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 서드파티 포트폴리오 및 글로벌 헤드인
Shawne Benson은 본인의 트윗을 통해
일본 이외 아시아 지역 파트너를 위한
아시아 커머셜 어카운트 팀 인재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 팀은 SIEK에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최근 플레이스테이션은
네달란드 암스테르담 지역 한국어 통역사를 모집한다던가,
국내 개발사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의 유통을 담당하고 있으며,
엔씨소프트와 협업으로 호라이즌 IP를 활용한
MMORPG 개발 루머등 국내개발사와 협업을 벌이고 있으며
PS상하이 주도하에 진행중인
중국 인디 개발사 지원 프로젝트
차이나 히어로 프로젝트를 강화할것이라 밝히며
아시아 지역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게 뻘짓인건 다들 인정하는데 그거 하나로 현지화 차이 퉁치는건 솔직히 억지지요.
소니가 아무리 소비자를 호구로 보고 뻘짓을 해도 현지화정책 은 칭찬할만함 특히 퍼스트 한글화 걱정없는것 만으로도 ㅋㅋㅋㅋㅋ
지금 같은 한글화가 '당연한' 시대가 된게, 해보면, 10년 정도임. 딱, 10년 전에 플스4 발매 시작하던 딱 그 생각들 해보셈. 서드 한글화?? 퍼스트들 중에 인지도 없는 작품은, '당연한듯' 한글화 기대도 안하고, 대형작품들도 해줄까말까 조마조마 하던 시절임. 딱, 10년 전이... 그걸, 마리오 사장님부터 시작해서, 어떻게든 바꿔볼려고, 맨땅에 헤딩해가며 겨우겨우 살려논게 소코고, 다행이 이런 투자랑 노력이 시장 자체를 기름칠 하면서 좋은 '선순환의 수레바퀴'가 여기까지 굴려왔음. 플스4 시절 동안, 안좋은 점도 많았지만, 우리나라 게임 시장 자체의 패러다임을 완전 바꿔버린건, 누가뭐래도 사실임. 마리오 사장 단독뿐만 아니라, 소코 전체가 노력을 많이 했음, 하지만, 겉으로 일일이 드러나지 않으니까, 그런 노력들은 평가 받지 못하는게 현실이고... 다른 글의 툼레이더 한글화 처럼, 일부 경우 하나로만 누구는 대인배라서 해줬다. 하는 달달한 이야기만 떠돌아다니는게 현실임. 그런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10년 전, 현지화 황무지일때, 마리오 사장이 세가랑 에닉스 같은데 찾아다니며, 머리 숙이고 다니고, 소코에서 온갖 괴작들도 한글화 따오고 할때.... 다른 콘솔사들 뭐 했냐고... 저렇게 적극적으로 시장을 바꿔볼려고 한데가 있었나? 사장과 직원이 한 몸으로 던져 일을 해볼려고 한 곳이 있었냐고... 최소한 내 기억엔 없음. 그냥 전에 해주던 퍼스트도 한글화 안해주거나, 강 건너 불구경이였음. 그러던게, 이제 시장이 먹고 살만 하니, 어떤 사람들은 '소니, 니네가 한글화 뭐 잘함?' 이러고 있음.
시장을 바꾼 울음이죠
리터널로 껀수 잡아서 신난 분들 댓글에 몇 보이네요
소니가 아무리 소비자를 호구로 보고 뻘짓을 해도 현지화정책 은 칭찬할만함 특히 퍼스트 한글화 걱정없는것 만으로도 ㅋㅋㅋㅋㅋ
리터널 하는짓 보면 얘네도 본사 닮아가던데요 ㅋㅋ
그래서 리터널은 pc판만 더빙.?
루리웹-8651916395
그게 뻘짓인건 다들 인정하는데 그거 하나로 현지화 차이 퉁치는건 솔직히 억지지요.
VㅇL cㅇm
지금 같은 한글화가 '당연한' 시대가 된게, 해보면, 10년 정도임. 딱, 10년 전에 플스4 발매 시작하던 딱 그 생각들 해보셈. 서드 한글화?? 퍼스트들 중에 인지도 없는 작품은, '당연한듯' 한글화 기대도 안하고, 대형작품들도 해줄까말까 조마조마 하던 시절임. 딱, 10년 전이... 그걸, 마리오 사장님부터 시작해서, 어떻게든 바꿔볼려고, 맨땅에 헤딩해가며 겨우겨우 살려논게 소코고, 다행이 이런 투자랑 노력이 시장 자체를 기름칠 하면서 좋은 '선순환의 수레바퀴'가 여기까지 굴려왔음. 플스4 시절 동안, 안좋은 점도 많았지만, 우리나라 게임 시장 자체의 패러다임을 완전 바꿔버린건, 누가뭐래도 사실임. 마리오 사장 단독뿐만 아니라, 소코 전체가 노력을 많이 했음, 하지만, 겉으로 일일이 드러나지 않으니까, 그런 노력들은 평가 받지 못하는게 현실이고... 다른 글의 툼레이더 한글화 처럼, 일부 경우 하나로만 누구는 대인배라서 해줬다. 하는 달달한 이야기만 떠돌아다니는게 현실임. 그런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10년 전, 현지화 황무지일때, 마리오 사장이 세가랑 에닉스 같은데 찾아다니며, 머리 숙이고 다니고, 소코에서 온갖 괴작들도 한글화 따오고 할때.... 다른 콘솔사들 뭐 했냐고... 저렇게 적극적으로 시장을 바꿔볼려고 한데가 있었나? 사장과 직원이 한 몸으로 던져 일을 해볼려고 한 곳이 있었냐고... 최소한 내 기억엔 없음. 그냥 전에 해주던 퍼스트도 한글화 안해주거나, 강 건너 불구경이였음. 그러던게, 이제 시장이 먹고 살만 하니, 어떤 사람들은 '소니, 니네가 한글화 뭐 잘함?' 이러고 있음.
세컨양초
시장을 바꾼 울음이죠
억까들이 그런 걸 알 리가 없죠
더빙좀...
리터널로 껀수 잡아서 신난 분들 댓글에 몇 보이네요
한국게임사 키워서 mmo만들고 세컨드파티 가져가는거 좋다고 생각함
플스엑박스위치pc 다굴리지만 플스가 현지화 제일잘되있는건 맞는듯 스위치도 발매초기엔 아쉬웠지만 이젠 잘되어있고 엑박은 스토어에서 예 아 같은거볼때마다 그냥 헛웃음나오고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