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XVI 제작자인 요시다 나오키는 파이널 판타지 XVI를 "플레이할수 있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라고 묘사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5 SSD를 최대한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요시다는 PS5 콘솔의 SSD가 개발자들이 로딩 없이 완벽한 거대한 소환수 전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FINAL FANTASY XVI는 PlayStation 5의 강력한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며 로딩이 필요 없는 원활한 게임 환경에 중점을 두고 제작되었습니다. 마치 할리우드
파이널 판타지 XVI 제작자인 요시다 나오키도 이 게임의 PC 포트가 플레이스테이션에 출시된 직후 개발을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제작자에 따르면, 개발 팀은 게임의 PC 버전을 "신중하게" 작업할 것입니다. 요시다는 또한 팬 피드백을 장려하고 스퀘어 에닉스가 출시 후 플레이어 반응을 기반으로 게임을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플레이 가능한 블록버스터... 시네마틱 컷인만 붙여서 VOD로 팔던 넘버링이 생각나는 소개문구라 조금 불안해지네요
좀 불안한건 온갖 미사여구가 너무 많이 나와서..
15때 실망했지만 16은 파판 이름값대로 잘나오기를
일단 체험판 부터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공개하면서 말하는 건데 까는 게 이상한 놈 아님?
옛날에는 스케일 크게 빵빵 터트리는게임 많았는데 요즘엔 많이 적어진 느낌
일단 체험판 부터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15때 실망했지만 16은 파판 이름값대로 잘나오기를
FINAL FANTASY XVI는 PlayStation 5의 강력한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며 로딩이 필요 없는 원활한 게임 환경에 중점을 두고 제작되었습니다. 로딩이 없다면 PS5 전용 타이틀일만하네요.
제발...13과 15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ㅜㅜ
데모 제발요ㅜㅜ
플레이 가능한 블록버스터... 시네마틱 컷인만 붙여서 VOD로 팔던 넘버링이 생각나는 소개문구라 조금 불안해지네요
시네마틱 컷신이 영화보다 길더만 ㅋㅋㅋ
15는 데모 해보고 패스했는데 16도 일단 데모 해보면 대충 감이 올듯함
아 알았으니 빨리 체험판 풀어줘~~
제작진이야기니 그냥 그렇구나 정도
파판 이름 달면 일단 기대되는 시절로 돌아와주라
근데 이런건 입터는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거임?? 타개발사 겜들은 본인이 입터는게 아니라 웹진같은데서 입터는것만으로도 대차게 까이던데 애네는 본인이 입터는데도 안까이네??
피시플스스위치
공개하면서 말하는 건데 까는 게 이상한 놈 아님?
우린 이걸 홍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입터는건 실체가 없는데 입만 터는게 입터는거고
루리웹-85617028645
루리웹 여론
뭐 검증된 개발자가 하는 말이니까요. 닐 드럭만이나 CDPR도 처음엔 다들 환호했었지 자신감 보이는걸 까진 않았죠. 욕은 결과물 보고 해도 됩니다.
파판처럼 억까 많은 겜도 보기 힘든데 안까인다고요??
파판이 그 "본인이 입터는게 아니라 웹진같은데서 입터는것만으로도 대차게 까이는 게임"들 중 하나입니다만.
루까성 조건 1달성.
그러면 그 게시물에서 항의하세요. 뜬금없이 뭐에요. 우리가 그 쪽 입맛에 맞게 댓글이라도 달아야 하나.
15도 재밌게 했는데, 이번 세대는 엑박으로 넘어와서 못하게 될 것 같아 아쉽네.
좀 불안한건 온갖 미사여구가 너무 많이 나와서..
출시전엔 재밌다. , 새로운경험이다 이정도가 딱 좋은듯,,
남탕만 아니면 좋겠다.
진짜 기대중임
그렇군요
와...씨...데메크5의 액션 디렉터 데려온거 신의 한수다
출시 한달 전이니 홍보에 힘 쏟는 단계긴 한데... 잘만 나오길
일단 충분히 기대가됨. 요시다P 라서 신뢰가 가는 부분도 있고. 여튼 다음주에 만약 체험판이 풀린다면 여론이 형성될 거고 거기서 부터 진짜 시작이라고 봄.
장단점은 있겠지만... 헐리우드식 블록버스터급 영화를 직접 조종한다는 의미는 연출이 뛰어나다는것과 반대로 버튼만 눌러도 클리어가되는 단순한 게임일수도 있다는것...
블록버스터 ㅇㅈㄹ ㅋ 어차피 나와봤자판매량300만따리일듯
진짜 김 확새게 하는 문군데 그걸 광고랍시고 어휴
파판이 아니라 새로나온 데메크 느낌....
체험판 안주나
오리지널7 나올때 홍보문구 아니였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