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N Japan 8 Great (80점)
리뷰 요약 (번역기)
2023년 6월 3일 리뷰
장점
다 놀 수 없을 정도로 끝없이 펼쳐지는 방대한 콘텐츠
파라곤 보드를 통한 캐릭터 강화
기분 좋은 효과음 등 손맛이 좋은 전투
단점
오픈월드화로 인한 불필요한 이동 시간 증가
너무 단조로운 서브 퀘스트
스킬의 베리에이션 부족
총평
오픈월드화로 인해 탐험할 가치가 있는 광활한 세계가 되었지만 이동 편의성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 불필요한 이동 시간이 늘어났다.
회피 액션의 도입 등으로 전투의 긴장감이 높아졌지만 육성한 캐릭터로 적을 제압하는 기존의 쾌감을 해치는 형태가 되었다.
파라곤 보드의 참신한 강화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PvP 등 온라인 요소를 중시한 폐해인지 디아블로 III에 비해 스킬의 베리에이션이 부족하다.
효과음과 조작감 등의 퀄리티가 높고 손맛이 뛰어나지만 전투 및 강화 시스템 등 장르의 근간을 이루는 부분에서 발전이 느껴지지 않는 등 장단점이 눈에 띈다.
요약하면 혁신성이라는 말과는 관계가 없고 아쉬운 부분도 눈에 띄지만 그것을 보완할 만큼 방대한 콘텐츠와 기분 좋은 손맛으로 인해 자꾸만 빠져들게 만드는 대략적인 매력을 가진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리뷰 이중잣대는 항상 지적되던 문제 유비게임 오픈월드 양산형이라고 지적하면서 다른 게임이 그거 따라하면 극찬한다던가
블리자드식 불편함이 디아에서도 발휘되는 거 같더라구요. 굳이 말 타는 걸 4막까지 가야만 하게끔 만들었을 필요가 있을지. 불편함이 곧 컨텐츠라 생각하는 것 같음 블리자드는. 옛날 와우도 초창기 오리지널시절 생각하면 이가 갈렸었는데...
긴 이동 시간은 어느 사이트에서나 공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이네요
가끔씩 메인퀘스트 던전도 딱히 이벤트가 있는거도 아닌데 굳이 걸어서 나가게하던데
아니 게임에 대한 평가는 누구나 할 수 있는건데 뭐가 이리 불편하신건지;;
긴 이동 시간은 어느 사이트에서나 공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이네요
말 있고 없고 차이가 크긴함
라파엘 피지에프
블리자드식 불편함이 디아에서도 발휘되는 거 같더라구요. 굳이 말 타는 걸 4막까지 가야만 하게끔 만들었을 필요가 있을지. 불편함이 곧 컨텐츠라 생각하는 것 같음 블리자드는. 옛날 와우도 초창기 오리지널시절 생각하면 이가 갈렸었는데...
여러 생각이 있기야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느껴지는건, 스토리만 보고 엔드컨텐츠 조금만 깨작거리다 접는 라이트 게이머들의 플레이타임을 최대한 쥐어짜기 위한 방편으로 보이는 의도적인 불편함을 조성한 듯한 장치들이 좀 느껴지긴 하더군요.
가끔씩 메인퀘스트 던전도 딱히 이벤트가 있는거도 아닌데 굳이 걸어서 나가게하던데
지도 열고 입구쪽 커서 가져가면 동굴나가기 있는데요...
엑박으로 플레이 중인데 메인퀘 던전은 그게 활성화 안되어있는 경우가 있어서
아 그런가요?저도 엑박인데 그건 생각 못했네요. 왠만한건 걍 워프해서 나가는 편이라 ...
메인퀘던전은 그게 안됩니다 이건 정말 짜증나는 단점
그거 잘보면 마지막에 출구 있어요 로프라던지
다른건 알겠는데 단점 내용 어이없네 장르의 근간을 이루는 부분에서 발전?을? 너희들 엘든링 같은 게임들 그럼 점수 왜 그렇게 높이 준거냐? [게임을 욕하는게 아님] 까놓고 엘든링 자체도 오픈월드 라고 하지만 뭐 대단하게 발전 한거 없이 맵 크게 만들고 보스 배치 한거지 시리즈 게임들 혁신? 대단한 발전 없어도 잘만 높게 점수 주더니 어느 순간 보면 게임평가 기준이 게임마다 혹시 장르 별[회사마다] 뭔가 달라지는 느낌이네
k-7
리뷰 이중잣대는 항상 지적되던 문제 유비게임 오픈월드 양산형이라고 지적하면서 다른 게임이 그거 따라하면 극찬한다던가
옥토패스 트래블러 2도 IGN에서 1보다 발전없다고 7점줬으니 말 다했죠. 리뷰어들은 객관적이지 않아요..ㅋㅋ 명백히 1보다 좋아졌는데도 그런 소리 들었으니..
