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2 : price, expected release date, and everything you need to know
- 해외 기사 -
PSP 2: 가격, 예상 출시일, 알아야 할 모든 것
소니는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온 PS Vita나 PSP 2의 진정한 후속작을 만들어
새로운 PlayStation 휴대용 기기를 개발할 수도 있습니다.
하드웨어 유출자 'Moore's Law is Dead'에 따르면,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포털(PlayStation Portal)과 같은
스트리밍 장치가 아닌 기본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진정한 플레이스테이션 휴대용 장치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핸드헬드는 Steam Deck, Asus ROG Ally 및
Lenovo Legion Go에서 본 것과 유사한 맞춤형 AMD APU로 구동되며
PS4 게임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PSP 2는 개발 중입니다.
🤫 PSP 2 또는 PS Vita 2가 Sony에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핸드헬드는 원격 플레이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게임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PlayStation Portable은 AMD APU로 구동됩니다
😩 하지만 곧 출시할 것이라고 기대하진 마세요.
게임은 또한 일부 타이틀의 성능을 PS5와 같은 품질로 향상시키기 위해
"프로급 패치"를 받을 수 있지만 이것이 어떻게 작동할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Moore's Law is Dead는 계속해서 PSP 2가
"현재 높은 수준의 설계 단계에 있다"고 주장하지만
휴대용 장치는 "적어도 2년은 지났고 기술적으로 아직 출시 승인을 받지 못했다"고 지적합니다.
모든 내부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휴대용 장치도 결코 빛을 보지 못할 수도 있고
앞으로 몇 년 안에 극적으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Moore's Law is Dead에 따르면 PS Vita 2의 "정확한 사양"은 현재 그의 추측에 불과합니다.
Remote Play를 통해서만 PS5 게임을 스트리밍할 수 있는 199달러 핸드헬드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진 되고 있는 Sony PlayStation Portal의 인기로 판단하면
네이티브 PlayStation 핸드헬드가 팬들의 관심을 끌 것입니다.
Switch, Steam Deck의 성공, 휴대용 PC의 등장으로 시장은
스마트폰의 지배로 인한 초기 쇠퇴 이후 다시 한번 휴대용 게임을 수용할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소니가 휴대용 공간에 대한 닌텐도의 지배력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확실히 PS Vita와 지금까지 PSVR 2에서 해왔던 것보다 PSP 2를 더 잘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PSP 2 가격: 가격은 얼마일까요?
소니가 PSP 2를 가지고 휴대용 시장에 복귀한다면
확실히 마지막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인 PS Vita보다 가격이 더 비쌀 것입니다.
PS Vita의 가격은 2011년 출시 당시 Wi-Fi 모델의 경우 249.99달러,
Wi-Fi 및 3G 모델의 경우 299.99달러입니다.
이를 Remote Play 스트리밍 전용 장치인 PlayStation Portal의 199달러와 비교하면
기본적으로 50달러를 더 내고 PS4 수준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휴대용 기기는
현재로서는 불가능합니다.
Nintendo의 가격 구조를 살펴볼 가치가 있습니다.
2017년 출시 당시 Nintendo Switch의 가격은 299.99달러였으며,
Switch 2의 가격은 400달러로 예상됩니다.
Sony가 Switch 2보다 더 강력하고 출시 당시 보급형 모델의 가격이 399달러였던
Steam Deck과 같은 제품과 경쟁할 수 있는 핸드헬드를 출시하고 싶다면
더 많은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하세요.
그렇다면 PSP 2 가격은 300달러에서 500달러 사이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Sony는 PSVR 2 가격이 549달러이고 DualSense Edge 가격이 199달러 인 등
자사 제품에 대해 높은 가격을 청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프리미엄 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을 기대해 보세요.
PSP 2 출시일 : 소니의 다음 handheld는 언제 볼 수 있을까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내부 계획은 바뀔 수 있으므로
PSP 2나 Vita의 후속 제품이 빛을 볼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러나 PSP 2 출시일은 적어도 2년은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출시 날짜가 2025년 초로 늦어지고 잠재적으로 Valve의
Steam Deck의 후속 제품인 Switch 2와 직접 경쟁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MSI Claw가 시장에 가장 최근에 진입한 제조업체와 함께
앞으로 더 많은 휴대용 PC 핸드헬드가 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Lenovo Legion Go 및 Asus ROG Ally에 대한 개정도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PSP 2가 이번에는 Nintendo와 경쟁하지 않을 것임을 의미합니다.
