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 투 CEO Strauss Zelnick 사장은 최근 투자자들의 구독제와 관련된 질의에 대해 퍼블리셔로서 가장 바람직한 건 '적절한 타이밍' 에 타이틀을 구독제에 추가시키는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즉, 테이크 투는 PS 플러스처럼 대형 타이틀을 출시일에 바로 구독제에 추가시키는 걸 원하지 않는다는 걸 분명히 한겁니다. Zelnick 은 "저희는 이것이 구독제를 활용하는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이어서 그러한 서비스가 현재로선 전통적인 게임 비즈니스 모델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점에 도달하지 못했다고도 말했습니다. "구독 비지니스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작은 시장입니다. 현재 게임 패스가 밝힌 마지막 공식 회원수는 2,500만명 정도인 것 같습니다. 우리들은 아직 거대하고 광범위한 시장을 목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이러한 구독 비즈니스가 우리의 비즈니스를 잠식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게임패스는 유저한테는 진짜좋은 구독제긴한데 이익 내기는 힘들듯
철지난겜 +최신겜 2시간 데모 =최고의 구독제
구독자가 1억은 찍어야 유의미한 수익이 난다 카더군요
gta5 판매량만 봐도 뭐 저렇게 생각하는 게 어찌보면 쟤들 입장에선 당연하지 않나 싶음.
60달러 이상을 지불하고 게임을 살 수천만명의 게이머가 있음 갓오브워 4 2000만장 5 1100만장 마리오카트 4800만장 스플래툰3 1100만장 스파이더맨 3300만장 등등 잘 만듬 게임 하나 타이틀이 게임패스 1년 수익을 넘김 확정된 매출을 포기할 이유가 없음 구독제는 부가적인 서비스로 약간 시기지난 게임들 올라오는 부가적인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됨 실제로 프슨플이나 게임패스나 데이원 차이를 빼면 올라오는 게임들은 비슷한 편임
서드파티 입장에선 저게 맞긴하지. AAA가 데이원으로 들어올만큼의 대형시장이 되려면 적어도 5천만 이상의 가입자가 필요하지 않나 싶음. 그 정도가 되어도 간신히 턱걸이겠지만.
gta5 판매량만 봐도 뭐 저렇게 생각하는 게 어찌보면 쟤들 입장에선 당연하지 않나 싶음.
60달러 이상을 지불하고 게임을 살 수천만명의 게이머가 있음 갓오브워 4 2000만장 5 1100만장 마리오카트 4800만장 스플래툰3 1100만장 스파이더맨 3300만장 등등 잘 만듬 게임 하나 타이틀이 게임패스 1년 수익을 넘김 확정된 매출을 포기할 이유가 없음 구독제는 부가적인 서비스로 약간 시기지난 게임들 올라오는 부가적인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됨 실제로 프슨플이나 게임패스나 데이원 차이를 빼면 올라오는 게임들은 비슷한 편임
게임계의 넷플릭스라고 하다가 벌써 구독제 한계가 나오자 넷플릭스 하고 다르다고 하는데 뭐ㅋ 넷플릭스 계정공유 문제,광고 문제 계속 나오고ㅋ
게임패스 초창기때부터 게임은 구독하면서도 구매하는 사람도있고 추가 콘텐츠가 있어서 다르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많았는데 이제와서 다르다 말한다고 딱 까기만 좋게 기억하면 어떻게함
넷플릭스 와 블록버스터 예를 들면서 구독제는 혁신이고 그 외에는 망할 것처럼 얘기했었던 게 불과 얼마 전임
아직 진행중이고 미래는 모릅니다. 망할 수도 있고 성공 할 수도 있고
이미 게임패스 나올때부터 그런 의견도 있고 우려하는 의견도 많았는데 뭔소리 그냥 보고싶은것만 보는거 아님?
엑정게에서 게임패스 검색하면 처음 나오는글의 게임패스 초창기 배댓임 제발 기억하고 싶은것만 까고싶게 기억하는것좀 멈췄으면
엑정게에서 넷플릭스로도 검색해보세요
당연히 그런 의견도 있죠 마치 한쪽 의견만 말한것처럼 유도하니깐 반박 댓글을 단건대요
넷플릭스조차 이제 실적개선시킨다고 공유계정 추가금 물린다니 벌써 해지하겠단 유저 수두룩하죠? 그거 4인 뽐뿌로 17000원짜리인데도 그 가격에 저항생기는게 현실임 구독제는 구매모델보다 소비자가 느끼는 가격상한선이 오지게 높고 그렇다는건 미친듯이 박리다매 아닌이상 그걸로 돈은 벌긴 오지게 힘들다는거다
아니 뭐라는거야 그냥 무조건 대박이라는 사람만 있다는게 아니라 초창기부터 님같은 의견도 많았다는걸 설명하는건데 이게 그렇게 어려운 주장임? 나의주장 : 초기부터 여러의견이 있었다 님 : 아냐 구독제는 구려!!!!