그래서 모든 대중문화에 대한 비평이 그렇지만 비평은 하나만 보지말고 모아놓고 봐야한다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누갓겜(누군가에게는 갓겜일 것이다) 라는 말도 있듯이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려는 리뷰어라도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통계란게 무시못하는게 저렇게 차곡차곡 모아놓고 보면 그나마 완벽하진 못해도 어느정도는 객관성을 띈 지표가 되는거라고 봄 그러면서 유저들도 ㅇㅇ은 어떤 장르 싫어하고 나는 좋아하니까 ㅇㅇ이 준 n점이지만 나한텐 (n+a)점으로 다가오겠지? 하면서 각자만의 기준포인트가 생기는것 같아요
디아4는 안해봐서 저 평가가 정당한지 부당한진 모르겠는데;;;; 소울류를 오픈월드로 만들었을때,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게 필드였을 겁니다, 기존의 소울류는 제한된 아이템속에서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 일종의 장르적 아이덴티티였고, 여기서 그냥 맵만 넓어진다면, 플레이어에게 굉장한 피로감을 주는 게임이 됐을겁니다. 그렇다고, 다른 RPG 게임처럼 회복 아이템의 개수를 99개 까지 보유 할 수 있는 방식을 택했다면, 어떤 보스를 만나던, 물약빨로 해결이 가능할테고, 상대하기 귀찮은 필드몹은 다 피해다니는 루즈한 게임이 됐을텐데, 엘든링은 필드 한정. 그룹을 완전히 제거시, 회복 아이템이 어느정도 보급 된다는 시스템을 택해서, 적을 제거해야 하는 목적의식을 부여했고, 기존 소울류의 제한된 아이템을 유지하면서도, 필드의 느슨함을 잡았죠. 덧붙여서 맵의 높낮이나 색의 대비를 통해 플레이어의 시야를 생각해서 주요 목적지를 배치함으로서 단순히 퀘스트 마커만 따라가야 하는 RPG에서 벗어난 게임이기에 꽤 성공적인 오픈월드 란 평가를 받았다고 봐야겠죠.
결과적으로 플레이어에게 어떠한 경험을 선사했느냐에 따라 갈리는거죠 엘든링은 오픈 월드가 되면서 불편함보다는 미지의 영역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방대한 모험과 도전의 경험을 제공했죠 스파이더맨의 경우에도 유비식 오픈월드 그 자체지만 맵이동이 지루하지만은 않은 덕분에 유비식 오픈월드의 단점이 나름 가려진 케이스고요 디아4는 오픈월드로 인한 장점을 아직까진 찾기 힘든거 같네요 전작들 랜덤맵에 비해 길 찾기 편한 정도?
파꾸르 자유 자재로 하는 건 유비소프트의 어쌔신 크리드가 원조인데 젤다BOTW 땐 상호작용 개쩐다면서 어쌔신 크리드 언급은 없었드랬죠. ㅋㅋ 진짜 속 보입니다.
'장르의 근간을 이루는 부분에서의 발전이 느껴지지 않는다' 란 앞서 언급했던 '회피 액션의 도입 등으로 전투의 긴장감이 높아졌지만 육성한 캐릭터로 적을 제압하는 기존의 쾌감을 해치는 형태가 되었다.' 라는 언급처럼 핵앤슬래시 장르에 엘든링 같은 액션성을 부여하니 이도 저도 아니게 되었다- 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해석 됐습니다 저는. 로스트아크 카던이 어찌보면 디아 평상시 사냥이고, 가디언이나 군단장 잡을 때가 보스 잡는 상황이다 하면 회피 액션은 사실상 보스 잡을 때 필요한 부분인데, 디아는 그 보단 몰아서 잡는 핵앤슬래시에 중점을 둔 게임이라 회피의 존재가 아주 모호한 경계인 스타일을 비판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뭐 점수 엄청 낮게 준 것도 아니고 그리고 해본 거 맞음? 퀘스트 동선 개 지치는데;;;
디아3에 비해 스킬 베리에이션이 부족 하다는데 난 왜 디3 보다는 디4가 더 좋은거 같은디 세트템 없어서 장비 교복화도 덜 한거 같고
디3도 초반 레어템 두르고 다니던 시절엔 교복 같은거 없었어요. 디4도 나중엔 모르죠
어우 긴 이동 시간에서 일단 보류해야겠네요.. 디아3도 졸려서 그만 뒀는데.. ㅠ
조금 다른 부분 아님??? 디아3 가 졸려서 잠이 온다는건 거의 대부분 앤드 컨텐츠에서 무한 뺑뺑이 문제 아니였음? 더구나 긴 이동 이라고 하지만 게임 하는데 전혀 문제 없음 더구나 구간 구간에 포탈 엄청 많아서 그렇게 엄청 오래 걸리는 이동이 아님 ㄹㅇ 이동이 길어서 게임 못한다 이런건 없음 말을 받으면 체감상 확실히 좋아지니깐 저런 소리가 나온거라고 봄