PSP 2 사양: 차세대 PlayStation은 얼마나 강력할까요?
PS Vita는 Sony가 약속한 PS3 수준의 화질을 제대로 제공할 수 없었지만 거의 근접했습니다.
우리는 Nintendo Switch 및 Steam Deck과 같은 휴대용 기기가
Sony의 마지막 휴대용 PlayStation에서 가능했던 것보다 훨씬 뛰어난 것을 보아왔기 때문에
PSP 2가 출시된다면 훨씬 뛰어난 비주얼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소니는 PSP 2 게임에 대해 최소한 PS4 수준의 품질을 목표로 삼을 예정이며,
일부 타이틀은 특정 게임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 수준의 패치로 혜택을 볼 수도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PlayStation 게임이 발생하기 수년 전에 PC에 출시된다는 소식을 전한 한 내부자는
“PSP 2는 PS4 게임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지만
소매업체는 Sony의 계획에 대해 지금까지 전혀 모르고 있다고 말합니다.
iPhone 15 Pro가 레지던트 이블 4(Resident Evil 4) 리메이크 및
데스 스트랜딩: 디렉터스 컷(Death Stranding: Director's Cut)과 같은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면
비록 낮은 설정과 일부 타협이 있더라도 PSP 2가
몇 년 안에 출시된다면 훨씬 더 나은 그래픽과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PSP 2는 Steam Deck 내부와 유사한 최신 맞춤형 AMD APU로 구동될 가능성이 높으며
향후 몇 년 내에 발생하는 모든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발전의 이점을 누릴 것입니다.
Sony는 AMD와 오랜 관계를 유지해왔기 때문에
PSP 2가 Nvidia나 Intel에 의해 구동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바라건대 Sony가 PSP 2용 독점 메모리 카드의 필요성을 버릴 것입니다.
PlayStation Portal과 Vita는 사용자에게 독점 메모리 카드를 구입하도록 요구했는데,
이는 이미 값비싼 휴대용 기기의 가격을 부풀렸습니다.
솔직히 이런 시대에 소니가 휴대기기를 다시 만든다는게 믿기지는 않음
다른 것보다 소니가 먼저 버리지 좀 않았으면.. 비타도 소니가 관짝에 던져놓은 거 그나마 서드 파티들이 끄집어올려서 조금이라도 버틴거죠.
근데 스위치를 이길수있나? 스위치랑 한판 붙자느건데..
제발 PSP2는 독재적인 메모리가 아니길
비타를 그렇게 버려놓고...
마소도 휴대용기기 루머 있고,소니쪽도 휴대용기기 루머가 나오고 두 회사 다 휴대용기기 나왔으면 좋겠다
제발 PSP2는 독재적인 메모리가 아니길
PS5에서 M.2 확장 가능하게 해줬으니 행복회로 돌려볼만하지 않을까요
애초에 소니는 거치기에 독자규격을 쓴적이 없음
소니 독자메모리카드 망하지않았나요? 독자하고싶어도 시너지가없어서못할듯
그 시절과 달리 지금은 스마트폰, 스위치, umpc, 안드로이드 게임기 등 경쟁 상품이 너무 많아서 독자 규격 메모리를 쓰는 오만을 부리면 그대로 망할 듯 합니다.
어렸을때라 PS1,2 메모리 카드 독자 규격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나보네요..
그땐 독자가 맞는데 애초에 그당시 범용으로 쓰는게 없었어요
독재적인건 엑박이 최고죠 엑시엑 1테라 30만원 ㅋㅋㅋㅋ
그건 빠르기라도 하지.. 비타는 ㅅㅂ32기가를 10만원주고 삼 ㅋㅋㅋ 심지어 엄청 느리고 내장메모리가 있는데도 게임에 따라 메모리카드 없으면 저장도 못함ㅋㅋㅋ
삼성에서 소니핸디캠 기술이전 조건으로 아무도 안쓰던 메모리스틱 잠깐 쓴걸 독자규격 아니라고 말하는건 아니죠? 메모리 스틱만 검색해도 독자규격이 연관검색인데;;
거치기요
독재
그 시절엔 콘솔에 독자규격이라는 말도 안 썼어요. 어느 게임기든 주변기기는 그 게임기 전용인 게 당연하던 시절이라.
