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화 - Swear you will be killed by me.
절대적인 존재였던 "신"을 잃어버린 절망과 그 와중에도 마지막에 잭만은 "나의 것"으로 하고 싶다는 소망 가운데, 자신을 잃어버린 레이첼. 잭은 겨누어진 총구에도 기죽지 않고, 그 마음 속 외침을 받아들인다. 「죽고싶다면, 내게 죽겠다고 맹세해!」. 갈 곳 없이 흐르는 눈물과 함께, 레이첼의 눈동자에서 광기가 사라졌다. 두 사람은 다시 한 번, 협력하여 지상으로 나가는 출구를 찾기 시작한다--!
각본: 후지오카 요시노부 / 콘티: 나무라 히데토시, 하타노 코헤이 / 연출: 카와시마 히로시, 오노다 유스케
와... 이게 2쿨. 팔리긴 팔리는가?
이런건 판매량 기대하면 안되요 대부분 이런 잔혹한 류의 작품들 보면 BD/DVD 판매량이 안습이라.. (작품 자체가 띵작이라도 판매량과 반비례하는 경우가 많아용)
드디어 본격적으로 1층 스토리가 나오는건가
신은 죽었다, 내가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