타는 친 게임인거 같네. 할 게임들 먼저 하고 나중에 천천히 세일하면 플레이해야겠다
뭔가 디오더 같은 느낌으로 해야 될 거 같은데
점수분포가 꽤 넓네요 호불호 많이 갈리는 듯
6점대인 고담같은게 망작이고 7점은 평작 8점은 수작 9점이상은 대작으로 보는데
7점대면 보통 평작아닌가요? 8점대면 양작이고 9점대면 명작
평만 보면 디오더의 재림
디오더 전투는 좋음
아오 ㅅ.. 퇴근시간만 기다렸는데 똥이었나
트위치 방송 보니 이악물고 플탐 늘리려는 짓을 많이 했네 개답답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그다지 무섭지 않고, 짜증나는 전투를 갖추고 있지만, 다시 데운 3일 전 포장음식처럼 플레이하지 않는다면 여전히 꽤 재미있을 것이다. 여기서 다시 데운 3일 전 포장음식처럼 플레이 하지 않는다는게 뭔말인가요??
한번에 쭉 이어서 플레이 하면 재밌다는 말 아닐까요?
플레이 하려면 이어서 쭈욱 플레이 하라는 의미 같네요. 같은 의미, 다른 단어로 문장을 재구성해보면 “포장음식을 구매하고 3일 후에 다시 데워서 먹는 식으로 플레이하지 않는다면 꽤 재미있을 것이다.”
리뷰점수가 만능은 아닌데, 전반적으로 구매를 보류하거나, 패스할정도의 낮은 점수는 유의미하다고 봄 더군다나 기대치가 높았던 게임인데.....
디럭스 사면 10만원인데 환불이나 보류할만하죠. 10만원이 작은돈도 아니고 ㅠㅠ 좀 아쉽네요 기대했는데
난 이러면 할인해서 덤핑으로 빨리 풀려서 더 좋더라
맞아
어짜피 공포겜이라 가격하락&세일 빠르게 될 것이고. 6시간짜리 게임. 80% 할인하면 봅시다. 2만원이면 나름 할만할지도 모르겠네.
소닉 프론티어랑 평점은 비슷한데 해봐야 알지 싶다
소닉 완전 잼께 하고있는뎅..
저 역시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포켓몬이랑 병행해서 하고있는 중이죠 그래서 해봐야 하지 않겠나 싶은거죠
소닉이랑 비빌수 있을만한 물건이 아닙니다.
스팀 21%네요 생전처음보는 점수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4090으로도 제대로 안돌아갑니다. 사이버펑크 콘솔판급 플레이 불가 퀄리티 입니다.
PC로는 애초에 구동이 불가능한 겜을 팔고 있는상태죠
1년뒤 에픽게임즈 무료배포
게임과 영화는 평점보고 소비하는 시대가 되어버림
사전 예약 안하길 다행쓰~
현재 오픈 75점이면 조금 애매한 점수긴 하네.
동영상보면서 최적화를 잘했다는 PS5버전봤는데 배경에 불타는 불꽃에 프레임이 확 깍겼더군요 이런 프레임까지 깍을 정도로 얼마나 최적화를 못했기에...
