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gamer (추천)
Remake의 여파로 재구성된 PSP 프리퀄의 세심한 리마스터작입니다.
Polygon (점수없음)
2007년 게임에 생명을 불어넣는 표현력 있는 비주얼과 정교한 전투.
PSX Brasil (95점)
Crisis Core: Final Fantasy VII Reunion은 리마스터를 수행하는 방법에 대한 마스터 클래스이며, 본질을 변경하지 않고 원본의 작은 측면들을 크게 개선합니다.
원본이 이미 PSP에서 최고의 게임 중 하나였다면, 이 리마스터는 PS4 및 PS5에서 최고의 JRPG 중 하나로 쉽게 간주될 수 있으며, 역대 최고의 장르 게임에 걸맞는 스토리, 게임 플레이, 비주얼 및 사운드트랙을 제공합니다.
Shacknews (90점)
전체적으로 이 게임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웁니다.
파이널 판타지 7 팬들에게 특히 Reunion은 반드시 플레이해야 한다고 말해야 합니다.
특히 이것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점을 감안할 때 말입니다.
GamingTrend (90점)
Crisis Core: Final Fantasy VII Reunion은 거의 부정할 수 없이 2007년 액션 RPG의 최종 버전입니다.
그 문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플레이어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PlayStation Universe (85점)
최고의 파이널 판타지 스핀오프 중 하나의 환상적인 리마스터.
Crisis Core: Final Fantasy VII Reunion은 15년 동안 잃어버린 게임의 결정판입니다.
완벽한 비주얼 및 오디오 업그레이드와 편의성 개선 등으로 리메이크를 능가하는 전투 시스템을 갖춘 Crisis Core는 놓쳐서는 안 됩니다.
스토리가 바뀌지 않고, 부수적인 내용이 15년 전과 똑같이 반복되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WCCFtech (85점)
크게 향상된 비주얼과 오디오, 마침내 게임을 재미있게 만드는 대대적인 전투 개편, 멋진 엔딩을 갖춘 Crisis Core: Final Fantasy VII Reunion은 의심할 여지 없이 최근 몇 년 동안 출시된 최고의 리마스터 중 하나입니다.
전개의 나쁜 페이스 및 평범한 스토리와 같은 원본의 일부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지만 Final Fantasy VII 팬이 게임을 얻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자유의 대가는 가파르지만 지불할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TechRaptor (85점)
Crisis Core Reunion은 리메이크의 훌륭한 예입니다.
Crisis Core는 업데이트된 컨트롤로 그 어느 때보다 더 좋게 플레이할수 있고, 우울한 애니메이션을 구매하는 사람이라면 스토리는 원본만큼 좋다고 느낄겁니다.
잭스 페어의 여정에 다시 익숙해지고 싶거나 이 클래식 Final Fantasy들을 다시 플레이하고 싶다면 지금이 완벽한 시기입니다!
GameSpot (80점)
Final Fantasy VII 사가 팬을 위해 PSP 클래식을 현대의 필수 플레이 게임으로 탈바꿈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Hobby Consolas (80점)
Crisis Core -Final Fantasy VII- Reunion은 리마스터 이상입니다.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여전히 동일한 PSP 게임입니다. 좋든 나쁘든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잭스 페어의 이야기를 발견하거나 오랜 친구와 재회하기에 가장 좋은 버전입니다.
VG247 (80점)
내가 본 것 중 가장 선명한 리마스터작 중 하나로 리패키징된 이 제품은 상대적으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녔습니다.
세심하게 에어브러싱된 얼굴은 여러 면에서 매력의 일부입니다.
이것은 2000년대 Square의 즐거운 타임캡슐이며 아마도 리메이크 파트 2 출시 이전에 즐길만한 아페리티프일 것입니다.
