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은 바이오하자드 RE:4가 출시 2일만에 300만장 이상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으며,
이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서 두번째로 빠르게 판매된 게임입니다.
가장 빠르게 판매된 바이오하자드 게임은 2012년 출시된 바이오하자드 6로,
출시 2일 만에 450만장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는 2018년에 몬스터 헌터: 월드가 600만장의 판매 실적으로
기록을 깨기 전까지 캡콤의 최고 기록이었습니다.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와 바이오하자드 RE:2는 출시 4일만에 300만장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바이오하자드 7은 출시 4일 만에 250만장을
바이오하자드 RE:3는 출시 5일 만에 200만장을 판매했습니다.
실제로, 바이오하자드 RE:4는 성공적인 출시를 했으며,
이전 게임큐브 (160만장) 및 PS2 (200만장) 버전의 누적 판매량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바하6 그렇게 욕해도 볼륨 빵빵했고 중구난방이긴 했어도 용병모드도 그렇고... 저만 재밌게 했었나요 좋아하는 시리즈 캐릭터들 총집합이라 너무 만족했는데
PC판 개적화라는 시대의 유행을 따라가지 못하는 찐콤 ㅠㅠ
바하6 트레일러에 이장면이 나왔는데 크리스vs레온 이걸 어떻게 참냐?
일단 게임이 기대한것보다 더 잘 나옴
일단 게임이 기대한것보다 더 잘 나옴
정말 재미있게 했네요
바하 6은 근데 개↗망작이라 ㅋㅋㅋ 전작까지 쌓은 팬덤 날려버릴뻔함 초반만 잘팔리고.. 저때 쟁여둔 게임가게 속좀쓰렸을듯 라오어2처럼 ㅋㅋ
5, 6이 평가에 비해 흥행을 엄청했죠 아직 바하라는 시리즈 네임밸류가 괜찮았을때
5까지는 그래도 괜찮았던거로 기억합니다. 액션성이 더 강해지고 전체적으로 더 밝아져서 호러 느낌은 거의 안 들게 변했지만 코옵 플레이로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저도 5는 되게 재미있게 했습니다 6는 너무 재미없고 게임디자인도 거지같아서 개인적으론 폐기물로 꼽습니다
6 전투의 재미는 인정하는데 그외 모든게 아쉽습니다...
아 6그래도 레온편까진 잼나게 했었음 ㅠ ㅠ
6 판매량 860만장이라 성공했다 봐야합니다. ㅋㅋㅋ
시스템이나 그래픽 스토리 구린건 맞는데 의외로 5,6으로 입문한 신규유저들이 많아서 흥행했던거 원래 기존의 호러 자체가 액션게임에 비해 매니악해서 잘 팔리는 게임은 아님. 그래서 7 제작비화에서 판매량이냐 오리지널의 복귀냐로 제작진이 고뇌했던거고
리마포함 1100만장이에요
유저 평가가 딱히 좋지 않아도.. 성공적으로 잘팔린 작품들이 많음.. 6편도 그렇다고 봐야죠.. 나중에 캡콤이 6편을 리메이크 했을 때 구작과는 평가가 180도로 달라질지도 모름..
평가 부분에서는 동의하나 바하6 판매량을 보고 댓글 다셨어야죠.ㅎㅎ 회사 입장에서는 대성공 작품이 바하6입니다.
너무 잘팔려서 망했다는 표현자체가 솔직히 좀 고민좀 해봐야됨
vr!!! 빨리 내줘~~
천만도 가능
플4 시절에는 리마스터라는 명목으로 끌었는데~ 이게 RE엔진 개발을 위한 벌크업이였구나... RE엔진 또 한 20년 하는건 아니겠지.....
