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기고자가 알아본 바로는
게임어워드는 스포츠/레이싱 장르부문을 아주 X로 보는 것인지 스포츠랑 레이싱을 동일선상으로 보고 하나로 묶어서 상을 주고 있는데
시상주체쪽에서 장르의 이해가 하나도 없는 듯이 상을 줘왔다.
바퀴가 달리지 않은(스포츠 부문)은 거의 수상을 하지 못하는 불공정함(수상받은 스포츠 부문도 "바퀴가 있는 토니호크 프로 스케이터였음")과 그외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 게임시상쇼가 엉망이라는 지적을 하는 기사입니다.
이러한 50년 된 재단 장르는 16초의 공동 수상보다 더 나은 자격이 있습니다.
레이싱 게임의 역사는 비디오 게임의 역사입니다. 레이싱 장르가 이렇게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들은 사실상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비디오 게임 혁신과 발전에 대한 이야기에는 레이싱 게임의 열기가 가득합니다.
70년대 초, 비디오 게임의 실제 개념은 여전히 학자, 프로그래머, 기타 1971년형 Dodge Challenger 40대 이상의 컴퓨터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을 만큼 운이 좋은 멍청이들이 즐기는 모호한 참신함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70년대 후반에는 1978년 Taito의 대히트 히트작인 Space Invaders가 출시되면서 현재 아케이드 비디오 게임의 황금 시대라고 불리는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1974년 Taito는 최초의 수직 스크롤 비디오 게임으로 널리 알려진 Speed Race를 출시했습니다.
1975년 Atari는 최초의 8인용 아케이드 게임인 Indy 800을 출시했습니다. 항상. 1976년 엑시디는 데스 레이스(Death Race)를 발매했다.
그것은… 이전 게임인 Destruction Derby의 변형 버전에 불과했지만 폭력으로 인해 본격적인 미디어 히스테리를 촉발한 최초의 비디오 게임 이었습니다 .
Gran Trak 10, Super Bug, Night Driver, Atari의 Hi-way, Kee Games의 Drag Race, Sega의 Moto-Cross 등은 70년대 중반에 출시된 레이싱 게임 중 일부입니다. 스페이스 인베이더 이전. 팩맨 전. 동키콩 이전.
레이싱 게임은 처음부터 기술적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최초의 적절한 휴대용 비디오 게임은 레이싱 게임이었습니다. Mattel의 Auto Race는 1976년에 출시되었습니다. Namco의 Pole Position(1982)은 출시된 최초의 16비트 비디오 게임이었습니다. Namco의 Winning Run(1988)과 Atari의 Hard Drivin'(1989)은 3D 다각형 그래픽의 선구자입니다.
[[[본론시작]]]]
자칭 "게임 최대의 밤"이라고 불리는 The Game Awards 2023이 다가옴에 따라 레이싱 게임은 업계에 50년 동안 기여한 대가로 정확히 무엇을 얻게 될까요?
관련 없는 장르의 공유 수상 카테고리입니다. 그게 다야.
격투 장르도 여기에 묶이지 않은 것은 아마도 행운일 것이다.
최고의 스포츠 슬래시 레이싱? “아, 둘 다 잊어버릴 뻔했는데 트로피가 하나 남았네요.”라고 말하는 것은 축하를 전달하기는커녕 토큰 제스처입니다.
레이싱 장르 자체는 이미 놀랍도록 넓습니다. 훌륭하게 조정된 가족용 카트 레이서부터 심오한 하드코어 시뮬레이터까지,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것까지 스펙트럼이 넓습니다.
Mario Kart 및 Crash Team Racing과 같은 카트 레이서를 Hot Wheels Unleashed 및 Forza Horizon과 같은 아케이드 지향 레이서와 Dirt Rally 및 F1과 같은 날카로운 모터스포츠 시뮬레이션과 대결하는 것은 이미 충분히 거친 조합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스포츠 게임을 추가한다고요? 말도 안 돼요.
2018년, 놀라운 Wreckfest는 The Game Awards에서 올해 최고의 레이싱 게임 중 하나로 선정되지도 못했습니다. FIFA 19, NBA 2K19, Pro Evolution Soccer 2019 및 Mario Tennis Aces(모두 Forza Horizon 4에 패함) 사이에는 여관에 방이 없었습니다. 정확히 왜 Wreckfest와 같은 게임이 인정을 받기 위해 Mario Tennis Aces와 경쟁해야 합니까? The Game Awards를 제외하고 현실 세계에서 이러한 게임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미안해요 친구, 그 상점은 Gran Turismo 7에서 제외되었지만 대신 OlliOlli World를 제공해 드렸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똑같죠?
Hot Wheels와 축구 사이의 관계는 무엇 이며 , 올해 시상 부문을 나누어야 할 만큼 두 팀이 얼마나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까?
지옥, 그것은 The Game Awards 자체에 대한 모욕입니다. Game Awards는 이미 시상식 자체보다 마케팅과 예고편 공개에 더 관심을 두는 것처럼 보인다는 비판에 직면해 있습니다. 예고편 사이의 짧은 창에서 빠른 수상 일제 사격을 쟁취하는 것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나쁜 모습입니다. 두 가지 기초 장르를 결합하는 것은 정확히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작동하지 않습니다. 카테고리를 나누면 됩니다. 피해는 어디에 있습니까?