RPG Site (80점)
거의 15년이 지난 후 잭스 페어의 이야기는 UMD의 경계에서 벗어나 Final Fantasy VII의 신규 및 기존 팬이 경험해야 하는 Square Enix의 최고의 리마스터 제품 중 하나로 부상했습니다.
GamingBolt (80점)
Crisis Core: Final Fantasy 7 Reunion은 무엇보다도 오리지널 게임의 품질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인상적인 시각적 업그레이드입니다.
많은 부분이 때때로 시대에 뒤떨어진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주로 즐거운 전투 시스템 덕분에 여전히 추천하기 쉬운 게임입니다.
Inverse (80점)
Crisis Core Reunion은 원작 PSP 게임의 스토리를 변경하지는 않지만 멋진 그래픽 업데이트와 게임 플레이 개선으로 인해 리마스터와 리메이크 사이에 위치합니다.
즉, 휴대기에 있었던 원작의 한계는 작고 제한된 환경과 선형적인 경로를 사용하는 게임의 단순한 구조를 통해 분명해집니다.
엄청나게 야심 찬 Final Fantasy VII Remake에서 온 사람이라면 Crisis Core는 현저하게 제한적이라고 느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 콘솔에서 Crisis Core 스토리를 경험하는 압도적인 긍정적인 점은 사소한 결함을 완전히 용서할 수 있게 만듭니다.
Spaziogames (79점)
게임 난이도를 단순화하는 몇 가지 밸런스 문제에도 불구하고 Crisis Core: Final Fantasy 7 - Reunion은 오리지널 게임의 잊을 수 없는 스토리를 존중하는 사랑의 작품입니다.
IGN Italy (78점)
Crisis Core: Final Fantasy VII Reunion은 내러티브 구조와 게임 플레이 디자인 측면에서 그 시대를 실제로 보여주는 전편의 훌륭한 리마스터입니다.
Square Enix가 수행한 작업은 그래픽과 전투 시스템을 크게 개선하여 칭찬할 만하지만 전체적으로 경험이 약간 불안정하며 우리는 확실히 리마스터보다는 본격적인 리메이크를 선호했을 것입니다.
God is a Geek (75점)
Crisis Core -Final Fantasy VII- Reunion은 액션으로 가득 찬 재미있는 스핀오프 게임이지만, 현 시점에서 약간 낡은 감이 있습니다.
IGN Spain (70점)
Crisis Core: Final Fantasy VII Reunion은 리메이크처럼 보이면서도 무시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는 리마스터작으로 최고의 PSP 비디오 게임 중 하나를 부활시킵니다.
그렇습니다, 미드가르의 가장 흥미로운 캐릭터의 과거를 탐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동시에 어설픈 작품입니다.
Push Square (70점)
Crisis Core: Final Fantasy VII Reunion은 종종 코믹하게 어색한 스핀오프를 최상급으로 리마스터한 게임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불안한 멜로드라마에도 불구하고 잭스 페어의 이야기는 Final Fantasy VII의 세계를 확장시키는 사랑스러울 정도로 어리석은 이야기입니다.
Gameblog (70점)
FF7 Crisis Core Reunion은 여전히 매력이 있는 천사 같은 얼굴을 가진 구식 게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GamesRadar+ (60점)
Crisis Core의 일부 요소는 빛나지만, 몇가지 다른 요소는 과거에 머물러 있습니다.
Digital Trends (60점)
Crisis Core: Final Fantasy VII Reunion은 현대 게임처럼 보이지만, 오래된 PSP 게임 플레이는 고해상도에 맞게 조정되지 않았습니다.
Screen Rant (60점)
Crisis Core Final Fantasy 7 Reunion은 여전히 시리즈의 많은 베테랑팬들의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FF7 Remake 시리즈와의 관련성을 유지합니다.
그러나 오리지널 크라이시스 코어 역시 정당한 비판을 많이 받았고, 리유니온은 이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Metro GameCentral (40점)
파이널 판타지 7 인터내셔널에서 팬 서비스로 추가된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자 매우 훌륭한 리마스터지만, 독립형 게임으로서 스토리와 게임 플레이는 거의 가치가 없습니다.
