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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교회의 감독관 등장. 전장이 되는 스노필드 경찰서.
그리고 존재할 리 없는 서번트의 화살이 영웅왕을 덮친다──!!
오페라하우스를 파괴한 용의로 구속된 세이버와 아야카.
그 취조가 진행되는 가운데, 한 신부가 올란도 리브 경찰서장 앞에 나타난다. 감독관 파견. 그것은 거짓된 성배전쟁에‘ 성당교회’가 개입했음을 의미했다. 하지만 이단 사냥을 숙업으로 삼은 자가 이단을 끌어들임은 숙명인지……. 신부의 방문을 계기로 죽음을 몰고 다니는 자가 스노필드 경찰서를 선혈로 물들인다.
개전 전야. 이 일그러진 전쟁에 모든 조각들이 모여들고 있었다.
조각이 모두 맞춰지면 최종적으로 어떠한 그림이 될지, 아무도 모르는 가운데.
출판사 제공 작품 소개
『Fate/stay night』『Fate/zero』『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Fate/EXTRA』『Fate/strange fake』『Fate/Grand Order』등── 게임, 소설, 만화, 애니메이션을 망라하며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Fate』시리즈.
제5차 성배전쟁을 다룬 『Fate/stay night』 이후를 다룬 ‘거짓 성배전쟁 이야기’ 『Fate/strange Fake』의 공식 만화판이 소설판 일러스트를 담당한 모리이 시즈키의 손을 거쳐 완전 재현! 300페이지에 달하는 막대한 볼륨으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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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애니메이션 절찬 방영 작품!
Fate×요리, 모두 함께 밥을 먹자!새댁의 요리 공부 그 두 번째, ‘캐스터의 일식 응용편’
에미야 시로와 마토 신지의 우정의 계기, ‘도시락의 기본 반찬 달걀말이’
중학생 사쿠라가 시로에게 요리를 배우는 이야기를 그린, ‘진한 맛의 따끈따끈한 고기감자조림’ 등 훈훈하고 맛있는 이야기가 가득!
그리고 그 영웅왕의 단독 에피소드가 수록! 그 분께서는 과연 어떤 요리를?
맛있고 훈훈한 이야기가 가득한 Fate×요리 그 세 번째 이야기.
출판사 제공 작품 소개
「Fate」×「요리」=「따뜻함」 누구라도 에미야 시로의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에미야 시로가 자신하는 요리로, 후유키의 주민이나 서번트들을 따끈따끈하게 만듭니다! 상세한 레시피도 첨부해서, 누구라도 시로의 요리를 트레이스 온!
시로! 밥!!!
훈훈한 작품 ㅇㅅㅇ
밥을 트레이스 온이라니 세상에 시로가 만드는 밥은 보구 급이었던 건가;;
에미야 밥좀 다오
또 애니화해주면 좋겠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