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942964
기사 원문이 4월 23일인데 기사 중에 5월 사이로 김진명 고구려 7권이 나온다고 명시 되어 있습니다 . 지적 있을시 글 내리겠습니다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942964
기사 원문이 4월 23일인데 기사 중에 5월 사이로 김진명 고구려 7권이 나온다고 명시 되어 있습니다 . 지적 있을시 글 내리겠습니다 ..
"우리 직지의 금속활자가 유럽으로 건너가가지고 구텐베르크가 그걸 보고 이 활자를 만든 거거든요. 그런 사실이 안 알려져 있죠.", "히가시노 게이고 라든지 하루키라든지 일본 소설가들이 아직도 일면에서 우리의 정신적인 지주가 되고 있다, 지배하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굉장히 부끄러운 일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진명 소설 보면 역사ㅍㄹㄴ 아닌가 싶음
포르12345노
환빠작가
욕은 음청먹는데 신작 나왔다하면 많이들 사가더라구요. 누가 다사가는지 정말 신기한 작가중 하나입니다.
욕은 음청먹는데 신작 나왔다하면 많이들 사가더라구요. 누가 다사가는지 정말 신기한 작가중 하나입니다.
환빠작가
김진명 소설 보면 역사ㅍㄹㄴ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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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12345노
"우리 직지의 금속활자가 유럽으로 건너가가지고 구텐베르크가 그걸 보고 이 활자를 만든 거거든요. 그런 사실이 안 알려져 있죠.", "히가시노 게이고 라든지 하루키라든지 일본 소설가들이 아직도 일면에서 우리의 정신적인 지주가 되고 있다, 지배하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굉장히 부끄러운 일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좋은거 발명 해 놓고 저렴한 인쇄법을 통해 책의 대중화를 불러와 성숙한 국민을 만들긴 커녕 책으로 아는 것이 많아지면 자기 분수를 모른다며 철저한 출판 통제로 인쇄 수가 적어 일반 백성들은 커녕 양반가 조차 필기로 사본만들기가 여전했던 나라 인쇄기술이 잘도 유럽까지 건너갔겠습니다.
4권 까지는 재밋게 읽었는데
그냥 생각없이 읽기엔 좋은 책이죠 스트레스 풀리는 느낌
판타지 첨가한 소설로는 괜찮은데 어떠한 역사부분에서 작가가 그걸 정말 진지빨고 진짜 있엇던듯이 인터뷰하는건 좀 병맛나요......
일본 라노벨의 국뽕 생각하면 그러려니 하고 읽히더라고요
소설가죠 뭐
군대있을때 시간죽이는 용으로 본 작품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면 볼만함
요동을 한참전에 정복해서 광개토대왕이 어딜 정복하는지 궁금해지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