안그래도 매니악한 장르에 신규 ip에 반타작만 해도 성공한거 아닌가 싶어서 Dl판으로 그냥 할건데 사람들 다 사서 이미 해본건지 분노가 넘치네
모두가 아니라고 할때는 피해가는 것도 좋네요
유튜브로 봐야지 히히
플탐도 짧고 확실히 풀프라이즈 지불할 가치는 없어 보임ㅋㅋ 걍 나중에 세일할때 구매해서 대충 하다 던져 놓으면 될 수준 게임인듯
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277776?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B9%BC%EB%A6%AC%EC%8A%A4%ED%86%A0&page=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복동보다 점수 높은데 이정돈가
국산겜이 그럼 그렇지 ㅋㅋㅋ 피의거짓도 딱 이꼴날듯
이런글이 제일역겨운건데 추천수보소
그걸 니가 어찌암? 마치 해보고 온것마냥 ㅋㅋㅋㅋ
다시는 한국 게임사 안 믿는다. 정말 좋은 도전했다고 생각하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예구했던 내 인생 마지막 한국 게임사에 대한 신뢰였다. 게임 내용은 뒤로하고 4090으로도 잘 안돌아간다. 이 프레임 스투터링.. 말도 안된다 ㅋㅋㅋ. 게임 개발사로서의 마지막 양심마저 팔아먹은 엠바고 까지 대단하다. 제발 눈마새 IP 건들지말고 아트북으로 끝내라. 진짜 좋아하는 소설 너네가 더이상 만지는거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
한국게임사랑 뭔 상관? 개발사를 탓해야지 쩐주한테 뭐라하네 ㅋㅋ
마감 퀄리티는 쩐주 지분이 큰데 그럼 누구한테 뭐라함 ? 돈 들어가니까 빨리 만들라고 퀄리티 개판치는거 종용하는 쩐주는 이 바닥 흔한 클리셰아님? 쩐주는 돈만 대주고 게임 QC 차원에서 플레이 한번 안해봄? 이따위 퀄리티로 나온거 플레이 해보고 컨펌 해줬으면 그것만으로도 문제임. 주식 장난질 한다고 아가리 신나게 털고 나온게 이건데 크레프톤 배그 벼락부자 수준 나온거 아님? 하긴 배그도 최적화 이슈 개같이 뜨거웠는데 패키지 게임 도전하는거 대단하다고 머가리에서 지우고 예구한 내가 ㅂㅅ이지.
7점이면 평작이지 근데 이 게임은 평작이면 안되는 게임이었음 그만큼 기대를 샀으니 수작=평작, 평작=망작 이런식으로 한단계씩 평가가 깎이게 된다고..
격겜만큼이나 매니아장르인 호로에서 7이면 선방한가리닌가 싶은데 신규 ip에서
아님 이 게임 기대치랑 그간 루리웹 알바들 입턴거볼땐 최소 8
누가 7짜리 평작을 7만원 넘게 주고 예구함?특정 겜 빠들 아닌 담에야... 위처 갓옵 레데리정돈 안되어도 점수낮아도 콜옵같은 거면 모를까
그 특정 겜빠가..위에도 썼지만 장르자체가 특정겜빠 노리고 나온건데요; 위쳐 갓옵 레데리랑 비교하기엔 장르부터가 대중성 없는데요. 댓글 쓴거에도 말하지만 호러겜 신규ip가 이미 죽은 시장인데 7점만되도 호러팬입장으로 아쉽지만 차기작 기대할 정도는 되는거 같은데요 아직 집가서 다운로드 안해봐서 평이 바뀔수도 있지만 70점대만 되도 다행이라 생각함. 애초에 플레이어 머리통이 물어뜯겨서 터지는 장르인데 애들도 많이하는 콜옵 같은거에 비하기에는
바하는 좋잖아요 그3도 플탐땜에 욕먹긴했지만 겜자체는 7점평작은 아니죠 데습 원작도 마찬가지고요 장르 쉴드는 칠수 없는게 Jrpg 에서 페소나 드퀘가 7점 평작이 아니잖아요 어떤장르든 잘만들고 재미난건 있고 점수도 좋은게 일반적입니다 지금 칼리 7점평작을 호러라는 장르로 쉴드칠게 아님
과대광고, 과장광고, 바이럴, 플탐 사기, 최적화문제, 각종 버그 끝~~~~
p의 거짓도 비슷할듯 ㅎㅎ
사람 공격하지 말고 게임을 까라고 ㅋㅋ
빠른 덤핑행인가.
똥겜 확정이네 거의 건그레이브 수준인걸
나도 예구 피해자로 칼리 까는 입장이지만 건그레이브 그 최악 똥겜과 비빌건 아님 칼리는 70점대 중반 점수 재미는 있을겁니다 기대치 높아서 못미치고 심각하 전투 메카니즘이 아쉽지만
내가 이럴거라 했는데 그간 쉴드질치던 인간들 다 어디갔냐? 씨이 예구한거 취소한다
라오어2로 씨게 데인 탓에 검증된 후속작도 발매당일에 구매 안하는데 이대로 유지하면 되겠네요.
애초에 취향 풀이 좁은 장르라 다른 사람이 좋아할거라고는 기대도 안했는데 3시간동안 재미있게 하다 오니 안한 놈들이 더 지랄났네. 전체적인 판단은 엔딩 본 후에나 해야지.
포켓몬이랑 메타 비슷하네 ㅋㅋㅋㅋ
요즘엔 느끼는건 광고를 오지게하면 기대에는 못미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