제발 psp2에서 ps5 리모트플레이 가능하게..
근데 스위치를 이길수있나? 스위치랑 한판 붙자느건데..
장점이었던 오덕류장르도 이미 스위치로 간마당에...
장점 맞나요?
소니가 검열하는 거 보면 매니아 지향 제작사가 돌아올까...
스팀덱처럼 거치기/휴대기 느낌으로 쓸 수 있고 게임 하나만 구매하면 양쪽 다 플레이 가능할 수 있게 해주면 유저는 어느정도 확보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스위치는 닌텐도 개발사가 전부 스위치로 만드는데 이기는 건 사실상 힘들다고 봄 스위치가 성공한 이유는 당시 획기적인 컨셉도 있겠지만 결국 독점 게임도 큰 역할을 했고 그럴수 있었던 이유는 거치기와 휴대기로 나뉘었던 개발력을 한곳에 집중시켰기 때문임 소니입장에서는 휴대용에 힘을 주려면 개발력을 분산시켜야 하고 분산시켜도 스위치는 이기기 힘들고 분산시키면 거치기쪽 게임 개발에도 영향이 갈거고 분산 안시키면 휴대용기기의 메리트가 상당히 떨어질거고 애매한 상황이라고 봄
스위치를 왜 이겨야 하냐 초딩이냐 무슨동네 패싸움 하냐?
포털같이 리모트만 가능하면서 동시에 psn다운로드 플레이나 과거 비타겜들 올라오기만해도 잘팔릴듯요 ㅎㅎ
8200만대가 팔려서 인류게임기 역사상 10위를 했지만 몬헌 빼고는 할 게임 없이 쳐 망한 psp라는게 루리웹 중식임
한판 붙자는 건 아닌듯 메인인 플스5 ㅈㄴ게 잘나가니까.. 곁다리로 가져가는 느낌이라 스위치랑 비교 자체가 실례일 거 같아요
다른 것보다 소니가 먼저 버리지 좀 않았으면.. 비타도 소니가 관짝에 던져놓은 거 그나마 서드 파티들이 끄집어올려서 조금이라도 버틴거죠.
루리내 대중화되지 않은 정보에 의하면 비타가 버려진 이유가 보완 뚫린 이후라고 보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실제 극초반엔 그라비티러시, 언챠티드, 소니몬헌, 토귀전 같은 것도 독점이었고 시작부터 애매한 스탠스는 아니었는데 보안 뚫리면서 칼같이 버려졌다고...
보안
진짜 4G 게임 카트리지 용량 제한만 풀어줬어도 수명 더 오래 갔을텐데 매정하게 소니가 죽임 ㅜㅜ
만약에 나온다면 플스3-4 게임까지는 구동 가능한 스펙이려나
솔직히 이런 시대에 소니가 휴대기기를 다시 만든다는게 믿기지는 않음
근데 PS포탈도 만들어서 출시했는데... PSP2의 과도기적인 제품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요
umpc시장 약진으로 자극좀받은듯.. 그시절과의 차이라면 거치기기랑 휴대기기의 성능차가 심해서 휴대기기 용으로 같은게임이라도 따로 만들어야했다는 건데.. 지금은 amd apu의 발전으로 해볼만한 상황이라고 각보고있는지도 모름.. 문제점은 하드웨어의 가격일텐데.. 로갈리 스팀덱같은 대기업들도 799이러는데 저가로 내기가 쉽지않을듯
UMPC가 먹히는 이유는 UMPC를 위한 이중개발이 필요하지 않은 구조라서 그래요.. 어차피 사양 낮은 PC의 연장선이니까요.. PSP2라고 하는 저 녀석도 나온 루머만 보면 플스5쪽은 포기하고 플스4게임을 구동하는 기기가 될거라는 추측은 있습니다만, 별도의 개발을 요구하는 휴대기기라면 지금도 거치형 콘솔 게임 만드는데 자원 및 인력 문제로 난리인데 개발력 파편화가 좋은 선택은 아닐거라고 보여요.
umpc는 약진이 아니라 정체기입니다. 그 폭망했다고 하는 비타의 절반은 고사하고 1/20만큼도 안 팔리고 있는데, 약진은 무슨요. 오히려 그때보다 퇴보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로갈리는 물론이고 아야네오도 이제야 정식 제품 그나마 몇개 나온거지 시중에 풀린거 대부분 베타버전들입니다.
