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발매
월간 52.4만대 판매
2018년 12월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즈 스페셜' 발매
월간 115.9만대 판매
2019년 9월 스위치 라이트 발매
월간 65.6만대 판매 (2기종 합산)
2020년 3월 동물의 숲 발매
월간 83.6만대 판매 (2기종 합산)
2021년 10월 스위치 유기EL모델 발매
월간 47.6만대 판매 (3기종 합산)
누적(3월 기준) 2860.4만대 판매 (2월 기준 전세계 1억 2255만대 판매)
연간 판매량은 2022년도 432.6만대로 전년도의 519.1만대 대비 83.3%로 다소 주춤하지만 여전히 시장에 건재하며 연간 1위 판매기종
참고로 상단 회색 그래프는 DS 모델의 판매량 그래프
신기종으로 야숨 왕눈이해보고 싶음 솔직히 되야합니다
두 거치기가 전세대 호환을 해서 초반 타이틀 가뭄 논란을 피해갔는데 닌텐도가 패기있게 호환 조까 하려면 2017년 수준의 오프닝 타이틀이 있어야되는데 왕눈이 이미 나왔음 NSO도 계속 업뎃되는건 차세대에서도 계속 동일서비스 이어갈 생각 같고
제 생각으로는 기존 컨셉을 유지하면서 성능을 올리는 형태로 신기종이 나오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네요 어떻게든 스위치 게임들 계속 쓰게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와서는 스위치를 포기하면 피해가 심각할 것 같고요(닌텐도나 유저나)
전 하위 호환 안되도 좋으니 성능 확실히 업된 스위치 후속작을 보고 싶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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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한숨
신기종으로 야숨 왕눈이해보고 싶음 솔직히 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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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한숨
제 생각으로는 기존 컨셉을 유지하면서 성능을 올리는 형태로 신기종이 나오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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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한숨
두 거치기가 전세대 호환을 해서 초반 타이틀 가뭄 논란을 피해갔는데 닌텐도가 패기있게 호환 조까 하려면 2017년 수준의 오프닝 타이틀이 있어야되는데 왕눈이 이미 나왔음 NSO도 계속 업뎃되는건 차세대에서도 계속 동일서비스 이어갈 생각 같고
젤다의한숨
닌텐도가 서드파티들이 빠져나간 게임큐브시절부터 이제까지 하위호환을 해서 서드파티의 부족함을 이전세대 게임으로 커버했는데 스위치로 왕눈까지 나온 상태에서 하위호환을 지원 안하면 오히려 닌텐도가 더 손해일걸요
killermonkey
저도 그렇게 생각하네요 어떻게든 스위치 게임들 계속 쓰게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와서는 스위치를 포기하면 피해가 심각할 것 같고요(닌텐도나 유저나)
저도 같은 생각이네요. 스위치처럼 휴대용이 가능하도록 제작하려면 배터리 및 성능 향상에 한계가 있죠. 닌텐도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중요시하는지라 가격까지 최대한 낮게 책정하려고 한다면 더욱 더 그렇지요.
