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팅 다이어리 | 열 배로 슬퍼도 건배!
「이 근심걱정을 어찌 갈무리하리오…? 그게 뭔데? 알리오올리오?」
「에이, 됐어. 대충 걱정거리가 많단 얘기겠지?」
「그럼 마시면서 들어! 이건 방금 새로 배운 곡이거든. 기분 풀자!」
「핸즈프리로 만나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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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 다이어리」는 모바일 기기에 탑재된 AI 다이어리 앱으로 이용자들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 인앱 구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성적인 소비를 권장합니다.
「꿈속을 거닐며」
「버니스, 여기 봐!」
「피아노에는 손이 생겼고 샐러드는 춤추고 있어! 크라운도 말을 해!」
라이터가 왠지 약간 빈둥거리는 힘케인줄 알았는데 엄청 성실함 ㅋㅋ
4장너무짧따
ㄹㅇ 짧은데도 임팩트가 워낙 강해서 좋았는데 역시 짧아서 아쉬움 4장은ㅜ
넉넉히 하면 세시간 반 넘어서 그렇게 짧다고 하긴 뭐함..
티비를 급하게 없애서 그런가... 좀 짧음
딱 좋던데 길어봤자 루즈하고
주인공은 죽었다 이젠 없어...하지만..
젠레스 존 제로 -완-
4장은 전개랑 주요 캐릭터는 예상 가능한 뻔한 느낌에 원래 실력있던놈들인데 주인공이 필요할만큼의 문제였나가 와닿지않았음 그래도 루시랑 라이터가 매력있었고 빌리떡밥이 좋았음
TV파트를 개선하는게 아니라 그냥 없애버려서 메인스토리에서 주인공 남매 활약이 없어진 느낌이 들기 시작하는데 분명 아예 없앤다고는 안하지 않았나?
야이눔들아 누가 업데이트 이틀만에 메인스토리 다 퍼먹냐 인게임 컷신을 왜이렇게 다 빨리 풀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