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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더는 뒤에서 암살플레이 가능하고 총도 바꾸면서 쏠수있고 볼륨이 적어서 그렇지 헬블같이 같은 무기로 끝까지 단순전투 무한 반복 모양 맞추기나 인디겜 같은 요소들로만 이루어진 헬블2와는 비교불가할정도로 좋은게임이죠
헬블2 해본바로는 디오더가 재미는 더 좋습니다. 보스전이 그지 같을 뿐인지. 일반 전투 총질 매커니즘은 상당했고, 샷건 든 애들 우회해서 근접으로 들어오는 것도 개쩔었구요.. 재미 측면으로는 디오더가 훨 나음.
은근 슬쩍 디오더1886 까는데 적어도 디오더는 게임으로써 완성도는 나쁘지 않았어 분량이 창렬한데 풀프라이스로 팔아서 그렇지.
요즘 마소가 밉상이긴했어도 게임이라도 잘나와서 소니랑 라이벌 구도를 유지하길 바랬는데 레드폴부터 지금까지 중에 하이파이러쉬 빼곤 거의다 구리다는 게 참...
친구가 4090 PC 맞춰서 둘이 맥주 마셔가면서 플레이 해서 엔딩 봤습니다. 뭐... 이런 게임은 혼자서 불꺼놓고 헤드폰 쓴 뒤 플레이해야 진가가 드러나니 ... 그냥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 게임을 디오더1886에 들이미는 것은 조금 염치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픽이야 좋긴 한데 , 일자 구성 + 레터박스 + 콘솔한정 30프레임 이라서 뭐랄까... 이 정도 이득을 취하고 시작했는데 ,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물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 게임의 전투 코어는 인디게임 수준의 것이라서.. 비록 기어스의 슈팅코어를 모방한 부분이 많지만 , 거기에 유니크한 무기까지 더해진 디오더1886에 게임플레이 측면을 비할 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예전에도 , 댓글에도 적었지만 닌자 씨어리 ... 이 친구들은 하고 싶은 거 하게 놔두면 상업적으로 성공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디오더는 뒤에서 암살플레이 가능하고 총도 바꾸면서 쏠수있고 볼륨이 적어서 그렇지 헬블같이 같은 무기로 끝까지 단순전투 무한 반복 모양 맞추기나 인디겜 같은 요소들로만 이루어진 헬블2와는 비교불가할정도로 좋은게임이죠
은근 슬쩍 디오더1886 까는데 적어도 디오더는 게임으로써 완성도는 나쁘지 않았어 분량이 창렬한데 풀프라이스로 팔아서 그렇지.
그냥 영화임 게임도 아닌 느낌이고 언리얼 5를 위한거라 봐도 좋을듯
요즘 마소가 밉상이긴했어도 게임이라도 잘나와서 소니랑 라이벌 구도를 유지하길 바랬는데 레드폴부터 지금까지 중에 하이파이러쉬 빼곤 거의다 구리다는 게 참...
헬블2 해본바로는 디오더가 재미는 더 좋습니다. 보스전이 그지 같을 뿐인지. 일반 전투 총질 매커니즘은 상당했고, 샷건 든 애들 우회해서 근접으로 들어오는 것도 개쩔었구요.. 재미 측면으로는 디오더가 훨 나음.
스토리도 뭐 나름 나쁘지 않았음.... 똥싸다 끊은 느낌이라서 그렇지 ㅎㅎㅎ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하는 것 같은 시점에서 끝났으니까요 ㅋㅋ
진짜요.. 전 마지막 보고 다음 편 나오겠네 했거든요 ㅋㅋㅋ
디오더 후속작 안나오나? 나는 스토리도 나름 흥미롭게 봤는데 후속작 낼것처럼 끝내더니...
소니가 팽해버렸음
데모 돈받고 팔아서 욕먹고 본편 못 나옴 ㅋㅋㅋ
헬블2는 시작부터 3D사운드 강조했는데, 직접 해보면서 정말 사운드는 잘해놨음.. 저도 인존버즈끼고 했는 데, 내가 조현병이 걸린 것마냥 ㅋㅋㅋㅋ 아무튼 찰지긴 했음.. 사방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들이 환각 일으키게 할 정도로.. 테크적으로는 그래픽도 그렇고 사운드도 그렇고 상당히 잘 만든 것이 맞는데, 그냥 패드로 조작하는 인터럭티브 무비 같은 느낌 밖에 안들더군요... 전투도 비슷한 스타일로 따지면 언차티드4 막보 레프전이 더 나음.