PSP2도 이중개발이 필요하지않은 구조로 만들면 문제가없겠네요
게이밍UMPC시장이 거의 없다가 최근에 생긴거자나요 그걸 약진이라고 표현한겁니다.
스팀덱 예상 판매량이 300만장 넘겼는데 뭔 1/20임ㅋㅋ
비타 추정판매량이 7년간 1600만 추정인데.. ㅎㅎ
오히려 이런 시대니까 저번보다 만들기 쉬움
Umpc이전에 스위치의 폭발적인 성공이 시작인듯. 스위치만이 특별한건가? 했는데.. Umpc들도 나름 성공하니 될지도? 싶은게 아닐지..
ㅇㅇ 딱 그상황인거같아요 ㅎㅎ 거기다 포탈까지 잘되니? 어? 해봐도되나 싶을거같음
과연 저게 장사가 될까 싶지만, 그건 소니 사정이고ㅋㅋ 소비자 입장에서는 나와주면 무조건 땡큐 ~~
비타를 죽였는데 환생 시키겠다고 너무 말이 안되는 루머 같은데
만약 PSN의 라이브러리를 그대로 이용할수 있는 기기라면 그 수요는 엄청날듯.. 모니터에 컨트롤러 붙여서 판매하는 리모트조차도 없어서 못파는데...UMPC가 이미 상용화 된지 한참되었고 PS5 혹은 그 이상의 스펙은 스트리밍 혹은 리모트, PS4게임은 직다운로드 설치가 가능하다면 라이브러리빨이 엄청나기 때문에 많이 팔리긴 할것 같음 헬다이버때 PC유저들 PSN으로 끌어 들이려고 미친짓을 한 이유가 이런 이유도 무시하지 못할거 같음
psp, 비타 DL 이라도 호환되면 좋겠다
포탈로 간만 좀 봤는데 물량 들어오는대로 다 나가고 예상외로 이게 될거 같으니깐 프로젝트 진행중인듯 과연 닌텐도랑 맞짱 떠서 이길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닌텐도보다 스팀덱. Umpc가 문제임
닌테도야 일단 자기 IP로 돌아가니까 그렇다 치는데 스팀덱과 UMPC는 시장이 겹치는데다가 심지어 플스가 스팀에 진출해서 독점작도 어려움
그래도 그동안 PSN에서 쌓은 규모가있어서.. 기존 플스유저들은 좋은선택지가 될수있을듯 가격이문제죠 모..ㅎㅎ
문제는 기존 플스유저에게 판다고 최소 6천만대는 팔리냐가 문제인듯. 참고로 망한 비타가 약 2천만대 안되었어요
결국 그보다 못하면 또 비타꼴 나는거죠. 그나마 비타는 서드로 버텼지만 지금은 망한기기에 서드가 붙을수가 없죠. 심지어 텍스트 여성향 겜들도 죄다 닌텐도로 옮겨갔으니
비타때랑은 다른점은 비타때는 비타를 위한 별도의 포팅이 필요했다면 이번엔 별도비용없이 PSN에서 다운받아서 돌아가게 만들면된다는거 , 현재 PS5 시스템도 AMD 기반이고.. AMD APU의 파워가 상당히 올라와서... 탑재만 하면 호환성 이슈는 없겟죠. 운영체재도 기존 PS4나 PS5운영체재 그대로 쓰면되니까요 그냥 플스4나 플스5를 소형화시킨 모델이라고 생각하면 비타랑은 다르다고봅니다
Pc가 아닌데 그게 될까요? 결국 패치하는데 비용이 발생할텐데 그것들을 감안하고 내줄것 같지 않음
스팀덱이나 UMPC는 걍 pc니까 그게 가능한거지만
같은 운영체재로 만들어지면 그렇게 큰 작업이아닐거같긴합니다.
