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발매
※ 스팀판 기준 한국어 지원
The Lords of the Fallen은 오리지널 게임보다 5배 이상 더 크고 상호 연결된 광활한 두 세계에서 완전히 새로워진 에픽 RPG 모험을 선사합니다.
가장 잔인한 폭정의 시대 이후, 사악한 신 아디르는 마침내 패배했습니다. 그러나 신이란 존재는… 쓰러지지 않는 존재입니다. 시간이 꽤 흐른 지금, 카디르의 부활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대대적 보스전과 빠른 고난도의 전투, 스릴 넘치는 캐릭터와의 만남, 그리고 심오한 몰입형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확장형 RPG 게임에서 전설의 다크 크루세이더 중 한 명이 되어 산 자와 죽은 자의 두 영역을 넘나드세요. 빛의 전설이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어둠의 전설이 되시겠습니까?
유일한 희망
상호 연결된 광활한 세계를 탐험하십시오
아디르를 타도하기 위한 에픽 퀘스트에서 확정된 두 평행 세계 전역을 여행하세요. 산 자의 영역은 잔인한 챌린지를 의미하는 반면, 죽은 자들의 영역에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공포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나만의 전설을 정의하세요
9가지의 캐릭터 클래스를 선택하기 전 다양한 시각적 옵션 중에서 캐릭터의 외형을 완전히 커스터마이즈하십시오. 어느 클래스로 시작하든 상관없이 스탯, 무기, 갑옷 및 마력 업그레이드를 통해 나만의 플레이스타일로 캐릭터를 육성하십시오
빠른 고난도의 유동적 전략적 전투를 마스터하십시오
심오한 전략적 전투를 마스터하는 자만이 생존을 꿈꿀 수 있습니다. 잔인하지만 고유한 특징을 보유한 수백 개의 무기 중 나만의 무기를 선택하거나 파괴적인 아케인의 공격으로 마법의 금속을 폐기하십시오
온라인 멀티플레이어에서 연합하거나 홀로 싸우십시오
확장된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을 단독으로 경험하거나, 두 번째 플레이어를 초대하여 중단 없는 온라인 협동 모드의 모험에 합류하십시오. 그러나 다른 영역의 영웅들이 여러분의 영역을 침략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사악한 힘의 장치를 휘두르십시오
랜턴은 두 세계 사이를 넘나드는 사악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흑마술로 잊혀진 장소, 미지의 보물, 심지어 적의 영혼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죽음에서 부활하십시오
산 자의 세계에 떨어지고, 다시 죽은 자의 세계에서... 살아나십시오. 지옥의 모든 생명체들이 여러분에게 몰려들 것입니다. 산 자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으십시오
주요 특징:
- 산 자와... 죽은 자의 광활한 두 개의 세계로 뛰어드십시오
- 빠르고 유동적이며 고난도의 전략적 전투 시스템을 마스터하십시오
- 파괴적인 마법 공격과 캐릭터 버프를 휘두르십시오
- 두 번째 플레이어를 초대하여 중단 없는 온라인 협동 모드의 모험에 합류하십시오
- 악의를 품은 듯한 미심쩍은 손을 내밀고 싶어 안달인 각 세계의 다양한 캐릭터들과 대전하십시오
- 완전한 나만의 캐릭터로 커스터마이즈하십시오
- 기사, 악당, 불의 마법사 등 9가지의 캐릭터 클래스 중 선택하십시오
기존 개발사인 Deck 13은 서지2 이후 아틀라스 폴른 개발 중이고, 후속작은 아예 다른 개발사에서 만드는군요. 아예 신규 개발사여서 어떻게 나올지 기대되네요.
와 전작에 비해 엄청 발전했네 ㄷㄷㄷㄷㄷㄷㄷ
제목이 아주 살짝 달라요. 앞에 정관사가 추가되었어요. Lords of the Fallen (2014) The lords of the Fallen (2023)
서지3 좀
서지 시리즈는 길찾기좀 제발 쉽게 욕나올 정도임
기존 개발사인 Deck 13은 서지2 이후 아틀라스 폴른 개발 중이고, 후속작은 아예 다른 개발사에서 만드는군요. 아예 신규 개발사여서 어떻게 나올지 기대되네요.
