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유출 1티어이자 PS5 리모트까지 유출했던 톰 헨더슨의 기사
- 이번 플스 쇼케이스는 실망스러웠고, 객관적으로 보면 평범하다고 생각한다. 극도로 좋거나 나쁜 쇼케이스도 아니다. 그러나 솔직한 감정으로 보면 난 나쁜 쇼케이스였다고 생각한다.
- 마블 울버린과 스파이더맨 2가 공개됐었던 21년 쇼케이스가 더 좋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쇼케이스까지 중간에 갓오브워 라그나로크가 출시됐었고 이번 쇼케이스의 가장 큰 문제점은 퍼스트 라인업의 부재이다.
- 플스 자사 독점 타이틀이 부족한 것도 아니다. 당장 머릿 속에서 떠오르는 것만 해도 '울버린', '데스 스트랜딩 2', '로닌', '라오어 멀티', '호라이즌 멀티' 등등, 하지만 이번 플스 쇼케이스는 그냥 투자자들을 위한 프레젠테이션(발표) 같았다.
- 나는 올해 플스 퍼스트 라인업에 집중한 플스 쇼케이스가 한번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나는 유저들이 기다리고 있는 많은 게임들이 거의 다 ‘완성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소니가 왜 이것들을 공개하지 않고 더 기다리기로 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모르겠다.
해당 기사에 대한 댓글들
1. 톰 헨더슨의 생각대로 소니가 올해 하반기에 퍼스트에 집중한 쇼케이스를 한번 더 진행할 계획?
2. 플스5는 매우 잘 팔리고 있기에 소니가 패를 미리 깔 이유가 없고 올해 파판 16. 스파이더맨 2에만 집중하기 위해서?
난 그냥 공개 안했음 좋겠다. 발매일 몇달 안남았울때 공개 해줘라. 이제 타이틀 공개하고 4-5년 기다리고 이런거 싫다
그 논리대로라면 플스 쇼케이스 왜 한거지 아예 스오플 하는게 나았을건데 아직 보여줄게 없다는거 아닌가
사실 지금 분위기에서 파판16이랑 스파2만 집중해도 나름 흐름이 나쁘지 않음. 일단 카드를 먼저 깔 필요가 없고 마소에서 별무리 공개한 후에 분위기 지켜보며 공개하는 편이 전략상 유리할 거 같음.
소니 입장에선 MS 가 확 크게 치고 올라온다는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는 이상 굳이 가지고 있는 카드를 미리 갈 필요도 없긴 하지만 그보다는 선택과 집중의 결과가 올해는 FF16, 스파이더맨 2 로 확정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러한 결정이 소니의 현상황에 대한 여유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조금만 비틀어 생각하면 이 두작품은 소니 입장에선 '절대로' 실패해서는 안되는 타이틀이기도 하기에 이 두작품이 발매되기까진 소니는 다른 카드를 추가로 꺼내기보단 이 두 작품의 성공을 위해 집중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본겜 마니 죽었다 = 엘든링, 젤다, 바하4리메이크
이럴거면 작년에 왜 안한거지
사실 지금 분위기에서 파판16이랑 스파2만 집중해도 나름 흐름이 나쁘지 않음. 일단 카드를 먼저 깔 필요가 없고 마소에서 별무리 공개한 후에 분위기 지켜보며 공개하는 편이 전략상 유리할 거 같음.
오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ㅎ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플스5는 매우 잘 팔리고 있기에 소니가 패를 미리 깔 이유가 없고 올해 파판 16. 스파이더맨 2에만 집중하기 위해서? 해외 반응을 살펴보면 대부분 여기에 점치고 있는 듯.
그 논리대로라면 플스 쇼케이스 왜 한거지 아예 스오플 하는게 나았을건데 아직 보여줄게 없다는거 아닌가
당장 올해 내년 출시 예정 게임이 대충세도 서너개에요 그래서 저아저씨도 완성단계라고 한거고 이번에 한두개 공개했으면 모르겠는데 이건 대놓고 퍼스트는 다빠진거니 하반기에 또하려나 예측하는거죠
걍 스오플로 하긴 꺼낼게 많긴 해서인 듯. 전 내용보다 아쉬운 건 편집이었다 생각. 중간중간 인디가 넘 많이 들어가서 몰입 깨짐 ㅜ
저도 12월에 스오플 한번 할거 같고 이때 독점작 정보와 함께 플스5 슬림 버전도 공개 할거 같음
이번엔 진짜 평범해서 실망이긴 했죠. 모든 카드를 꺼내지 않았으니 타이밍 보고 꺼내긴 할 것 같아요.