어차피 초기에는 잘팔리긴 함 없어서 못팔지 그 뒤에 힘을 내줄 타이틀이 더 중요하다고 봄 그때쯤에는 사실 야숨, 왕눈 리마스터로만 해서 내도 인기 있을거임 그리고 마리오 후속작, 마카 후속작이 나올 타이밍이라 야숨,왕눈 리마스터면 충분해 보이긴 함
개인적으로는 마리오 후속작 + 12스위치급 게임 2개 정도 런칭 타이틀로 내고 몇개월 뒤에 마리오카트 후속작이랑 암즈 같은 게임 1~2개 내고 1년 정도 지났을때 야숨 리마스터, 포켓몬 신작 2년 정도 됐을때 대난투, 왕눈 리마스터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함 물론 중간중간에 다른 게임들도 당연히 더 있을 거고 야숨,왕눈 리마스터가 라인업에 큰 힘을 실어 줄 수 있다고 봄 하위호환이 되면 좋겠지만 하위호환되고 성능이 낮은거 보다는 하위호환 안되더라도 성능이 더 좋았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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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한숨
전 하위 호환 안되도 좋으니 성능 확실히 업된 스위치 후속작을 보고 싶습니다. ㅎ
코로나 버프 잘받은 게임기이긴 하지만 그간 나온 주요 게임들 대부분 현역이어서 수요가 유지되나 싶음 (포켓몬, 스플래툰, 마리오카트 같은 것들)
내가 닌텐도 사장이라면 성능 업시켜주는 하위호환 적극적으로 할듯... 야숨 왕눈 프레임, 해상도 업만으로도 끌어올수있는 고객층이 많을거같은디
근데 가변프레임은 몰라도 고정30프레임으로 개발된 게임들은 추가패치작업이 있지않는이상 어렵지 않을까 하네요
하위호환 챙기려다가 성능을 많이 못올려준다면 차라리 포기하고 성능에 집중하는 게 더 좋음 나중에 젤다 후속작 나왔을때도 해상도랑 프레임이 아쉬울 거 생각해보셈 거기에 서드파티들 안나오거나 최적화 아쉬울 거 생각하면... 물론 하위호환이 성능 올리는데 아무런 제약을 주지 않는다면 너무나 좋은 선택이라고 보는데 만약 하위호환 제약 때문에 성능을 더 올릴 수 있는데도 어느 정도 포기하는거라면 성능을 중점적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음
젤다 1080 60프레임만 되어도 살사람은 썩어날듯 하네요.
하위호환과 싼가격이 핵심일 듯 하네요. 현재 스위치 베스트셀링 게임보면 솔직히 루리웹 콘솔 오타쿠들 말고 정말 대다수를 차지하는 주변의 평범한 스위치 유저들에게 엄청난 성능업이 굳이 필요한가 싶어요. 그래픽이 좋은지 나쁜건지, 프레임 드랍이 있는지 없는지 구분도 못하는 유저들이 대다수인데 닌텐도에서 굳이 성능업에 사활을 걸 필요가 있을까요? 닌텐도가 진지하게 성능업을 고심하려면 지금 베스트셀링 다 내려가고 누가봐도 성능업이 필요해보이는걸 느낄 수 있는 유저들이 타겟인 게임들이 베스트셀링을 차지하고 있어야 성능을 올리죠. 스위치베스트셀링 상위에 위쳐3, 니어오토마타, 페르소나5, 잇테이크투, 어크, 바하, 젤다 왕눈, 제노블, 베요네타 이런게 탑10에 고정으로 박혀있어봐요. 가격이 비싸더라도 성능을 올리는데 포커스를 두죠. 지금 스위치 메인스트림게임들을 봤을때 가격을 싸게하는데 가장 포커스를 두고 있을겁니다.
확실히 DS가 넘사긴 하구나 ㄷㄷ 지금 스위치가 2900만대 넘기도 했고 3000만대까지는 무난하게 찍을텐데 DS 넘기기는 어려워보이네요
ds-->3ds ,wii-->wiiu 이렇게 인기 넘쳤던 게임기들 후속기종은 비슷 하지만 또 차별있게 나와서 스위치 후속은 어떻거 나올지 너무 궁금하네요. 근데 인기 있던 후속 기종은 대체적으로 인기가 저조했네....
이번 스위치 후속기종은 스위치 컨셉을 따라갈 확률이 거의 확실하다고 봅니다 스위치 컨셉보다 확실하게 더 좋은 컨셉이라고 할 게 지금 기술로 있을까 싶네요 더 강력해진 스펙, 좀 더 좋아진 편의성과 내구성 정도일거라고 봅니다
스위치 게임들 호환 되게 해주면 좋겠지만 최적화 문제 같은거 때문에라도 해줄까 싶기도한데...
18년연말 100만대 넘기는건 대난투도 있지만 스위치최초의 포켓몬이 발매해서도 있을듯
성능을 최우선적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하위호환 지원했을때랑 성능 차이가 크지 않다면 당연히 하위호환을 지원해주는 게 좋지만 만약 하위호환 지원 유무에 따라 성능차이가 유의미하게 차이가 난다면 무조건 성능을 택했으면 좋겠음 난 젤다 후속작을 더 좋은 성능에서 하고 싶음 어차피 야숨이나 왕눈 같은 게임은 리마스터로 내줘도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