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o. 여행자모두가 보내준 관심 덕분에 개발진 간담회 시간이 다시 돌아왔어! 5.0 버전에서는 월드 레벨 Lv.9가 개방된대! 게다가 지역 특산물 추적 기능이랑 오래 걸리는 임무 알림 등 새로운 기능도 적용될 예정이래. 거기에 속세의 주전자랑 음식 시스템에 변경점 적용까지! 이제부터 함께 찬찬히 살펴보자~
호연이 그렇게나 두려웠던 것이냐? 류웨이!
원신 개발자 간담회 편의성 버젼 마다 계속 하고 있었음
이런 게임류 기본중 기본이라 바뀌지는 않을거고... 임무 보내서 재료 케오는거로 확장할 가능성은 있을거 같네요
그럼 그냥 오토겜 해야죠
오 성유물 제작 폰타인까지 열리네
오 성유물 제작 폰타인까지 열리네
진짜 저 거지같은 재료 일일이 손으로 캐는건 좀 개선해주면안되나.. 진짜 이악물고 일일이 캐게하네..
돼끼
이런 게임류 기본중 기본이라 바뀌지는 않을거고... 임무 보내서 재료 케오는거로 확장할 가능성은 있을거 같네요
돼끼
그럼 그냥 오토겜 해야죠
오픈월드 게임 말고 다른거 추천드립니다 선생님
장르의 핵심 정체성 중 하나일 뿐인데 뭘 이악물고 하니 마니 회사가 유저랑 기싸움한다고 생각하시는 부류신가요?
딱대라 파디사라랑 모래번데기랑 룩카데바타
간담회 정말 듣기 힘든 말을 듣게 되다니 ㄷㄷㄷ
성유물 한도 더 늘려줘야 할텐데
호연이 그렇게나 두려웠던 것이냐? 류웨이!
이런 편의성 패치를 5.0이나 온 시점에 하는것도 쪼끔 그렇네요...
Karnaxian
원신 개발자 간담회 편의성 버젼 마다 계속 하고 있었음
성유물 배낭은 안늘리네 ㅡㅡ 배낭 미어터져서 걍 파밍 자체를 멈추고 있는디..
제발 안드로이드 패드 지원 좀 해줘
스킵좀 넣어 달라고
캐릭 100랩은 안열렸네 다행이라면 다행 그리고 요일던전 삭제좀.. 제발...
모르겟다~ 월랩 올리는게 큰 의미는 없을거같은데 그냥 재료수급만 좀 완화시키는게 더 좋아보이는데 그것도 58렙 찍어야 열리는거면 꽤 하드한 조건인데 흠..인거같음. 일안하는건 아니니까 뭐 나쁜말 못하겠지만 뭔가 와아아 할만한게 없네
월랩 올라가면 보상이 늘어나니 의미가 없진 않죠
서비스한지 4년 되가는겜인데 58이 하드 하지는 않죠 60도 넘치는데
월랩 올리는 목적이야 뭐 사람마다 다르긴 하겟지만 어쩃든 주목적은 재료수급에 대한건데 저런 재화 수급 완화로 제일 이득보는건 라이트유저들임. 라이트유저 기준으론 55렙부터 58렙까진 영겁의 시간처럼 느껴질거라고 생각하는거 뿐임.
재료 최소 드랍이 3개가 된다 하니 15, 17, 19, 22개 채워지는 저주는 피할 수 있죠.
슬슬 슬라이청같은건 파견으로 캐게 해줘라
프리셋은 또 없는가
원신여지도 많이안봐도 되겠다 ㅠ
특산물때문에 폰으로 맵켜놓고 보고 그랬는데 ㅎㅎ 조금은 편해지겠네요
제발 비경 요일제한 삭제 좀..............
캐릭터 돈주고 안 뽑아도 되니요? 과금은 싫어서요
과금을 강요하는 겜은 아님. 근데 진심으로 이겜을 즐기기 시작하면 과금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거임
그냥 4성캐로도 시간 들여서 키우고 게임 돌아가는것 알면 근래 추가된 최종 컨텐츠 하나 빼고 무리 없음 하지만 시간은 그만큼 들여야함
최소한 월정액 5900+12000(6주 시즌패스)만 해도 매달 5성 1개 이상 강제로 떠먹여주긴 하니 그정도만 해도 어느세 캐릭 쌓이긴 해요
완전 무과금으로도 가능합니다. 제가 거의 1년은 그렇게 했거든요. 지금은 5900원짜리 월정액만 하고 있지만 5성 명함은 두 세 명 빼곤 다 가졌네요. 다만 무기 뽑은 절대 안 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때부터 지옥이 시작됩니다.
무과금으로 해도 문제될거는 전혀 없지만 어느정도 하실생각이 있다면 월정액이나 패스정도는 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성유물 가방한도는 이악물고 안올리네;;
한동안 접었던 사람 입장에서 체감 크게 느낄 부분은 1. 성유물 비경 돌 때 바로 열쇠 앞에서 시작함 2. 이벤트나 스토리 깨면 포인트 쌓이고 레진만 바꾸면 일도 깨짐 3. 이번 패치로 더 이상 주간 지역퀘 안 해도 됨 = 탐험도 부분만 빼면 극한의 딸깍 게임이 됨
오 극단셋까지 들어오네
진짜 옛날에 비하면 딸깍겜 다됐음. 요즘엔 스토리 밀고 이벤트 밀기만 해도 일퀘는 자동으로 깨지는 수준
수메르 출시전에 접었는데 많이 바뀌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