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플레이스테이션과 비슷한 규모의 퍼스트 파티 히트작을 생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소니 자체는 더 이상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게임 수천만 개를 판매하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라이브 서비스에 들어가기를 원하며, "라이브 서비스에 들어가기"라는 것은 수십억 달러를 들여 지속적인 수익 흐름을 쫓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그들이 현재 가장 성공적인 라이브 서비스 게임 중 하나인 Bungie를 구매한 큰 원동력이었고, 그들은 PvP 전용 라이브 서비스 슈터인 Marathon을 막 데뷔했습니다. 둘 다 플레이스테이션만의 것은 아니지만, 소니가 모든 플랫폼에서 그 현금의 일부를 벌어들일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번지는 다른 소니 개발자들에게 그들만의 라이브 서비스 게임을 만드는 것을 가르치는 임무를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소니는 12가지 라이브 서비스 게임을 개발하고 있으며, 일부는 알려져 있고 일부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2025 회계연도까지 예산의 60%를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반드시 싱글 플레이어 게임의 규모를 축소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동일한 수준의 현금이 투자될 것이며, 라이브 서비스로 자원이 새롭게 급증할 것입니다.
라이브 서비스소니
행운을 빕니다.
이것은 소니에게 위험한 길처럼 느껴집니다. 우리는 많은 대형 출판사들이 라이브 서비스 공간으로 이동하려다 실패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장르의 특성상 필연적이고 일정 수준의 실패, 그리고 높은 실패. 데스티니를 쫓으려다 실패한 게임들이 많습니다. 포트나이트를 쫓으려다 실패했습니다. 오버워치를 쫓으려다 실패했습니다
소니는 자사의 싱글 게임에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타율이 불가피한 라이브 서비스 실패로 인해 좌절될 것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파벌'은 게임이 고전하고 있다는 보도 이후 출시일도 잡지 못한 채 연기됐고, 많은 개발자들이 프로젝트에서 손을 떼게 됐습니다. 아마도 번지는 그 게임을 "검토"했고 그것이 플레이어들을 끌어들일지 걱정했습니다. 그것은 확실히 취소될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너티독! 업계 최고의 싱글 플레이어 개발사 중 한 명일 뿐만 아니라, 그들은 과거에 게임을 위해 합법적으로 좋은 멀티 플레이어 모드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PvP 전용 라이브 서비스 배틀 패스 게임은 게임에 멀티 플레이어 모드를 설정하는 것과 크게 다릅니다
번지는 다른 개발자들에게 무엇이 좋고 나쁜 라이브 서비스 게임인지 알려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많은 실패를 만들어내는 거친 장르입니다. 오늘 발표된 보고서는 사장들이 Arkane이 Redfall에 대한 디자인 철학을 완전히 변경하여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 참여하기를 원했다는 아이디어를 인용했습니다. 이는 마이크로 트랜잭션 지원 라이브 서비스 협동 슈터를 의미합니다. 이제 그것은 비참한 점수로 데뷔했고 미래의 "라이브" 콘텐츠는 의문입니다. 마찬가지로, Rocksteady가 싱글 플레이어인 Arkham 게임에서 게임플레이 영상이 데뷔할 때 모두가 곁눈질했던 Suicide Squad와의 라이브 협동 전리품 슈팅 게임으로 바뀐다는 점에서 모두가 같은 이유로 Rocksteady를 회의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라이브 게임 서비스 첫스타트 가 라오어 팩션 멀티 인데 최근 라오어 멀티 안좋은 이야기 만 들림
레드폴 사태를 비웃지만 말고 소니도 조심해야 함 멀티기반 게임은 진짜 게임은 기본으로 잘만들어야 하고 꾸준한 관리도 필요...
소니가 시도하는 건 죄다 걱정과 우려뿐인 듯. 구독도 게임 패스 따라 한다고 PS+ 망할까 봐 여론들 대부분 걱정했었고, XSX 출시부터 제니맥스 인수부터 소니가 무너질 거라는 얘기도 많았고 그 당시 나는 여론에 흽쓸려 XSX 구매한 사람 중 하나인데 지금은 어떻지? 픽션 관련해서 무조건 긍정적으로 볼 필요도 없지만 본문 관련해서 라이브 망할 것 같다. 도 좀 아닌 듯.
그냥 게시판에서 기사를 소니에 부정적인걸 많이 가져오는것 같아요
어차피 모든 게임사들이 싱글게임만으론 돈이 안되니 라이브 서비스로 많이 이동할듯
라이브 게임 서비스 첫스타트 가 라오어 팩션 멀티 인데 최근 라오어 멀티 안좋은 이야기 만 들림
난 안들리는데
최근 번지가 너티독가서 라오어 멀티 점검 한번 해줬는데 너무 노답이라 한참 개선해야된다는 말 있었다고함
노답이라는게 완성도가 낮아서가 아니라 수익성이 낮아서 그거 개선하는 작업이라고함
수익성이 아니라 유저들 오래 붙잡고 있게할 매력이 없다고 하던데
이걸 이렇게 해석하네 ㅋㅋ 장기적인 수익 플랜이 부족하다는거지 유저를 오래 붙잡지 못한다는게 아니야 ㅋㅋㅋ
그 긴 문장 어디에도 수익 얘긴 전혀 없던디...
