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화 불꽃의 퀴즈왕
각본 야마오카 준페이
감독 카토 히로유키
오래전 류소우족이 그 강대한 힘을 두려워하여 맨 먼저 봉인했던 기사룡 디메볼케이노!
디메볼케이노가 내는 매우 난해한 퀴즈에 대답할 수 없는 경우
모든 것을 불을 태울 정도로 흉포했다.
드디어 밤바와 토와가 기사룡의 위치를 알아내는 것도
와이즐과 크레온이 앞질러가고 있어 갑자기 기사룡 쟁탈전이 벌어진다!
그러나 보통 수단으로는 기사룡을 손짓할 수 없고,
와이즐의 모략에 한 남자가 말려들어---!!?
신 기사룡
디메볼케이노(CV. 타카기 와타루)
류소우 레드(메라메라 강용장 착용)
비주얼이나 액션에 투자는 많이 한것 같은데 정작 스토리하고 캐릭터에서 뭔가 힘이 빠져보이는...
생각보다 재미가 없어서 안보게 됐네요
본편 평가는 그닥인 것처럼 보이던데, 역시 비주얼 하나는 굉장하네요. 진짜로 활활 타오르는 느낌이 물씬 난다는...
본편 평가는 그닥인 것처럼 보이던데, 역시 비주얼 하나는 굉장하네요. 진짜로 활활 타오르는 느낌이 물씬 난다는...
비주얼이나 액션에 투자는 많이 한것 같은데 정작 스토리하고 캐릭터에서 뭔가 힘이 빠져보이는...
생각보다 재미가 없어서 안보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