같은 운영체제라도 플4. 플5 조작감 시작해서 포터블 키배치에 이걸 맞게 만들어야하는데 심지어 포터블에 맞게 그래픽 텍스트 등도 패치해야하는데 간단한 작업은 아니죠. 고작 플사에서 플5로 패치하는데도 비용받던 소니가 포터블에 맞게 패치하는데 그걸 무료로 전가할리는 없죠
왜 패치를 하죠?.....끽해야 해상도차이일건데.. 플스포탈보면 아시겠지만 컨트롤러는 그대로 박아놧는데... PSP2도 같은 버튼 배치 레이아웃으로제작하겟죠 ㅎㅎ.. 그래픽 텍스트 패치 안할걸요.. 현재 UMPC용으로 레이아웃조절해주는 스팀게임들도 없으니.. 액정 8인치정도 가져가야죠..
끽해야 해상도 차이일거라던 xsx/xss보면;;;; 끽해야 해상도 차이가 아니니까 문제가 되는겁니다
둘은 CPU 파워가 다르자나요... 지금 스팀덱 CPU로도 플4 정도 성능은 나온다고 추정되는데.. 플5를 휴대기로 이식하겟다는것도아니고.. 플4게임 돌아가는 휴대기만들겟다는거는 충분히 가능하죠.. 더군다나 휴대기는 해상도가 작아서 성능상 더 유리합니다 나온지 10년넘은 거치 게임기 성능보다 요즘나온 AMD APU 성능이 더좋을걸요..
플5 게임, 스위치 차세대기 나오는 시점에 플4게임 하려고 참 많이도 사겠네요;;
아직도 비타판 언챠티드 가지고 있는 1인....
1인 추가요
2인 추가요
3인 추가요
이거 재밌나요? 왜 이식도 안해주지
그냥 그래요 ㅋㅋ 해상도도 제 기억으로 안맞아서 자글자글하고 억지로 터치쓰고 ㅋㅋ
개인적으로 게임 불감증을 날려준 게임이였음 ㅋㅋ 이거를 시작으로 언챠 플스판을 했는데 ㅎㅎ 플스판은 더 명작 ㅎㅎ
3퍈까지 하고 이거 하면 조금 역체감 되긴 하지민 나름 재미있었어요. ㅎ
3부작 플4 리마스터 할때 이거 들어간다는 말이 많았는데, 제작사에서 스토리가 외전 느낌이라 따로 논다고 안넣어줌요. https://www.vg247.com/naughty-dog-reveals-why-golden-abyss-isnt-included-in-the-nathan-drake-collection
어떻게 나와도 스위치랑 비교될테고, 실제로 타이틀도 겹칠텐데.. 버틸수가 있을까?
닌텐도보다는 UMPC 시장에서 경쟁할 거 같네요. 스팀 라이브러리를 쓰는 스팀덱 대 psn 라이브러리를 쓰는 psp2의 2파전을 목표로 할 듯.
닌텐도에 이긴다는 걸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충분하죠. 스위치와 겹치는건 오히려 기기 판매가 부진했을때 멀티 개발로 인해 라인업에 있어 큰 지원군이 될 수 있고 ps5 퍼스트 다운 이식되는 구조로 승부 볼 것 같네요.
그럼 dl로 사면 ps5랑 psp2에서 같이 가능헌걸까요? 패키지는 그게 안되고? 그럼 dl판매가 늘겠네요
근데 나오면 스위치보단 스팀덱 로갈리랑 경쟁할거 같은데
걍 PS판 스팀덱 아닌가 psp나 비타보단 ㅈㄴ커지고 무거워질듯한데
엑박진영도 휴대용 엑박머신 만든다고하고.. 확실히 UMPC약진으로 자극좀 받은듯 PS운영체재 고정으로 PSN다운로드 방식으로가는게 가장 합리적이지않나 생각듬.. 그래야 PSN DL판매를 촉진시킬수 잇을듯
L2R2
비타를 그렇게 버려놓고...
UMPC랑 경쟁이 될까? 윈도우 기반 스토어 라이브러리 공유가 되는 기기랑 경쟁하려면 독점작이 많이 필요할건데
넘어야할 산은 결국 가격인듯..... 스팀덱 oled도 최소 549달러인데... 최신형 AMD CPU달고 단가맞추기가 쉽지않을듯.. 지금 로갈리생각해도 PS5보다 비싼데.. AMD CPU가 진짜 좋게 가격경쟁력 있게나오면 가능할듯 PS5게임은 돌리기어려울거고 PS4용으로 나온게임은 대부분 돌아갈듯
경쟁자가 있으면 가격은 눈치 보면서 책정은 하겠지만 당장 저렴해도 바로 인상할게 뻔해서 중요한건 킬러 타이틀이 나오느냐가 문제 우선 ps포탈이나 생산량 맞춰라!
vita 출시되면 철권도 나오고 몬헌도 나오겠지? 하고 행복회로 엄청 돌렸던거 생각나네 기기는 진짜 잘 뽑았었는데
그나마 철권대스파가 나왔던가...
