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l 번역)
원제 : 몬스터 헌터 와일드의 개발자는 시리즈의 진정한 전환점은 몬스터 헌터 월드가 아니라 10년 전에 나온 PSP 게임이었다고 말합니다.
Monster Hunter Wilds dev says the series' true turning point wasn't Monster Hunter World, but a PSP game that came out 10 years earlier
몬스터 헌터 월드가 나오기 몇 년 전, 프로듀서 츠지모토 료조는 PSP 게임이 시리즈의 진정한 전환점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산케이 신문(Google을 통해 번역, DeepL)과의 인터뷰에서 츠지모토는 2008년의 몬스터 헌터 프리덤 2(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가 "사람들이 친구 집에 모여서 함께 게임을 하는 일이 줄어들던 시기"에 출시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는 플레이어들이 PS2로 몬스터 헌터의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 다소 어려웠지만, PSP는 훨씬 쉽게 협동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츠지모토는 이러한 하드웨어 덕분에 캡콤은 "사람들이 그 재미를 경험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PSP의 내장된 연결성 덕분에 "소통을 장려하는 게임"으로서 몬스터 헌터의 존재감을 확립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안타깝게도 몬스터 헌터 프리덤 2는 400만 장의 판매량 중 대부분을 차지한 일본에서 특히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2018년 몬스터 헌터 월드가 출시되면서 몬스터 헌터가 진정한 글로벌 주류로 자리 잡기까지는 10년이 더 걸렸습니다. 월드는 출시 3일 만에 5백만 장이라는 프리덤 2의 전체 판매량보다 더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고, 결국 2천만 장이라는 엄청난 판매량을 달성했습니다.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Capcom은 내년에 출시될 예정인 Monster Hunter Wilds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여기에도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와일드는 제작에 5년이 걸렸는데, 그 이유는 월드가 워낙 큰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에 캡콤이 새로운 플레이어가 실제로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는 데 시간을 할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작업은 초라한 PSP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맞긴하지 피습피에서 떠서 지금까지 온거니
몬헌잡기
몬헌세컨드 이전까진 하는사람만하는 게임이긴했지 몬헌세컨드덕에 psp랑 몬헌 둘다 윈윈이었으니 비타때 몬헌만 잡았으면 그렇게 관짝에 들어가진않았을텐데
소니가 소극적으로 나오고 닌텐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삼다수 나온걸텐데 캡콤에 따져도
포터블 시리즈 그것도 2편부터 유행타기 시작해서 일본 전역의 붐이 일어났으니...예전 멀티 할려고 카이 되는 공유기 사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맞긴하지 피습피에서 떠서 지금까지 온거니
PSP랑 몬헌은 전설이다 진짜
몬헌의 본질은 결국 다같이 힘을 합쳐 수렵하는 거니까
... 전 무조건 솔플인데 ...
포터블 시리즈 그것도 2편부터 유행타기 시작해서 일본 전역의 붐이 일어났으니...예전 멀티 할려고 카이 되는 공유기 사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몬헌세컨드 이전까진 하는사람만하는 게임이긴했지 몬헌세컨드덕에 psp랑 몬헌 둘다 윈윈이었으니 비타때 몬헌만 잡았으면 그렇게 관짝에 들어가진않았을텐데
근데 일본에서만 흥했을수도
이전에 몬헌G 국내 정발 시절 생각해보면 정말 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이었지..
세컨드때 급식이었는데.. 그립다 그땐 뭔 게임을 해도 재밌게했는데
저도요...그때 컴퓨터도 crt 모니터 쓰던 때였는데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그 뭐더라 무슨 동글? 이용해서 국내 몬헌 세컨드 하는 사람들 파티 모아서 했던 기억도 나요 진짜 미친듯이 했던 기억이....흑룡도 몇번이나 잡고 은룡 금룡도 비늘 얻으려고 노가다 엄청하고...
카이로 할 때가 존잼이었죠.
캬 몬헌을 이런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겜할수 있는 날이 오다니...ㅎㅎ 월드때도 감회가 새로웠는데, 와일드는 더 좋아졌네요. 매우 기대중입니다 ㅠㅠ 몬헌 4G 삼다수로 하면서, 고퀄 그래픽의 몬헌을 상상하곤 했는데... 이런날도 오네요 ㅋㅋ
방향키 공격 조작 생각하면 대격변이 맞긴 해
라이즈하면서 아 월드보다 별론데 하고 보니 1100시간이더라 ㅋㅋㅋ
세컨드가 없었으면 몬헌 시리즈 명맥은 도스에서 끊어질 뻔했지 ㅋㅋㅋㅋ 그 악질 프로듀서 때문에
ㅋㅋㅋ 돈룡 기우라스
피습 몬헌이 재밌긴 했어
당시에 너무 재밌어서 기형적인 몬헌잡기라는 이상한 그립을 하면서까지 플레이하게 만들던겜임 ㄷㄷ
맞음ㅋㅋ포터블 세컨드가 진짜 역대급 볼륨이였음.