자체엔진이라 계속 시대에 맞게 사양 올려서 쓸껄요
바하6는 해본적이 없네 5때 완전 실망해서 ㅋㅋ ㅔ
6 의외네
PC판 개적화라는 시대의 유행을 따라가지 못하는 찐콤 ㅠㅠ
오제트
심각한 결함이 없다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스팀 평가 대체로 부정적을 달성한 너티독 ㅋ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ㅡ오리지널인 PS5판은 흠 잡을 데 없는 명작. PC판은 애초에 메인도 아니고, 그냥 PC 유저들 맛이나 한 번 보라고 내 준 것에 불과한데..
소니가 pc판도 내는게 돈이 되니깐 내는거겠지. 근데 그럴거면 제대로 된 물건을 파는게 맞는거 아님?
이런애들은 꼭 죄수번호 닉으로 말하드라 ㅋㅋㅋ
이쯤되면 정신병 ㅉㅉ..
바하6 그렇게 욕해도 볼륨 빵빵했고 중구난방이긴 했어도 용병모드도 그렇고... 저만 재밌게 했었나요 좋아하는 시리즈 캐릭터들 총집합이라 너무 만족했는데
코옵은 진짜 차기작에서 부활 시켜주면 좋겠어요
본편은 진짜 영 아니었는데 용병모드만큼은 6편 체술시스템하고 시너지가 좋아서 역대급이긴 했어요. 본편은 한번하고 거들떠도 안 보는데 용병모드는 200시간 넘게 찍음.
5,6은 진짜 스토리모드는 가장쉬움으로 영혼없이 스킵스킵 후딱 깨버리고, 용병모드만 하면됨
바하6은 초반 레온편까지 좀 재밌다가 크리스부터 뭔가 지루했고 왜케 안끝나지...이런 느낌? 친구랑 5 6코옵은 재밌게 한듯
출시 초기 가장 큰 문제는 캐릭터 등짝이 화면 절반을 가리는 카메라 fov 값이었죠. 내 몸에 가려서 좌측에 나타난 적을 볼 수가 없을 정도였으니... 후에 패치되서 그나마 할 만해졌지만...
바하6 리메 존버한다
저도 바하6 잼있게 함 1234가 스토리 좋다지만 어차피 그런건 한번 깨고 안해서 5,6 용병모드를 더 많이 한듯해여
크리스 / 쉐리 파트 빼고는 저도 재미있게 즐겼음 솔직히 저도 5 보다는 6 를 더 좋아해서 더 많이했습니다.
진짜 용병 코옵으로 제일 함~ ㅋ
재미가 없는데 쓸때없이 볼륨이 컷죠.. 돈아까워서 억지로 하느라 울뻔했습니다
조용히 있는 재미있게 즐긴 사람들 많을걸요. 꾸준히 팔려서 1000만장도 넘겼으니깐요. 진짜로 망작이면 초반에 반짝 팔리고 말았겠죠.
자도 5는 아프리카, 짜파게티 최악이었음. 최고 인기캐릭터 질이랑 웨스커를 아프리카에서 날려버리면서 스토리가 망가져 버렸음.
5는 엔딩봤는데 6은 진짜 하다가 접음..
Mee to
5편까지 엔딩 봤는데 6은 시작도 안함
레온 클리어하고 제이크 좀 하다가 때려침...크리스를 못해봤네
이게 호불호가 크게 갈렸었는데 5까지는 그래도 다국적 거대기업의 바이러스브레이크 같은 뭔가 음모론적이고 플레이어가 이것저것 단서를 찾고 실마리를 풀어가는 어드벤쳐 게임이었다면 6편에 이르러서는 그냥 TPS게임이 되어버린데다가 캐릭터설정, 세계관 설정 모두다 붕괴가 일어나서 도대체 바이러스의 목적? 기업의의도? 이런것들과 의미가 무엇인지도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의 개연성 조차도 모두 박살나바렸기 때문.... 5편에서부터 그런 조짐이 있긴했지만 6편에선 아예 초인간들로 다들 변신해서 막 하늘 붕붕 날아다니고 와이어로 베트맨 정도는 가볍게 씹어먹는 장비들과 신체능력으로 거의 슈퍼영웅급 행태를 보여줌... 바이러스 = 초인으로거듭나기위한 아이템 이 되어버리면서 원래 지향했던 서바이벌 호러가 모두 사라졌고 7편으로 원점회귀를 하면서 나아지고 있는중... 그러다보니 2~4 RE가 히트를 치고 있는것이고...