굳이 좋게 해석하자면 지금 옆동네가 ㅈㅅ해서 완급조절 중이란 거군요. 근데 처음 소개 하는거 제외하면 헬다 포함 올해 발매긴 하니.
난 그냥 공개 안했음 좋겠다. 발매일 몇달 안남았울때 공개 해줘라. 이제 타이틀 공개하고 4-5년 기다리고 이런거 싫다
그럴려고 작년에 한턴 쉰거에요
엘더스크롤 : ㅎㅎㅈㅅ;;
플스5가 잘 팔리면, 더 잘팔리라고 공개 할 만한데, 연말 쯤 한 번 더 공개 할 듯.
스텔라블레이드가 나왔으면 이런평가가 안나왔을텐데... 한국겜 인지도에 밀리는거보면 일본겜 마니 죽었더라.
모태예수
일본겜 마니 죽었다 = 엘든링, 젤다, 바하4리메이크
네 한국 게임 신작 근황입니다.
김형태 게임 기대하는 것만큼 미련한게 없음
젤다 왕눈 나온지가 언젠데 일본겜이 죽었니 마니...
한국겜이 어떤게 나왔길래 인지도에 밀린다고 생각하시는지 ㅎㅎ 일본겜이 마니 죽어도 한국겜보다는 잘나갈것같은데
일본겜은 겜이 맞는데, 한국 겜은 겜이 아니라 도박이야.
한국게임에 많이 밀리는데 젤다 같은게 나오나 보네요 ㅋㅋ
요즘 보면 서양겜보다도 잘나감.
소니 입장에선 MS 가 확 크게 치고 올라온다는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는 이상 굳이 가지고 있는 카드를 미리 갈 필요도 없긴 하지만 그보다는 선택과 집중의 결과가 올해는 FF16, 스파이더맨 2 로 확정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러한 결정이 소니의 현상황에 대한 여유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조금만 비틀어 생각하면 이 두작품은 소니 입장에선 '절대로' 실패해서는 안되는 타이틀이기도 하기에 이 두작품이 발매되기까진 소니는 다른 카드를 추가로 꺼내기보단 이 두 작품의 성공을 위해 집중하지 않을까 합니다.
행복회로 돌리자면 스파2가 9월에 출시하고 바로 쇼케한번 더 해주면 좋겠군요
이미 성공을 확신한다는 이야기이기도 하죠 두 작품 다 소니에서는 이미 내부평가가 이미 끝났을 건데 성공을 확신한거겠죠
겨울발매 파판 리버스나 라오어 멀티등은 tgs에 나오겠죠 거기는 e3와 다르게 다들 참여 하니까
근데요즘 도쿄에서 트레일러 새거푸는 게임은 거의없어서...
보여줄 게임이 없네 라기보다 왜 그 많은데 안 보여주지 에 가깝긴 했죠 다른 게임들도 몇개있지만 짧막하게 등장했던 울버린만 보더라도 벌써 2년전이라 뭐든 잠깐이라도 보여주려면 못 보여줄것도 없었을텐데 물론 보여주고도 게임이 안 나와버리면 의미없다고 생각해서 사실 쇼에 큰 의미 안 두는 편이라 지금까지처럼 알아서 잘 하겄지 할뿐
아무리봐도 2번 같은 이유 때문에 공개를 하지 않은 거 같네요. 마소 최근 성적이 좋았다면 소니도 그에 대응해서 파격적으로 홍보를 했을 거 같은데 지금 상황에서는 반만 먹고 들어가도 아쉬울게 없다고 판단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히려 마소 쇼케이스가 엄청 흥해서 소니도 하반기에 쇼케이스 한번 더 준비했으면 좋겠네요
울버린은 스파이더맨2 발매가 몇달 안남아서 집중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배제시킨거 같고, 이건 뭐 게임 발매되면 슬슬 정보들이 하나둘 새로 나오겠죠 좀 아쉽긴 했지만, 일단 소니의 게임 발매야 뭐 알아서 잘 하려지 싶어서 큰 걱정은 안됨.