파판7 리메이크 나왔을땐 '우린 파판7내용 그대로 그래픽만 향상된걸 보고싶었지 내용이 달라진걸 보고싶진 않았다' 라고 비판하고 CC는 내용 그대로 그래픽만 향상시켜서 나오니 '스토리가 이전이랑 바뀐게 아무것도 없다'라고 비판하고 스쿠에니도 참 열받을거같음 이래도 ㅈ랄 저래도 ㅈ랄이니
페르소나5 플스5 이식판은 그런 비판 하나도 없던데 오히려 각잡고 리마스터한 게임은 그런 비판이 나오는게 참 아이러니함ㅋㅋ
전작의 내용을 개선하지 않은 것에서 비판이 있는 건 어쩔 수 없을 듯.. 어차피 리메이크라고 하고 나온 게 아닌데 너무 리메이크급을 바라는 게 아닌가 함..
리뷰어들이 지들이 편애하는 게임은 점수 높게 주고 지들이 편애하지 않은 게임은 온갖 핑계로 점수 후려치고 짜증나네요. -_-
혹평하는 사람도 게임 퀄리티가 구리단 이야기는 하나도 없고 스토리가 그대로인 부분만 까네..ㅋㅋㅋ
전작의 내용을 개선하지 않은 것에서 비판이 있는 건 어쩔 수 없을 듯.. 어차피 리메이크라고 하고 나온 게 아닌데 너무 리메이크급을 바라는 게 아닌가 함..
RogueMaster
페르소나5 플스5 이식판은 그런 비판 하나도 없던데 오히려 각잡고 리마스터한 게임은 그런 비판이 나오는게 참 아이러니함ㅋㅋ
쿠구구궁
리뷰어들이 지들이 편애하는 게임은 점수 높게 주고 지들이 편애하지 않은 게임은 온갖 핑계로 점수 후려치고 짜증나네요. -_-
나중에 페르소나3 포터블 나올 때 점수 어떻게 줄지 다른 의미로 기대됨 ㅋㅋ
ㄹㅇ 대체 뭔 기준으로 매기는지 모르겠음. 어떤 게임에서는 후려친 요소를 다른 게임에서는 언급도 안함. 그래도 나름 개발진도 신경쓸 정도로 공신력이 있다면 있는 평가 지표인데 이럴거면 루리웹 유저 리뷰랑 뭐가 다른 지 모르겠음. 뭔 일관된 기준이 있어야하지 않나 싶음.
그러고 보니 페5r도 그렇고 나중에 나올 페3 리뷰 너무 기대되네요 ㅋㅋㅋ 라오어2 사태에서 배운게 없는 선민의식 수레기들...
저와 만찬가지로 팬보이들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단점들이네요. 리마로 나온겜인데 15년이 지난 겜이 플레이감이 구식인건 당연한걸 한글판에 그래픽이 리메수준이니 이걸 안살수가 있나 엔딩보고 바로 어드벤트 칠드런 함 봐야지
저도요.. 발매일날 바로 오프구매할거라 ㅎㅎ
영웅에디션에 ps5,스위치용 각각 예구했네요^^ psp판 밀봉소장용을 못가지고있었는데 드디어ㅋㅋ
2007년 겜이였군요. 시간 넘 빠르당..
