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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포치 그림체가 하드캐리했는데 이거 애니화하느니 차라리 누이되는자를 애니화하지
포치 센세한테 2번 절해라 진짜...
어차피 둘다 스토리 별거 없으니까 둘중 하나면 그림작가가 원작자이기도 한 누이되는자 애니화 하라는 얘기죠
사실상 포치 그림체가 하드캐리했는데 이거 애니화하느니 차라리 누이되는자를 애니화하지
엄마가 먼치킨이라는 컨셉은 웃기긴 했다
누이도 그림때문에 뜬건데 스토리는 별거없음
야부키 선생의 투러브도 스토리는 별거없음.....그림체가 감사할 뿐
자폐쌔끼
어차피 둘다 스토리 별거 없으니까 둘중 하나면 그림작가가 원작자이기도 한 누이되는자 애니화 하라는 얘기죠
투러브는 그림체빼더라도 재밌게 잘만든 러브코메디인데요
내용자체는 그닥 별거없는데 하렘물 시츄에이션이랑 예쁜 여캐때매 흥한 작품이지;
애새기or찐따얼굴인 남주 개극혐인데
설정상 게임을 하면서 모자관계를 개선한다는 컨셉인데 주인공의 엄마는 아들을 너무 좋아하던거 같은데 말이죠.
포치 센세한테 2번 절해라 진짜...
나 고딩때 옆집아주머니가 리니지 하던데 뭔 용잡는다던가...
지금 나오는 목소리 '후쿠엔 미사토' 같은데 다시 들어보니까 거이 맞는듯
스즈시로 사유미라고써잇는데요
성우 이미 다 공개됐는데...
엄마 이름이 설마 다이스키 마마코라고 읽나요? 아들은 마진? 마히토?
써놓은건 어떻게 봐도 다이스키이긴 한데 읽는 법까지 그렇게 미친건 아니라 오오스키 마마코, 오오스키 마사토 입니다...
와 이거보고 다시 한자보니 진짜 다이스키네;
포치 최초애니가 이딴거라니.... 누이되는자를 하란말이여;;;
저 제목은 필력 이전에, 제작정신의 문제임..
제목이 뭔소리인지 이해가 안돼네...?
엄마랑 모험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