디오더는 엉성한 와중에 스토리도 쓰다 말았던게 크지
스토리가 좋았음 망작소리는 안들었을텐데 엄복동처럼 비교대상이 되었음
전형적인 우리들의 싸움은 지금부터다! 엔딩이라 욕먹기 딱 좋은
어떻개든 칭찬은 하고싶은데… 돌려서 까는 느낌 이 게임 나오기전부터 말했었음… 전혀 기대가 안된다고… 역시나 그렇내요 ㅎㅎㅎ
저도 1편 때문에 2편 자체 재미는 기대 안했고, 원래 그래픽충이라 그래픽에 기대를 많이 하고 들어갔는데, 아쉬운 것은 좋은 그래픽을 체감 하려면 결국 조명이 좋아야 하는데, 초반은 너무 조명이 어두운 게 아쉽더라구요.
디오더1886도 괜찮은 작품임 타격감도 좋았고 스토리도 흥미진진.. .. 해질려는 데서 딱 끊고 개발사 해체 되서 그렇지
흥미진진해지려는데서 끊는게 너무 킹받는거
사실 다른 퍼스트가 제대로 나왔으면 좋은 실험작정도로 남았겠지만 이전 엑박처럼 포기헤같은게 없고 스타필드까지 작살나버려서
+탱고 폐쇄
개인적으로는 이런 게임 하나 정도는 있어도 괜찮은 것 같아요. 더 잘 못만든걸 옹호하려는건 아니지만 모든 회사가 월클일 순 없는거니까
엑박 진영의 마지막 희망이 ㅠㅠ
디오더는 적어도 테크데모급은 아니였음. 한방에 죽는 잠입부분이 짜증 났지만 나름 재미있게 했었음. 근데 이 게임은 정말 워킹 시뮬레이터야. 퍼즐도 한숨 나오는 수준이고.
디오더때는 어느시대에 래터박스냐고 까고 플레이시간 짧다고 까고 전투가 엉성하다고 까고 악플가득에 점수도 60점대로 후려쳤으면서 헬블2는 오히려 옹호하는거 보면 이율배반적
이겜 재밌는사람 부럽다 뭘해도 재밌을듯
닌자씨어리 겜은 잼났던 적이 없어 늘 그냥 저냥 할만한 수준이었지 그래서 이제 안삼
그냥 생긴게 같을뿐 1886하고는 장르가 다른게임 오히려 에디스 핀치랑 비교하는게 낫지않을지
플스4 초기부터 PBR(물리기반렌더)이 강조되던 시기라 이 게임이 그래픽적인 면에서 PBR을 제대로 구현한 게임이기도 했죠. 복식의 옷질감을 보면 금속,가죽,천,보풀있는 옷감 등등의 표현이 상당했음.. 물론, 출시 당시는 꽤 너프요소도 있었지만... 그리고 캐릭터 얼굴보면 스킨렌더를 이용해서 빛 투과효과도 들어갔고 상당했죠.. 전투는 매우 재밌게 했는 데, 위에 언급했다시피 막 재밌어질 만한 스토리를 확 끊어버려서 크게 아쉬웠음... 뭔가 런던거리를 활보하는 히어로물처럼 될거 같았는데 ㅎㅎㅎㅎ
레터박스땜에1886이 생각나지 않을수가 없는데 뒤로갈수록 브램블이나 에디스 핀치가 생각남. 물론 스토리는 에디스 핀치가 아주훌륭했지만
아스팔트 위 바람에 날리는 낙엽만봐도 눈물 나는사람이면 추천 ... 아니야 그래도 추천 할만한 게임이 아닌듯 그냥 똥겜
친구가 4090 PC 맞춰서 둘이 맥주 마셔가면서 플레이 해서 엔딩 봤습니다. 뭐... 이런 게임은 혼자서 불꺼놓고 헤드폰 쓴 뒤 플레이해야 진가가 드러나니 ... 그냥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 게임을 디오더1886에 들이미는 것은 조금 염치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픽이야 좋긴 한데 , 일자 구성 + 레터박스 + 콘솔한정 30프레임 이라서 뭐랄까... 이 정도 이득을 취하고 시작했는데 ,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물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 게임의 전투 코어는 인디게임 수준의 것이라서.. 비록 기어스의 슈팅코어를 모방한 부분이 많지만 , 거기에 유니크한 무기까지 더해진 디오더1886에 게임플레이 측면을 비할 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예전에도 , 댓글에도 적었지만 닌자 씨어리 ... 이 친구들은 하고 싶은 거 하게 놔두면 상업적으로 성공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니마 소니가 많이 간섭해서 나온 헤븐리소드는 할만하긴 했음.. 수작급은 아니지만. 그넘의 육축센서 적용시킨다고 그지같은 수평 조절 기능이 짜증은 났습니다만 ㅎㅎㅎ
당시 헤븐리 소드 , LAIR .. 그지같은 육축 강제 적용때문에 엠병 소리가 절로 나왔죠. ㅎ
맞아여 ㅋㅋㅋ
제가 해본 육축센서 적용한 게임 중 제일 잘 만들었던 게 폭스소울이었습니다. 다만, 이 게임은 좀 오래하면 팔이 힘들다는 단점은 있었습니다 ㅎㅎㅎ
아마 前 캡콤의 개발자가 제작한 게임이었던 것으로 기억나는데 ... 저는 해보지는 못했네요. ㅎ
헬블레이드2 VS 스텔라 블레이드 ㅋㅋ
PC충들 억까로 점수받은겜 VS 어용웹진들의 버프받은겜
걷기만해서 지루하긴했는데 동굴챕터는 진짜 재밌게 했네요
어제 일퇴이가까지 끝냈는데 개인적으로 동굴파트는 몇몇 장면 제외하면 최악이었네요...
