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코로리 월드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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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진짜 개판 오분전인데도 이상하게 술술 잘 읽히는 작품. 작가가 기본적인 필력이 있는건지.. 새로 나온것도 한번 사볼까
이 작품 제일 좋았던게...서로 간에 오해가 없음. 보통 서로 간의 속 마음을 숨기고, 혹은 그 진의를 파악하지 못해서 생기는 갈등, 전투 등등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것들은 보고 있으면, 야!! 서로 이야기 한번 만 좀 해봐라!!! 싶을 정도로 막 짜증이 밀려오는 경우가 많음. 근데 다나카의 경우는... 문제가 발생하면 일단 다나카가 중간에 나서서 우리 일단 이번 사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봅시다. 하고 중재에 나섬. 그리고 서로 간의 문제에 대해서 바로 까고 해결을 함. 적어도 보면서 복창 터지는 일은 전혀 없음. 아주 해피함. 물론..그 내용에 대해서는......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겠지만.... 곳골 너무 좋음 ㅎㅎㅎ
내용은 진짜 개판 오분전인데도 이상하게 술술 잘 읽히는 작품. 작가가 기본적인 필력이 있는건지.. 새로 나온것도 한번 사볼까
캐릭터의 변태적 상상력
저도 공감합니다 ㅋㅋㅋ 개연성이고 뭐고 개막장인데 이상하게 잘 읽혀요 어영부영 마왕까지 부활해버리고, 책도 겁나게 두꺼운데 읽다보면 금방 읽음
확실히 잘 읽히도록 쓸 수 있는 능력이 있긴 있나봅니다. 생각해보면 내용은 괜찮으면서 글솜씨가 뒷받침 못해주는 작품은 많이 봤었는데, 다나카처럼 반대인 경우는 또 드문것 같네요.
이 작품 제일 좋았던게...서로 간에 오해가 없음. 보통 서로 간의 속 마음을 숨기고, 혹은 그 진의를 파악하지 못해서 생기는 갈등, 전투 등등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것들은 보고 있으면, 야!! 서로 이야기 한번 만 좀 해봐라!!! 싶을 정도로 막 짜증이 밀려오는 경우가 많음. 근데 다나카의 경우는... 문제가 발생하면 일단 다나카가 중간에 나서서 우리 일단 이번 사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봅시다. 하고 중재에 나섬. 그리고 서로 간의 문제에 대해서 바로 까고 해결을 함. 적어도 보면서 복창 터지는 일은 전혀 없음. 아주 해피함. 물론..그 내용에 대해서는......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겠지만.... 곳골 너무 좋음 ㅎㅎㅎ
주인공이 정말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오 이거보니 폭두고딩 타나카생각나네 폭투방랑까지봤었던거같았는데..
탈모어...ㅜ
다 나 까를 사용합니다
로리곤이 임신?? 저세상 소설인가...
폭두 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