명작에서 수작으로
솔직히 크라이시스코어는 명작이었던 적은 한번도 없… 7팬으로서 울면서 엔딩본 작품이긴 하지만 겜플레이 생각하면 차마 명작이라곤 못하겠네요ㅋㅋㅋ
동감ㅋㅋ 스토리 하나만 보고 했던게임 원작 게임 자체는 솔직히 좋은 평가 주기힘들어요 전투자체가 너무 지루하고 맵도 완전 일자식 구성에
무엇보다도 맵의 자유로운 탐험이 원작 7에 비해 훨씬 제약되어 있죠. 후반부엔 모종의 이유로 이전에 잘만 갔던 미드가르 둘러보며 퀘스트 수주도 못하게 되고
크라이시스가 명작? ;
ㅈㅅ 수작에서 평작으로
스토리변화나 추가가 없으니 어쩔수 없는 평이기도 함
제 기준으로는 안해본 작품이라 넘 기대되고 잭스로 플레이 한다는것 자체로 너무 행복함
혹평하는 사람도 게임 퀄리티가 구리단 이야기는 하나도 없고 스토리가 그대로인 부분만 까네..ㅋㅋㅋ
구작인 명작이나 추억의 게임이 그래픽이 좋아져도 지금 다시해보면 지루하거나 불편한적이 좀 많았었는데 그걸 잊고 있다가 리뷰들 보니 생각남ㅋ 한글화로 해보고 싶기도 하지만 반응부터 살펴야겠네
그냥 게임성은 좋은데 비해 스토리나 성우가 문제라고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중이네요
파판7 리메이크 나왔을땐 '우린 파판7내용 그대로 그래픽만 향상된걸 보고싶었지 내용이 달라진걸 보고싶진 않았다' 라고 비판하고 CC는 내용 그대로 그래픽만 향상시켜서 나오니 '스토리가 이전이랑 바뀐게 아무것도 없다'라고 비판하고 스쿠에니도 참 열받을거같음 이래도 ㅈ랄 저래도 ㅈ랄이니
본편 스토리는 괜찮았고 CC 스토리는 그지 같았으니까 그런거죠;;
오더 받아서 누구 한명을 위해 딱 한 작품만 만드는게 아니라 불특정 다수에게 판매하는 공산제품이니 어쩔 수 없음. 누군가는 A를 좋아하고 누군가는 B를 좋아하고 누군가는 C를 좋아하고... 작품은 하나인데 입맛은 판매량만큼 있으니. 공산품은 그걸 감수하고 저울질해서 내놓는거고. 민트초코든 진라면순한맛이든 극혐하는 사람도 있고 극호하는 사람도 있는건데. 어차피 좋아하는 사람은 사고 싫어하는 사람은 계속 싫어할테고, 회사 입장에선 타게팅 해서 고객니즈 분석하고 잘 팔릴만한 제품 만드는것에 신경쓸 뿐, 피고객층의 불평 하나하나에 일일히 열받아선 사업 못할걸. 물론 고객층의 불평은 또 별개의 문제지만. 어째튼 이번 작품은 '내용 그대로 그래픽만 향상된걸 보고싶다'는 사람들을 위한것일테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리메이크는 아예 근본적으로 바꿨기 때문에 (잭스 생존같은.. 유저들은 스토리추가 정도를 원했겠죠) 욕을 먹은거고 이번은 말그대로 그래픽만 바뀌어서 나와그런게 아닐까싶네요. 포켓몬 DP와 비슷한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용이 달라진걸 보고싶었는데...죽는 사람 안죽고 새 게임 하는 느낌으로
오 잘나왔나 보군요
이만하면 괜찮음. 원작도 그래픽 때문에 평가가 좋았던 케이스라..
스토리 변화가 없군요 이게임을 리마스터하는 하는 이유가 파판7도 잭스부분이 달라지는 듯해서 그거랑 비슷학게 가기 위해 리마스터한 이유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였나보네요
이미 예약~ 한글로 할 수 있으니 만족~
역시 80점은 못넘는군
원작에서 불편했던점이나 단점들을 개선하지 않고 그대로 내놨다는게 단점인거구만..
파칭코 전투 다 개선됐어요. 저기서 말하는 개선 안된 부분은 대부분 스토리 이야기에요
혹시 인게임 cg는 고해상도로 나오려나요~
cg는 psp때랑 동일한데 해상도랑 흐릿하던 부분들 좀 개선했습니다. 그외 다른 소소한 부분들 리마스터링 됐어요. ai 사용해서 리마스터링 한듯 하더라고요.