충분하지 않습니까? 볼록은 없습니다.
벌써 3시간 30분짜리 행사라니? 작년에는 최우수 스포츠/레이싱 시상에 16초가 걸렸습니다 . 그것은 각 후보자를 읽고, 극적인 효과를 위해 주저하고, 승자를 읽는 것입니다. 트로피도 없고 연설도 없습니다. 16초. 16초를 더 찾을 수 없나요? 여기서 나가.
"최고의 스포츠/레이싱" 부문의 9년 역사에서 어쨌든 거의 독점적으로 레이싱 게임이 수상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The Game Awards가 잠시 멈추게 될 것입니다. 두 가지 예외? 2015년에는 경주용 자동차가 포함된 스포츠 게임인 Rocket League와 2020년에는 엄청난 Tony Hawk의 Pro Skater 1+2(참고로 이 게임은 다음 작품을 리메이크하여 약간 흥미를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역대 두 번째로 높은 평가를 받은 비디오 게임 ) . 어떤 전통적인 스포츠 게임도 이 상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도대체 바퀴가 없는 게임은 이 상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역대 수상작과 후보 목록입니다.
근데 솔직히 공놀이겜들 매년 비슷한 게임성에 로스터만 바뀌는 수준인데 상주고 말고 의미가 있나
사실 찍어내는 공돌이겜 상주는게 의미있냐는 이 말도 어느정도 공감은 가긴하는데... 나름 주목받는 시상식인데 이런 떨이터분하는 듯한 장르통합 수상은 좀 아닌거 같긴함
Tga 진짜 양파같은 녀석들이네
레이싱겜도 솔직히 큰 발전없이 굴러가는겜 많아요
근데 레이싱이 1년에 나와봤자 두세개라서 따로 분리하면 니드포, 더크루, 포르자, 그란 안나오는 해에는 F1이 맨날 1등먹을듯
Tga 진짜 양파같은 녀석들이네
근데 솔직히 공놀이겜들 매년 비슷한 게임성에 로스터만 바뀌는 수준인데 상주고 말고 의미가 있나
멸살호파동
사실 찍어내는 공돌이겜 상주는게 의미있냐는 이 말도 어느정도 공감은 가긴하는데... 나름 주목받는 시상식인데 이런 떨이터분하는 듯한 장르통합 수상은 좀 아닌거 같긴함
멸살호파동
레이싱겜도 솔직히 큰 발전없이 굴러가는겜 많아요
축구 장르에서만 주는 게 아니라, 스포츠 장르에서 후보로 나오는 건데 문제없지 않나요. 잘 만들면 상 주는거지 굳이 이 장르에서만 엄격하게 의미를 따질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신함으로 따지면 다른 게임 장르도 다 어디서 본 것 같은 비슷한 스토리와 시스템 아닌지.
뭐 현실에선 레이싱도 스포츠의 일부로 보긴 하지만 게임판에선 레이싱 존내 큰 장르던데 ㄷㄷㄷ 일단 판매량부터가 상당하니
근데 레이싱이 1년에 나와봤자 두세개라서 따로 분리하면 니드포, 더크루, 포르자, 그란 안나오는 해에는 F1이 맨날 1등먹을듯
이러면서 토지마 한테는 무슨 시간을 그엏게 많이 주는건데
이ㅂㅅ들은 지들이 트랜드라면서 수상까지 하는건 이해한다만.. 그럴거면 발매작들 양상이나 흥행여부로 게이머들 성향이나 성적에 따라 뭔가 유드리있게 수상쪽도 주제를 골고루 나누도록 유도를 하던가ㅎ 가뜩이나 바쁜사람들 불러다가 박수치라고 머리수 채울거면 알바를 써ㅎ
코지마 10분은 진짜 애바인거같음 고티발더스 소감이 30초드만
본문에 격투게임 얘기 있어서 적는거지만 격투게임도 이미 시푸가 격겜도 아닌데 여기 왜 있는거냐? 라면서 논란 있긴 했었죠 스포츠 같은 메이저 겜 장르도 아니라 뉴스로 나오긴 커냥 유저들 사이에서나 논란이었지만..
액션 어드벤쳐 젤다 vs 스파2 vs 바하4 vs 제다이 vs 앨런2 레이싱 겜 넣을꺼 없어 여축구겜포함 F1 23 vs fc24 vs 포르자 vs HOT WHEELS vs더 크루 수준차 장난아님 ㅡ.ㅡ
루리웹-0193581726
스포츠/레이싱 이라고 안하고 스포츠라고만 하는게 베스트 같음 포르자부터가 제목에 스포트가 들어가 있을 정도로 레이싱이 스포츠 하위 종목이라고 봐도 되니
스포츠만큼 발전 없는 장르가 있나? 한번 엔진 만들면 매년 로스터만 좀 바꿔서 출시하는게 기본이구만. 심한 경우는 파워프로처럼 10년도에 만든 엔진을 13년째 쓰는 지독한 경우도 있어서 매년 시상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음.
nba2k는 시바 진짜 ㅋㅋㅋ. 개새리들 pc판은 아직도 플4시대 엔진 그대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