psp 협동플레이도 근처에 있는 사람들 통신이 진짜 한수였지...... 근데 집에 있으면 공유기랑 랜카드에 연결해서 무슨 프로그램 돌려가지고 멀티하고 했던거 기억나네..... 그때 네이버카페였나 어디 가입해서 엄청 열심히했던 기억이 나네 저얘기 보니까ㅋㅋㅋ
Kai 프로그램으로 멀티 무지하게 돌렸었지. 그때는 돌퀘라고 서로 원하는 퀘스트 돌려가면서 하는게 국룰이었는데...
맞아여 ㅋㅋㅋ 나중에 플삼때는 애드혹파티를 정식 지원해줘서 그걸로 하기도 했고여 ㅎㅎㅎ
그러니까 비타에서도 몬헌이 나왔어야지!!!
지금도 가끔 꺼내서 막둥이랑 같이 즐기고 있습니다. 작은 psp로 화질도 여전히 좋아 보이는 ..... ㅎㅎㅎ
확실히 플2 오리지널때는 그다지 몬헌이 멀티게임이라는 인상이 없었는데 포터블부터 확 여럿이 모여서 하는 게임이 되긴 한 듯
나도 세컨쥐로 입문했는데 그때부터 유입이 많았나보군
몬헌잡기
추억입니다... 민들레영토에서 모여서 같이하거나 가까운 사람들 모여서 카페에서 같이 하거나 그랬는데 ㅋㅋㅋ
이건 진짜 이렇게 했었는데 ㅋㅋㅋ
실제로 포터블 세컨드가 전환점이 맞는 것이 포터블 첫번째 작은 그냥 원래 콘솔로 나왔던 몬헌G의 포터블판이었을 뿐임.. 근데 세컨드에서 완전하게 포터블만의 특징을 넣었고, 각종 편의시스템도 추가되기 시작함..
그걸 아는 양반이 비타로 몬헌을 안내?? 난 당연히 비타로 몬헌 나올줄 알고 나오자 마자 샀다가 재밌는거 몇개 해보지도 못하고 처박힘 아오
비티로 몬헌이 안 나왔던 이유는 당시 닌텐도가 3DS로 몬헌 독점해서 그래요.
소니가 소극적으로 나오고 닌텐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삼다수 나온걸텐데 캡콤에 따져도
그 당시 캡콤은 저예산 고수익 모드라서 더 많이 깔린 닌텐도 쪽에 눈돌린것 뿐임. 트라이때도 ps3쪽은 눈길도 안주고 wii로 낸것도 깔린댓수가 더많은 이유 때문
그래도 몬헌 3 트라이 닌텐도로 내고도 예의상 PSP 몬헌 포터블 3rd까지는 발매해줬음.. 이때 당시 비하인드가 있는데, 몬헌 3 트라이 발표 당시는 플삼으로 내려고 했었음.. 실제로 홈페이지에도 PS3 마크 붙어 있었구요.. 근데 개발비용 많이 든다고 소니한테 개발 지원 부탁 딜 했는데, 당시 소니 PS3 판매 상황 안좋고 자본금 문제도 있어서 결렬됨.. 그래서 캡콤이 빡쳐 있는 상황에 닌텐도가 딜 들어와서 뉴스 뜨기가 무섭게 PS3 로고 사라지고 WII 로고 붙음.. ㅎㅎㅎ 이 당시 갑작스럽게 게임기 스펙 상승으로 인해서 개발 비용이 확 오르니 캡콤도 섣불리 큰 투자를 전부 하기가 쉽지 않았었음.
소니도 그렇게 생각함 비타는 몬헌이 알아서 살리겟지 지들이 우리 기기 아님 갈때도 없는데 지원도 안해줄거임 했다가 닌텐도로 갈아타는거 보고 바로 소니도 비타 포기했죠.
뭐 결국은 그게 실수였던거죠. 그래픽만 올리면 1000만장 팔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게임을 저사양기기에 묶어버려서 일본내수용 게임으로만 유지 했으니
머 것도 결과론이고 당시에 비타던 플3이던 고사양 기기에 냈어도 구작 방식의 에어리어 로딩 식일텐데 그걸로는 천만장은 무리였겠죠 실제로 20주년 인터뷰에서 4가 서양에서 잘 안먹히는거 보고 월드식으로 만들었다고 하니까요
그래픽만 올렸다고 하는걸 보면 구작 안해본 사람이네
당연히 해봤고 당시에는 아직 그런 불편한 요소도 어느정도 받아들여지는 시대였습니다. 게임만 재밌으면 사소한 불편함은 어느정도 상쇄됩니다..
