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https://www.youtube.com/watch?v=lSWMDgzHAqM
https://www.youtube.com/watch?v=-12u04eADNU&pp=ygUQaGVsbCBmcm96ZW4gcmFpbg%3D%3D
OST 진짜 좋음
아직도 생각날떄마다 찾아 듣는중
2010년에 한창 psp 가지고 놀았는데 당시 이거랑 오리진 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습니다.
원작 1을 완전히 재해석/재구성한 게임이라 굉장히 색다른 느낌이고 내가 고른 심리치료 선택지에 따라 대사나 엔딩이 달라집니다.
다만 전투요소가 없어서 도망다니기 바빠 호불호가 갈렀지만 스토리 만큼은 진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반전이 진짜 마음이 찡해서 한동안 먹먹했어요.
오잉 마침 집에 이게 딱
https://www.youtube.com/watch?v=lSWMDgzHAqM https://www.youtube.com/watch?v=-12u04eADNU&pp=ygUQaGVsbCBmcm96ZW4gcmFpbg%3D%3D OST 진짜 좋음 아직도 생각날떄마다 찾아 듣는중
생각보다 재미는 없는데 지금 구하기는 가격이 좀 쌔더군요
생각보다 재미는 없는데 지금 구하기는 가격이 좀 쌔더군요
호기심에 검색하니 플스2 정식판 영어가 중고시세 10만원 넘네요;
번역하면서 하느라 애먹엇어
지금봐도 창의적인 스타일의 호러게임 요런스타일로 접근한 호러게임이 없는 것 같고..
https://www.youtube.com/watch?v=lSWMDgzHAqM https://www.youtube.com/watch?v=-12u04eADNU&pp=ygUQaGVsbCBmcm96ZW4gcmFpbg%3D%3D OST 진짜 좋음 아직도 생각날떄마다 찾아 듣는중
노래는 진짜 좋더라고요
진짜 명곡이죠. 아직도 눈물이 찔끔날정도...
오잉 마침 집에 이게 딱
생각보다 wii모콘 손맛이 찰졌던걸로 기억하네요 ㅎㅎ
쫓기는 맛이 있던 게임
재밌었다.
시간이 증말 빠르구나 ㅎㅎ
한쪽 눈동자 있었구나....ㅎㄷㄷ
아직도 갖고있는 게임인데 프리미엄 붙었구나..
몰랐는데 이거 물량이 없는지 거래가가 비싸더라. 집에 소장하려고 밀봉케이스가 있긴 한데 ㄷㄷㄷㄷㄷ
psp로 했었는데 ㅋㅋㅋ
개인적으론 재미있었음. 단지 몹에게 쫓길 때 반항할 무기가 있는 것이 아니고 주인공도 무기력해서 쫄리는 맛은 있었는데 다른 연출이 있는건 아니고 잡히면 그냥 끝이고 다시 시작하는거라 시간지나면 단조로워지는게 아쉬웠음. 약간 아웃라스트1느낌??
해본적이 없는데 기존 시리즈랑 다르게 액션 부분은 없나봅니다ㅠ 사힐 시리즈는 몽둥이로 공격하는 참신한 부분이 많았는데ㅠ
이 게임은 뭐랄까 정통사힐같은건 아닌데요 미드보는 느낌이라고 해야겠네요. 심리치료상담 받으면서 단서를 하나하나 밝히는 구성도 신선하고 보통 여기는 이면세계가 아니고 악몽 속에서 크리쳐들에게 도망다니는건데 쫄려요 ㅎㅎㅎ 나름 재미있어요.
2010년에 한창 psp 가지고 놀았는데 당시 이거랑 오리진 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습니다. 원작 1을 완전히 재해석/재구성한 게임이라 굉장히 색다른 느낌이고 내가 고른 심리치료 선택지에 따라 대사나 엔딩이 달라집니다. 다만 전투요소가 없어서 도망다니기 바빠 호불호가 갈렀지만 스토리 만큼은 진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반전이 진짜 마음이 찡해서 한동안 먹먹했어요.
심리치료 같이 진행 하면서 답변에 따라 엔딩이 달랐던걸로 기억합니다. 괜찮은 스핀오프 작품이였네요 제 기억엔. 위 로 조종하긴 짜증났지만
아 숨바꼭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