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롭게도 Rising Tide DLC가 출시된 후 출연진과 작별하는 기분이 어떠냐는 우리의 질문에 요시다는 PC 포팅 이후 다른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그가 파이널 판타지 16을 Xbox로 포팅하는 것을 언급하고 있다는 것은 당연한 가정입니다.
ㅡ파이널 판타지 16 제작자 요시다
PC 버전이 출시된다고 해서 이별이 끝난 것은 아니지요. PC 버전이 출시되면 다른 플랫폼으로도 출시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라기보다는 다른 플랫폼으로 옮기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프로젝트가 계속 진행되는 동안에는 아직 슬프고 떠나야 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하지만 모든 것이 공개되고 다음 프로젝트로 넘어가면 "아, 정말 끝났구나?"라는 생각이 들때가 올 것같습니다.
출시되도 구입은 할런지...
어차피 게임패스로 안나오면 구매도 안할애들인데 ㅋㅋ
내 예상엔 파판 16 PC로 나온뒤에 엑스박스로 나온다는 떡밥만 나오다가 흐지부지되고 PS5 PC전용됨. PC나오고 1년이내에 엑스박스에 안나오면 기정사실화일듯.
그건 님 생각이고...최근 소식이 없긴 해도 일주일만에 300만 찍어고 파판도 계속 팔리는 게임 중 하나라서 pc판 나오면 판매량은 더 증가할 거 뻔함 300만장 넘어도 완전 개망한 거 같은 댓글 보는 게임은 파판뿐
짜잔 스위치2!
내 예상엔 파판 16 PC로 나온뒤에 엑스박스로 나온다는 떡밥만 나오다가 흐지부지되고 PS5 PC전용됨. PC나오고 1년이내에 엑스박스에 안나오면 기정사실화일듯.
그런데 DX 이용해서 포팅까지 해놓고 같은 api 이용하는 엑박판 안만들면 어차피 자기들 손해인거라 알아서 하겠죠 ㅋㅋ
그렇게 얘기하면 파판 7 리메이크가 설명안됨.
당연한 수순ㅋㅋ 영혼까지 끌어모아야할 판이던데ㅋㅋ
세계__
그건 님 생각이고...최근 소식이 없긴 해도 일주일만에 300만 찍어고 파판도 계속 팔리는 게임 중 하나라서 pc판 나오면 판매량은 더 증가할 거 뻔함 300만장 넘어도 완전 개망한 거 같은 댓글 보는 게임은 파판뿐
ㅋㅋㅋ파판은 바하4 리메이크랑 동급으로 보는데...... 바하는 700만장이고 파판은 16은 300만장 이후로 소식이 없고 이번 리버스도 초반 판매량 이후로 소식이 없으니까..... 상대적으로 망했다고 보는거죠.... 그리고 디렉터가 저런이야기 하는거 보면 회사예상보다는 안팔린게 맞는거 같구요 작년 9월부터 pc버전 이야기 지속적으로 했고 올해는 타플랫폼 이야기까지 하니까 곧 나오겠군요
개쩌는 독점 1천만장 팔아도 영업이익이 낮아서 스튜디오 정리해고 되는게 현실임 300만장 팔아도 제작비때문에 예전의 수익이 안 나와요. AI로 하면 된다구요? 당신이 댓글 다는것도 AI가 되면 그때 얘기 하세요.
와 거짓말과 추측을 사실인것처럼 섞어서 교묘하게 선동하네
거짓말과 추측을 data로 얘기 해보실래요? 3월에 생성한 아이디님
파판이 언제부터 계속 팔리는 게임이 되었지? ㅋㅋㅋ 16은 님 말대로 300만장 이후로 소식이 없는데 얼마나 팔았을지 ㅋㅋㅋ
포스포큰 ㅈ망 한 것도 감안해야지 님아…
아자씨. 파판16이 aaa급 중 개발비용이 2천억정도 들었다고해요. 보통 1000억짜리 aaa급 게임이 손익분기를 333만정도로 잡고 있구요. 총 제작비며 마케팅비 등 다 합쳐서 4000억정도가 들었다고 가정해도, 800만장만 팔면 손익분기인 셈이에요. 여기서 손익분기라함은 기본적으로 독점만으로도 800만장만 팔리면 그때부터는 순수익이 발생한다는 말이겠죠? 헌데 지금 300만장 기준이 일주일만에 누적판매량이랍니다ㅎ 설령 특정 이슈로 거기서 멈췄더라도 이식을 하던 패스에 넣던 웬만하면 이득인 상황이란거죠ㅎ
MS가 얼마를 주길래 500만장을 메꾼다는거지
저 판매량 기준이 통상 5만원을 잡는거고, 초동 300만이니 적자일수가 없다는거죠. 하다못해 아직 세일도 안들어가고, 계속해서 팔린다는 소리는 더이상 추가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소리지요ㅎ
컨셉이신지 몰라도 닉네임 정말 잘 만드셨네요. 그런 추측은 스퀘어에닉스 공시정보에서 보시면 됩니다.
뇌내망상보다는 아무래도 낫죠?
