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라스트 오브 어스"에 대한 감탄을 표현했다고 피터 호어 감독이 말했습니다.
호어는 자신이 연출한 에피소드의 시리즈 제작자이자 작가인 크레이그 마진이 "긴 시간, 긴 시간"이라는 제목의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 스필버그로부터 퀴어 스토리라인을 칭찬하는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호어와 그 쇼에 참여한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우상인 스필버그가 그들의 작품을 인정했다는 것을 알고 흥분했습니다.
종말론적인 배경 속에서 닉 오퍼먼과 머레이 바틀렛이 그려낸 빌과 프랭크의 지속적인 사랑에 초점을 맞춘 3회에서 마진의 스토리텔링을 칭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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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크백 마운틴이 아카데미 감독상 받은지 20년이 다 되어가고 문라이트가 작품상 받은지 7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겨우 퀴어 소재가지고 ㅈㄹ하는 수준이 참...
인어공주는 블랙워싱은 둘째치고 걍 존나 못만든거고, 라오어 3화는 자타공인 작품성 자체로 인정받고 있는데 뭔 개소리임?
타이타닉은 배가라앉는 스토리고 탑건은 전투기 작전 수행 스토리 개뻔하네
토크쇼도 아니고 편지를 받은건데 종합게시판엔 굳이 스필버그가 립서비스 한거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오어 드라마는 대성공했는데 댁은 무슨 말을 하고싶은거임?
스필버그도 그쪽인가?
하프백수
브로크백 마운틴이 아카데미 감독상 받은지 20년이 다 되어가고 문라이트가 작품상 받은지 7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겨우 퀴어 소재가지고 ㅈㄹ하는 수준이 참...
누가 퀴어 소재 가지고 그러는 줄 아셈? 님도 인어공주가 흑인이라서 망했다고 생각하세요?
루리웹-3710578763
인어공주는 블랙워싱은 둘째치고 걍 존나 못만든거고, 라오어 3화는 자타공인 작품성 자체로 인정받고 있는데 뭔 개소리임?
이해하세요 까들은 그냥 인어공주랑 동급이라고 생각하니
루리웹-3710578763
라오어 드라마는 대성공했는데 댁은 무슨 말을 하고싶은거임?
루리웹이 이렇게 퀴어에 개방적인지 몰랐네.. 다른 게임들에 나오면 거품물고 난리였는데.. 유독 라오어에서만 깨어있는 게이머들이 많네요.. 다른 게임 유저로서 부럽습니다..
깨어있다 라느니 그런 거창한 말 자체를 일반인들은 안 쓰죠. 그냥 자연스럽고 재미있고 잘 만들었다 느끼면 그걸로 그만 말같잖은 억지 끼워맞추기와 미화, 성역화 하는 것들에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는거지, 대중적 흥행과 거장들의 찬사를 받는 작품임에도 주제가 내 맘에 안 든다는 이유만으로 싫어하는게 아니라는걸 모르는 베베 꼬인 친구들이 많은듯
인어공주도 미국 영화 업계에선 입이 마르도록 찬사를 보내고 있던데 역시 좋은 작품이였군요
가장 중요한 일반대중의 평과 시청률, 추가로 스필버그정도되니까 그나마 참작되는거지 관심도 없는 업계반응이 내 댓글과 뭔 상관인지 모르겠고 말했다시피 억지 끼워맞추기, 인어공주는 물론 클레오파트라도 흑녀화시키는 행태엔 문제가 많죠 맹목적으로, 사상적으로 빠는 애들 빼고 사람들이 다 욕하는중인데 인어공주 가져와서 역시 좋은작품이라느니 비꼬셔봐야 감흥이 전혀 없네요 그런거 미화나 성역화하는 그 짝과는 거리가 멀어서
도대체 어떤 업계에서 입이마르도록 찬사를 보냄?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장태준2
태준아 헛소리 개소리 하지말고 언넝 방에 쳐들어가서 기어나오지마
너도 그쪽이냐
방구석 게임 덕후가 스필버그를 비난하네ㅋㅋ
토크쇼도 아니고 편지를 받은건데 종합게시판엔 굳이 스필버그가 립서비스 한거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오어가 스토리가 막 새롭진 않지 않나? 언차도 그렇고 너티독 게임은 영화같은 연출이 대단한거지 스토리가 막 엄청난지는 모르겠는디
똥오줌죄수
타이타닉은 배가라앉는 스토리고 탑건은 전투기 작전 수행 스토리 개뻔하네
21세기만 해도 나올게 다 나온 시점이라 새로움보단 스토리 텔링 완성도의 역량을 보는 추세가 강해졌고. 결국 스토리 텔링이 좋으면 스토리 좋다고 표현하는 식이 되었습니다.