2017년 이면 6년전인데 6년전을 얼마 전이라고 표현하지는 않죠.
내가 먼저 예를들며 초창기부터라고 말했고 얼마전은 님이 말한거고요 그리고 최근에도 회의론자와 낙관론자는 다 있었음
원댓글은 넷플릭스와의 비교에 대한 거였죠?
ㅋㅋ 누가보면 겜패망한 줄?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저기만그런거아닐까
게임패스는 유저한테는 진짜좋은 구독제긴한데 이익 내기는 힘들듯
레데리 2나 GTA 몇개월있다가 바로 빠진거 보면 지금 버는거랑 구독제 등록해서 버는거 비교해보고 나온 결과인듯
발랭이
ㅇㅇ 그건 맞음. 근데 딱 거기까지란거. 개발사들도 어마어마한 자금 투자해서 만드는 AAA급 신작을 첫날부터 짬통에 넣고싶어하지 않지.
발랭이
지난달은 하이파이 몬헌라이즈 페르소나345 이달도 개꿀 담달은 와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하냐에 따라 정말 헛소리와 맞말의 차이인듯 Q:철지난 게임으로 구독제나 하시져 테이크투:GTA4를 말씀하시는건가요?
구독제 들어온 서드파티 게임 나중에 내려가면 구독자들한테는 상시할인으로 팔던지 하는 시스템 없이는 나이먹을수록 돈은 많고 겜할 시간은 없어지는 아재게이머들이 구독제를 선택할 이유가 없어짐 상대적으로 돈은 없고 게임할 시간은 많은 어린게이머들에게나 적합한 시스템
사두고 안한겜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데 게임패스랑 플스에센셜은 항상 연장시켜둠
철지난겜 +최신겜 2시간 데모 =최고의 구독제
2ㅋㅋㅋㅋ싴ㅋㅋㅋㅋㅋ간ㅋㅋㅋㅋㅋㅋ
Ps5구매자의 30퍼센트가 ps4를 안 샀던 사람인걸 보면. 그 철지난 게임을 안해본 사람이 30퍼센트가 넘는다는 거고 그 사람들에겐 최고의 구독제 맞지. 마소 피셜로 엑박 독점작은 플스 독점작의 5분의 1정도이니
뭐 선택지가 넓어져서 손해는 없지요. 소유한 게임 평생 하는 사람 없잖아요? 어느쪽이든 경쟁이 되는게 이득.
구독자가 1억은 찍어야 유의미한 수익이 난다 카더군요
유저입장에선 아쉬울게 전혀 없는게 구독제지 어차피 aaa게임 나오는거 독점이면 플5로 사면 되고, 겜패 데이원이면 살필요도 없고 굳이 돈주고 사기 애매한 예전 게임들 상당수가 게임패스에 올라와있으니 클라우드로 설치 안하고 찍먹해보고 재밌으면 깔아서 하면 되는거임
이게 정답 나오면 나오는대로 하면 되는건데 무슨 주식이라도 산건지, 아님 업체관계자인지 회사나 게임사 걱정해주는 사람이 더 많아보이네요
본인 의견과 다르다고 업체 관계자고 회사 편 들어주는 사람들이다라고 매도하는 씩으로 본인 의견 합리화를 하는게 더 별로 같은데요?
또 회사걱정 찾는 프레임등장ㅋㅋㅋ 실적높혀야하는 사기업이 돈안되는 BM을 무작정 세월어네월아 퍼주는 서비스 해줄거라 믿음?
회사나 게임사 망하면 게임은 누가 만드나요
GTA5 팔리는거보면 저기전 저렇게 이야기할수 있음
판매량이 많이 나오는 대작 제작사일수록 저렇게 생각할수밖에 없죠. 그 판매량 만큼의 차익을 구독제쪽에서 부담해주지 않는 한은. ...말이 쉽지 가능성이 없죠.
1억 장 파는 애들은 저런 소리 할 수 있지 ㅋ
이상하네 플정게에서 테이크투 씨이오 구독제 부정적 기사를 내가 몇번을 보는거지 ㅋㅋ 구독제가 먹히려면 마소나 소니같은 생태계가 있어야만 가능한거야 당연한거고 테이크투 게임이 아무리 잘 나가도 그 생태계가 없는 회사이니 어불성설이고
Kmannz
아프리카시장이나 그 외 제3세계 선점싸움중이라 그럼. 소니를 개객끼 면들면서 플랫폼 싸움애서 구독제 싸움으로 끌고가면 돈많은 마소가 이기거든
게임 개발사입장에서는 자신들 실적이나 매출에 유리한 선택하면 되는거고 TAKE2입장에서는 좋은 게임 잘만들 자신이 있으니 선발매해서 잘 팔고 살짝 매출 주춤하면 구독제에 올리든 말든 할테니 런칭전 타이틀 데이원 문의 연락하지마라고 하는 것 같네요.ㅎㅎ 하긴 과거에 발매한 타이틀이 잘 팔렸던 회사이고 플랫폼에서 독립된 회사이니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