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스드 MG 조인트는 코어파이터의 뼈 십자가 부분과 흉부만 구성. 다른 부분은 모두 파츠 구성.
내부 프레임.
머리. 양쪽 발칸은 분할되어 있으나 도색 필요. 뺨 부분의 붉은 라인은 씰이 준비되어 있음.
머리는 꽤 세세한 부분 집합이라 분실에 주의 필요.
한쪽 클리어 파츠와 아이패치 파츠로 안대 형상 재현 가능.
턱을 아래로 내리면 열 배출 덕트가 노출되는 기믹이 있음.
흉부의 코어파이터 해치는 개폐시 내부 캐노피 노출. 사이드 아머는 개별 파츠로 색분할, 리어 아머의 일부도 개별 파츠화.
프런트 아머는 시저 앵커로 변형 가능.
팔의 내부 프레임.
팔뚝의 브랜드 마커 전개 가능.
어깨도 세세한 파츠로 분할되어 있으며, 상단 후크 확장 가능.
다리 내부 프레임.
종아리에는 히트 대거의 칼날이 내장되어 있음.
발바닥에 히트 대거 칼날 부착 가능. 발목 장갑 장식도 상하로 가동.
코어파이터.
제공된 마운트 파츠를 이용하면 단독 디스플레이 가능.
4기의 슬러스터는 볼조인트로 적당히 각도 조절 가능.
코어파이터 캐노피는 개폐 가능. 내부에 조종석이 조형되어 있음.
본체에 도킹할 때 기수 부분을 접고 양쪽 빔 건을 상부에 가동.
RG 윙 건담 EW와 RG 사자비와 나란히.
HGUC 크로스본 건담 X1(오른쪽)과 나란히.
RG의 몸통이 더 두꺼움.
빔 실드, 브랜드 마커 이펙트 파츠 X 2, 버스터 건, 빔 잔바, 빔 사벨 X 2, 앵커 체인 X 2, 킨케두 피규어, 핸드 파츠,
액션 베이스 마운트 파츠, 코어파이터용 액션 베이스 마운트 파츠, 히트 대거 칼날 X 2, 아이패치용 파츠.
ABC 망토.
정크 파츠.
전용 리얼리스틱 데칼.
버스터 건(앞에 그레네이드를 장착).
총구의 그레네이드는 탈착 가능.
후면의 장갑은 확장 가능. 사이드 아머에 수납 가능.
빔 잔바.
차양이나 각형 부분 가동. 사이드 아머에 수납 가능.
잔 버스터.
빔 실드와 잔 버스터를 장비한 상태.
잔 버스터는 손목이 가동하는 전용손으로 장비.
손목이 가동하기 때문에 HGUC보다 장비가 편함.
시저 앵커 전개.
히트 대거.
망토 장착시 슬러스터를 아래로 내리고 머리를 분리.
어깨의 후크로 HGUC의 나일론 망토도 장착 가능.
작긴 작네요 사자비 mg인줄
색분할 예술이네요. ㄷㄷ
HG도 잘나온거 같은데
이게 2700엔이라고? 미친 가성비
작긴 작네요 사자비 mg인줄
HG도 잘나온거 같은데
색분할만 살짝 딸리지 거의 동급이네요. 뭔가 이번RG가 HG의 업그레이드판 느낌이군요.
색분할 예술이네요. ㄷㄷ
아..빔 발칸/샤벨 기믹은삭제군요... FIX 에서는 구현해 줬었는데 조금 아쉽네요...
얼굴 빨간라인 아래쪽은 접히는 부분인데 리얼리스틱 데칼로 붙이면 3초만에 들뜰듯...
판초우의 진짜 구리다..
내부 프레임이 요즘 MG 보다 낫네
올해안에 x2나오길 바라네요~
hg 비니루 ;;;
이게 2700엔이라고? 미친 가성비
그나저나 국내는 입고 지연인데 현지 모델러들은 입수해서 벌써 원작 버젼이니 해서 개수 들어가서 손만 빨며 구경을 ㅜㅜ
입벌리는 기믹이 여태까지는 다 위로 올리는 형태였는데 크기문제인지 아래로 내리도록 되어있네요
그것도 있겠지만 위로 올리면 눈을 많이 가려버려서인 것도 있겠죠.
hg도 잘나왔네요
작은 질문이 하나 있는데 MG 버카에 있던 가슴팍에 해골모양은 원래 X1에는 없는건가요?
X1이랑 X2는 원래 없었을 겁니다 토비아가 타는 기체에만 있던 걸로 기억해요
토비아가 X3 말아먹고 이후에 타는 X1改改스컬하트부터 달린거라.. X1改까지도 가슴에 해골은 안달려있습니다.
멋짐이 폭발한다.
rg 윙 ew보다 약간 작네요 ; 엄청 작겠다
사자비랑 크기 차이가 후덜하군요 25미터랑 15미터인데 그 이상으로 차이가 나는 느낌?
빌파의 풀클로스가 적용되는지 궁금하군요