아트웍들은 대놓고 '난 다크소울이다' 하는군요..ㅎㅎ 이전작이 없는 신생개발사라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AntiAliasing
서지3 좀
그러게요 서지2 정말 잼게해서 그래픽업돼서 나왔음좋겠네요~
ray1080
서지 시리즈는 길찾기좀 제발 쉽게 욕나올 정도임
서지 1 후반부 길찾기 너무 어려워서 결국 엔ㄷ이못보고하차했던 기억이..테마파크 dlc도 다깨고 그랬는데 본편 엔딩을 못본..
좀 스피디한 액션게임이었으면 좋겠는데 영상을 보니 안그렇겠네요.
원작도 소울류라 ㅎㅎ
재밌는게 원작이랑 완전 다른 개발사인데 원작의 느낌이 남아있네요.
소울류도 블본, 세키로는 액션이 닼소에 비해 훨씬 속도감있긴 하죠.
전작은 엄청 무거운 느낌이었어요 아마 그 감각을 따라가는들?
아 예, 저도 전작 끝까지는 아니고 좀 해보긴 했습니다. 그래서 좀 다른 느낌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본문 작은 소울류 중에서도 엄청 느립니다. 대형 둔기 휘두르는거 보면 미칠 지경..
전작은 그 느릿하고 묵직한게 매력이었는데
와 전작에 비해 엄청 발전했네 ㄷㄷㄷㄷㄷㄷㄷ
구작 갓 오브 워를 밴치마킹했던 단테스 인페르노 느낌을 최신 그래픽으로 보니 반갑네요.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
다크소울 안해본 상태로 1편 해봤는데 나름 재밌었음
오 전작과 달리 멀티도 가능하군요.
전작 psn으로 풀린거 잠깐 해봤었는데 아트빨은 전작도 어느정도 준수한편이었음. 그런데 정작 게임은...나와봐야 알겠네요.
빡빡이 아저씨가 표지 모델이던 그 게임 후속작이네
장르가 데몬즈호러 인가?? 분위기가 많이 공포스럽네~
이번엔 잘 나와봐라.
다크소울 후속작 같네요. 좋다는 얘기
분위기도 좋고 몬스터들도 좋아보이고 기대되네요
지리네
전작은 조작감 너무 구려서 못해먹겠던데.. 이번엔 잘 나오길..
다크소울+블본 섞어 놓은 느낌이네요 딥다크해서 좋음 ㅎㅎ
구작 60프레임만 풀어줘도 좋을텐데 ㅠ
신작이 나오는군요
오잉 전작 로드 오브 폴른이랑은 완전 딴게임인데...ㅋㅋㅋㅋㅋㅋ
본가만으로는 소울금단증상 해결이 어려우니 소울라이크는 언제나 환영
신기한게 전작이랑 제목이 똑같음ㅋㅋㅋㅋㅋ 어차피 전작 아무도 모를거라 생각했나?? 이 게임이 전작과 비슷하다면 대검의 묵직한 맛이 아주 좋았던 걸로 기억. 하지만 그거 원툴임ㅋㅋㅋㅋㅋㅋ 다른 건 그냥 무난했던 걸로!
쓰리세븐
제목이 아주 살짝 달라요. 앞에 정관사가 추가되었어요. Lords of the Fallen (2014) The lords of the Fallen (2023)
서지2 패링 뽕맛 지렸는데... 개발사가 다른곳이라니 조금 걱정 되긴 하네요
진짜 원작이 조작감이랑 속도감??이 너무 구렸는데 이번엔 어떨지...다크한 분위기는 잘 표현한거 같은데 잘 나왔으면 좋겠네.
다른건 몰라도 전작 주인공의 묵직한 상남자 포스는 일류였다
로드오브폴른 ㅇㄷ
분위기 끝장 나네.
소울라이크임?
원래 있던 빡빡이아저씨 나오는 로드오브폴른 후속작인건가?이름만 같은건가.
전작 주인공 하르킨은 어디간겨.
분위기 좋고~~ 엘든링 생각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