유출 전문 기자도 저런 반응 보일 정도면 뭐 크게 터뜨릴려고 하나
이번 세대 오면서 소니 쇼케이스에서 보이는 특징중 하나가 새로운 IP는 CG시네마틱 트레일러로 공개해도 기존의 대작 IP는 무조건 인게임 영상으로 공개한다는겁니다. 마일즈 , 호포웨, 라그나로크, 그란7, 라쳇, 스파2 전부 첫 공개는 인게임 영상으로 공개했죠. 지금 플스팬이 가장 기대하는 작품 중 하나이면서 개발중인게 확실해 보이는 고오쓰2도, 전작은 발매 3년 전에 CG영상으로 첫 공개한 전례를 생각하면 이번 쇼케이스에서 같은 방식으로 보여주는것도 충분히 가능했을겁니다. 다른 대작들도 마찬가지고... 그럼에도 보여주지 않은건 댓글처럼 이미 이번세대 콘솔 전쟁의 승패가 결정났다고 생각하고 패를 아끼는것과, 이번 세대 오면서 소니의 기조가 개발자가 받을 부담과 크런치를 최대한 줄이는 방향(물론 결과물이 구리면 가차없음)으로 흘러가기 때문이라고 보거든요. 북미기준 가을이면 9~11월이라 스파이더맨2의 발매일은 늦어도 11월인데 아직도 공개하지 않은 이유가, 발매일을 일단 공개해버릴 경우 개발자가 받는 부담이 커지고 결국 크런치로 이어지기 때문이죠. 그리고 댓글의 의견처럼 올해 AAA급 싱글게임은 파판16과 스파2에 집중하는걸로 충분하고 모든 관심을 두 작품에 집중시킬 의도도 있다고 보구요.
짐라이언이 유독 스튜디오 요구사항을 많이 받아주는 편이라.. 크런치 관련, 트레일러 제작을 위한 업무과중을 피하기 위함이라고 보여지긴 합니다.
마소를 대비해서 전략을 굳이 짤 필요가 있을까?란 생각이 들고, 마소를 의식하는 그런 흐름이라면, 마소가 쇼케이스 일정을 한참전에 먼저 발표 했으니 그 내용을 보고 충분히 대응 가능 했을테고, 일부분 게임들의 발매 일정 때문에 쇼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면, 스오플 먼저하고 9월이나 하반기에 쇼케를 개최하는 방향도 생각해 볼 수 있었을텐데.. 2년여만에 쇼케를 개최하는데 굳이 일부러 다 숨기고 게이머들이 실망할 가능성이 있을만한 쇼케를 개최한다..? 흠..
옆동네를 정말 인식한다기 보단 당장 성공해야 되는 게임에 대한 집중이죠. 옆동네가 ㅈㅅ한건 걍 더 선택지에 대해서 여유로워 진 거 뿐이고.
쫒기는게없으니 패도 숨길여유도 있나보네. 똥줄 좀타야 1프로도 개발안한게임 타이틀만 보여주고 몇년씩 버티는 추한 모습이라도 보일텐데
ㄹㅇ ㅋㅋ
하반기에 한번 더 할 것 같음
올 하반기에 라오어 멀티가 공개된다는 썰이 연초부터 있기도했죠.
라오어 멀티 연말 공개는 썰이 아니라 닐 드럭만이 직접 언급했습니다.
최근 여론 생각하면.. 발매 몇년 남거나 미루거나 더 나가 컨셉아트만 공개해서 좋았으면 모르겠는데.. 매년 안나오냐 게임 안만든다 소리만 들리니.. 딱히 홍보효과나 환영도 없다면야.. 바로 지금 구매가능합니다나 연내출시같은게 훨씬 반응이 좋으니 차라리 구설수 안만드는게 나을듯..
느낌상 닌텐도도 엑박도 그리고 썸머머시기도 있는걸 보니 이때 상황봐서 나중에 초 기대작들 발표 하지 않을까 생각들더라고요
마소가 턱밑까지 쫒아왔다면 아직 개발단계인 게임들 컨셉샷까지 긁어 모아서 발표했겠지 뭐........ 예전엔 내년스테이션이냐? 언제 발매될지 모르는 게임들만 발표하냐?라고 욕좀 들어 먹었는데
그냥 지들이 이번 쇼케는 역대급이다 사힐리메 이런거 나온다고 온갖 루머양성했는데 아무것도없으니 소니가 숨기고있다고 물타기하는거같은데
사실 기자들과 흔히 말하는 인사이더들이 이번 소니 쇼케이스에 대한 기대감을 사전에 엄청 올려놓은 것도 있다고 봅니다. 자신들 신뢰도 높이려고 메기솔3 리메이크도 사전에 말했는데 이런게 없었으면 발표에 대한 평이 더 좋았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가
아 그냥 예고없이 스토어에 바로바로 올라와 버리면 좋겠음 -_-
톰 헨더슨 자기가 유출 하고 자기가 기대감 올려 놓고 이제 와서 발 빼면서 좋은건 아니었데 ㅋ
톰 핸더슨은 최초로 Q에 대해서 유출했고 리모트 전용 기기라는 내용도 정확하게 맞췄을 뿐, 쇼케이스 라인업에 관해서는 입을 턴적이 없습니다.
라오어 멀티는 어떻게 된 것인가 그거 기다렸는데
2년만에 하는 쇼케이스인데 공개를 안해? 이게 말이야 방구야 ㅋㅋㅋ
서머 페스트에 DS2는 나올 것 같은데
쇼케 왜한겨?