안 좋은게 아니라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장기적으로 수익 창출 가능하냐 문제라서 그런거임
어차피 모든 게임사들이 싱글게임만으론 돈이 안되니 라이브 서비스로 많이 이동할듯
오리지널 라오어 멀티 충분히 재미있고 잘 만들었음. 유저들이 느끼기에는 정말 최고인데, 서비스하는 입장에서는 다른 유료 모델 보다 수익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라 유저입장에서 번지의 이번 신작 검토는 재미라는 관점 보다 유료화 모델이라는 점에서 반대로 걱정이 됨.
뭐 진입이 쉽지 않지.. 특히나 라오어 멀티는 걍 라오어2에 묶어파는 게임 정도로 끝냈으면 라오어1처럼 흘러갈 수 있으니 분리시켜서 장기 서비스를 목적으로 만들려고 한건데, 그 장기 서비스에 대한 로드맵에 큰 결여가 있어서 번지가 퇴짜 놓은거라고 하니.. 아마 게임은 대부분 준비되어 있고, 서비스관련 BM모델을 구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기획 수정을 할것으로 보임...그래서 리소스 관련 제작하는 인원은 다 뺀거 같긴 함.. 다만, 이런 정보가 사람들한테는 좀 불안한 정보로 보일수 밖에는 없음.
멀티는 단독겜으로 나오는건가요? 아님 라어오2에 포함되어 잇는건가요?
단독 발매하는 거로 압니다.
레드폴 사태를 비웃지만 말고 소니도 조심해야 함 멀티기반 게임은 진짜 게임은 기본으로 잘만들어야 하고 꾸준한 관리도 필요...
레드폴은 멀티문제 이전에 다른 문제가..
네, 그래서 그 부분은 경험 많은 번지에게 감수를 맡긴거고, 이번에 감수결과가 좀 처참하긴 한거죠.
라이브게임이 운영이 생명인데 PSN서버 오류나는거 보면..........
뭐 그것도 문제긴 한데, 오랫동안 서비스하는 파판14 온라인을 보면 하는 사람들은 대충 감내하고 하긴 함.
소니가 시도하는 건 죄다 걱정과 우려뿐인 듯. 구독도 게임 패스 따라 한다고 PS+ 망할까 봐 여론들 대부분 걱정했었고, XSX 출시부터 제니맥스 인수부터 소니가 무너질 거라는 얘기도 많았고 그 당시 나는 여론에 흽쓸려 XSX 구매한 사람 중 하나인데 지금은 어떻지? 픽션 관련해서 무조건 긍정적으로 볼 필요도 없지만 본문 관련해서 라이브 망할 것 같다. 도 좀 아닌 듯.
만년동안
그냥 게시판에서 기사를 소니에 부정적인걸 많이 가져오는것 같아요
뭐 언론이야 늘 그렇죠.. 뭔가 헛점이 보이면 그거 집요하게 까고 드는게 그들 일이라.. 근데,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평가가 이어지니 이럴때는 그냥 지켜보는게 답이죠.
하루종일 사설까지 뒤져서 안좋은소식이다 하는 내용만 찾아오죠 ㅋㅋㅋ
진짜 여론때문에 엑박 산사람들은 루리웹 쳐다도 안볼듯 ㅋㅋㅋㅋ 아직도 엑박 맹신중이면 그건 병임
왜냐면 소니는 악의 세력이고 퇴치되어야 하는 악이라. 아무튼 그렇다네요.
루리웹-7874892277
그건은 가아아암히 악의 마왕 소니를 퇴치하려는 정의의 용사 마소의 행보를 방해하는 영국이 마왕에 붙어먹은 퇴물국가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런데 개발도 뭔 줄기가 있어야 하는거지, 싱글 게임에 들어갈만한 멀티요소도 빼버리던 애들이 갑자기 좋은 라이브서비스 게임을 만드는게 가능한가? 싶네요. 부분멀티에다 시즌패스를 넣든 뭘 하든 일단 경험을 쌓았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솔직히 포호웨같은 시리즈는 엔드컨텐츠에 오픈월드 멀티플에이까진 못 넣더라도, 특정필드 협동사냥 같은것만 넣어줬어도 좋았을것 같거든요. 아님 리터널 같은 로그라이크도 멀티 있으면 신나게 즐겼을것 같은데..
그래서 얼토당토않게 많은 돈을 들여서 번지를 인수한거죠
원래 멀티 플레이 넣으려고 했다가 따로 멀티 게임 만든다고 안 넣은 걸로 압니다. 지금 이쪽도 라오어처럼 멀티게임 제작중이고요
에펙이랑 롤을 보면 게임만 재밌게 만들면 할사람은 꾸역꾸역 한다
마라톤이 pvp였구나 협동모드 게임들이 좋은데 라이브 서비스 신작들 중 한두개 이상은 있겠지..
저 온라인 게임을 돈 받고 팔지는 않겠지???그냥 플러스 가입만으로 하게 해줘야지
해일로 인피나 레드폴처럼 내고 망한것도 아닌데 뭐 큰 걱정은 안되네요. 인수문제때문에 이번 세대 경쟁도 라이벌이 나가리 된 마당에 좀 갈아엎더라도 제대로 만들어준다면 그것도 나름 괜찮을듯.
매년 원신이 달달하게 뽑아가는걸 보고있으면 생각이 많아지는건 당연지사
아 노재팬안하냐고!!!!!!!!!
뭐 성공사례 하나 만들기가 쉬운일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