디오더 메타 63 오픈 62 인데 양심 좀 챙깁시다 ㅋㅋㅋㅋㅋ
들중에 하나 돈주고 사야 한다면 2024년이지만 차라리 디오더 삼
헬블레이드2도 엑박웹진만아니였으면 그수준임. 그나마엑박웹진에서 만점에서90점 러쉬로 저정도받은거지.
헬블이 디오더랑 같이 나왔으면 헬블은 50점 밑이었겠지 그리고 헬블은 예술병 걸린 정병들이 넘치는 시기에 나와서 그나마 점수 더 받은 게 아닐까? 그래서 재미있게 하셨어요? 2주차 3주차 안하십니까?
노예상인 포로로 붙잡고 다음 마을 진행중인데 음... 재미가 없냐면 그건 아니고 재미가 있냐면 그것도 아님.. 초반 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거울 이용한 전투 튜토리얼 끝냈는데 초반 이죠?? 계속 속삭 이는거 때문에 정신이 굉장히 산만해지는데 그래픽은 괜찬은거 같음. 7600x 40480 32ram 기준. dlss켜고 높음 옵션 먹이니까 쿨러가 계속 비명을 지르기는 하는데..
디오더는 이도저도 아니어서 메타가 낮았던거고 헬블2는 적어도 호불호는 이끌어냈죠. 점수에 비해 만점 비율도 생각보다 많고 스토리 체험적으로 컨셉이 있었죠. 생각보다 디오더뿐 아니라 전투 메커니즘 나름 할만하게 만들어도 볼륨이나 전체적인 컨셉 부족으로 메타60점된 게임은 많습니다. 매드맥스, 발키리엘리시움도 전투 할만했고 솔직히 호그와트 레거시의 전투가 디오더보다 훌륭했냐고 말하면 전 잘모르겠지만 호그와트가 이룩한 성취가 있는거죠. 디오더는 지금 생각하면 뇌 힘 빼고 즐길 수 있는 게임이긴 하지만 메타에서 인정받을 만한 확실한 한방은 없었어요.
B.Mars
1부터 그런게임이었자나. 디오더는 진짜 혁명하나 나오는줄 알았음. 너무 컨셉이 간지나고 대작같아서
1부터 그런게임이면 1도 똑같이 똥인거죠
디오더가 이도저도 아닌게 아니라 10년도 전에 지금봐도 세련된 디자인과 좋은 그래픽으로 기술력을 보여준 게임이죠.
게임성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 않을 정도로 무난하게 나온 것을 메타크리틱이 증명해주고 그래픽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압도적인 수준 이러니 타기종 유저들이 억지로라도 까는 것이 이해 됨
짠하다..짠해...
B.Mars
80%가 6시간도 못버티고 포기했다는 건데 이게 맞나? ㅋㅋㅋ
아시아 MVP 운다 울어
그래픽은 정말 좋음 상호작용 전무하고 그게 다라서 문제지... 그래픽에 몰빵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해상도 등 포기한거도 많더만 진짜 게임이라기 보다는 테크데모에 가까움
차라리 리얼타임 저런그래픽으로 영화같은걸 만들지
XT1
XT1
XT1
고티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똥같은 디오더를 올려치기가 되네?
이 모든 혼란이 스타필드만 잘 나왔어도 수습됐을텐데...
디오더는 최소한 게임이었지. 헬블레이드2는 그냥 테크데모 그이상도 아니였다 완벽히 일자진행 내가 선택할수있는거 아무것도없음.
1편은 플레이 해보고 갓 오브 워3 이후로 오랜만에 중간에 포기한 작품이었음. 다른거 다 좋은데 거의 퍼즐겜이나 다름 없엇고 특히 게임 플레이 내내 사방에서 들려오는 말소리들 때문에 짜증이 나서 내가 미칠거 같다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어우....
디오더가 조스로 보이냐? 인물이나 설정도 그렇고 스토리도 나름 궁금하기도 했고, 일반 필드 전투는 꽤나 재미있었음. 보스전을 완전 조져놔서 그렇지 근데 헬블레이드2는 그 디오더 보스전보다 더 재미없는 것을 무한 반복이니 문제지. 더욱이 필드를 걷기만 하면 땡이라... 디오더는 나중에라도 좀 살려봤음 좋겠음 소재는 진짜 좋았고, 쏘는 맛이 있는 슈터도 괜찮았고
정신병 만드는 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