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ecy에서 DeBlois는 최근에 릴리스 된 예고편 과 4 개의 새로운 클립을 보여주었습니다 .
"첫 데이트"
"자동 꼬리"
"구조 임무"
"혼잡해진 버크"
"내가 어렸을 때 용들이 있었어."
'드래곤 길들이기3'는 우주의 서사적 인 영역뿐만 아니라 그 감정적 인 차원을 증폭시키는 것으로, 앞의 작품과 같은 진화에 베팅한다고 발표했다.
드래곤 길들이기3는 2 이후 1년 후의 사건.
아스트리드와 히컵은 결혼한다.
새 슈트에는 날으는 기능 / 내화성 / 용 비늘이 있습니다.
'HTTYD3'은 '히컵'이 투슬리스로 정의되는 것을 말합니다
발카는 좀 더 나이든 모습에 어머니 역할을
제대로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직접 손수 히컵의 족장 망토를 제작하고 기뻐하며
잘어울린다고 칭찬한다.
또한 히컵은 버크인들을 숨겨진 세계로 데려 간다. 전설이어서인지 히컵은 그것을 강력하게 믿지 않는다 (obv는 전설이 아니다). 숨겨진 세계로가는 길에 그들은 많은 풍경과 캠프를 발견합니다. 투슬리스가 라이트 퓨리와 두 번째로 만나는 곳. 그는 그녀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 주려고하지만, 그녀의 모습을 모래에 그릴 때까지 비참하게 실패합니다. 그런 다음 라이트 퓨리가 뒤에 숨어있는 히컵을 발견하고 날아가버립니다. 투슬리스는 그녀를 쫒고 싶어 하지만 그는 히컵의 도움 없이는 날 수 없기 때문에 갈 수 없습니다. 그때가 히컵이 깨닫는 때이다.
히컵의 도움. 그때가 바로 그가 투슬리스의 꼬리 핀을 다시 만들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이다. 우리는 거기서 힉스트리드를 얻을 수 있어요. 히컵이 아스트리드의 머리에 키스를 합니다. 아스트리드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그녀는 아주 좋아 보여. 그녀의 갑옷은 네더의 비늘이고 그녀의 머리카락은 땋지 않았다.
새로 만들어준 꼬리 기계로 투슬리스는 혼자 날 수 있게됩니다.
투슬리스가 떠나갈때 그림을 하나 그리는데
그림을 본 히컵이 한마디 합니다.
"이제 나를 똑바로 그릴 수 있구나"
투슬리스가 떠난다고??? ㅜㅜㅜ
투슬리스의 자립인듯 서로 자립해서 협력하는 관계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