뭔 소리야 300장에서 멈췄어도 패스에 넣으면 이득이라며 ㅋㅋㅋ 뭔 개소리냐고 ㅋㅋㅋㅋ
짜잔 스위치2!
요약: 마소야 엑박판 내줄테니까 용돈줘
어차피 게임패스로 안나오면 구매도 안할애들인데 ㅋㅋ
플5에서도 끝까지 프레임 안정화도 못했는데 엑박은 어떻게 될련지 모르겠군요.
나오면 사고 아니면 말고.
출시되도 구입은 할런지...
ps5에서도 개적화인데 시리즈s는 어쩌겠다는거지
기간독점이니 나올수도 있죠. ㅋ
엑박으로 나온다고 해봐야 게임패스 아니면 욕만 할꺼 아닌가요? 그 사람들은?
엑박 유저들 게임 안사는데 구지 왜
판매량이 같은급들이라고 생각하는거보단 망했으니까 저러는거죠..... 바하4 리메이크가 얼마전 700만장 넘었다던데.... 파판16은 300만장인가 그이후로 이야기 안하잖아요......
저도 바하4 리메이크나 도그마2 엑박으로 dl 국내스토어에서 구매했고 파판16 7리버스 이런게임은 엑박으로 나오면 엑박으로 구매합니다..... 인디개발사들이야 유저들이 게임패스 안들어오면 무시할 가능성이 많아지지만 파판정도면 판매량이 증가하죠......
리버스는 그 300만장도 아직 언급을... 크흡
그니까요.... 근데 7은 예전부터 플스쪽을 대표하던거라 엑박 기대 안하지만 물론 스토리보고 3편 기대가 줄어든 것과 6로 나올거니까 상관없고 정식 넘버링은 16이 올해쯤 나오고 다음타이틀은 15때처럼 다시 동발로 갈수도 있죠
얼마전에도 겜패 무료 플레이 가능해도 데드스페이스 리메이크 1만원 이하에 팔아서 많이들 샀는데...
겜패 안나와도 되니까 출시나 해줘
파판 16 디렉터는 타카이 히로시고 요시다 나오키는 프로듀서 아닌가용
스파이더맨도 천만장 이상씩 팔려도 수지타산 안맞는다고 난리인데.. 파판처럼 제작기간도 긴 게임이 반도 안되는 판매량이면 당연히 내부적으로 계산 때려도 손익률이 엄청 나쁘겠지..
근데 16은 딱 겜패용이라 마소한테 입점비 받는게 더 이득일덧ㅋ
와 분신술 몇개임? 다양하다 다양해
16은 300만장 이후로 소식이 없고 리버스는 너무 조용하고 ㅋㅋㅋ
리버스는 100만장은 넘겼는지 모르겠음..
MS쪽에서도 계속 컨텍은 하는거 같던데 어찌될지는...
베스트를 전부 플게 네임드들이 먹었네 ㅋㅋ
나와도 구입이 아니라 겜패 추가될때까지 존버할 사람들이 많을텐데 이식 비용 회수나 될려나
네이버 검색해서 우회로구매하는 인간이 더많은데 정작 본인은샀으니까 ㅋㅋㅋ ㅇㅈㄹ ㅋㅋㅋ
스퀘어에닉스가 원래 마소랑사이가 나쁘지 않았으니까 16을 낼거라는건 예상이 되었죠. 7이야 소니에서 웃돈을 줘서라도 방어하겠지만
16나오면 살건데, 7처럼 쪼개파는거도 아니고 왜 안살거라 짐작하는지
So, is it tough for you and the team to say goodbye to all these characters in this DLC? It’s not over in the sense that we have the PC version. Once the PC version is released, we’re thinking about hopefully moving to other platforms as well. However, that’s not really talking about the story; it’s more about moving it onto different platforms. So, there is a sense that while the project is still going, there is not that sense of being sad and having. to leave them yet. But I’m pretty sure that once everything is released and we’ve moved on to the next project, that would be the time where it kind of hits us that, “Oh, it’s really it’s over?" 이 DLC로 모든 캐릭터들에게 작별을 고하는 게 당신과 당신 팀들에게 힘들지는 않았나? PC 버전 작업을 해야한다는 의미에서 아직 끝은 아니다. PC 버전이 릴리즈된 이후엔 다른 플랫폼 작업이 이어지겠지. 하지만 이런 것들은 캐릭터들과 얽힌 서사와 관련된 것이 아니고 플랫폼 이식으로서의 업무에 더 가깝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일 땐 그들을 떠나보내야 해서 슬프다는 느낌은 없다. 하지만 모든 게 일단락되고 다음 프로젝트에 착수한다면 그 때 비로소 "이제 정말 끝인가"라고 실감할 . 것 같다. ..정도로 일본인답게 돌려돌려 인터뷰한 걸 통역사가 또 좀 모호하게 전달했는데, "hopefully moving" 하나 가지고 기자가 어그로를 쎄게 끄는군요.
그러게 등쉰아 왜 소니한테 돈받아먹고 독점권을 뻇기냐 한심한 스퀘어에닉스넘들아
파판 일본 판매량 보면 납득이 가더라. 이제 슬슬 파이널 파이널 판타지 만들 때가 온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