진짜 3 길찾기에 비하면 .. 4는 지역가면 다 보여줘서 좋음 물론 던전 이런데는 밝혀야 하지만
불만 있으면 그냥 하지마세요들... 불만 가지면서 게임해봤자 본인 정신스트레스만 받습니다. 이왕 게임하는거 좋은것만 보려고 하고 긍정적으로 게임해야죠. 하면서 '아.. .불편해..', '아 졸려', '아..뭘 이걸 이렇게 만들었어..' 등등... 왜 이러고 게임하는지 모르겠음. 스스로 돈내고 자학하는것도 아니고 ㅡㅡ 그냥 좋게좋게 받아들이든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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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게임에 대한 평가는 누구나 할 수 있는건데 뭐가 이리 불편하신건지;;
그중 반정도는 겜 안하고 그냥 궁시렁거리는 사람임 ㅋㅋ 뭐든 까보고 다른누군가도 같이까면 그걸로 키득키득거리는 재미로 사는분들
비평가던 유저던 불만이라 불리는 건전한 비평(피드백)이 없다면 발전도 없는것 동시에 장점도 설명해주면서 개발자들이 시리즈의 후속이나 라이브 서비스의 업데이트 혹은 새로운 게임의 개발에 있어 중요한 참고 포인트가 될 수 있는것 디아블로3도 유저들이 원하는 디아블로 세계관에 비해 너무 밝다는 비평이 많았고 그래서 4는 좀 더 어둡게 만든 것처럼 말이죠
나도 알맹이 바뀌고 껍데기만 남아서 과거 블리자드의 후광으로만 장사하는 현 블리자드 맘에 안들긴 하는데 너무 티나게 유도하는 덧글은 추하지 않냐 ㅋㅋㅋㅋ
좀 성숙해지시길 바랍니다 요즘애들도 이런댓글은 안달아요
불만 가진 사람들은 게임 산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본인이 산 물건에 대해서 뭐라고 말도 꺼내지말라고요?
그럼 계속 스트레스 받아가며 게임플레이 하시던가요 ^^
돈 냈으니 모든 걸 감수하고 받아들이며 해야한다- 가 오히려 스트레스 유발하는 방식이 아닐까요? ㅎㅎ
아니, 처음 댓글로 시비는 본인이 걸고 왜 피해자인 것 처럼 행동하는지. 재수없는 이모티콘 치우세요.
진짜 세상 살면서 도움 안되는 마인드네 ㅋㅋ
미안하다 넌 세일할때나 해볼듯 파판16이 먼저다
확실히 맵을 광활하게 만들어놓고 초반에 탈 것이 없는 건 좀 잘못된 선택이라 생각
글게요. 아 이럴 때 이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하는 고찰이 좀 부족한 게임이지 않나 생각. 불편함을 하나의 해쳐나가는 컨텐츠로 기획한거라면 요즘 트렌드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게 아닌가.
이정도로 내놓고 뭔깡으로 4일 격차 둔건지 일반판 살뻔했다가 구제된 유저들 엄청 많을듯 ㅎㅎ
암요 루리웹답게 어중간한 리뷰 한번 뜨면 바로 똥겜행이죠
악마하고 바바리안하고 게이라던데 맞나요
개인적으로 딱 적절하다 느껴지는 점수와 평가네요 게임은 재밌는데 지루한 이동과 단조로운 서브퀘는 그닥..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일부러 왔다 갔다 시키는게 있어요. 그냥 메인퀘중네 10분 걸어가서 말걸고 오면 되는건데 조금 신경썼으면 던전 입구에 엔피씨가 날 찾으러 왔고 나는 말걸고 바로 다음곳으로 떠났겠죠
서브 퀘스트가 디아 3 모험모드보다 단조럽드라 ㅠ 한 20가지 중에 란덤 도 아니고 5~7 가지 가지고 돌려버리니 계속 같은거 하는 느낌
공감합니다! 그리고 디아 3때는 거기에다가 '린던'이라는 걸출한 추종캐가 있었죠. 서사가 있으면서도 이야기만 해도 일관성 캐릭터성에 재밌었었죠
던전내부 아니면 자하실 이런데 내부에서도 누가 쓰러져있으면 똑같은 퀘스트 바로 그거임 ㅠ
네크 좋아해서 또 하고 계속하겠지만 스킬들이 좀 단조롭긴 함 플레이의 단순함이라기보단 시리즈에 중복해서 등장하는 다른 직업군들도 비슷할것 같은데 그게 디아블로의 정체성이고 그래서 재밌기도 한거지만 뭔가 새로운 스킬이 좀 더 있으면 좋을것 같은건 시리즈가 계속될때마다 느끼는듯
디아블로4 공개되던 초기에 별 기대도 안하고 욕먹던 분위기에서 지금은 갓겜이라고 불리우는 정도이니 사실상 대성공인듯. 길찾기는 디아블로2 액트3 미만 잡. 텔레포트 없을때 막힌 길 나오면 욕부터 나옴.