희망회로 오지게 돌리는거 같은데 ㅋㅋㅋ
스타필드가 잘나오면 한번 더 터뜨리려고 준비중인가
그래??그럼 다시 블본 기우제 지내보자
결국 이런 해명을 한 건 본인들 유출이 안 맞은데에 대한 해명 + 현 상황이 팬들에게 아쉬운 건 사실이기 때문에 나온 거죠. 엑스박스는 스타필드 빼고도 1시간이니 기대해 봐야 할 듯.
스타필드 빼면 1시간 30분 스타필드 30분 ㅋ
오오 개쩌네용
행복회로 오지게 돌리네 ㅋ 그냥 옆동네 꼴아박는거 보면서, 우리도 잘못하면 X되겠다 싶으니까 준비 어설픈거 다 제외 한거지...
그냥 발매할만한 게임이 없는거죠 ㅋ 스파이더맨2 이후로 전멸~~~
삭제된 댓글입니다.
XT1
그런다고 일류 시민 될 일 없어요.
XT1
싱글 위주라 실망이라는 건가 그럼 닌텐도는 뭐지
말이 되는 소릴... 그럼 MS도 엄청 쩌는 거 있는데 공개 안 하고 있는 거겠다.
5년 전에 엘더 스크롤6도 공개했는데 그것보다 더 쩌는게 있을까요?
썸머 페스티발을 위해서 아껴 뒀을지도...
발매일 빠른 게임들이 다른 대작에 의해서 가려지면 안되니 발표 순서를 적절히 안배하는거겠지.
마소가 죽 쓰고 있으니 소니 입장에선 카드를 오픈할 필요가 없죠 가만있어보자 현재 소니가 마소 경계 해야 할 체급은 아닌거 같은데...
게임쪽만 보면 마소가 체급이 안되죠 액블 인수하면 싸워볼만한 정도예요 ㅋ
아마. 리모트 기기 출시 때 같이 할 수도 있을 꺼 같음... 리모트 기기도 아직 상세스펙이나 가격공개도 안한 상태라.
멍청인가 있어야공개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도쿄게임쇼 때 컨퍼런스 한번 더 할라고 그러는 것 같은데..
퍼스트 신작 추니의 몰락 The Game
적어도 앞으로 나올 2개의 대형타이틀이 30프레임만으로 나온다던가 정보를 꽁꽁 싸매고 있다던가 그런게 아닌데 왜 이런 의미도 없는 댓글을 다나 모르겠어요. 레드폴때 생사의 고비를 넘겼다 돌아오신건가.
그냥 보여줄게 없는거지 핑계는 ㅋ
그냥 플스는 스파이더맨2 이후로 게임 없음 암울 그자체
에이 팩트만 말하는 줄 알았는데 전형적인 선동꾼이네요 ㅋ 당장 헬다2는 올해 확정이고 내년 7리버스도 별일없음 내년 1분기 발매인데요. ㅋ
이미 서드파티의 판매비중이 플스로 압도적인 상황이라 파판 스파 2개 성공하면 솔직히 게임 끝나는거죠. 스파2는 뭐 이건 최다고티는 못되도 흥행은 뭐 걱정없는 수준이구요. 레드폴 폭망이 얼마나 타격이 큰 지 모르시는구나.
신나셨네 ㅋㅋㅋ
이분 대표 루리웹 플스 업자시라 마소 죽 쓰면 굉장히 좋아라 하심 ㅋㅋㅋ
썸머 때문에 그런걸수도
애초에 이럴거면 그냥 스오플 달았어도 충분했는데 플스 쇼케이스 라고 2년만에 붙이고 퍼스트 독점작 라인업 안깐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실망스러운거 어떻게든 핑계거리는 만들어지네 ㅋㅋ
게임발매주기가 갑자기 꼬이는거지 마소작년처럼 소니도 피해갈수있을거라 생각안함 요즘 특히 aaa게임은 개발비 오르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그러니까 인수도 하고 많이 심어는 놨는데 싹이 트질 않는거
엑박 쇼케이스 지켜보고 바로 다음달에 기습 발표하려는건 아닐까
모르겠어 그냥 그런거 같애. 아님말고
엑박이 삽질 하고 있어서 아껴 뒀다가???
그렇군요
엑박쇼케 간보는거겟지 ㅋㅋㅋ
파판16, 스파이더맨2에 집중 시킬려는 거겠지 그리고 요즘 콘솔 판매량도 좋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은데 패를 다 깔 이유도 없을거고.. 간보면서 지켜보다 이쯤에서 관심 좀 끌어보자 할때 울버린, 라오어멀티, 파판7 리버스 등등 하나씩 터트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