솔직히 약 10년간 플스 포터블 루머만 나온거 보면 믿기 어려움. 게다가 심지어 출시 시기가 플6 이후 아니였나?
딴거 다 필요없고 독자규격만 제발 없이 나와라
그걸로 먹고 사는 소니가 과연... ㅋ
메모리쪽은 다조진거같아서 마이크로 SD카드 아님 답없을듯
근데 비타때도 보안한답시고 비타 전용 메모리스틱 만든거 보면 미친척하고 또 만들 가능성도 있다는게 무서움
어떻게 나와도 포지션이 겁나 애매할 거 같은데...
amd 스트릭스 포인트가 갓갓 수준으로 잘나와주길 ㅠㅠ
성능이 좋으면 뭐해 비타 때 메모리까지 거의 40만원 주고 샀는데 기대했던 퍼스트 독점작은 안 나오고 맨날 미소녀 게임만 나오던데
문제는 그 미소녀 겜들도 이제는 죄다 닌텐도 혹은 스티으로 가버림. 이제는 서드도 못붙음.
단순히 전세대 라이브러리를 돌릴 수 있다고 해서 그게 키포인트로 작용되어 많이 팔릴수 있을지 의문이고 그렇다면 라이브러리 외에 포인트가 될만한 부분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소니가 어떤 부분을 강점으로 들고 나올지 잘 모르겠네요 독점작? 소니는 휴대기를 위해 전용 소프트웨어를 따로 낼만할 여유가 전혀 없죠 PS5의 경우 지금 퍼스트 겨우 하나 내는것도 허덕이고 있고 PSVR도 런칭작 말고는 어필할만한 전용 소프트웨어 못내서 결국 PC개방 해버렸는데. 거기다가 소니 휴대기하면 떠오르는것중 하나가 독자규격인데 최근 PS포탈 보면 여지없이 독자규격 비스무리한 짓 또 하고 있어서 그런 부분에 긍정적으로 기대하기도 힘든 상황 흠 과연..
스팀덱에서 많이배웠겟죠. 단순히 스팀라이브러리를 휴대용으로 돌리게해주는 스팀덱이 먹히네? ps포탈도 먹히네? 상황이니까요. 휴대기기를 위한 전용소프트웨어 없이 라이브러리 호환만되면 가격이 문제일듯하네요
스팀덱을 이상하게 여기서 과하게 띄워주는 분위기인데, 스팀덱 판매량 이게 겨우 300만대 넘기고 400만대도 안되는걸로 압니다. 참고로 그 망했다고 놀림 받는 비타가 7천만대 팔았어요. 스팀덱은 솔직히 판매량만 보자면 망한거에 가깝습니다. 소니가 보고 배울 대상이 전혀 아니에요.
비타는 2천만대 좀 안되요. Psp가 7천만대임. 즉 적어도 5.6천만대는 찍어야함. 비타는 그나마 서드들로 버텼지만 이제는 서드들도 죄다 멀티이고 심지어 여성향 텍스트도 닌텐도로 옮긴지 오래임
그렇다면 스팀덱이 망했냐? 라고 되물으면 그렇지않다는 평이 대부분입니다 . 벨브에서 스팀덱2도 25년도 이후에 낸다고했고요 . 망한거에 가까우면 후속을 안내겠죠? 기업과 개인의 예측은 다르니까요
아 그리고 비타는 1600만대 추정입니다.. 그보다 안팔린거같은데... PSP나 비타가 많이팔려야햇던건 거치기와는 다른 별도의 전용게임이 필요했기 때문이죠... 같은 라이브러리를 호환되게 만들면 몇천만대씩 안팔아도 생존할수있죠 스팀덱이 그렇구요
망했다고 놀림받는 비타의 판매대수는 1600만대로 추정됩니다.. ㅎㅎㅎ 7000만대 팔았음 안망햇죠 psp가 7000만대죠.. 그래서 성공햇다 소리듣는거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