아 엔딩장면은 고화질로 보고 싶었는데 업스케일링 된거면 그래도 할만 하겠네요
리마스터 뜻을 모르는건가.... 웹진들아 그거 다 뜯어고쳤으면 리메이크로 냈지 !! 점수 까는 이유도 가지가지네..
리메이크인줄 아나봐ㅋㅋㅋㅋㅋㅋ
psp 에뮬로 해도 충분한데
한글판이 없지 않나요? 유저패치라도 있나요? 전 이번에 스위치판과 플스판 고민하다가 플스판으로 사기로 했습니다.
psp 유저패치로 한글판 있습니다, 나온지 한참 지났는데요...
이래서 스쿠에니도 리마스터라고 한거였구나 리메이크라고 했으면 아주 60점대까지 떨어졌겠네 ㅋㅋ
FF7R이랑 FF7리유니온 리뷰 보니까 느낀거 원작 스토리있는 게임은 뭘해도 ㅈㄹ거린다
웃긴게 리뷰들 보면 재미없다고는 안하는데 감점 큰 요인이 스토리 변경X라니....
웹진들이 파판7 리메이크에 이미 물들어서 크라이시스코어 리마스터에 역체감 느끼는듯. 애초에 인터뷰랑 트레일러부터 리마스터라고 못박았는데도 단점들이 재미없다라던가 그래픽이 별로다가 아니라 psp 게임 그대로이다 이러는거보면..
개인적으로 맨 아래에서 부터 위로 몇몇 리뷰어들 리뷰소감은 전혀 공감이 안가네요 리메이크인지 리마스터인지 구분도 못 하고 스토리 안 바꿨다고 후려친 느낌입니다
60~70점은 그렇다쳐도 40점은 너무 후려친거 아닌가 싶긴 해요. 게임 해보고 판단할 문제긴 하지만은 원작에서 이미 검증된 장점들이 리마스터에서 사라진건 없는듯한데 말이죠.
마지막 리뷰인 '독립형 게임으로서 스토리와 게임 플레이는 거의 가치가 없습니다.'이 어느 정도 공감이 되기는 하네요.
7re그래픽으로 리메이크인줄 알았는데 리마스터 군용 ㅜㅜ
리뷰는 참고만 해야함
스퀘닉스 최근에 연타석으로 이꼬라지 나는거같은데 진짜 회사팔려고 그러나 좀더 가다듬어서 나오면 좋을거같은데
이걸 다시 내는 이유는 딱 하나인데 파판 7 리메를 하려면 결국 플1 작품을 해봐야 하는데 그러려면 크라이시스 코어도 해보는 쪽이 좋음 근데 플1파판7은 나름 리마 계속 되서 접근성이 좋은데 크라이시스 코어는 지금 하려면 답이 없는 수준 그래서 리마스터 발매하는건데 거기다 대고 스토리 변화가 없어서 빡친다? 그럼 니 들은 리유니온 사지말고 psp 구해서 하든가...
