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개된 프리뷰 영상과 인터뷰 내용 요약
- 게임 핵심은 우주판 바이오쇼크
- AAA 내러티브 중심의 절차적 생성 로그라이트 1인칭 슈팅 게임
- 배경은 도시 크기 수준의 메이플라워 우주선
- 메이플라워는 지구의 마지막 인류들이 여러 세대에 걸쳐 "프로미아 센타우리"라는 새로운 행성으로 향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중
- 메이플라워 내에서 로봇 개를 이용하여 이동 가능
- 데모에서는 메이플라워는 붕괴된 상태이며, 주인공은 전 우주를 통틀어 마지막 인간일 것
- 주인공 주다스는 게임 시작할때 "재인쇄"되면서 시작된다. 다시 부활했지만 기억의 일부는 상실됨.
- 사전 제작되고 잘 설계되어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스토리 블럭으로 조립된 "네러티브 레고" 시스템을 사용함. 두번의 회차 플레이는 서로 같지 않을 것.
- 캔레빈은 네러티브 레고 방식에 대해서 10년전 2014년에 GDC에서 강연을 했었음.
참고 자료: https://www.ign.com/articles/2014/03/21/gdc-ken-levine-on-the-future-of-storytelling- 3개의 세력처럼 행동하는 3명의 주요 NPC 캐릭터 톰(성우 트로이 베이커), 네페르티티, 호프가 있음.
- 톰과 네페르티티는 부부이며 호프는 둘 사이의 입양딸.
- 그들은 게임 내내 플레이어의 행동에 반응. 그들의 스토리라인은 살아있음.
- 플레이어가 어느 캐릭터의 미션을 하는가에 따라 나머지 두 캐릭터의 반응이 달라진다.
- 예를 들어 다른 두 캐릭터가 플레이어가 진행중인 미션을 방해할 수 있음.
- 플레이어의 선택과 누구를 위해 더 많은 미션을 수행하는지에 따라 스토리가 전개됨.
- 환경, 전투도 절차적으로 생성. 플레이 방법에 따라 전투도 절차적으로 변화함.
- 스텔스 플레이를 계속 하면 게임이 스텔스 플레이를 더 줄 것.
- NPC가 이끄는 특정 무기를 가지고 플레이하면 더 많은 업그레이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음.
- 네러티브와 게임 플레이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반응.
- 절차적 진행 게임을 하는 느낌이 안듬.
- 플레이어 사망시 물건은 잃지만 일부 영구 업그레이드는 유지됨
- 기존 바이오쇼크 시리즈처럼 업그레이드는 게임 세계에서 찾아야하며 스킬 트리 없음.
테이크 투 배급이라 한글화 확률도 높을듯
게임 어워드 진행자인 제프케일리는 5시간 정도해봤다는데 거의 완성단계 아닌가싶은데
오..리터널 1인칭으로 생각하면되려나
너무오래걸린다 언제나오냐고..
하데스 같은식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것같은데 잘짜여진 레일위에서 연출을 보고싶은거지.. 게임과 스토리가 동떨어진거라 좀 아쉽네요
너무오래걸린다 언제나오냐고..
게임 어워드 진행자인 제프케일리는 5시간 정도해봤다는데 거의 완성단계 아닌가싶은데
오..리터널 1인칭으로 생각하면되려나
테이크 투 배급이라 한글화 확률도 높을듯
로그라이트구나
하데스 같은식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것같은데 잘짜여진 레일위에서 연출을 보고싶은거지.. 게임과 스토리가 동떨어진거라 좀 아쉽네요
아 로그라이트 아 좀 많이 아쉬운데?
아니 이거 자웅동체라도 안하면 인류멸망각 스토린데
로그라이트?? 이건 좀 의외네
하데스시스템을 리터널 그래픽으로 만들어야 성공할텐데… 리터널 시스템을 하데스 그래픽으로 만들면 망하는거고.. 리터널은 진짜 불합리하다는게 뭔지 보여주는 시스템 그걸 내가 실력으로 극복안하면 시스템이 주는 스트레스로 중도하차하게 만듬
절차적 생성이 멀쩡하기가 쉽지 않다는걸 우리는 배웠읍니다
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