바하 최고의 리메이크....인정.....추억의 바하 4 레전드를 대부활 하는듯이 잘 만듬....인정...다음 리메이크 나올 수 있을지...? 이번 바하 4 리메이크 마지막이라고 들었던데...ㅠㅠ
신에게는 아직 코베가 남아있습니다
6는 나오기 전에는 꽤 기대받았음 시리즈 주인공들인 크리스, 레온 총출동에 쉐리까지 나오고 사전정보도 스토리 완결편 느낌 팍팍 풍기고 해서
6에서 가장 어이없었던게 웨스커 아들 출연이네요 ㅋ
5편의 최고 섹시녀 엑셀라를 거들떠도 안보던 웨스커가 빠질만한 여자라니 여러모로 엄청난 떡밥
5에서 웨스커 짜퍼게티행~
6 스토리 자체는 웅장했는데.. 스택 쌓았던 BOW 암시장 유통이 한번에 터진 시나리오라서
바하6의 기록은 바하5가 호불호 갈리긴 했지만 후속작의 기대감을 높여준 결과라고 봐야겠죠 개인적으로 바하6는 시리즈 통틀어 단연코 최악의 작품이었습니다 ...
진짜 넘 잼나게 하는중
간만에 진짜 잼나게 한것 같아요. 어릴적 플스로 첨 바하 1~2 하던 생각도 나고 그래서 다회차도 잼나고 그러네요
re엔진으로 5,6 리부트 가자
6이 상업적으로 저렇게 잘됐지만 이대로 가단 조땜을 감지하고 과감히 밥상뒤집기를 한건 정말 현명한 판단이였군요
그런데 저때 이미 판매량과 상관없이 평가가 죽은 프랜차이즈 취급이었음
그 때라면 바하 프랜차이즈 뿐만 아니라 거의 캡콤 자체가 이미 기대할 건덕지도 없는 죽은 회사취급이였던ㅋㅋ
pc 묻은 서양게임 하다가 뭔가 진짜 제대로 된 게임이 나온거 같아서 재밌게 하는 중
5는 몰라도 6는 리메이크 안되고나 대대적으로 수정될둣 중국이 나와서
전에 어디선가 이야기 했지만... 개인적으로 바하 5 , 6 도 당시 출시 때마다 개존잼으로 했던 1인~
RE엔진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게임이고 최적화가 얼마나 좋은지 보여주는 게임이죠 PC도 잘 돌아가는 게임인데 글고 라오어 파트1 PC버전 살바에야 이게 제일 재밌고 갓겜입니다.
전 존잼순위 바하4 > 바하1 > 바하2 > 바하코드 > 바하3 = 바하8 = 바하7 > 바하5 > 바하6 바하코드 베로니카 리메이크 나오면 좋겠음~
바하 6 ㅋㅋㅋ 출시후 평은 않좋았지만 어지간한 캐릭터들 다 모여서 기대감은 높던거 기억남
원작이 메가히트작이라 기대를 더 모았나봐요
4는 공포감보다는 스릴감이 압도적임 몰린적들을 순간파악으로 어떻게잡을지 조준하고 발차기하랴 시간이 정말 순삭됨 같은 루트가되도 식상하지않고 스릴감 긴장감은 유지됨
3번 깼지만 고성은 할때마다 빡침
코베나 좀 리메이크 하자.. 이거 구 콘솔에만 나왔고, 피씨로는 등장도 못했던 작품인데.. 리마도 한 적없고.. 시리즈 정사에 포함하는 작품인데도. 유독 외면받는 것 같다..
