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패미통 2023년 가장 기대되는 타이틀 상 수상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프로듀서 아오누마 에이지
이번에 대단한 상을 주셔서 개발팀 일동 매우 기쁩니다!
전작인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에서는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하든 자유'라는
새로운 젤다의 세계를 체험하셨는데
속편인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에서는 더욱더 플레이어 여러분의 자유로운 발상이
게임 세계에 변화를 가져오는 새로운 놀이를 '이거까지도' 라면서 꽉꽉 채워 넣었습니다.
분명 투표를 해주신 여러분도 신선한 놀라움을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됨으로
'미지의' 하이랄을 마음가는 대로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놀이를 이것까지도 ㄷㄷㄷ 엄청 기대되네
왜 벌써 올해의 게임이..
새로운 놀이를 네가 감당할 수 있겠어? 싶을 정도로 넣어주셨다네요...
부러워서 그럼
이번 고티도 싹쓸이려나
새로운 놀이를 이것까지도 ㄷㄷㄷ 엄청 기대되네
이러니 기대를 안할수가 없잔아?
왜 벌써 올해의 게임이..
이번 고티도 싹쓸이려나
새로운 놀이를 네가 감당할 수 있겠어? 싶을 정도로 넣어주셨다네요...
지금의 하이랄에서는 이런 것까지 할 수 있어. 감당할 수 있겠니 링크?
이번엔 만들기 많이 할 듯.
이것까지도 ㅋㅋㅋㅋ 미친듯이 기대되네
익스펜션 패스의 바이크는 이 것을 위한 미끼였나.
짧은 코멘트인데 제작진의 자신감이 팍팍 표현되고, 기대를 엄청 하게 만드는게 대단하네요.
여기까지도와 미지의 라는말이 의미심장하고 기대되네요 ㅎㅎ
아_내가_받았다
활동내역 진짜 경이롭네 ㄷㄷ
아_내가_받았다
다크소울이니 어크니 뭐니 딴게임들도 엔진 그대로 쓰고 디자인만 깔짝 바꿔서 신작이랍시고 내면서 풀프라이스 쳐받아먹는데 왜 꼭 젤다관련해서만 이런 개소리가 끊이지 않는지 이해가 안되네
루리웹-7175847282
부러워서 그럼
아_내가_받았다
우려라는 점이 재밌네..ㅋㅋㅋ 이 논리면 택시비가 올라서 우려되고, 극장 티켓값이 올라서 우려된다는 거랑 같은 논리잖아..ㅋ 택시회사 망하고 극장가는 사람 적어지듯이 제 값 못하면 고스란히 닌텐도가 받게 되어있고, 살만하면 사람들이 알아서 다 삼...
아_내가_받았다
무슨 닌텐도 걱정하듯이 되도 않는 돌려까기 하고 있어..ㅋㅋ
"설마 이게 되겠어?" 이런 생각이 들면 일단 되는 것임.
이런 상도 있었네... ㅋㅋ
젤다의전설 왕국의눈물 출시일까지 앞으로 D-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