월드도 결국 몬스터 찾기 귀찮다거나 몇대 쳐맞고 도망다닌다는 불편한 요소는 남았죠. 고퀄리티 그래픽의 몬스터를 사냥한다는 원초적인 재미는 그런 사소한 불편함을 충분히 상쇄할 수있습니다. 플3이나 360의 성능을 제대로 활용한 그래픽이였다면 에어리어식이라도 판매량엔 크게 영향 없었을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도 이런저런 부정적인 요소를 생각하고 1000만장으로 '낮게'부른겁니다. 월드 판매량 2500만장이에요
3rd로 입문해서 프론티어 빼고 다 해봄. 중국 몬헌까지. ㅎㅎ
저는 플탐으로 치면 프론티어를 제일 오래 했었는데... 길드 사람들이랑 PC방 오프 수렵도 하고 재미있게 한
몬헌 1 부터 했는데 진짜 온라인으로 연결하는게 너무 어려웠음. 모뎀도 따로 사야 하고 일본 온라인 접속 회사에도 가입해서 요금도 내야하고 .. 그래도 그 때 부터 꿀잼이어서 열심히 했었는데 포터블 나오고 나서는 뭐 그냥 신세계였죠. 지하철 구석에 모여서 하기도 하고 카페에서도 하고 술집에서도 하고. ㅋㅋㅋ
두번째 전환기라고 하자
플2에서 멀티는 월 만원쯤하는 유료고 별도의 하드웨어도 필요했으니...
진짜 피습몬헌은 신이었음
솔직히 이게 몬헌 시리즈의 패러다임을 바꿧으니
psp 삼다수 왜 싸우는건지 하나도 모르겠음 그저 몬헌은 항상 재밌었다
다른 플랫폼으로 가서 분해하는 자가 있다면 그냥 그 플랫폼을 사서 즐기면 될 것을, 게임에 대한 애정이 부족했던건 아닌지..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포터블세컨드 할때 피시로 무슨 프로그램이엿더라 암튼 뭐 써서 온라인플해서 할때 정말 재밋게 했엇죠
카이요..KAI 특정 무선랜 어뎁터나 카이 지원하는 아이피타임 공유기 쓰면 되었죠 ㅎㅎ
플스2로만 몬헌을 해서 사람들이 몬헌 몬헌 노래를 부르는게 사실 이해가 안됐는데 나만 플스2 몬헌들이 재미없었던게 아니구나 ㅋㅋㅋ
psp가 최고였지. 내생에 처음이지 마지막 오프라인 모임까지 만들었었음.
개인적으로 스위치로 몬헌 라이즈랑 썬브할때 psp시절이 생각나서 즐겁게 즐겼음.
2004년에 일본갔었는데 지금은 없어진 아키하바라 맥도날드 지하매장 그 큰곳에 사람들 꽉차서 죄다 psp몬헌하고있던게 기억나네요
몬헌1은 리오 때 막혀버려서 포기하고 한글판 나온 G 때가 끝까지 즐겼던 게임이었는데 그때는 온라인 하기 어렵긴 했죠. 모뎀도 사야하고 키보드도 사야하고 월정액도 내야하고.. 하지만 그만큼 가치있었던 게임이었죠. 여름방학 때 몬헌G만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포터블 시절 저는 프론티어 하고 있었어서 잘모르지만요
PSP 몬헌이 일본 붐 일으켰다면 몬헌 월드는 세계 붐 일으켰으니 보통 200만장 300만장 팔리던 게임인데 300만장 중 200만장이 일본에서 팔리던 내수용 타이틀을 전세계용 타이틀로 바꾼게 몬헌 월드 2500만장 판매량에서 600만장이 일본, 1900만장이 글로벌
PSP로 몬헌 쥐기 라는 말까지 유명했으니..
psp로 애드훅 파티할려고 플3 샀지 ㅋㅋㅋ 개인적으로 2로 입문해서 인생게임 그땐 다들 함정 2개 8개깔고 막 잡고 그랬는데
kai지원하는 iptime 공유기도 사고 그랬었죠 ㅎ 무엇보다 psp용 세컨드가 좋았던게 재료 수급 방법이 마을에서 이뤄지도록 하는 편의성들 하고 귀찮은 노가다들을 많이 줄여줘서 좋았어요
내가봤을땐 우리나라에서 몬헌의 인기는 커펌과 한글패치가 아~~~주 큰 몫을 한거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