IGN JAPAN
루리웹-1212123884
1 ->2 그리고 2 ->3 에서 보여준 동시대 게임 대비해 보여주었던 변화나 혁신에 비하면 10년만에 본가에서 나온 게임치고는 사실 좀 밋밋하게 나온긴 했죠
쿼터뷰 시점이라 딱히 풍경 감상하면서 이동하는 재미도 없을테고 그냥 극초반부터 탈것타게 해주면 더 좋았을꺼 같긴하다
존나 지루한 개똥겜이었음. 이제 블자는 없어
너무 단조로운 서브 퀘스트 아쉽다.. 시리즈를 오랫동안 만들어도 오픈월드화 되면 서브퀘 퀄리티 낮거나 반복적인건 어쩔 수 없나보네 뭐 찾는거 영혼 흡수 거의 이런거 밖에 없어서 파란 느낌표 봐도 눌릴까 말까 망설여지고 안그래도 탈 것 얻으려면 4막까지 가야한다던데 그냥 캠페인만 쭉 밀어서 말 얻고나서 하나씩 할까 생각중..
만점준 리뷰어들도 다 지적하는거 의미없는 동선이 많음. 이속이 빠른거냐 그것도 아니고.
얘들좀 이민 안가냐 방사능 오염수도 좋다고 마실 애들 같은데
다 맞는 말임 그래도 재밌음
베타에 비해 어떤가요?
졸재밌는데 해보고 평가해보길 넘기기엔 아까운겜입니다
단점은 초반에 탈거 안줘서 너무 멀리가야하는데 이동이 힘들긴하네요
매체 리뷰점수도 좋게 나왔는데 80점짜리 리뷰로 망겜 취급하는 정신병자들 많네 ㅋㅋㅋ
리뷰어가 무려 자신들이 신봉하는 japan이라.. ㅋㅋㅋ
뭘 신봉한다는 건지요 대체?
이근은 걍 믿거인데 무슨 신봉임 ㅋㅋ
웨이포인트는 더늘려야되는게 맞음 핵앤슬래쉬인데 핵이 빠짐 서브퀘 메인퀘 저멀리 지정되어있으면 갈까말까 고민하게될정도
재미없진 않은데 컨디션 좋을때 해야 안졸린다는걸 알았다 지루하다 졸린다 이런 이야기도 납득이됨 좀만 컨디션 나쁘면 바로 졸음이 쏟아짐 나는 스킬쓰는 재미는 좋은것같은데 디아2충이라 그런가 마나물략 이빠이 빨면서 스킬난사로 죽이는게 내취향 답답해서 못하겠네 진짜
디아2도 세팅전 육성단계에선 스킬 몇발 못쏘고 찍싸는 조루 자원아닌가요?
웨이포인트들 배치가 좀 이상한 점이나, 마을 내에서도 너무 시설간 거리가 멈.. 특히 마을 오자마자 사물함 못 여는 건 에바아닌지??
대체 왜 2층에 상자가 있는지 의문...
근데 오픈월드면 빠른이동도 균형있게 잘 지원해주어야 좋은데... 특히 기본 ssd 탑재인 현세대의 스펙을 생각하면 더더욱.
불편한점. 1. 동선이 쓸데없이 길고 의미없이 장거리 걷게 만듬. 2. 웨이포인트가 여러곳에 없어서 이동하기 개짜증남. 그리고 이동하다가 게임 끄면 끈 위치에서 시작하지않고 근처 특정 스폰위치에서 시작됨. 짜증남. 개같은 말 타라고 이따위로 만든거같은데 그 말이 액트4는 가야나오는게 왜 이딴식으로 해놨는지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