이 글에서 "새로운"이라는 단어가 없는데 뭘 보고 말하시는건지
그렇게 따지면 죄다 명작 레퍼런스 따온 조커나 마블 윈터솔져 같은 영화도 스토리는 엄청나지 않은 작품이겠죠...
아바타가 스토리가 좋아서 20억 달러들 벌은줄 알았음?? 오징어 게임이 스토리가 개 쩔어서 전세계 다 1위 찍었나??
스토리 배경 자체는 다소 흔한 아포칼립스류지만 거기서 풀어나가는 인물간의 이야기와 스토리가 대단했던 작품임. 그렇게 2에선 그딴거 다 갖다버리고 ㅂㅅ같이 만들었으니 욕을 처먹는거고
무조건 새로운게 중요한게 아니라 전체 이야기는 뻔하고 단순해도 그 텔링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하느냐가 중요한거.. 타이타닉도 진짜 전체가 클리쉐 덩어리고 클리쉐 그 자체인데 텔링을 자연스럽게 잘 해서 빠져들도록 한거고 이처럼 전체 줄거리는 단순명료해도 그 과정, 흐름, 풀어나가는 스토리 텔링이 중요한 겁니다. 아무리 복잡하게 이것저것 설정 만들고 뭐니 해도 텔링 망하면 몰입이 안 되는거고, 아주 단순한 스토리 라인이라도 텔링 잘 하면 몰입되는거고,, 이야기라는건 텔링이 정말 중요한거.. 스필버그도 스토리 텔링을 칭찬했네요.
Pc영화 찍어라 니그드럭만아ㅋㅋㅋㅋ
라오어 게시물 보면 니네들의 인간적 바닥이 다 보여서 재미있음 세상은 변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그러고 살거냐 ㅋㅋ
모두 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니니 찔리지 않는 사람은 흘려들어도 됨 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씹덕은죄임
ps1 시절에 그랬다구요? ㄷㄷ
씹덕은죄임
바하 4 에이다 성우 맘에 안든다고 SNS 협박도 하는데요 뭘
씹덕은죄임
그보다도 이전에 건담에서 샤아 죽었다고 ■■한 사람도 있지 않았나요
닐 ‘Drug’ 맨
장태준2
3개월 전에 개봉한 "파벨만스"는 극찬인데 바로 퇴물?
그렇군요
결국 닐드럭만이 옳았고 루리웹이 틀렸네요
오늘은 쥬라기 공원이나 볼까-_-
하지만 드럭만은 까야 제맛인걸
여기 활동내역 재밌네요
한명도 빠짐없이 활동내역이 화려하네요
스티븐, 너 루리웹의 적이 될 생각이야? 감당할 수 있겠어?
스티븐 스필버그도 이제 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문가들이랑은 다르네
바닐라 스카이
선민의식이 대단하긴함ㅋㅋ
이편지는 1880년 영국에서 시작되어..
라오어 관련되면 댓글이 폭발하네.
그럼 인디아나 존스5 안봐야겠다...
인디5는 스필버그 작품 아닙니다
이 댓글이 제일 재미있음ㅋㅋㅋㅋ
애초에 이거 1부터 pc월드던데 왜 pc가지고 깔까여 파트2도 pc가 논란이 아니잖아 시나리오의 애비파트가 게이머의 몰입감 박살내서 그렇지.
거장한테 인정을 받네 또 븅신종자들이 부들대겠구만
라오어 글에 유독 ㅂㅅ들 몰리는건 안 변하네 ㅋㅋㅋㅋ솔까 작품 보고 느끼는 바도 지능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게 현실이라 뭐라 해선 안되긴 함 알아듣지를 못 하는데 말해 뭐함 ㅋㅋㅋㅋㅋ
응호하는 사람과 비판하는 사람 어느쪽이 비추 누를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감요ㅋㅋㅋㅋ 레알 지능문제임ㅋㅋㅋ 라오어까들은 현시창 열폭 1베성향이라는게 업계의 정론이라 과학ㅇㅇ
헉 악플러들 스필버그보다 뛰어나다!
같은 유대인이라서 그래? 그래서 생각머리도 똑같은거야?. 저정도 위치에 사람이 저딴말이나 씨부리고. 아주 ㅆㅂ 애쓴다 애써 ↗같은 PC.
네 다음 방구석 ㅂㄷㅂㄷ루저~
그냥 립서비스
네 다음 방구석 ㅂㄷㅂㄷ루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