요즘 평론가들에대한 신뢰가떨어진듯 갠적으로
말이 리뷰어지 몇몇 전문 기자라던가 빼면 뭐 어중이떠중이들이니 유저점수가 중요하지
psp로 크라이시스코어 현역떄 클리어했는데 기억보정이 있는진 몰라도 스토리라인은 딱히 보정할게 있나 싶은...특히 엔딩씬은 오히려 여기에 뭔가를 추가하거나 바꾸는게 원작에 대한 실례라고 느껴질정도로 딴건 몰라도 엔딩만큼은 잘 만들어졌던걸로 기억...갠적으로 내가 기대했던 부분은 스토리나 스토리텔링의 변화보다는 그냥 최신의 그래픽으로 좀 더 디테일해진 세계를 구경하고 싶은 그런 부분들이었는데 그럴려면 리마스터가 아니라 완전 리메이크로 가야할거 같고,.. 뭐 암튼 그래서 결론은 과거 psp시절 한번 엔딩을 본 사람은 이 게임을 살 가치가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스토리도 이렇다 할 변화가 없고, 그래픽도 오브젝트등에 있어서 별다른 큰 변화없이 깔끔하게 향상만 시킨 리마스터 정도의 수준이면 다시 사서 해야할 가치가 있는가가 가장 궁금하네요. 이 게임의 게임성과 퀄리티는 원작을 끝까지 엔딩봐서 잘 알고 있습니다. 저처럼 원작을 다 해봐서 이 게임을 그래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다시 플레이할 가치가 있는가가 궁금하네요.
어차피 7리메로 입문한 사람들에겐 최고의 선물
낮은 점수 리뷰 쭈욱 보니 성우 연기,완전 동일한 스토리(아마 변경된 FF7 리메이크에 맞게 스토리가 변경될거라고 기대 한듯),게임 시스템이 현재 기준에서는 구식 3가지 언급 되네요. 저는 스토리 변경없는건 별로 단점이 아니고 성우 연기 역시 북미는 모르겠지만 일판이야 기존 파판7 리메이크 성우들이니 상관없고 게임 시스템이 좀 구식이라는건 이런건 구작 게임 리마스터인 시점에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상관없으니 구매 확정.
ㅇㄱㄹㅇ
메타77점 출발이라... 패쓰~
님 사라고 만든 겜 아니니 패스하는게 좋을듯^^
리빌드라고 했으면 점수 고공행진이었을텐데 리마스터를 해버려서 점수가 꼴아박은거였구나
물론 저게 객관적으로 아주 꼴아박은 점수는 아니지만 4/10은 대체...
이번에도 제네시스는 각트가 더빙했나?
원작성우와 동일합니다. 호조랑 유피 제외
이럴까봐 리메이크라고 안한거같은데 리메이크급을 바라고 점수주네 ㅋㅋ
칼리스토랑 같은 점수 아닌가.
칼리스토는 72점 노딱이에요
이미 예구완료 파판7팬이면 거를수없는작품
할만은 한가보네
77... ㅡㅡ
평작이네 세일 많이 하면 고려해봐야지
리마스턴데 리뷰기준으로 뭐로 두고 하는건지... 진짜 요즘엔 아무나 리뷰어하는듯
파판7 리메이크 해보면. 스퀘어에 더이상 희망이 없다는걸알게됨.
이야 리메이크 파트1이 이정도였는데 희망이 없다구요? 아직 나오지도 않은 리메이크 2개가 희망이 없다고 하기엔 매우 높은점수인거 같은데요?
ㅈㄹ한다 네까짓게 뭘 알어?
그냥 프랜차이즈 팬들을 위한 선물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영식도 출시전에 기대감 엄청 높았는데 막상 나오니 그냥 옛날겜 그 자체였지만 그 당시 재밌게 했던 사람들은 뭐 재밌게할테니
그래픽적인 부분도 기대했던 것 보다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었나보네요. 점수가 80점대가 아닌건 생각보다 많이 아쉽네요.
Metro GameCentral (40점) 파이널 판타지 7 인터내셔널에서 팬 서비스로 추가된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자 매우 훌륭한 리마스터지만, 독립형 게임으로서 스토리와 게임 플레이는 거의 가치가 없습니다. 애초에 파판7프리퀄에 팬서비스격인 게임이 psp때 80점이상 받고 300만장 이상 팔린건데 이따구로 40점주는건 좀 아닌듯 ㅋㅋㅋ
원작이 PSP 게임이라 어쩔 수 없고, 더 낮아질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전투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많이 고쳤으니 지금 시점에서 이 정도 점수라도 나온 거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