re엔진이후 캡콤게임=무지성예구박아도됨
바하 5 는 아프리카란 특성상 대낫처럼 밝은 분위기와 멍청한 쉐바, 웨스커를 죽여버려서 까였지만 그래도 게임성 자체는 나름 준수했습니다. 다만 이 후 후속작인 바하6가 지루하고 너무 긴 플레이 시간과 각 캐릭터별로 이야기 풀어가는 건 좋았지만 개발 초기 슬로건(압도적 공포)에 맞지 않게 스토리끝에는 마블 어벤져스처럼 다 같이 플레이가 되는 지점 너무 중복이 심해서 스토리가 지루해져버린게 큰거 같네요 그리고 콘솔에서의 저질 텍스쳐와 바하5 대비 가벼운 조작감이 발목을 잡은것 같네요
이런저런 단점탓에 비록 점수는 박하긴해도 바하6가 볼륨도 길고 컨텐츠도 풍부한데다 전투도 액션바하의 완성형인만큼 재밌고 화끈하고 스토리도 B급액션무비의 거대한 스케일로 빵빵터지는 맛이 있어서 꾸준히 잘 팔린듯, 커뮤나 댓글에 다 망작이라해서 그것듣고 거른다고 한다면 거르지말고 꼭 해보라고 권유하고싶음
이게 근성으라도 해보려고 해도 컨트롤부터가 너무 달라서 쉽지 않더라구요. 몇 번이나 시도하다가 포기했네요.
5탄은 엉성한 인공지능의 동료와 적은 인벤토리가 너무 짜증났음. 이 두가지 요소만 괜찮았어도 좀 더 나은 작품이었을텐데. 5탄 리메이크는 안 나올 것 같아서 더욱 안타까움.
바하6 트레일러에 이장면이 나왔는데 크리스vs레온 이걸 어떻게 참냐?
바하6 트레일러 처음 나왔을때 기억은 아직도 여느 바하 시리즈보다 컸었죠 바하4보다 더 컸을겁니다 다만 바하6 기린 사카시 로고부터 터지더니 첫 플레이 데모 떳을때도 사람들이 긴가민가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본편 처음 발매때는 시점 문제로 인해서 멀미를 하시는 분들도 많았었던 걸로 압니다.
감독이 이 장면을 떠올리면서 6를 만들었다고 했죠.
바하6의 흥행은 바하5가 생각보다 과하게 까였다는걸 보여줌... 재밌게 한사람도 많고 바하영화에도 5편 장면들 엄청 가져다 쓸정도였으니
바하6은 스토리가 진짜 아 ... 시리즈를 그렇게 끝내버리다니 참
난6편 재밌기만했는데 재미없으면 니들이재미없는거지 다그런거아니거든~쉽다고? 나이트메어로 난이도올려해보시지 그딴말안나올테니~또그럼너무어렵다징징될테지 서로취향존중해라 6편좋아하는사람들 기분나쁘게하지말고
저도 6 용병모드는 전투디자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함. 크리쳐 공략이나 레벨 디자인 정말좋고 진짜 설계잘했음.
4하다 5해보니 미카미 없다고 그렇게 떨어지나 했는데.. 5하고 6하니까 5가 선녀였음.. 6은 하는 내내 C8이 수시로 나온걸 억지로 꾸역꾸역 했음
진짜 캐릭터 움직임부터 거지같은 맵디자인, 적재적소가 아닌 쓸데없이 뜨는 QTE .. 진짜 플레이 내내 입에서 쌍욕이 나왔었어요 ...
후속들도 신경써서 내주면 돈 쓸어담을듯
6은 조작감이랑 시스템에 적응 안될땐 재미도 그저 그랬는데 슬라이딩 체술 콤보랑 카운터 익히면서 엄청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용
저도 캐릭터/무기 별로 콤보가 다 다른거 보고 스트리트파이터가 그냥 나온게 아니구나 생각했음. 캡콤이 액션게임을 정말 잘만들다고 생각함.
바하를 매우 좋아하지만 유일하게 엔딩을 안본게 6탄 바하 광팬마저 호불호를 만드는 작품이라 생각
리마스터 리부트 머신 차세대기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